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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2026년 기로연 개최
2026-11-06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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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청사 보강공사 실시
구로구, 구청사 보강공사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청사에 대한 보강공사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구청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전, 내진 기능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연말까지 관련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로구청 본관은 1981년 준공 후 40년이 지난 건물이다.
건축 당시 내진 관련 법률이 마련되지 않았고 건물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돼 지진 발생 시 민원인과 구청 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
이번 공사는 지진 발생 시 구청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내진보강 조치와 건물 노후 부분에 대한 안전 보수보강 공사로 이뤄진다.
또,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외부 보강공사도 진행된다.
구로구는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주차 가능 면수가 138면에서 절반 수준인 70면까지 감소됨에 따라 공무용 차량은 가급적 외부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해 민원 차량을 안내한다.
또 소음, 진동, 비산먼지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청 방문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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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치매선별검진·치매 공공후견 사업 실시
구로구, 치매선별검진·치매 공공후견 사업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 299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진은 치매안심센터 방문검진과 동별 순회검진으로 나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검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구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된다.
동별 순회검진은 3·7월 고척1·2동, 수궁동 4·8월 오류1·2동, 구로5동 5·9월 구로1동, 개봉1동, 신도림동 6·10월 개봉2·3동, 항동에서 진행된다.
검사를 원하는 이는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관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후 상담과 치매 예방 자료를 제공하며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예약도 안내해준다.
검진일정,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참조. 한편 구로구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를 발굴해 공공후견인을 연계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도 펼친다.
사업 대상자에게 구로구는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시설 이용, 주거생활 비용 관리, 공공기관 서류 발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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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참가비 지원
구로구,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참가비 지원
[피디언] 구로구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수출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펼치는 해외지사화사업의 참가 기업을 돕겠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독자적인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계약, 전시·상담회 참가,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을 돕고 공동 물류센터를 이용해 창고와 물류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올해 KOTRA의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 중 10곳 내외를 선정해 참가비의 50%를 지원한다.
기업별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수혜 또는 중도포기 기업, 동일 무역관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참조.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 지원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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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선정
최정순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선정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최정순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수도권일보·시사뉴스에서 주최하는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수상했다.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원들의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현안 해결 기여 등을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최정순 의원은 서울시 여성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관련 시책을 점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각종 추진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의 개선과 관련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여성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 의원은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연구하는 ‘미세먼지 통합연구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참여 유도와 예방교육 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백만인 양성교육’을 제안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각종 위원회의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다시 점검하도록 지적, 보조금 전용카드 및 제로페이 사용 실적을 제고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심각한 후유증과 생활고 속에서 고통 받는 원폭 피해자와 피해자 후손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앞장섰다.
최정순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의 대표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열심히 의정활동으로 채워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방의회와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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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2020 서울시의회 행감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장상기 의원이 지역경쟁력 강화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애쓴 공로로 ‘2020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장상기 의원은 코로나19와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부재로 인해 시정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한 상황에서 치러진 2020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주택분야 정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상기 의원은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도시재생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난관에 가로막힌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 10분 동네 생활SOC사업 등 주민체감형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개설 학교 용지와 학교 이전적지 공공개발, 도시·주택분야 각종 심의위원회의 책임성 강화, 상업지역 선정과 종 상향 요청에 대한 다양한 공공기여 기준 마련 등 서울시 도시·주택분야 정책을 두루 점검했다.
아울러 산업용지 유보지 활용과 미착공 토지 관리 계획 등 마곡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상기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은 한 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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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좌장 맡아
전병주 서울시의원,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좌장 맡아
[피디언]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위드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방역기준과 그로 인한 학원가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최선 서울시의원과 서울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최선 시의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조미희 서울시 학원연합회장, 고경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 김덕희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의 자유토론 순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선 의원은 코로나19 심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해 먼저 언급하면서 이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에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른 영향에 지적했다.
폐업에 내몰리고 있는 학원들의 현실과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등에 대해 시의원으로서가 아닌 아이의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조미희 서울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4단계 개편, 학원은 무엇이 바뀌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특히 조 회장은 서울시 학원들은 서울시 조례로 교습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어 있어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격이며 또한 학원이 필요 이상으로 다중이용시설로 규정되어 학원만 강력한 핀셋규제 대상이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해결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영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과 김덕희 서울시 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각각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무조건 제한보다 맞춤형 방역수칙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도감독의 의무가 있는 기관으로서 교육부와 중대본에 꾸준히 건의하며 중간자의 역할을 수행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전병주 의원은 “우리 사회 교육에 있어서 공교육과 사교육은 구분되어 지는 것이 아닌 공생·공존해야 한다는 것이 철학”이라고 밝히면서 “이곳에 계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특히 학원 관계자들의 가슴 아픈 현장의 목소리를 잘 기억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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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김경우 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이 3월 24일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주최한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 질의, 현실성 있는 대안 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인물을 알리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의원은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사회복지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금품 처리 부적정 문제 등을 통해 시설 규정 준수에 대한 점검을 주문하고 안심귀가스카우트 및 찾동 방문인력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민 의료 서비스 이용 개선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 시립병원 의료장비 노후화 문제, 의료진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배치 부족 현황을 제기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김경우 의원은 “지난 2년간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첫 해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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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의원, ‘With 코로나 시대, 학원가 방역대책 논의’토론회 개최
최선 의원, ‘With 코로나 시대, 학원가 방역대책 논의’토론회 개최
[피디언]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며 운영위기를 겪는 학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은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 서울시학원연합회와 함께 3월 24일 오전10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선 의원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전병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자로는 서울시학원연합회 조미희 회장, 서울시교육정책과 고경희 과장,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김덕희 과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상황 속 학원가에 적용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펼쳤다.
최선 의원은 발제를 통해 “버스·지하철, 대형마트처럼 밀집도 높은 곳이 코로나19 감염에 훨씬 취약함에도 학원·교습소에만 운영금지라는 핀셋규제를 적용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며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다소 완화하였지만, 이미 많은 원생들이 그만두어 생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학원의 사회적 기능에 주목한다면, 방역지침을 만들 때 신중을 더욱 기할 필요성을 느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원마저 운영 제한되자, 맞벌이 가구나 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은 학원의 돌봄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고 말했다.
다음으로 서울시학원연합회 조미희 회장은 발표를 통해 “현재 거리두기단계가 완화됐지만, 조례상 학원 교습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어 있어 운영의 어려움은 그대로.”며 “학원은 계속 폐원하고 있지만, 오히려 개인과외는 급증하고 있다.
정부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을 준수함에도 매번 학원의 희생만을 강요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학원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뒤, 이어지는 토론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서울시 학원들이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 학원방역에 나서는 등 적극적 면모로 많은 위기들을 극복할 수있었다”며 “학원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선 의원은, “현재 2주마다 찾아오는 중대위기 발표에 민생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상황이기에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며 “무조건적 운영제한으로 생업을 잃는 결과를 불러오지 않도록, 위기상황에서도 학원가를 포함, 모든 업종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역을 전환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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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수상
박기재 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24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관한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모니터링해 철저한 준비, 전문적 식견, 참신한 정책 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기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우리동네 키움센터 확충사업’의 성급한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간과 예산 등 여건을 고려하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요구했고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사업수입 예산액 대비 발생 수입의 저조, 민간 기피 서비스 이행실적 미흡 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확한 기초자료에 근거한 예산 수립과 수익 창출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민간기관과 차별성을 갖는 사회서비스원만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을 제안했으며 중구를 비롯한 도심권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생명 및 안전 담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소재 美 극동공병단 부지로 이전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기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복지·의료 분야에 대한 튼튼한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라는 자리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이 상은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독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정치에 첫발을 디뎠던 그 마음을 되새겨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치를 더 소중히 지켜드릴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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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4.1. 재개원…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 일상 회복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 전역 어린이집이 4월1일 부터 다시 문을 열고 일제히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일상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국공립·민간·직장 등 총 5,228개 어린이집에 내린 휴원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 조치가 내려진 작년 11월 24일로부터 129일 만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휴원 중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긴급돌봄을 실시해 등원율이 87%에 이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방역수칙으로 감염위험은 최소화하면서 휴원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총 25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작년 2월25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선제적으로 휴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지면서 작년 11월24일 다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 체제로 운영하면서 외부인 출입금지 원칙, 특별활동 금지,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중, 집단감염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휴원 장기화로 정상적인 보육활동과 어린이집 운영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우선, 서울시는 전체 어린이집에 개원 전 모든 보육교직원과 부모 등 재원 아동 가구당 1인이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서울시는 앞서 보육교직원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자의 99.1%가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5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한 바 있다.
부모 선제검사에서도 긴급보육 가정의 69%가 검사를 완료해 6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활동을 허용하되, 특별활동 강사는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은 뒤 음성이 확인되면 어린이집에 방문하도록 조치했다.
특별활동에 사용되는 교재·교구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개별 놀이 중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별활동 강사가 발열 등 이상징후 발생 시에는 해당 어린이집에 즉시 보고하고 강사의 이동동선 상에 있는 어린이집에도 상황을 공유하도록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앞서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각 어린이집에서 각 시간대별로 지켜야할 방역수칙을 명시한 ‘어린이집내 등원~하원 방역수칙표’를 만들어 배포했다.
방역소독기, 열화상카메라 등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도 맞춤 지원했다.
2월 말부터 현원 100인 이상 어린이집 21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재개원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휴원에 들어갔던 서울시내 어린이집이 129일 만에 전면 재개원하고 정상적인 보육활동을 재개한다.
휴원 장기화로 가중됐던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를 맡기는 보호자들이 개별 가정만큼이나 어린이집이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보호자의 유기적인 협력 하에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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