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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에서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개설
7개 대학에서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개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대학들과 협력해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학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다.
이번 협력 사업은 대학별 우수한 인적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구가 총 사업비 35억원을 확보해 각 대학에 지원한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오는 3월 접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총 57여개 강좌를 시작한다.
모든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강의를 구성했다.
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과정도 개설한다.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광운대와 서울과기대는 미래 과학기술 분야, 삼육대와 육사는 건강체육 분야, 서울여대와 인덕대, 한국성서대는 인문교양 및 역량강화교육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광운대는 ‘청소년, 청년’ 수강생에 중점을 둔 교과과정을 준비했다.
ICT 기반의 미래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이론 강의부터 콘텐츠와 스마트 앱 제작, 코딩 실습까지 접해볼 수 있는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진로설계, 청년에게는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육대는 테니스와 스쿼시를 활용한 건강체육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강좌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한 ‘테니스 지도자 과정’도 마련된다.
서울과기대는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조기예측·예방 교육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미술’, ‘독서를 통한 마음 면역 높이기’, ‘술로 맛보는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양 있고 건강한 삶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유인생학교’ 2개 과정을 개설한다.
각 과정별로 인문교양, 원예, 공예 등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 부부, 가족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7개 대학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100% 기숙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사는 승마, 국궁 등을 포함한 건강체육 분야와 인문교양학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관학교 체험 및 진학정보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덕대는 신중년의 건강한 새 출발을 지원하는 강좌에 중점을 뒀다.
인생이모작 설계, 창업교육 등이 주를 이룬다.
아로마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시니어 모델 양성, 수제맥주 제조 과정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서대는 장애인을 위한 신체건강 지원 교육과 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교육 과정, 평생교육 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과정도 운영해 대상별 맞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이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 또는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노원구 관내 7개 대학과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같은 뜻으로 참여해 준 대학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 배움의 기회가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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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시의원, 관악구의회 길용환 의장, 이상옥 도시건설위원장과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방문
임만균 시의원, 관악구의회 길용환 의장, 이상옥 도시건설위원장과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방문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시의원은 지난 19일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이상옥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함께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도시 재생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진행사업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도시재생실과 관악구 도시재생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참석해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곡·난향 도시재생사업에는 90면 주차가 가능한 스마트공영주차장 119억8천, 함께 사는 골목길 환경 조성 30억6천백, 120호 규모의 노후주택 개량지원 12억1천백 등 총 250억원이 투입되고 연계 사업으로 약 130억원이 투입되어 노후된 난곡·난향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자리에 함께한 이상옥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길용환 의장과 함께 난곡·난향 도시재생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임만균 의원은 내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예산확보 등 관악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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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
구로구,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
[피디언] 구로구가 무주간판 무상 철거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주인 없이 방치되는 간판을 철거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영업장 자진 폐쇄 등의 이유로 방치된 낡은 간판, 파손이 심해 안전을 위협하는 돌출간판, 벽면이용 간판 등이다.
무주간판 철거를 원하는 경우 구청 건설관리과에 신청하면 구에서 현장조사 후 건물주나 상가관리인의 철거동의서를 받아 철거한다.
철거비용은 구가 부담한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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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로구청
[피디언] “끝이 없는 배움 구로구가 도와드립니다” 구로구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기존에는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했지만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6월 3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PC, 핸드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가치성장, 동아리공유, 구로인생학교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분야는 여성환경운동 단체와 연계해 기후위기시대의 건강, 공기,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콘텐츠를 쉽게 알려준다.
가치성장 분야는 자기계발 학습 프로그램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자기효능감 향상 프로젝트’, ‘홀랜드 검사’, ‘스피치 스킬’ 등의 강좌를 통해 취업 준비 등 개인 역량강화를 돕는다.
동아리공유 분야는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의 재능나눔을 통해 펼쳐진다.
‘나를 발견하는 시 낭송’, ‘조선의 궁궐 속 이야기’, ‘한자는 만화경’, ‘책놀이로 마실가자’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삶과 인문학 구로인생학교 분야는 성공회대학교의 우수 자원으로 진행된다.
‘건축으로 보는 세계문화여행’, ‘우리 민화 이야기’, ‘디지털미디어시대의 읽기와 쓰기’, ‘일상스트레스 관리법’, ‘읽기만하면 내 것이 되는 한 페이지 미술’, ‘기술의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변화’ 등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강좌로 이뤄진다.
수강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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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영주차장 안전하게 이용하세요…방역 소독추진
광진구, 공영주차장 안전하게 이용하세요…방역 소독추진
[피디언] 광진구가 공영주차장 자체 방역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식 공영주차장 방역 소독을 추진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능동, 구의2동, 군자동 등 관내 건물식 공영주차장 9개소 837면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한다.
방역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통합관제센터 순찰반 8명이 투입돼 화장실 내부 분무 방역은 주 1회, 무인정산기, 비상계단 및 난간 손잡이, 문손잡이 등은 일일 1회씩 진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을 주기적으로 방역해 이용객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지역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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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2021 지역문화예술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강북문화재단, ‘2021 지역문화예술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2021 지역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또는 강북구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다.
지원분야는 예술창작 지역문화예술 프로젝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총 3개다.
재단은 사업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인건비 및 사업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억원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단은 지역의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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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박준희 관악구청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피디언]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24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재난 상황에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물류·운송, 환경미화, 사회복지, 배달업 종사자 등 우리 사회 기능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자필로 적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다음, 본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위기 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 서울시와 함께 필수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박준희 구청장은 이 뜻깊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지명해 참여를 요청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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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2월 22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재정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차기 운영일정 논의와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살려 서울시의 예산·재정과 연계한 사항 등을 연구주제로 선정해 연구 발표 및 토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윤영진 위원, 최영수 위원, 김현훈 위원 등 3명의 위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위원들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윤영진 위원은 “문재인정부 재정분권 평가와 과제”를 연구주제로 세입분권과 세출분권의 괴리, 의존재원의 지속적 증가, 기능과 재원의 비대응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정분권 개혁은 ‘지방세-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을 연계한 ‘지방재정 패키지형 혁신’을 전략으로 포괄적인 시스템 개혁의 접근방법과 기능배분과 재정배분 상응관계의 새로운 ‘정부간 재정관계’ 재정립 등 여러 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최영수 위원은 코로나19 상황과 미래를 위한 “기후 예산제 도입 논의”를 연구주제로 감염병의 원인은 자연 파괴–환경훼손–감염병 발생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행동이 야기한 문제로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외 기후 예산제 추진 방식과 연계한 서울시 모든 예산을 기후 영향 관점에서 분류하고 평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훈 위원은 “서울시 사회복지 재정 분석”을 연구주제로 해 서울시 사회복지 예산 자치단체별 집행률 현황과 노인청소년 부문, 주택부문, 취약계층 부문 등 사회복지 세부사업의 집행률 현황을 비교 분석해 집행률 저조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합리적으로 결정되었는지 등 사업진행과 예산집행 내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 제안했다.
김 경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요구된 만큼, 오늘 연구발표 내용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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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월별 주제에 따른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
서대문구, 월별 주제에 따른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
[피디언] 서대문구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마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 11월까지 ‘2021 테마가 있는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오다 올해 ‘영상’ 부분을 추가했다.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하고 그달의 우수작들을 1차 선정한 뒤, 올 12월에 이들 선정작들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방식이다.
월별 주제는 2월 ‘우리 일상 속 코로나19’에 이어 3월 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하며 4월 벚꽃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5월 가족 6월 아카시아 꽃향기 가득한 안산자락길이다.
또한 7월 우리 동네 여름나기 8월 서대문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찾아서 9월 우리 마을 10월 꽃길 따라 홍제천에서 11월 울긋불긋 가을의 서대문이 주제로 예정돼 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월별 주제가 변경될 수 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그 달의 주제에 따른 작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내면 된다.
신청서는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데 작품 제목과 촬영 대상, 작품 설명을 기입하도록 돼 있다.
‘사진’은 2,300×1,520픽셀 이상의 JPG파일로 1명이 매월 3점까지 낼 수 있다.
‘영상’은 길이 3분 이내의 파일로 Full HD 이상 해상도를 권장한다.
순수 촬영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 구분은 없다.
영상의 경우, 월 출품 수에 제한이 없고 개인이 아닌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구는 매월 8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해당 응모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연말에 월별 우수작 총 80점 중 사진과 영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 2점씩 모두 10점을 선정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월별 우수작의 경우에는 동일인이 제출한 작품이 거듭 선정될 수 있지만, 연말 최종 수상작 선정 시에는 중복될 수 없다.
구는 수상작들로 전시회를 열고 각종 SNS 홍보 채널과 블로그, 구청 및 동주민센터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표출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서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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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총1억 포상
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총1억 포상
[피디언]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자원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총 1억원을 지급하는 ‘2021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전기와 수도 절약을 비롯해 재활용 분리배출, 베란다 미니태양광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공동주택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2021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는 공동주택에서 주민들이 에너지를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에너지절약뿐만 아니라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발하는 대회를 새롭게 개최한다.
이에 따라 대회 이름도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로 변경했다.
서울시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는 모두 이번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평가기간은 ’21. 1월 ~ 8월까지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활동 실적으로 이 기간 주민들이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감률 절약실천 우수사례 총 6가지 부문별 평가내용에 따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서울시가 이를 심사평가해 우수 아파트 단지를 선발한다.
‘쓰레기 줄이기’ 부문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11가지 품목을 적정분리 배출하는 등 자원을 적극 재활용하는 정도를 평가한다.
‘에너지생산’ 부문은 아파트 옥상태양광 발전기 및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통한 자체 에너지 생산·사용량을 평가한다.
‘에너지효율화’ 부문은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LED 가로등·유도등, 친환경보일러 교체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 정도를 평가한다.
‘에코마일리지’ 부문은 아파트단지 주민 세대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수 확대 정도를 평가한다.
‘에너지 절감률’ 부문은 공용 및 각 세대에서 전기와 수도 절약을 많이 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친환경실천 활동’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 주민과 관리사무소가 적극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사례 등을 평가한다.
심사 대상은 에너지절감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를 2배수로 선발해 서울에너지설계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실천 활동과 실천사례를 확인하고 최종으로 에너지 및 공동주택 관련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를 구성해 실천 활동과 실천사례를 종합 심사해 12월 결정, 발표한다.
대상은 2개 단지 각 1,000만원, 최우수상은 10개 단지 각 400~500만원, 우수상은 14개 단지 200~300만원 등 총 26개 단지에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한다.
시상금의 70% 이상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시설 구입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대회 참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회원으로 8월까지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단, 아파트 기본 정보와 전기·상수도 고객번호가 정확하게 입력되어야 하며 가입정보 누락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통해 아파트 총 562개 단지가 선정됐고 온실가스 23만 톤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적으로 주택용 전기사용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예비 심사한 아파트는 같은 기간에 전기 사용량을 총 4,216MWh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 단가 : 147.3원/kWh 2020년 대상을 수상한 월곡3단지SH빌은 ’19년 12월에 옥상 태양광발전시설를 설치한 후 지난해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을 13%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단지는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아 아파트 전 세대에서 대기전력차단 물품을 지급해 지속적으로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유벽산아파트는 대회기간동안 전기 8.4%, 수도 5.7%를 절약했다.
특히 전체 1,454세대 중 1,349세대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해 미세먼지 낮출 뿐만 아니라 겨울철 세대별 난방비가 최대 4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 했다에도 ‘아파트절약 경진대회’ 참여한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의 노력 덕분에 에너지를 절감성과가 우수한 아파트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아파트를 선발해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실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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