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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동행서비스 개시
강동구,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동행서비스 개시
[피디언] 강동구는 저소득 주민, 개발사업지역 이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 특색사업을 보다 개선해 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주거비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주거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각각 운영하던 개발사업지역 이주민 대상 “전월세 상담창구”서비스와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를 주민의 주거안정이라는 공통된 특성과 사업간 연계성을 향상시켜 통합된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첫 번째 전월세 상담창구는 상담대상을 천호3촉진구역 이주민에서 저소득주민 전체로 확대한다.
민·관 각 분야 전문가로 상담위원을 구성해 알선 가능한 맞춤형 물건정보를 제공하고 전세자금 대출, 금리, 필요서류 등 상세한 금융 상담을 진행한다.
그 중 천호3촉진구역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주가 시작된다.
이주대상은 총 543세대이며 해당 구역은 2024년 지상 25층 8개동 아파트 535세대로 준공될 예정이다.
두 번째,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서울시 최초로 지원 대상 기준금액을 기존 1억원 이하 임대차에서 1억 3천만원 이하 임대차로 확대한다.
임대차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으로 최근 주택 임대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고려해 중개보수 지원요건을 현실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저소득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지원대상자의 지원신청을 기다리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전월세 상담창구 및 동 주민센터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나가는 서비스로 확대 개선 된 것이다.
동행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부동산 매매, 전세 값이 급등함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된 만큼 동행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맞춤형 상담 및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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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경제로 가는 첫걸음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나서
사람 중심 경제로 가는 첫걸음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나서
[피디언]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에 나섰다.
‘사회적 경제’란 이윤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으로 관련법이 지난 7년간 제정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가 제작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에 출연해 ‘사회적 경제는 사회 공동의 문제를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해결해 나가는 건강하고 혁신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기본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책과 사업들이 더욱 탄력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19년 ‘중랑구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중화2동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및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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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 오래 간직되도록 중랑구 ‘기억지킴교실’이 지켜드립니다
소중한 기억, 오래 간직되도록 중랑구 ‘기억지킴교실’이 지켜드립니다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 만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기억지킴교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억지킴교실’이란 치매 예방을 위해 스스로 치매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책과 신문 등을 주 1회 이상 읽지 않는 사람 가까운 지인과 주 1회 이상 만나지 않는 사람 마음이 울적하거나 의욕이 없는 사람과 같은 치매위험인자를 가진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자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 까지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모집기간에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6개월간 매주 2회 ‘기억지킴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위험요인을 다방면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인지 훈련을 통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스로 치매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보기와 기억지킴일기 등을 제공함은 물론 1:1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점검도 진행돼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기억지킴교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치매 걱정 없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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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이클레이 도시농업분야 한국집행위원 선출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지난 23일 ‘2021 이클레이 정기회의’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도시농업분야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클레이는 지역의 실천을 통한 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1990년 유엔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했고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도시 및 지방정부들과 함께 저탄소, 회복력, 자원순환, 자연기반, 사람 중심의 공정한 발전을 지향하는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이다.
한국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책 리더십의 구심점으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사업과 운영방향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의 필요에 따라 구성됐으며 정기회의에서 공식 출범했다.
초대 한국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한국 대표 시장인 염태영 수원시장, 5개 분야 정책대표로 선출된 이정훈 서울강동구청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강동구는 공공부문 도시농업분야에서 10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하며 외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도시생태와 도시발전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한 이클레이의 목표인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회원도시와의 정책 공유를 통해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 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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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육도 문화도 온라인으로 전계층 아우르는 성동생활
성동구, 교육도 문화도 온라인으로 전계층 아우르는 성동생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에 적극 나섰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3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민 정보화 교육이 55세 이상 어르신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의 폭을 넓혔다.
올해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기초과정부터 인터넷 쇼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강좌를 다수 개설할 예정으로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지난 강좌는 유튜브에 게시되어 반복학습을 할 수도 있다.
3월 강좌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5세 이상 어르신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소외계층은 무료, 일반 수강자는 유료이다.
기타 상세 시간표 및 수강방법 등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재학 중인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업을 2015년부터 운영하면서 연간 300여명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해왔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해짐에 따라 화상영어 지원 대상을 일반학생까지 확대하고 선착순 100명으로 수강료 50% 감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실제 수업과 동일한 화상영어 레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 후, 수준별 맞춤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화상영어 전용 APP을 통해 수업 알림, 개인별 학습데이터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에서는 주말 동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온택트 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해 성동문화재단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무용 등 총 30건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했다.
또한 감상평 댓글 이벤트, 구독 이벤트를 통해 공연 콘텐츠와 유튜브 채널을 홍보해 구독자 1,137명 돌파, 최고 조회 수 5,818회를 기록, 그리고 3만여명의 이용자가 온택트 공연 콘텐츠를 감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광고없는 무료 콘텐츠, 대중음악, 클래식, DJ,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무한 반복이 가능한 공연으로 ‘성동, 음악을 만나다’, ‘톡톡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이야기’, 첼리스트 홍은선의 ‘시리즈2 : 첼로의 세계’,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시리즈5 : 피아노의 세계’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성동구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집콕생활이 증가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온택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혜택의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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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무급휴직자 최대 150만원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중구, 무급휴직자 최대 150만원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근로자의 실업예방 및 생계유지를 위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체와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를 운영해 1, 2차에 거쳐 1511명의 근로자에게 총 12억 4437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여전히 힘든 상황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고용유지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로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월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중 올해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
파견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무급휴직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업체와 실제 근무지가 다른 종된 사업장 및 파견 근로자 등은 실제 일한 사업장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시 휴직일수 상관없이 50만원 정액 지급하고 기존 최대 2개월 100만원에서 지원기간을 확대해 최대 3개월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업주나 무급휴직 중인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위임장을 첨부한 경우 대리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휘통제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수령하고 당시 고용보험 가입 기업체에서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구청 도심산업과로 연락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사업주와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의 범위를 확대해 지원하게 됐다"며 "특히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명령으로 큰 손실을 본 업종의 근로자를 우선 지원해 피해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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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시농부…자투리텃밭 및 상자텃밭 분양 접수
나도 도시농부…자투리텃밭 및 상자텃밭 분양 접수
[피디언] 광진구가 생활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자 오는 3월 2일까지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분양 접수받는다.
먼저 자투리텃밭의 경우 개인 신청자에게는 광장동, 아차산 자투리텃밭 2곳을 분양하며 단체 신청자에게는 중랑천 자투리텃밭에 한해 분양 가능하다.
분양규모는 개인에게는 가구당 1구획이 분양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단체에게는 단체당 1구획이 분양되며 수확물의 5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옥상 등 자투리 주거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신청받는다.
상자텃밭은 상자에 흙과 퇴비를 섞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할 수 있으며 심지식 급수봉이 제공돼 식물에 직접 물을 주지 않아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3세트, 단체는 5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세트 당 상자텃밭 구매가격의 20%인 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은 광진구민 또는 구에 소재한 직능단체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분양 결과는 오는 3월 5일 전산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단, 자투리텃밭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공원녹지과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텃밭 분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한다”며 “일상 속 텃밭 가꾸기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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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 지급
강북구,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 지급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을 지급한다.
신생아별 지원 금액은 첫째 2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 이상 100만원이다.
기존에는 둘째 아이가 출생할 때부터 3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변경된 기준은 올해 태어난 자녀부터 적용된다.
신생아의 부모는 해당 자녀가 태어난 날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출생 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모는 신청일 3개월 전부터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신분증만 가져오면 전국 또는 서울시 공통서비스뿐 아니라 자체지원 사업도 한 번에 처리된다.
강북구는 지난해 저출산 대응정책의 하나로 관련 조례개정에 나서 명칭을 출산양육지원금에서 출생 축하금으로 변경했다.
지원금을 높이고 지급대상을 첫째 아이로 넓혔다.
이와 함께 구는 출산부터 양육까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이웃 간 돌봄 공동체인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올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만 6세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 육아방’도 미아동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에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올해 안으로 삼양동 지역에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3호점의 문을 새로 연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키움센터 1호점과 2호점은 각각 수유2동과 인수동에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의 출생아수가 매년 감소하는 등 인구절벽의 경고음이 켜진 상황이다”며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연도별 저출산 대응 종합대책을 정밀하게 가다듬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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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서울시 중구도 함께 촉구한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서울시 중구도 함께 촉구한다
[피디언]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7년간 통과되지 못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영상으로 촉구했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2014년부터 발의되었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했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되어 계류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기본법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그간 중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인프라구축, 사회적경제 조직발굴·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중구는 돌봄·교육 분야 융·복합 컨텐츠 개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매칭사업 운영,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모임인 내일가치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지역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실체와 정책은 있지만 법적인 근거가 없이 여러 개별법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며 “이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사회적경제의 법적 정착과 유기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이 참여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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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동
도봉구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동
[피디언] 도봉구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접종의 대상은 감염 발생 위험도와 전파 위험성, 치료기반 유지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상 연령은 만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추가적인 임상정보를 확인 후에 접종을 실시한다.
제1차 대상자는 고위험군인 요양병원·정신병원, 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고위험 의료기관 등 총 47개소 3,167명이다.
구는 먼저 2월 26일부터 곧바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시설과 정신재활시설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3월초 중으로 코로나 전담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들의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재가복지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의 접종이 실시되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18~64세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안전을 위해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대상에서 제외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의 백신 접종대상은 총 227,000명으로 구민의 약 70%에 달하는데, 조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공무원의 준비와 노력에 더해 구민들의 질서와 신뢰,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18세에서 64세까지의 일반 주민 등 222,680명에 달하는 접종 공간을 마련하고자 도봉구 예방접종센터를 7월부터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5개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초저온냉동고 백신 보관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등 접종을 위한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와 더불어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정부 우선순위 방침에 따라 순서대로 착오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모니터링, 응급후송 등 사후관리도 도봉구보건소·도봉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는 주말 중대본에서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해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개편된다는 것이 당장의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으니,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개인방역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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