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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2026년 기로연 개최
2026-11-06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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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강북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봄철을 맞아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중증 질환을 불러오는 급성 전염병이다.
동물과 사람이 서로 매개체로 작용해 감염된다.
이 때문에 관련법에서 의무사항을 부여했다.
반려동물 소유주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200백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모든 개와 고양이다.
접종가능 장소는 관내 23개 동물병원이며 동물소유자는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된다.
예방백신 약품비용은 봄철 접종 기간에만 무상 지원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정해 약품비가 뒷받침된다.
동물병원을 찾을 때에는 동물등록증,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 중 한 가지를 가져가야 한다.
동물 몸 안에 인식표가 들어 있으면 병원에서 무선전자 판독기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다.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지원하는 약품이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한 후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구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지원 사업 등을 안내토록 동물병원에 협조를 구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소유주는 1년에 한 차례 이상 꼭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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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봉TV’에 도봉영상크리에이터 첫 작품들 선보여
도봉구, ‘도봉봉TV’에 도봉영상크리에이터 첫 작품들 선보여
[피디언] 도봉구가 도봉구 공식 유튜버, 도봉 영상크리에이터들의 재기발랄한 첫 작품들을 공개해 화제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눈으로 본 도봉구의 이모저모를 알리고 지역 내 신예 영상제작자들을 창작활동을 응원하고자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도봉구 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했다.
훌륭한 신예 유튜버들의 참가가 잇따른 가운데 구는 지원동기, 향후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 고심 끝에 최종 총 1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2월 24일 비대면 온라인 위촉식을 치렀으며 도봉구와 관련된 자유로운 콘텐츠들을 매달 1편씩 ‘도봉봉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3월 영상은 총 7편이다.
‘버라이어티 도봉’의 6가지의 BI 컬러를 주제로 도봉구의 다양한 색감들을 담아낸 ‘서울커뮤니케이터 팀’ 월급 직전 얄팍한 지갑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도봉구의 맛집들을 소개한 ‘도봉구먹짱 팀’ 도봉구 이웃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 꿈을 전한다’로 첫 번째 손님인 이연아 도봉구 아나운서를 모신 꽃등김은정 팀 임신하면 공짜로 받는 2021년 도봉구 알짜배기 임신정책들을 정리한 김소한 팀 도봉구 헬린이들에게 집 근처 창동문화체육센터를 선보인 봉봉씨스터즈 팀 보다보면 함께 등산하는 듯, 도봉산 힐링 등반 여정을 보여준 DaeDae 팀 도봉구 장인깨기라는 주제로 늘품글씨연구소의 조진경 선생님과 캘리그라피에 도전한 창프로덕션 팀, 총 7개의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들이 ‘도봉봉TV’에 업로드됐다.
한편 도봉구는 올해 ‘정책백서 시즌2’ 기획영상을 통해 도봉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짧고 쉬운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제1화는 ‘통신건강을 챙깁시다’라는 요가강좌 콘셉트로 까치온 공공무료와이파이 이용법을 배워본다.
향후 구는 지역주민들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친근한 구정영상들을 계속해서 기획해 선보일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유튜브가 코로나19 시기에 들어 정보획득, 지친 일상의 활력소를 얻는 채널로 거듭나는 가운데, 우리 구도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구정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생산에 고심하고 있다”며 “참신한 신예 유튜버들의 재능으로 빚어낸 도봉구의 모습들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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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서울시 최초 돌봄SOS 사업 지원대상 확대
광진구, 서울시 최초 돌봄SOS 사업 지원대상 확대
[피디언]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돌봄SOS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구는 올해 초 모든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하고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데 이어 지원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의 100%에서 130% 이하까지 확대한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대상 확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기존의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선별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구민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돌봐줄 가족이 부재하고 현재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각 동 주민센터 소속 돌봄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일시재가 외출 동행 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맞춤형 정보 상담 단기시설 입소 안부확인 건강지원 총 8종 중 필요한 서비스를 돌봄기관과 연계해 제공한다.
이에 앞서 구는 통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일시재가시설, 단기시설 등 총 14곳과 추가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돌봄SOS 사업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영상은 실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은 구민들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광진구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광진형 돌봄SOS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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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류경기 중랑구청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피디언]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5일 직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32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민선7기 중랑구청장으로 취임한 류경기 구청장은 천여명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과 소통·화합을 통한 조합원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왔다.
또한 동 주민센터 비상벨 설치 등으로 조합원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의 감사패 전달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 앞으로도 문턱없는 열린 소통으로 노사가 화합하는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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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개최
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개최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공연을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7일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소리꾼 정영랑과 재즈콰르텟 프렐류드를 초청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국악과 재즈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 오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영랑은 사물놀이·창극·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2019 보이스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렐류드는 2003년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7장의 앨범과 2장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대규모 콘서트홀에서 꾸준히 공연을 하며 조화를 중시한 ‘프렐류드 스타일 재즈’를 선보여 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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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안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안광석 의원은 3월 24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시민참여중심의 시정과 문화예술향유권의 중요성 등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가 주관했으며 2020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편집국 기자 및 외부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투표를 통해 22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안광석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이 구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공정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안 의원은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문화 사업에 있어서 소득격차에 따른 문화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민 문화 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방문화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지방문화원의 지위 향상과 시민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서울특별시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안광석 의원은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한류테마 관광 추천코스 개발에 있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오버투어리즘과 투어리피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안 의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월간지 사업에 있어서 사회적기업과 희망기업 등이 사업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역할을 제안했다.
안광석 의원은 “서울시의 존재 자체는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의 행정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가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 않았나. 특히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들은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런 때에 서울시가 앞장서서 사회적기업이나 희망기업과 같은 곳의 구매를 촉진하거나 사업대상 우선권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광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삶은 무너지고 있다.
이런 때에는 우리 모두 연대를 통해 이겨나가야 한다”며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가 연대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희망을 지탱해 주는 기둥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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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시사뉴스·수도권일보가 선정한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힘겨운 한해를 지난 2020년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의 실책만을 끄집어내기보다는 서울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애쓰고 특히 방역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들에 대해 평가가 주를 이루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에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을 발굴해 선정했다.
이은주 의원은 2018년 의정활동 출발부터 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서울시 보행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필요 제안 서울시 대중교통 카드시스템 독점 논란 속 일부사업의 담합조치 전반에 대해 지적 서울교통공사의 공정한 입찰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이용 서울교통공사의 무분별한 철도사업 및 해외사업보다는 내실경영에 충실히 해야 한다는 비판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대안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심하게 된다”며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좀 더 시민들의 체감에 맞는 교통정책, 정책제안 및 대안제시로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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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이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4일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을 주관한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 예결특위 ·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3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과 갈등을 적극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줄곧 전달해왔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시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안전앱 활용률 저조 문제 물재생센터 건조시설 현대화 대책 마련 휴직 소방공무원 대체인력 대책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소방시설 파악 및 보급 관련 월드컵대교 조기 개통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 주문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를 제기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더 좋은 서울시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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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관광 재도약' 선제적 준비 청사진 발표…860억 투입
서울시, '서울관광 재도약' 선제적 준비 청사진 발표…860억 투입
[피디언] 서울시가 1년 넘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로 최악의 상황에 놓인 ‘서울관광’이 멈춤의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고 새롭게 열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전략으로 구성된 청사진을 발표했다.
위기지원 회복준비 재도약에 이르는 이른바 ‘·· 전략’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으로 재도약하는 관광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된다.
일단 생존이 가장 시급하다.
4월 100억 규모 자금을 지원하고 ‘서울관광플라자’를 개관하는 등 총력을 다해 지원한다.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 여건에 맞춰 관광 콘텐츠 패러다임도 대전환한다.
해외여행 대신 동네와 마을의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로컬’을 탐험하는 소확행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AR·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돈의문과 한양도성 등을 4D로 체험하는 여행프로그램도 5월 시작한다.
기존 도보관광해설과 도슨트엔 각각 랜선 방식을 도입한다.
코로나 이후 우리 관광업계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도약도 적극 지원한다.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웰니스 분야를 새롭게 포함시켜 코로나 이후 더욱 부상한 의료관광 생태계를 확장한다.
여행사·호텔 등과 협력해 럭셔리 특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한류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21 서울관광 재도약 종합계획’을 발표, 잃어버렸던 일상을 회복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 세계 도시들 간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관광분야를 올해도 멈춤없이 지원해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총 860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이 ‘관광’ 분야라는 사실을 여실히 입증하듯 코로나 발생 이후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대비 91% 이상 감소했다.
서울 관광산업의 피해 규모는 15조원에 달했다.
또, 관광 사업체의 54% 이상이 실질적 휴·폐업 상태이거나 이를 고려중인 상황으로 조사됐다.
) 3대 전략 19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3대 전략은 코로나19로 초토화된 관광업계를 살리는 ‘위기지원’ 변화된 관광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회복준비’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위상 회복을 준비하는 ‘재도약’ 이다.
세부사업은 순차적으로 구체화해나간다.
첫째, 현재 서울관광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업계생존’에 총력을 다한다.
위기극복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붕괴위기까지 거론되는 산업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반구축에도 나선다.
지역 간, 업계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오는 4월 총 100억원 규모로 ‘서울 관광업 회복도약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서울관광 핵심 허브기능을 수행할 ‘서울관광플라자’를 개관한다.
매년 국내·외 1,000여 개 관광업체와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관광 비즈니스의 장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올해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처음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관광업 회복도약 자금’ 지원 :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사실상 집합불가 상태에 놓인 관광·MICE 업계가 본업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관광·MICE 전체 업종 소상공인 5천개 사에 각 200만원을 지급한다.
정부의 버팀목 자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서울 소재의 관광·MICE 업체로 소상공인 요건에만 해당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긴급 생존자금’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었다면, 이번 ‘서울 관광업 회복도약 자금’은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폭넓고 두터운 지원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자금 지원 계획은 서울관광스타트업 발굴 :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신기술로 중무장한 관광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공모를 통해 16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16년부터 ’20년까지 선정된 기업에 대해 서비스 고도화,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안정화 단계로의 진입을 돕고 이들 스타트업과 기존 전통 여행사를 매칭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해 상생혁신을 이룬다는 목표다.
서울관광플라자 개관 : 서울관광의 주요 핵심기능을 집적해 질적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거점이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개관과 함께 67개 관광스타트업과 7개 관광 협·단체가 입주한다.
여기에서는 최근 채용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IT 분야 교육을 통해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개관식과 연계해 ‘해커톤’을 개최해 뉴노멀 시대 서울관광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 아이디어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특구 회복 프로젝트 : 관광특구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SNS 채널과 협업한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구 홍보영상도 제작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 안전, 로컬, 비대면·디지털 등을 적극 활용해 서울만의 강점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소확행 로컬 안전여행 : 코로나19 시대 재조명 되고 있는 ‘동네’, ‘마을’의 관광가치를 관광상품으로 개발, 서울 주거지역의 숨은 콘텐츠를 발굴한다.
‘서울로 여행자 터미널’을 통해 ‘도심 트레킹’, ‘서울로 공공길 함께 걷기’ 같은 치유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로컬관광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울 역사여행 : 증강현실 기술로 디지털 복원된 ‘돈의문’부터 ‘한양도성’까지 가상현실 기기로 4D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5월 시작한다.
이밖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서울만의 뉴노멀 관광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 기존 도보해설관광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소규모로 운영한다.
해설사가 SNS를 통해 소통하며 해설해주는 ‘랜선해설’을 비롯해 온라인 도슨트, 도보관광코스 체험영상 등도 새롭게 시작한다.
개별맞춤 관광 확대 : MZ세대, 오팔세대 등 소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과 타깃 마케팅으로 최신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면산업의 꽃’이라 불리는 MICE 업계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의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작년 코로나 상황에서 3D 가상회의 플랫폼 ‘가상회의 서울’을 개발해 민간업계에 무료로 개방한 데 이어 올해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비대면 행사유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상회의 서울 : 서울을 배경으로 조성된 가상의 공간으로 창덕궁·세빛섬·DDP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360〫 3D로 구현했다.
서울시는 이 플랫폼을 민간업계에도 무료로 제공해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ICE 지원 온라인 형태까지 확대 : 코로나로 변화된 MICE 산업의 뉴 노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오프라인 개최에만 한정했던 지원금을 온라인·하이브리드 행사까지 확대한다.
온라인 홍보비, 화상회의 장비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서울쇼핑페스타, 서울빛초롱축제 등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요 축제·관광 이벤트는 온라인·비대면 방식과 AR·VR 같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꾀해 중단없이 이어간다.
서울쇼핑페스타 : 온택트 방식으로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파격적 규모의 할인 행사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연계해 라이브커머스, AR·VR 등 특별 기획전을 추진하고 일자별로는 주요 브랜드 제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미식주간 시즌2 :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돼 ‘위로가 되는 음식’,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등을 선보였던 신개념 비대면 미식축제 서울미식주간이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미식의 도시,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 : 2009년부터 진행돼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여행의 회복을 응원하는 희망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오프라인 관람객을 제한하고 SNS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서울 ONE+ 패스Ⅱ : 주요 관광시설 이용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ONE+ 패스Ⅱ’는 발행매수를 7만 장으로 늘리고 제휴시설도 서울시내에서 지방까지 확대해 총 110개소에서 최대 50% 할인율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셋째, 지금의 침체기를 서울관광이 한 단계 진화하기 위한 숨 고르기 기간으로 활용한다는 방향 아래 미래 잠재력 키우기에도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의료·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관광 산업을 융합하고 프리미엄 관광, 한류관광 같은 소비 확장성이 큰 분야도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한다.
의료·웰니스 관광 : 코로나19 대응으로 주목받은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체계와 관광상품을 결합해 코로나 이후의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 역량을 확대한다.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웰니스 분야까지 포함해 의료관광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관광 : 포스트 코로나 럭셔리 특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 전문 여행사, 호텔, 유니크베뉴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주체간 협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관광목적지로서 서울을 포지셔닝하기 위해 서울 프리미엄 관광 BI 을 활용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류관광 : K-Pop, K-Movie, K-Drama, K-Beauty, K-Food 등 한류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를 개발, 국내외 OTA 플랫폼과 협업해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보마케팅에도 선제적으로 나서 서울의 잠재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지 서울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관광명예홍보대사가 출연하는 ‘안전 서울’ 영상을 제작해 주요 시장별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시킨다.
또한, 하반기에는 베이징, 도쿄 등과 관광 진흥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수요를 조기에 회복하고 관광분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마케팅과 함께 세계적 관광도시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하반기 개최한다.
‘뉴노멀 시대 서울관광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서울관광의 재도약을 알리는 ‘2021 서울관광 리부팅’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수립한 ‘2021 서울관광 재도약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중장기 계획인 ‘서울관광 중기 발전계획’도 오는 11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뿌리부터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선도하고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오히려 진화할 수 있는 서울관광의 미래전략과 비전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뿐 아니라 다양하게 닥칠 수 있는 관광 위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울 관광산업 위기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관광도시 조성, 빅데이터 기반 서울관광 지식정보 시스템 구축 등 미래 전략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적인 백신여권, 트래블버블 등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상황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관광업계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코로나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안심하고 서울을 찾을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관광이 회복 그래프를 그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지금은 사실상 멈춤 상태인 서울관광이 한 단계 진화하기 위한 숨고르기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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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체인이탈은 방지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체인이탈은 방지
[피디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더 안전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은 보다 강화된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핵심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정비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따릉이 이용시민이 2019년 대비 2020년 24% 증가하며 코로나 시대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발생 가능한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은 야간 시인성 강화 자전거 체인 이탈 방지 따릉이 대여소 조명 확대 설치 새싹따릉이 안전 동영상 서비스 정비소 확충 및 간단한 고장 대여소 신속 수리다.
첫째, 밤에도 따릉이가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준 반사규격이 반영된 반사테이프, 그리고 반사판을 확대 부착한다.
야간에 운행 할 때에도 자전거 전체 크기가 가늠될 수 있도록 해 사고를 방지한다는 취지다.
올해 신규 도입되고 노후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따릉이 약 3천대가 대상이다.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반사테이프는 기존 따릉이 앞·뒤 타이어에 부착됐던 제품을 반사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국제표준화기준 반사규격이 반영된 제품으로 교체한다.
기존에 부착하지 않았던 자전거 앞 바구니 측면에도 부착한다.
반사판은 기존 타이어별 1개에서 2개로 늘린다.
이번 반사테이프, 반사판 확대 부착 정책은 야간 시간대 높은 이용률과 야간 시간에도 따릉이가 눈에 잘 띄면 좋겠다는 다수의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오후 6시~06시 따릉이 야간 이용 비율은 약 38% 로 나타났다.
둘째,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자전거체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 체인텐셔너와 체인가드를 따릉이 400대에 시범 장착한다.
‘체인텐셔너’는 체인이 헐거워져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
4월부터 따릉이 100대에 부착한다.
‘체인가드’는 체인이 이탈할 공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따릉이 규격에 맞게 제작해 상반기 중으로 300대에 적용한다.
두 장비 모두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가로등과 떨어져 있거나 외곽에 위치해 있어 저녁 시간대 보다 더 어두운 따릉이 대여소에 ‘고보조명’을 확대 설치한다.
10월까지 100개소를 추가해 총 254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보조명은 LED 빛으로 바닥면에 특정문구를 표출시키는 조명이다.
현재 이용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넷째, 4월부터 소형 모델인 ‘새싹따릉이’를 이용하는 만 13세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 이용 가이드 동영상’을 필수로 시청한 후 대여할 수 있도록 앱을 업그레이드한다.
자전거 이용 중엔 이어폰을 쓰지 않고 횡단보도에선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등의 내용이 담긴 30초 내외 영상이다.
법정 대리인에 문자 알림 서비스도 지속 제공한다.
‘새싹따릉이’는 신장 160cm 미만의 시민을 위해 크기와 무게를 줄인 20인치 소형 따릉이다.
만 13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2020년 11월 30일부터 2,000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3,000대를 추가해 총 5,0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새싹따릉이는 배송직원이 대여소 방문 시 체인, 안장, 브레이크 등을 전수 점검하고 각 정비센터에서 현장에 배치하기 전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도록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따릉이 정비체계를 확충한다.
‘통합정비센터’가 올해 동남권 탄천에 추가로 문을 열어 총 7개로 확대한다.
경미한 고장을 수리하는 ‘간이정비소’를 3곳 배송센터에 처음으로 마련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타이어 공기압 조정 같은 단순 정비는 모든 따릉이 대여소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리한다.
통합정비센터 6개소는 이수, 영남, 개화, 상암, 중랑, 훈련원공원에 있다.
따릉이 대여소에서 신속 수리는 배송직원이 타이어 공기압 조정, QR단말기 배터리·벨 교체, 부품 조임, 바퀴·스탠드 교정 같은 단순 정비를 직접 수행한다.
사전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은 올 2월부터 2,324개 전 대여소에서 실제 정비업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경미한 고장은 신속하게 수리되고 재배치 시간도 단축돼 자전거 가동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따릉이에 크고 작은 고장이 생겼을 경우 배송직원이 모두 회수한 후 서울시 전역 6개 정비센터로 옮겨 정비를 마치고 다시 배치하는 단계를 거쳐야 했다.
한편 작년에도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했다.
작년 10월 중순 하중 무게를 잘 견딜 수 있는 보다 견고한 좌석 프레임을 도입했고 간단한 고장은 시민이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셀프수리대’ 5개소를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체인수명 확인을 위한 체인검사기를 활용하고 공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ABCD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가 시민의 필수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 강화는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유지·보수·관리 기관으로서 따릉이 이용자의 야간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내·외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시민이 관점에서 불편하거나 안전 위해 요인이 있는지를 살피고 보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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