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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싹·쓰·리 챌린지 ‘싹-줍깅’을 아시나요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싹·쓰·리 챌린지 ‘싹-줍깅’을 아시나요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3월 프로그램 ‘싹-줍깅’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온라인 캠페인 ‘싹·쓰·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싹·쓰·리’는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쓰레기를 ‘싹비우고 쓰러담고 리사이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재활용품 분리 배출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싹-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SNS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14세 이상 청소년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증 조건 충족 시 최대 2시간이 봉사시간으로 인정된다.
구는 이밖에 4월 ‘매일 지구의 날’, 5~7월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8월 ‘플라스틱 새활용’, ‘에너지 디톡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임동호 주민자치과장은 “환경문제 심각성을 공유하고 환경보호 실천법을 제시해 생태계 보전과 위기 대응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챌린지”며 “많은 구민 참여로 ‘환경강남’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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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직원, 16년간‘사랑의 헌혈’로 이웃 사랑 실천
중랑구청 직원, 16년간‘사랑의 헌혈’로 이웃 사랑 실천
[피디언] “저는 이번이 32번째 헌혈이다” 17일 오후 2시 중랑구청사 앞 헌혈버스에서 만난 중랑구청 직원 이 모 주무관이 웃으며 말했다.
이 주무관은 구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매번 헌혈에 동참해 왔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17일 중랑구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2005년 9월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이번에 31번째를 맞았다.
그동안 사랑의 헌혈에 참여한 중랑구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은 연인원 2,253명에 달한다.
오랜 기간 동안 헌혈 행사가 진행된 덕분에 직원들 사이에서는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됐다.
사랑의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중랑구청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조그만 이벤트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저조할 것을 우려해 참여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헌혈증을 기탁한 직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렇게 기탁된 헌혈증은 불우이웃을 위한 헌혈증 기부사업에 사용된다.
지난 2017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 약정식을 맺고 매년 3회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꾸준한 헌혈봉사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구는 주민들에게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을 권장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2016년에는 구민에게 헌혈을 권장하고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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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 연장
강북구,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 연장
[피디언] 강북구가 상반기 운영 예정인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생 모집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구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평생교육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해 3월 12일까지 받았던 2개 강좌의 모집 기간을 늘렸다.
해당 강좌는 베트남어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쉽게, 빠르게 오늘부터 베트남어’,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을 익히는 ‘스마트폰 카메라 족집게 과외’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별로 각 9명씩이다.
구는 4월 8일 모집 결과에 따라 같은 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좌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에서 12주 동안 이뤄지며 수강료는 45,000원이다.
수강 희망자는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접수와 관련된 문의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향후 구는 토요반 등 주말 시간대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평생학습기회 제공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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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주민 공모
구로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주민 공모
[피디언] 구로구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이 생활공간의 인근 세대를 단체로 구성해 만든 모임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은 LED 전등 설치,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활동, 투명페트병 재활용, 공유자전거 운영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한다.
에너지 교육, 캠페인 활동과 환경·에너지 관련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주민이 직접 계획, 진행한다.
구는 1년차 단체에 최대 1000만원, 2년차 단체에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모임은 26일까지 신청서 마을소개서 계획서 등을 작성해 구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는 서류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단체를 선정하고 4월 말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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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아이스팩 재활용해 소상공인 돕는다
구로구, 아이스팩 재활용해 소상공인 돕는다
[피디언] “환경도 살리고 소상공인도 돕고” 구로구가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택배주문이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도 급증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에 환경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도 돕기 위해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아이스팩은 대부분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수지로 제작돼 자연 분해가 어렵고 잘 소각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스팩을 배출할 수 있도록 16개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최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오염, 훼손되지 않은 젤 타입의 아이스팩을 수거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로 전달돼 세척, 소독, 재포장 작업을 거쳐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아이스팩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 자영업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해고 없는 도시’를 선언하고 참여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 중 사업자분담금을 지원했다.
기업이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유급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해고 없는 도시’를 통해 기업 770곳, 직원 4000여명이 도움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소 120여곳과 함께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업을 실시해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중개수수료도 할인해줬다.
또, 구 시설관리공단 관리 상가에 입점한 점포들을 대상으로 임대료 절반을 일시 감면해주기도 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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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약수역 10번 출구이다”
“여기가 약수역 10번 출구이다”
[피디언] 지난 3월 13일 지하철 3호선 약수역 10번 출입구에 출구번호·역이름·호선번호가 표시된 ‘기둥형 표지판[폴사인]’이 설치됐다.
이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약수역 10번 출입구 폴사인 설치 현장을 방문해 폴사인이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이용시민에게 불편은 없는지 등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 두 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총 10개의 출입구가 있는데다, 특히 10번 출입구는 지하철 전용 출구가 아닌 상가건물과 연결되어 내려가는 곳에 위치해 눈에 잘 띄지 않고 찾기 어렵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 의원이 출입구 표지판 설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표지판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박기재 의원은 “이번 약수역 10번 출입구 표지판 설치로 많은 시민들이 약수역에 쉽게 접근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하철역 출입구에 설치된 폴사인은 지하철 이용 시민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길 찾기나 약속 장소를 정할 때 기준점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 의원은 지난해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을 확보해 설치가 완료된 약수역, 동대입구역, 버티고개역을 차례로 찾아 설치 현황을 체크하고 추가 개선사항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박기재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최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장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걸맞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이 없도록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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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시의원,‘서울책보고’외벽 주민친화적으로 환경개선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외벽을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주민친화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2019년 3월 개관한 헌책방이다.
헌책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와 지식인들의 기증도서 등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으며 아울러 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맛보는 시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울책보고의 내부는 최고의 시설에 헌책방과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코너와 많은 주민이 이용가능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으나, 건물외부 외벽은 인근의 잠현초등학교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아 인근 잠실파크리오아파트 주민들과 잠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정비 요구가 있어왔다.
노승재 의원은 “잠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고 잠실나루역 인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시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주민의견을 반영해 서울책보고의 경관개선과 지역주민들에게 친근감 있는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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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 서대문 만든다
서대문구청
[피디언] 서대문구는 ‘2021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직원과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예산집행, 업무지시공정성, 부패인식 등의 분야에서 15개 세부 사업을 연간 계획 일정에 따라 시행한다.
이 중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사업은 11개로 직원 청렴영상 제작과 청렴 릴레이 챌린지, 분야별 직원 대표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원탁회의, 간부 직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신규 직원에 대한 청렴 액자 제작 배부를 추진한다.
또한 온라인 청렴 교육과 청렴 골든벨, 청렴 게시판 활성화, 부패 공직자 처벌 현황 공개, 법인카드 사용 모니터링, 간부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민원인들이 느끼는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 행정을 위한 청사 내 청렴 방송, 민원 부서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구의 청렴 의지를 밝히고 공익신고를 권장하는 청렴 리플릿 발송, 민원인에게 공무원 비위 여부와 만족도를 묻는 청렴콜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직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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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꽃향기를 타고…동작구, 화훼업계 돕기 나서
사무실은 꽃향기를 타고…동작구, 화훼업계 돕기 나서
[피디언]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로 양재동 화훼시장의 경우 올해 1월, 전년 동월 대비 경매금액은 22.9%, 거래량은 8.36% 감소했다.
이에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업계와 나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테이블 1플라워’ 사무실 꽃 생활화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청 및 동주민센터 전 직원과 관내 구립도서관이 ‘매주 화요일에 꽃가게 이용하기 운동’을 펼쳐 총 48개소 화훼업소에서 꽃을 구입해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방문인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상화훼업소가 지난해 48개소에서 73개소로 대폭 늘어났으며 민간기업체도 화훼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도동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는 김씨는 “작년부터 구에서 꽃과 화분 등을 구입해 화훼업소를 지원해주셔서 홍보도 많이 됐고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다”며 “어려운 경기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힘들었지만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입한 꽃은 ‘사무실 꽃 생활화, 화훼업계를 응원한다’의 메시지를 담아 사무실 내 민원응대 및 회의테이블 등에 비치돼 밝고 화사한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한다.
구청에서 일하는 정 주무관은 “사무실에 꽃향기가 가득해져 직원들 모두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지역경제와 모두의 일상에도 꽃피는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내 지원화훼업소 명단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을 비롯한 유관·민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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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동작구, 동행자 모집·운영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동작구, 동행자 모집·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동작구 스마트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해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9년을 스마트도시 원년으로 삼아 생활 속 문제들을 진화된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도시모델 구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해 7월, 동작형 스마트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사당3동 맘스하트카페와 어린이집 16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관내 공공시설 7개소에 스마트 헬스존 조성 주민 여가 생활을 위한 스마트 도서관 3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생활안전분야에서는 서울대림초 스마트보행로 설치를 시작으로 9개 학교 9개 스쿨존으로 확대 사당1동, 사당4동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스마트 그늘막 29개소 설치 지역 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구는 스마트도시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주민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하고 지역 문제 발굴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 참여형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한다.
모집대상은 스마트도시 관련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동작구민 또는 관내 대학생 등 40명이며 IT기술 활용 관련 활동성·전문성이 있거나 홍보 유튜브 영상 등 홍보물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미래도시과로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분야 활동내역 지역 분배 모집인원 등을 고려해 26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다음달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전문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10인 1개조로 편성돼 조별 자체 계획에 따라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 활동내용으로는 구축된 구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체험 및 대외 공모사업 관련 아이디어 발굴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제 구현 모습 등에 대한 홍보콘텐츠 제작 리빙랩 참여 타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한 활용사업 제시 등이다.
리빙랩 :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의미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주민참여 정책 구는 월별 활동실적에 따라 월 3만원의 활동실비를 지원하며 학생에게는 월 최대 12시간까지 봉사시간을 인정한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우리구 특성에 맞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진화하는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동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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