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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르신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다
2026-11-06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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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80% 감량효과’, 대형감량기 보급 확대
‘음식물쓰레기 80% 감량효과’, 대형감량기 보급 확대
[피디언] 금천구가 지난해 쓰레기 감량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대형감량기는 기계 자체적으로 탈수, 건조, 발효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특수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장비다.
구는 지난해 남서울건영 2차아파트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대형 감량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입주민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로 음식물쓰레기 80% 원천감량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올해 희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형감량기를 추가 보급한다.
보급수량은 총 5대로 설치비는 구에서 부담한다.
단, 운영비는 공동주택이 부담하게 된다.
구는 희망 공동주택 중 설치 공간 등 현장여건이 적합한 곳을 선정, 세대수를 고려해 1곳 당 감량기 1~2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량기 1대는 약 250세대가 공동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모니터링 및 결과분석을 통해 내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만족도가 77%로 나타났고 향후 배출방식으로 85%의 입주민이 감량기 방식을 선택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구민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점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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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피디언] 종로구는 오는 4월과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 상설마켓’에 참여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외에도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고 상설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총 150팀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추가 조성한 판매 공간에서 한복, 봉제, 주얼리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특성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전시·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현재 4월~5월 사이 2주 단위로 참여할 청년 수공예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수공예,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이다.
사업자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종로구인 경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업자, 창업 준비 혹은 종로구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증빙 서류 제출은 필수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은 5만원이다.
신청을 원할 시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신청서와 제작과정 및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매장 1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추후 제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서 판매상품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종로청년숲은 직접 제작하지 않고 대량생산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상품, 먹거리,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안전상 위험성 있는 상품 등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결제가 가능해야 하고 카드결제 불가 시 계좌이체,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의 결제 방법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모든 상품에 대한 가격표시 역시 의무사항이다.
서류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리스페이스컴퍼니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종로 청년창업센터를 운영한다.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다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관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청년숲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임을 전하며 “종로청년숲은 비싼 임대료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켓 지원뿐 아니라 창업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종로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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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개최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개최
[피디언] 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과 정재웅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 날 포럼은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도로 조성방안” 및 유영봉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의 “국회대로 상부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유미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양귀혁 주민대표, 홍재정 강서구청 도시계획과장, 박홍봉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박상구 의원은 국회대로가 경인지역과 서울을 잇는 서울 서부지역 관문으로 그간 왕복 8~10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인해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해왔으며 매연과 소음의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었으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조성 사업의 추진으로 획기적인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기존 차도를 줄여 마련한 공간에 공원, 녹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친환경 공간 조성과 관련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공동주관자인 정재웅 의원은 도로를 지하화하고 또 일부 구간은 차로를 축소해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 및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지하차도의 진출입 구간 및 연계도로의 지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세심한 교통대책이 수반되어야 하는 등 현안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민관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어 국회대로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로이자 시민 휴식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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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과 김진수 의원이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주관하는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 날 포럼은 김홍범 부대표의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한 도시 미래 정책과제 도출’, 김정환 연구위원의 ‘서울미래2030 기술로 미래를 바꾸다’, 최창호 센터장의 ‘서울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인프라를 위한 주요과제’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 권지혜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관리실 실장, 박창규 동아일보 기자, 윤광원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장인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참여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서울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포럼을 공동주관하는 성 위원장은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도시문제 대비와 신기술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위해 신기술 도입을 통한 삶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제고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피력하면서 서울시의회는 포럼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서울기술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기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김 의원은 노후화된 도시 인프라의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그린에너지, 빅데이터, 자율주행, 스마트 헬스케어,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워터그리드,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이 녹아있는 미래 도시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로 변화되는 미래 서울의 모습 즉, 서울시민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서울시 미래 도시 인프라 기술정책 발굴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럼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23일 10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입력하거나 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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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사회적경제 발전 위해 코스타리카와 협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사회적경제 발전 위해 코스타리카와 협력"
[피디언]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간 사회적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두 나라의 사회적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협의회 초청으로 방한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외교부 장관과 아드리아나 솔라노 라끌레 외교부 대외정책국장 등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4인과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 위기 가운데 한국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코스타리카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로돌포 솔라노 장관은 “지금과 같은 재난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사회적경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두 나라가 연대와 협력을 이뤄 가자”고 말했다.
코스타리카는 농업, 에너지,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를 주요 발전 전략으로 추진해 총생산의 1/4 정도를 사회적경제가 차지하고 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코스타리카 정부는 2017년 6월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정책 벤치마킹과 사회적기업 정보 교류, 국제회의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협의회는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경제로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13년 3월 창립됐으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올해 2월 제5기 회장에 취임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양국 간 사회적경제 협력 사업에 관한 후속 논의를 위해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와 공사 등에게 우리 지방정부의 사회적경제 사례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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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베토벤, 괴테와 만나다' 공연 실황 유튜브 송출
용산구, '베토벤, 괴테와 만나다' 공연 실황 유튜브 송출
[피디언] 어두운 무대. 검은 옷을 입은 무용수가 홀로 피아노를 친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괴로워하며 바닥에 쓰러지는 남자. 뮤즈들이 그의 곁을 오가지만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다.
멀찍이서 그의 모습을 바라보던 하얀 옷의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고집이 세고 차갑다고 얘기하지만 그의 내면은 아무도 모릅니다.
귀머거리가 됐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비참하게 하는지. 그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면에서 얼마나 싸우고 있는지 말이지요” 서울 용산구가 '베토벤, 괴테와 만나다' 공연 실황을 구청 유튜브로 송출했다.
오케스트라와 무용, 연극을 결합한 이색 형태다.
현대무용수 4인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삶을 소재로 한 무용, 연극을 선보이고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이어간다.
전체 1시간 분량으로 고뇌, 치유, 사랑, 자유와 승리 4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주제에 맞춰 베토벤 교향곡 5번, 6번, 9번 등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베토벤의 위대한 삶을 괴테의 시각과 언어로 새롭게 조명했다”며 “아름다운 현대무용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이 주민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도 좋다.
“막연했던 음악가 베토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인 거 같다”, “예술인들은 우리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넘 멋져요” 같은 댓글이 달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은 2021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난달 1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실제 공연과 촬영이 이뤄졌다.
연주를 담당한 MPO는 클래식 대중화의 기수로 지난 2003년 창단됐다.
2012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유명세를 이어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MPO와 음악회·강좌 등 문화사업을 함께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 ‘베토벤, 용산에 오다’란 주제로 비대면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4월, 6월에는 각각 ‘10인의 성악가–한국가곡 100년을 노래하다’, ‘교향시로 듣는 한국의 전래동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공연을 개최했다”며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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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 ‘구키플’ 모집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 ‘구키플’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활약할 어린이 집행위원 ‘구키플’을 모집한다.
‘구키플’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의 약자인 ‘구키프’와 ‘사람’의 합성어로 ‘구키프의 주역’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영화제 운영 전반에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처음 시행된다.
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4~6학년 10명 이내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키플은 4월부터 7월까지 영화제 부대행사 기획, ‘구키프 뉴스’ 소식지 인터뷰, 라운드 테이블 참석, 학생단편부문 영화 심사와 시상 등의 활동을 한다.
구키플에게는 영화제 게스트 패키지, 영화제 초대권 등이 제공되며 영화제 공식 책자에 ‘어린이 집행위원’으로 이름이 기재된다.
올해 제9회를 맞이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구로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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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상공인 돕는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지원
구로구, 소상공인 돕는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지원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임차인을 위해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임차인과 임대인의 상생분위기를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사업’은 자발적으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인하금액에 따라 30만원, 50만원,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착한 임대인에게는 ‘부동산 앱’을 통한 상가 홍보, 세액 공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로 올해 1월부터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12월까지 인하 계획이 있는 임대인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31일까지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계약서 사본,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 참조.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임대인 건물 유지 보수, 전기안전검사 무상 지원, 방역물품 제공 등 ‘서울형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219명에게 1억1348만원을 지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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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침수취약주택 대상 선제적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성북구, 침수취약주택 대상 선제적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팔을 걷고 나섰다.
저지대 지하주택 및 노면수 넘침으로 인한 침수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옥내·외 역류방지시설과 물막이 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역류방지시설은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하수관의 수위가 올라도 가정 내 역류를 막을 뿐 아니라 평소에는 악취 차단 효과가 있다.
성북구청 치수과 관계자는“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차단 또는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침수방지시설 무료 지원하는 만큼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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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교육안전망 강화 위해 배움터지킴이 학교별 2인으로 확대해야
조상호 의원, 교육안전망 강화 위해 배움터지킴이 학교별 2인으로 확대해야
[피디언] 조상호 서울시의원은 현재 서울시 사립초등학교와 중·고교에 배치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를 학교보안관과 동일하게 학교별 2인으로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 의원이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된 723개 사립초등학교, 중·고교 중 2명의 인력의 배치된 곳은 224곳으로 전체의 1/3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한 명의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되어 학교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가 지원하는 학교보안관은 서울시 564개 국공립 초등학교와 32개 특수학교에 2명씩 배치되어 총 1,261명의 학교보안관이 학교 안팎의 안전을 전담하고 있다.
반면, 서울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배움터지킴이는 723개 사립초등학교와 중·고교에 총 947명이 배치되어 있다.
조상호 의원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 안팎의 안전관리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 명의 배움터지킴이가 학교 전체의 안전을 관리하는 것은 역부족이며 부실한 인력배치로 안전관리에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사립 초등학교와 중·고교의 교육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배움터지킴이를 학교보안관과 동일하게 학교별 2인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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