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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피디언]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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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피디언] 서울시가 ‘우리집과 학교의 에너지 새싹 지킴이’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올해 활동할 유아 및 학생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올해로 활동 10년을 맞아 활동반경을 더욱 넓혀 ‘우리 마을’ 환경문제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들 활동과 온라인 중심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쓰는 코드 뽑기’, ‘빈 강의실 전등 끄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생산·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시절부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이다.
지난 2012년 7월 활동을 시작한 이후 누적 활동 인원이 15만명을 넘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총 179개 단체에서 1만 5,800여명이 활동했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올해 모집규모는 200개교, 2만명으로 초·중·고교생 외에 유치원생, 노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점학교 20개교를 선정,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학습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거점학교는 대규모 인원 가입 학교 중에서 권역별 분배를 고려해 20개 내외로 지정한다.
도서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동네환경배움터’로 제공해 환경학습공동체의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도서관·박물관·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역사·예술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최대한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거점학교로 지정되면 에너지자립마을, 환경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 에너지 절약·생산 등 다양한 환경주제에 대해 캠페인 추진, 타 마을에 우수 사례 전파·확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온라인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ZOOM, 유튜브·인스타 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천사단 학생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20년에는 태양광 목걸이 만들기 교구를 보급하고 유튜브를 통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별로 업사이클링 경진대회를 열어 천사단 학생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자동 물조리개 화분, 나무젓가락·종이컵 등을 이용한 강아지 먹이 훈련 기구 등의 창의적인 발명품을 제출하기도 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가입해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가정에서의 실천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 등 놀이형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등학생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 교과과정과 연령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노인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시간 이후 정수기·비데 등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방법과 신청서류는 에너지수호천사단 공식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까지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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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의원 발의,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채택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제299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사회적경제 3법이란 ‘사회적경제기본법’,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법이다.
지난 10여 년 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법률은 없는 실정이었다.
이준형 의원은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에 팽배된 양극화 현상의 완화, 이익과 효율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경제체제의 지원을 실현하는 위 법안들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건의안을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3법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 환경, 상생협력과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과 연대의 경제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전체의원들의 공감을 얻은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3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되어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위원, 서울시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축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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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까지 세심한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성북구,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까지 세심한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진행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에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성북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권역별로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전담사회복지사 16명, 생활지원사 174명이 취약계층 어르신 2천여명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서비스 내용은 안전지원,사회참여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자원연계, 특화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평소 우울감이 있던 종암동 김남 어르신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더 줄어듦에 따라 더 깊은 우울감을 호소해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가 안부전화를 활용한 집중 관리를 진행했다.
생활지원사가 매일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와 일상을 살피고 말벗을 하는 동안 김 어르신이 서서히 삶의 기운을 찾은 것이다.
정릉동 정현 어르신은 심한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안으로 굽어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면서 일상의 의욕을 상당 부분 잃은 상황이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의 끈질긴 설득과 권유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의 ‘사랑 인지 마음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지활동 워크북과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손가락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며 삶의 의욕과 활력을 되찾았다.
성북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지난 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이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지지대가 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에 대해 행정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에도 세심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북구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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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구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피디언] 구로구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여성폭력예방 등 안전한 지역 조성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 등의 사업을 시행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이달 12일까지 신청서 단체소개서 추진계획서 등 서류를 작성해 구청 여성정책과로 제출하고 전자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로구는 양성평등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개 이상의 단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4, 7월 2회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총 2,0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내용의 적절성, 활동수행능력, 사업비 사용목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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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 돌봄 공백, 재능기부로 막는다”
구로구 “코로나 돌봄 공백, 재능기부로 막는다”
[피디언] 구로구가 은퇴자의 재능기부로 아동 돌봄기능을 강화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어린이집 등의 수업이 줄면서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에 돌봄 분야 은퇴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까지의 전문인력이 퇴직 후 비영리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이달 10일까지 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해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온종일돌봄센터 등 관내 돌봄시설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이달 말부터 관내 돌봄시설에서 학습·독서 지원, 예체능활동 보조, 요리,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2000원의 활동수당과 교통비·식비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구들짱’에 문의하고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퇴자들이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활용하며 보람 있는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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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서울시의원, 선플재단에서 감사패 수여
성중기 서울시의원, 선플재단에서 감사패 수여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귀빈실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에 참석해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성중기 의원이 선플재단 자문위원, 선플운동 강남지부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선플정치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곳곳에 선플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9대 서울시의회 선플정치위원회가 출범할 때부터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성 의원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악플은 상대방의 삶을 주저앉히고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분열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서울시의원은 천만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앞장서서 바른 언어로 타인과 소통하고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에서 선플재단과 서울시의회 선플정치위원회는 선플선언문에 서명한 109명의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명단이 새겨진 ‘선플선언문 동판’을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선플재단과 서울시의회 선플정치위원회는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글과 말, 아름다운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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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정책 효과 제고 및 보훈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서울시보훈정책위원회’구성된다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리 의원이 발의한‘서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에서는 서울시 보훈단체의 공식적인 자문기구로 서울시보훈정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정례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보훈정책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해 보훈대상자 및 단체 지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보훈단체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통로는 연 1회 실시하는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가 전부였다”고 말하며 “보훈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서울시보훈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2020년 말 기준, 서울시 보훈단체는 총 11개, 약 13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각 단체는 역사강좌, 장례지원사업, 재난구조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조례에 따라 구성될 위원회는 단체 성격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보훈대상자를 위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제리 의원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단체가 시민에게 존경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이야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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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회 대변인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여성 처우 돌아봐야”
최선 서울시의회 대변인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여성 처우 돌아봐야”
[피디언]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의회 최선 대변인은 “현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을 돌아보고 차별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 여명이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한 열악한 공장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을 기리며 궐기한 역사적인 날이다.
이들은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 근로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으며 1977년 UN이 이 날을 ‘세계여성의 날’로 지정하면서 공식화됐다.
최 대변인은 “지난 100여 년간 전 세계가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했지만, 여전히 임금 수준이나 노동자 수 등에서 남성과의 격차가 크다”며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유례없는 위기에서는 여성들의 삶이 더 빨리, 더 쉽게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2019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결과’ 자료에 따르면, 남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60만원이지만 여성 임금금로자의 평균소득은 236만원으로 약 1.53배 차이가 났다.
2021년도 1월, 여성 구직단념자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증가 폭 또한 남성 구직단념자 증가 폭을 크게 웃돌았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구직단념자는 35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5.5%나 급증했다.
남성 구직단념자는 1년 전보다 28.1% 증가했다.
여성 실업자 증가 폭도 남성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실업자는 78만 1천 여명으로 1년 전보다 48.4% 증가했다.
지난달 남성 실업자 증가 폭은 1년 전에 비해 25.9%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변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리더가 나오고 가정과 직장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이 좁혀지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여성 인식 변화에 대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의지가 필요하다”며 “세심한 제도 또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여성 관련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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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시의원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시‘외국인주민’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근거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주민에게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근거를 담아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 동안 ‘서울특별시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내국인 시민’만을 대상으로 급식 관련 경비, 교육 관련 경비, 재난발생 시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개정 조례에 따라 앞으로는 외국인주민도 각종 생활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외국인주민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으로서 균등한 행정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서울시 생활안정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며“예상치 못한 재난 등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고충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차별 없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외국인주민에게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감염병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외국인주민 지원 및 그에 필요한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발의된 이번 개정 조례는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박기재 의원은 “외국인주민은 국내에 거주하며 합법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법률상 우리 주민이며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그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 또한 내국인과 다르지 않다.
외국인주민을 지원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며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외국인주민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차별 없이 포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삶의 현장에서 겪는 고통을 들여다보고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정책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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