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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은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피디언] 은평구는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업소는 한그릇 음식을 취급하는 한식을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하기 등 4대 과제를 필수로 한다.
또한, 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농식품부에서 제시한 지정 표시를 부착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15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국 시군구에 지정된 안심식당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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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도 한파도 걱정없는 온정 넘치는 왕십리제2동
성동구, 코로나도 한파도 걱정없는 온정 넘치는 왕십리제2동
[피디언]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에서는 설을 맞아 기부 나눔의 훈훈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여 가정에 떡국떡 등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기원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공동모금회와 성동우리새마을금고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명절선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 집 앞까지 직접 배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전했다.
정명기 왕십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웃들과 얼굴을 맞대고 웃으며 손잡아 줄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서울신화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장학금을 후원받아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7명에게 21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해에도 신화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35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20kg의 백미 35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나경영 서울신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친 심신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나눔의 시간도 있었다.
지난 8일 주민자치회주관으로 왕십리제2동 다목적방에서는 도자기 44점의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분과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34점과 작은 도서관 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작품 10점을 함께 전시했다.
특히 코로나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관람인원을 시간대별로 제한해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행했다.
2019년 11월 제1기를 시작으로 출범한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범사업을 전개했다.
이번에 전시된 도자기 작품들도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심리적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한 체험활동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코로나로 힘든 심신을 달래줬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으로도 제작해 성동구 주민자치회 유튜브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정명기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획부터 구성, 전시회장 세팅까지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대면모임이 많이 제한되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최현복 왕십리제2제동 동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많은 단체에서 도움을 주어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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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내 총생산 전년대비 7.0% 성장 서울시 자치구 1위
성동구, 지역내 총생산 전년대비 7.0% 성장 서울시 자치구 1위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2018년 기준으로 지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7.0%의 성장률을 기록,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2018년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서울 지역내총생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GRDP는 각 자치구 별 지역 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로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도 성동구 GRDP 규모는 11조6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성동구 1인당 GRDP는 추계인구 306,092명 기준 3,808만원이다.
서울시 전체 및 전년대비 경제성장률 2위인 송파구와 3위인 강동구에 비해 성동구는 7.0%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동산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전년 대비 각각 26.3%, 21.7%로 크게 성장했다.
성동구는 이러한 경제 성장의 비결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의 적극적인 정책의 효과라 설명했다.
먼저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식산업센터 유치 노력이다.
성동구 내 지식산업센터 분양 건수와 입주 기업은 2015년 이후 최근 4년간 크게 증가했다.
2015년 363호에서 2018년 1234호로 3.4배 가량 늘었으며 센터 신축에 따른 지방세도 2015년 62억2000만원에서 2018년 185억3700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성동구가 적극적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용적률 완화,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세금 감면 등 정책적인 지원에 힘입은 결과다.
현재 성동구에는 지식산업센터 62개소에 5,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7개소가 추가로 건축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은 주로 ICT 관련 제조업, 정보통신업,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중심이다.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노력했다.
구는 최대 1개월까지 걸리는 건축물 사용승인 절차를 신청부터 승인까지 5일로 대폭 단축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장판로개척, 해외지사화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 또한 실시했다.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한 산업경제 재생정책도 펼쳤다.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영세 소상공인 보호, 사회적 경제 허브 육성, 성수산업혁신공간 조성 등 추진 전략을 통해 낙후된 준공업지대였던 성수동이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며 활력을 되찾아 성동구 지역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났다.
특히 양호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더뎠던 왕십리역 일대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민간 오피스 건물 신축붐이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업무, 판매 등 권장 용도를 계획, 권장용도 50% 수용 및 자율적 공동개발 시 높이완화가 가능하게 하는 등 왕십리 주변 지역 활성화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성동구 내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는 2014년 2만5714개, 15만2831명에서 2018년 2만7868개, 17만4819명으로 증가했다.
성동구의 소셜벤처 지원 정책에 힘입어 성수동에는 약 330여 개 기업이 모인 국내 최대의 소셜벤처 밸리도 형성됐다.
특히 2017년 BMW, 2018년 트러스트자산운용, 2019년 전자반도체 제조기업인 페코텍, 2020년 ㈜클리오 등 강소 중견기업 본사 및 유명 연예기획사 등이 성동구로 지속적으로 유입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라 2018년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17만 4390명으로 2017년 대비 10.2%나 증가해 일자리 또한 크게 늘었다.
지난 2019년에는 한 언론사가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구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성동구를 선정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GRDP 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역 성장의 모습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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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시선별검사소 거리두기 2단계까지 연장 운영
성동구, 임시선별검사소 거리두기 2단계까지 연장 운영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차단을 위한 선제조치로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1개소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12월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8주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 결과, 이달 14일 기준 24,596명 검사를 시행했고 65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임시선별검사소가 기존 임시선별검사소와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익명검사 운영으로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실명검사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2개의 임시선별검사소도 2곳에서 1곳으로 축소해 성수권역을 폐쇄하고 왕십리권역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2월 15일부터 평일 9시에서 오후 5시, 토요일은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명절 이후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구도 임시선별검사소도 적극적으로 운영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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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단위 '재난현장 지휘관 인증 표준모델' 개발 협력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민 안전을 위해 서울형 재난대응역량 강화 노하우를 소방청에 공유하고 재난현장 지휘관 인증제 표준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소방청은 재난현장 지휘관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공동 인식하고 소방청에서 추진 중인 현장지휘관 인증제 발전방안 모색과 전국단위 평가 표준모델 개발을 위해 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에 평가표 역량지표 진행절차 평가사례 평가기법 등에 대한 자료를 소방청에 제공했고 향후 관계자 회의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가상 재난환경 평가 시나리오 등 그동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간다.
한편 2020년 2월부터 운용중인 ‘서울형 재난현장 지휘관 자격 인증제’는 초급 지휘관, 중급 지휘관, 고급 지휘관으로 구분한다.
각 계급별 소방공무원은 전문지식·경험을 고려한 교육과 사례중심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지휘실습·평가, 전문가 면담 등의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재난현장 지휘관’ 인증을 받게 된다.
2020년 ‘서울형 재난현장 지휘관 자격 인증제’를 통해 112명의 인증자를 배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구축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가 활용 중인 가상재난훈련 시나리오도 소방청 및 타 시·도에서 활용될 수 있게 공유한다.
가상재난훈련 시나리오는 화재, 건축물 붕괴 등 대형재난을 실제 도시환경이 반영된 3D 가상현실에 구현해 재난대응훈련의 효과성을 높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대도시 환경에 특화된 재난대응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서울시민 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방청의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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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품으로 돌아온 6개 고가하부 어떻게 즐기지?
서울시, 시민 품으로 돌아온 6개 고가하부 어떻게 즐기지?
[피디언]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은 다양한 기반시설 중 고가차도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을 가지고 도심 속 이용이 저조한 고가하부 공간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해 생활SOC모델을 확립하고자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주변 도시구조와의 연계, 시민을 위한 생활SOC로서의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적극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로 추진된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은 2018년 4월 성동구 옥수 고가하부활용사업 ‘친환경 실내문화 공간’다락 옥수의 개관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고가하부공간에 대한 활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후 ‘야외 휴게, 문화, 놀이, 체육의 개방형 공간’동대문구 이문 고가, ‘생활체육 중심 시민 복합문화공간’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 ‘휴식을 주제로 하는 열린 시민 공간’용산구 한남1고가, ‘스마트도서관 중심의 시민 복합문화 공간’금천구 금천고가 등 5개의 고가하부 공공공간이 조성됐고 노원구 노원역 고가 ‘공공시설물 디자인 및 노후 고가하부 경관 개선’의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연내 완료 예정에 있다.
시민들에게 새롭게 재탄생된 6개 고가하부 공공공간이 순차적으로 성공적인 개관을 함에 따라 시설을 친숙하게 소개하고자 기획 및 설계과정, 조성 및 운영 성과 등 지난 5년간 추진된 사업을 기록·정리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3층 갤러리3에서 2021년 2월 16일부터 2021년 4월 25일까지 두 달 간의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공간별 구분을 두고 각기 다른 테마로 전시를 배치해 다양하게 연출했다.
전시의 도입부에는 1:1 축척의 대형 모형과 고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배치해 실감나는 전시 관람의 유도와 서울의 고가하부공간의 분포 현황, 공간 활용의 필요성, 유형 등을 소개했다.
전시 공간은 새롭게 변화된 6개 고가하부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가 설명 영상, 시설별 도면과 전체 모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전시했다.
또한, 별도로 구획된 전시 공간에서는 고가하부의 변경 전, 후를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된 6개의 고가하부 공간은 다양한 형태와 운영 프로그램 구상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각기 특성에 따라 문화 공간, 생활체육 공간, 휴식 공간 등 도시쉼터로 다시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틀에 박히지 않은 건축가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의 기억 속에 음습함, 황량함, 지저분함으로 남아 있던 고가하부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옥수 고가하부 ‘문화가 흐르는 고가하부’’ 친환경 실내 문화 공간 – 조진만 ‘이문 고가하부 ‘지붕마당’’ 야외 휴게, 문화, 놀이의 개방형 공간 – 국형걸 ‘한남1 고가하부 ‘일상의 수목원’’ 휴식을 주제로 하는 열린 시민 공간 – 천장환 ‘금천 고가하부 ‘도심 속 조명상자’’ 스마트 도서관 중심의 문화 공간 – 안대호, 박진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분절된 광장’’ 생활 체육 중심의 복합 공간 – 박정환, 송상헌 ‘노원역 고가 ‘머무름의 장소로서의 고가하부’’ 공공시설물 디자인 및 경관 개선 – 강예린, 이치훈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고가하부’ 라는 주제로 만나는 이번 전시는 도시공간개선단에서 지난 5년간 다양한 기반시설 중 고가차도를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이며 앞으로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시민들을 위한 더 많은 공공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의거해 1일 3회 입장, 1회당 50명에 한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 다양한 컨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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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 코로나19에도 주민의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 코로나19에도 주민의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홀해 질 수 있는 생활습관병인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만성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에 취약하고 감염되면 치명적이다.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시 되는 시점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건강 증진 업무가 중단되고 의료기관의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2008년 전국 최초로 강동구에 설치되어 15개 동주민센터 내에 전담 간호사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및 좋은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측정과 1:1 건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사, 영양사, 운동사와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강동구민 38,564명이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이용했고 이들 중 33.9%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대면상담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온택트 방식의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3개월 간 제공했다.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보건소 의사, 운동사, 영양사, 건강100세 간호사가 직접 제작한 건강 콘텐츠 영상, 쌍방향 라이브 방송 및 1:1 맞춤형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공백을 최소화했다.
건강100세 상담센터 전담간호사는 만성질환예방 관리뿐만 아니라 선별진료소 근무 등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업무를 병행해 강동구민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건강100세 상담센터가 구민 건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강동,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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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알아서 챙겨주는 든든한 복지 실천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신청가구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생계급여에 한해 노인·한부모 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부양의무자가 연 1억원 초과 소득 또는 9억원 초과 재산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구는 생계급여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던 노인·한부모 1,361가구에 대한 개별 확인 작업을 거쳐 수급 가능성이 있는 285가구를 직권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완화된 기준이 적용 가능한 148가구를 발굴해 1월부터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그 밖에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확대되는 복지서비스 지원기준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 개별 안내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위기가구들이 있다”며 “앞으로 위기가구의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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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고 정 나누고
장 담그고 정 나누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에 구수한 장 내음이 퍼진다.
구는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간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강서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공항동주민센터 4층 옥상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된다.
장 담그는 방법, 가르는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장 담그기’ 6월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장 가르기’ 11월 ‘장 나누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9개월간 메주가 된장, 간장으로 발효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기본 과정 외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장독대 청소, 장독대 꾸미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만의 장독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장이 만들어 지면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결과 양호하다고 판명되면 11월 장 나누기 날에 참여 주민 1인당 된장 2~3kg, 간장 700ml의 장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장을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60여명을 모집하며 재료비 등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교육 및 실습 일정과 진행 방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통 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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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피디언] 중구는 공공주택에 주로 설치되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20세대 이상 일반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량기를 설치해 왔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관내 공동주택 92%에 보급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아파트 외 일반주택 거주비율이 60%에 육박한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2017년부터 40세대 이상 일반 주택에도 보급해왔으나, 그 신청이 미비해 20세대 이상인 단독, 다세대, 다가구주택도 신청 가능하도록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장비에 전자태그를 인식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저울에 의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계 1대로 60∼70세대가 사용 가능하고 배출량만큼 즉시 수수료를 부담해 배출자의 감량 의지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봉투의 배출로 미관상 좋지 않았던 일반주택가의 골목길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량기가 설치되면 24시간 상시 배출이 가능하며 음식물쓰레기는 비닐봉투에 담아 그대로 종량기 안에 투입하면 된다.
티머니, 캐시비 등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배출한 만큼 결제되며 수수료는 1kg당 130원으로 기존 음식물쓰레기봉투 비용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일반주택 밀집지역으로 20세대 이상 종량기 공동사용이 가능한 장소로 협의해 신청하면 해당 지역의 환경 적합여부 등을 검토해 종량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전기세나 통신비 또한 구청에서 부담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종량기 설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봉투 배출로 인한 냄새 등 주민불편 해소가 기대되며 앞으로 일반주택가 골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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