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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따뜻한 겨울나기’ 코로나 속 역대 최대실적 달성
구로구, ‘따뜻한 겨울나기’ 코로나 속 역대 최대실적 달성
[피디언] “코로나 한파 속 이웃 사랑은 더 뜨거웠다” 구로구가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구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
구로구는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 5억4035만원, 성품 17억2440만원 등 총 22억6475만원을 모금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목표액 9억1000만원을 초과해 24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구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복지재단이 매년 함께 추진하는 모금 운동이다.
기부받은 성금과 성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인다.
구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사업을 진행하며 모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구청 광장 입구에 실시간 모금 현황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참여 방법도 도입했다.
또, 관내 기업, 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준 기부자 600여명에게 다음달 초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발송한다.
또한 우수 기부자 25명에게는 표창패, 40여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불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 단체, 주민들이 한뜻으로 이번 사업에 동참해 주셨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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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서울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상훈 의원, 서울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김상훈 의원, 부위원장으로 추승우 의원과 여명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 동물보호정책의 제도 개선과 원활한 추진 등을 도모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서울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출범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훈 위원장은 “서울시의 반려동물 인구 및 애견카페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동물에 대한 학대와 유기 및 열악한 사육환경 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생명존중 및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으로 서울시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 동물복지정책의 제도 개선을 비롯해 동물복지 시설 확충 및 지원, 동물보호 및 복지문화의 확산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체계가 내실 있게 마련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12월 제298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김상훈 위원장과 여명·추승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종무, 김춘례, 김태호, 송도호, 송정빈, 오현정, 이광호, 이승미, 정재웅, 최웅식, 김소양 의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선임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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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 등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 등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취업기반이 열악한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2021.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으로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해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여성일자리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을 신설했고 교육시설의 휴관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대면 교육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 수료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직업훈련과정, 동기부여·목표설정을 위한 일자리체험 및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역량 강화 과정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동작구 거주 중장년 취업희망여성으로 관련 분야에 일할 의지가 있고 수업 진행 시 수업내용에 대한 이해와 응용에 무리가 없는 교육생 총 92명을 선발하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과정별로 상이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반명함사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근태 관리와 직무 적응 및 근로 고충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근속유지 등 집중적 취업관리를 위해 수료생 전담 직업 상담사를 배정할 예정이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여성들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직 능력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할 의지가 있는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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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벗어나는 희망 시작된다
코로나 시대 벗어나는 희망 시작된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서대문구의 첫 대상은 구립서대문노인전문요양센터 김희철 원장으로 26일 서대문보건소에서 접종받는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고위험시설 근무자를 백신접종 1호 대상자로 정했다.
김 원장은 “서대문구 1호 백신 접종자로서 백신이 안전하며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전했다.
백신 접종 1차 대상은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 입소자 및 종사자다.
또한 3월 대상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 인력 등이다.
5월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재가복지시설과 장애인이용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가, 7월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와 18~64세 구민들이 순차적으로 접종받는다.
서대문구의 1분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241명을 포함해 7,500여명으로 서대문구보건소와 자체 병원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올 2분기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보건의료인 등 5만 5천여명, 하반기 대상은 18세부터 64세까지 주민 등 22만여명이다.
구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를 접종센터로 지정하고 관내 100여 곳 이상의 병·의원을 위탁 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정부 방침과 백신 보급에 맞춰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접종 대상이 되는 주민들에게 시기와 장소 등을 철저히 안내해 원하는 주민 모두가 차질 없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분들의 원활한 접종은 물론,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방역 활동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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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드네 동작구, RFID 종량기 확대 보급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드네 동작구, RFID 종량기 확대 보급
[피디언] 동작구가 음식물류폐기물 배출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기기에 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이용해 세대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 저울로 자동 계량되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한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100여개 단지에 811대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설치결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일평균 배출량이 2014년 94톤에서 지난해 75톤으로 약 20%나 감소했다.
구는 올해 50대의 설치 예산을 확보해 종량기를 지원·보급한다.
먼저, 다음달 19일까지 종량기 미설치 아파트와 연립·빌라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와 함께 RFID 종량제 참여 안내문을 발송해 시행목적과 사용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함께 대표자 명의로 된 공문을, 다세대주택 등은 모든 세대의 동의서와 신청서를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설치장소를 확인하고 공동관리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종량기 구입비, 전기 공사비, 유지보수비, 통신비 등을 구비로 지원한다.
단, 전기요금은 공동주택이 부담하며 종량기 설치 5년 경과 후에는 자체부담으로 종량기를 구매해야 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RFID 종량기 확대 설치를 통해 관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많은 공동주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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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한컴모빌리티 업무 협약
성북구청
[피디언] 서울 성북구와 ㈜한컴모빌리티가 지난 2월 24일“IoT 센서 기반 공유주차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성북동 거주차 우선 주차구역 30면에 대해 ㈜한컴모빌리티에서 선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유 주차 플랫폼 '파킹 프렌즈 모바일 앱' 을 이용해 거주자 우선 주차 배정자가 유휴시간에 다른 운전자에게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히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대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IoT 센서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활용해 부정주차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날로 심각해져 가는 주차 문제를 공유와 나눔의 가치로 해결하고자 한다.
성북구와 ㈜한컴모빌리티는 우선 30면에 대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 후, 문제점 등을 개선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100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성북구 문화역사의 중심지인 성북동에 IoT 공유주차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성북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공유주차 서비스가 정착되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성북동 역사문화지구에 IoT센서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주차 및 교통 문제가 다소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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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권 르네상스 주민과 함께 사업 기초설계
동작구, 상권 르네상스 주민과 함께 사업 기초설계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사당역-이수역 LINK 상권’의 5개년 사업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포함해 쇠퇴한 풀뿌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금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사당역-이수역’ 상권은 약 18만 3천㎡에 걸쳐 820여개 상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당역 먹자골목’ 및 ‘남성사계시장’ 등 지역대표 상권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사업의 기초설계인 상권활성화계획에 따라 4색 테마거리 조성 상권 대표브랜드 개발 및 통합 마케팅·홍보 상인 역량강화 교육 특화상품 개발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무인상권 안내소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달 초 ‘상권관리기구 설립 TF팀’ 및 ‘임시사업준비단’ 구성을 마쳤고 3월말까지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상권 르네상스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계획 수립·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권전문가 진단을 통한 사업계획 검토 중기부 등 관련기관 협의 상인 등이 참여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난 2월 3일과 10일 2차례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사업계획 수립 전에 1차례 더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이끌 상권관리기구인 동작구경제진흥재단을 연내 출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권 르네상스는 사당권 상권 활성화를 통해 동작구 전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구 미래사업‘이라고 밝히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상권활성화계획 수립으로 민관이 상생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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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는 ‘강동형 보훈복지사업’ 확대
강동구,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는 ‘강동형 보훈복지사업’ 확대
[피디언] 강동구가 2021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강동형 보훈복지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보훈수당, 위문금 등의 지급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년 보훈예우수당 인상에 이어 올해는 사망위로금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인상한다.
먼저, 명예로웠던 삶의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드리는 사망위로금을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위로금 중 최고 금액이다.
또, 지급대상을 유공자 본인뿐만 아니라 선순위 유족 사망 시에도 그 유족이 위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5,000여명에게 지급하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한다.
이외에도 명절위문금, 독립유공자 위문금, 강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지원한다.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진행중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강동보훈회관을 리모델링해 1층에 보훈식당과 보훈쉼터를 조성하는 공사가 2월말 완료된다.
신규로 조성되는 보훈식당은 구에서 직접 운영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점심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식사시간 외에는 회의 및 안보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남의 장소이자 안락한 공간인 보훈쉼터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지하 목욕탕과 연계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보훈회관은 리모델링 공사 준공 후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개관할 예정이다.
공사현장 점검 차 지난 2월 19일 강동보훈회관에 방문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펼쳐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복지향상과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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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상당 모아 목표액 대비 93% 초과 달성
29억 상당 모아 목표액 대비 93% 초과 달성
[피디언]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서구민들의 온정의 손길은 변함없이 따뜻했다.
서울 강서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모금활동을 펼쳐 3개월간 현금 8억 7469만원과 현물 20억 1747만원 등 총 28억 9216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5억원을 93%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방식 도입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방화1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에서 각각 9천여 만원과 3천여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강서농업협동조합과 배광교회에서는 각각 3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또한 ㈜대방건설과 ㈜엘앤피코스메틱에서는 각각 5천만원, 우림블루나인 입주기업협의회에서 4천여만원, 그리고 ㈜콜텍과 ㈜동양산업개발에서 각각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봉사단체, 통·반장단,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특히 한국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 사업에는 지역 내 128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1천 4백여만원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28억 9216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모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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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견 사회화교육 강동서당 수강생 모집
강동구, 반려견 사회화교육 강동서당 수강생 모집
[피디언] 강동구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반려인으로서 올바른 소양을 갖추기 위한 반려견 사회화 교육 ‘강동서당’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동서당’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기본소양 교육과 일대일 대면 수업을 실시해 각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안전하게 실시된다.
코로나19 종식시 집합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보호자의 의무사항 및 기초 이론 · 관련 법규 등 안내, 반려견의 특성에 맞춘 문제점 교정 및 훈련방법 안내, 보호자와 반려견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반려견 언어의 이해 과정 등이며 무료 교육으로 실시된다.
수강생 모집은 강동구 홈페이지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고 3월 2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총 100명 이상 모집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과 반려동물팀 유선접수 또는 리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가정 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이 증가해 어느 때보다 더 반려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교육과 최소한의 대면교육으로 코로나19에서도 효과적인 반려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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