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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위기가정도 돌봄도 걱정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다
성동구, 위기가정도 돌봄도 걱정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정도 돌봄도 걱정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 중 ‘선지원 후검증’ 서비스는 기존 ‘돌봄SOS 서비스 대상자’ 선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소득조회 등을 통해 자격조회를 확인했지만 간단한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선지원을 결정해 우선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지원 후검증 서비스’를 통해서 사고·질병과 같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돌봄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안부확인, 건강지원, 정보상담 등 8대 서비스로 수급자, 차상위 등의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85% 이하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한 해 2,161명의 대상자에게 총 4,164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했다.
2019년부터 운영된 ‘성동형 위기가구 ZERO 긴급지원반’은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주민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을 찾았을 때 제도적인 장벽으로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성동형 복지서비스이다.
법정지원 외 선정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생활이 곤란한 경우, 선제적으로 긴급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경제적 지원이 끝난 후에도 주민의 위기 종류를 파악해 구청과 연계된 민간기관들과 사례회의를 통해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과다한 채무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에게는 구청사 1층에 있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와 연계해 상담을 통해 채무 금액을 조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틈새 가구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주주살피미 3,130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한 위기가구 신고 건수는 299가구로 주주살피미는 동네슈퍼, 편의점, 배달업 종사자 등 생활밀착 종사자와 통반장, 약국, 중교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주민들이 참여해 주민이 주민을 보살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비대면 신고체계인 카카오톡채널 ‘성동이웃살피미’와 구청 홈페이지 ‘복지로 도움요청’ , ‘희망의 전화 129’로 언제든지 어려운 이웃을 신고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운영 중에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 대응 및 위기 가구에 대한 돌봄서비스 확대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친 주민들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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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제는 온라인시대, 원하는 곳에 모여 한껏 자유롭게 소통하다
성동구, 이제는 온라인시대, 원하는 곳에 모여 한껏 자유롭게 소통하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간부회의, 해외 자매도시 교류, 대학생 행정체험단, 주민자치회 벤치마킹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을 업무 전반에 걸쳐 확대했다.
올해부터 간부회의, 직원 교육, 부서 간 협조 사항 공유 등 업무 전반에 걸쳐 화상회의 시스템을 확대했다.
특히 간부회의에서 68명의 부서장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회의를 진행해 업무 현안에 대한 효율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월 16일 몽골 내 ‘성동숲’조성을 위해 자매도시인 몽골 바이양걸구 실무자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성동숲’조성사업은 몽골 사막화 방지를 통해 지구 환경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양 도시가 협업해, 몽골 바이양걸구 아그로파크 내에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는 성동구 자원봉사자들이 아그로파크를 방문해 3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
이날 회상회의에서 양 도시는 코로나19 대응경험을 공유하고‘성동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묘목 관리 및 식재, 현지 자원봉사자 모집 등의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월 3일은 주민 70여명과 함께 자치구 최초로 ZOOM을 이용해 주민자치회 벤치마킹을 시도했다.
타 구의 주민자치 사업,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업, 서울시 자치회관 우수사례 등 지난 4년 간 축적된 사업 천여 건을 분석해 유형별로 사업을 나누어 사업의 실행주체인 분과별로 참고하기 쉽도록 제공했다.
또한, 2013년부터 이어진 사업의 흐름을 정리해 주민자치 사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날 2월 4일은 방학 동안 구청 및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각 부서에서 근무를 마친 행정체험단 대학생 80명과 ‘구청장과 함께 하는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심한 취업난, 아르바이트난을 감안해 예년보다 2배가 많은 인원이 행정체험단으로 참석해서 행사에 활기가 넘쳤다.
학생이 낸 제안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며 구체적인 제안들 80여 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업지원책 및 성동구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위한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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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 피해 무급휴직자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위기에 처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해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올해 무급휴직 지원기간 및 지원금을 확대해 최대 3개월 간 총 150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1월 14일 이후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마포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에서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되고 있는 휴직자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신청 시 해당 요건 확인 및 이중지원 등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서 외에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마포구 일자리지원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 팩스, 등기우편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자 선정기준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대상을 선정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해 총 1739명에게 약 1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원 대상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적극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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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호응'
용산구,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호응'
[피디언] 구청 민원실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등 통합민원 발급, 출생·사망·혼인·이혼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 자동차 소유권이전·말소·변경 등록, 정보공개 청구, 외국인 체류지 변경과 같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주민들이 수시로 찾는 공간이다.
언쟁도 곧잘 발생한다.
사람들이 몰려서 민원 처리가 지연되거나 규정상 아예 처리가 불가한 일도 많기 때문. 서울 용산구가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조성사업’으로 주민·공무원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청을 찾은 민원인은 물론 담당 공무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구는 최근 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 음원 송출 전용 노트북, 오디오 믹서 앰프, 스피커를 구매·설치했다.
저작권에 문제가 없도록 전문 스트리밍 업체와 음원 이용 계약을 맺고 시간대별로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여러 분야 음원을 송출한다.
음악을 통해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평이다.
25일 구청 종합민원실을 찾은 이지원씨는 ”민원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클래식을 들으면서 잠시 여유를 즐겼다“며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민원실에서 외국인 민원처리를 하고 있는 소현아 주무관은 ”민원 업무 특성상 자리를 비우거나 음악을 따로 듣기가 어렵다“며 ”민원을 응대하고 나서 잠시라도 음악이 들리니까 힐링이 되는 듯하다“고 언급했다.
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 외 빠른 민원 처리에도 힘을 기울인다.
‘오후 4시 부서민원 비우기’ 사업을 통해 매일 오후 4시 부서별 전자민원함을 비우고 특히 법정 기한이 도래했거나 지연된 민원이 있으면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 종합민원실은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에 재인증된 바 있다“며 ”주민들이 보다 기분 좋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민원실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주는 제도다.
구 종합민원실은 지난 2013년 최초 인증 후 2015년, 2019년에 국민행복민원실로 재인증됐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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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동참합시다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와 임대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상가임대인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금년 임대료를 인하하는 상가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관악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상가임대차법에서 규정한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올해 상가점포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임대인이다.
지급금액은 연간 총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백만원 이상 5백만원미만 인하 시 30만원, 5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천만원 이상 인하 시에는 1백만원을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4월 중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24명의 임대인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 총 776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를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주는 착한 임대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사업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 임대인 간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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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문학가 다 모였네
중랑구 문학가 다 모였네
[피디언] 중랑구가 만물이 기지개를 펴는 3월 봄을 맞아 시민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17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접수받는 이번 공모전은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시, 수필, 아동문학, 단편소설 등 총 4개 부문으로 접수받아 순수 문학가를 배출해내는 중랑구 문학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작품분량은 시는 1인 3편 이상, 수필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 아동문학은 동시의 경우 1인 3편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미등단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응모작을 첨부파일로 업로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13작을 선정하며 선정작들은 오는 12월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에서 발간하는 ‘제26호 중랑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문화 콘텐츠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랑구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들을 많이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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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강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피디언] 강동구가 2월 26일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은 2~3월 우선 접종대상인 5,800여명을 시작으로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을 제외한 전 구민으로 확대된다.
구는 체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지난 1월 25일 ‘강동구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첫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한 백신은 2~8℃ 유지되는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중이며 오후 오후 5시에는 접종장소인 보건소에서 대상 확인, 예진 등 사전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접종은 요양병원 자체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의료진이 요양시설을 찾아가는 방문 접종으로 추진되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력과 자원을 빈틈없이 배치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총 동원하고 있다”며 “모든 구민의 백신접종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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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박준희 관악구청장,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피디언] 관악구가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1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D·E급 5개소, 급경사지 103개소, 도로시설물 27개소, 건설현장 41개소 등 총 204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시설물 관리부서 자체점검 및 외부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은 박준희 구청장이 참여해 21개 전동의 위험시설 41개소와 각 동별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21개소를 방문, 직접 순찰·점검할 예정으로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물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에 대한 구민 신뢰 제고가 기대된다.
한편 구는 건설현장 해빙기 특별 안전교육을 통해 해빙기 주요 재해사례 및 취약공종 안전관리 대책을 전파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및 구민들의 유·무선 예찰 활동을 독려해 일상 속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보다 면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해빙기 뿐 아니라 우기, 태풍, 동절기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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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6개월 상환유예, 만기연장 실시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금 상환 부담을 해소하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함께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안정을 돕고자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0억원 융자지원 신청 받고 있으며 융자 지원시 한시적으로 1년간 무이자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은 2021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상환업체 대상이며 상반기 원금상환대상은 509개 업체 17억 규모이다.
유예기간은 신청한 날이 포함된 달부터 최대 6개월, 만기연장 포함으로 상환시기 도래 융자금 중 원금 상환분이며 이자는 제외된다.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30일까지 우리은행이나 기업은행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융자금 상환유예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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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요양병원·요양시설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동작구, 요양병원·요양시설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피디언] 동작구가 첫 번 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6개소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미만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와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3일 대상시설을 현장 방문해 예방 접종자 최종명단 확인 접종동선 점검 이상반응 시 대처요령 및 교육사항 확인 비상연락망 등을 사전 점검했다.
또한, 체계적 예방 접종 추진을 위해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구성했고 다음달 2일부터는 구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콜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접종시기 접종대상 및 기관 접종 예약 방법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및 이상반응 안내 등 주민들이 백신 접종과 관련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한다.
더불어, 사망사례 등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질병청, 서울시와 24시간 보고 체계를 유지해 이상반응 및 피해보상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요양병원 등을 시작으로 가을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금년 10월말까지 구민의 70% 수준인 28만 여명에게 접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예방접종 시작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히며 ”구는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신속히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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