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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개시
강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개시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긴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인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만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총 1,13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나선 것이다.
강서구 첫 접종은 26일 방화동 소재 실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노현송 구청장은 이날 직접 현장에 방문해 접종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접종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앞서 구는 지난 25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물량을 수령했다.
냉장트럭에 실려 봉인된 채 강서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은 모두 6박스로 6백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전달된 백신은 보건소 내에 위치한 백신 전용냉장고에 보관하고 24시간 모니터링으로 관리한다.
백신 전용냉장고는 적정온도인 영상 2~8도를 유지하며 이상 발생 시 담당자에게 알리는 오토콜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구는 수령한 백신을 이용해 3월 초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인 요양시설 22개소 510명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에 들어간다.
아울러 자체 접종을 실시하는 6개 요양병원을 도와 차질 없는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자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백신 접종 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접종 이후 크고 작은 부작용 여부를 살피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1차 접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과 장애인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과 65세 이상 어르신도 접종 대상이다.
3분기 이후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와 50~64세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만 18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확대 실시한다.
방문, 자체 접종 대상자 외 주민들은 구에서 선정한 위탁의료기관과 4월부터 운영 예정인 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지, SNS 등을 통해 접종 대상과 접종 기관, 사전 준비 사항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되면 연말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해 주민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일상을 회복하는 그날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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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자원봉사센터, 꽃화분 나눔 캠페인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꽃화분 나눔 캠페인
[피디언]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2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공동주택에 꽃화분 1000개를 전달했다.
주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특히 센터는 늘어나는 실내생활과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에 화분을 전달했다.
꽃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취지다.
화분은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기증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꽃화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예선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면서 이웃 간 마찰도 빈번해졌다“며 ”예쁜 꽃을 보면서 우울을 극복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허브 기관이다.
수요자 맞춤형 봉사활동을 위해 주민 재능나눔 봉사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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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 새 회장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 새 회장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피디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25일 오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13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경제로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2013년 3월 창립됐으며 전국 48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진 선출 외에도 2020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향후 활동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문석진 신임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사회적경제가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시기”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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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 문체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우수’ 기관 선정
성북구립미술관, 문체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우수’ 기관 선정
[피디언]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구립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미술관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55개 공립미술관을 평가 대상으로 고시하고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진행,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에서 이루어졌다.
지난해 7월부터 12일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평가 심사에서 성북구립미술관은 분야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전국 총점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거의 대부분의 범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전문역량 운영계획 이해도 연구 및 아카이빙 법적, 정책적 책임 준수 지표에서 각각 만점을, 그 밖에 교육 전시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평가의견으로 ▼ 소장품 수집 ▼ 분관 학예인력 충원 ▼ 미술관 1층 공간 확보 등을 지적하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공립미술관 운영 개선의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2009년 자치구 최초로 건립된 성북구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태동부터 수많은 작가들이 창작의 고향으로 뿌리를 내린 성북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미술사의 중요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성북 지역에서 시대를 공유하며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온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땅의 소리: 김승영’展을 비롯해 2020년 타계한 한국의 대표 현대조각가 최만린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해와 달: 일월’展 등 다양한 봄 기획전시가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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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의원 발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피디언]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서울시 여성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특별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의 발의로 지난 25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박 의원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과 ‘여성기업 조례’가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으로 국민경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제정이 되었으나 여성기업의 활동은 남성기업 보다 상대적으로 여전히 비중이 낮은 상태이고 서울시의 여성기업 지원을 살펴보면 ‘여성기업 조례’ 제8조에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성도 되어 있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며 본 조례 시행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실질적 지원으로 서울시 여성기업이 시장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고 부가가치 산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테이터 등 디지털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가 블루오션 시장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장이지만 기존 시장규모가 작은 여성기업인들이 경제력이나 보유기술력 부족으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여성기업들이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입해 산업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 여성기업지원 정책을 담당하는 팀이 있고 담당자도 있지만 서울시 각 기관에서 시행하는 여성기업지원사업을 취합·관리하는 정도의 수동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이 된다”며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여성기업지원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구성되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고 의안의 개정 취지에 동감을 표했다.
소관기관 대표로 참석한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조례가 시행되면 위원회 구성부분을 재점검하고 올해 예산부터 확대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 분야 여성기업에 적정한 지원을 하겠다”고 정책방향을 밝혔다.
여성기업 조례의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첫째,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은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고 둘째, 여성기업지원에 있어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촉진에 관한 연수 및 지도, 비대면 방식을 통한 제품의 생산·유통·판매 또는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에 관한 연수 및 지도, 여성기업 근로자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관련된 연수 및 지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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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미해결과제‘중학교학생배정’정책, 결국 반토막
25년 미해결과제‘중학교학생배정’정책, 결국 반토막
[피디언]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년 동안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중학교학교배정’을 위한 학교군개선을 위해 2020년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가 사실상 결과가 미흡한 정책반영이 불가한 용역으로 밝혀졌다.
양민규 의원은 지난 25일에 열린 제29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중학교 학생배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0년 진행한 ‘서울특별시 중학교 학교군 설정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결과가 중학교배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결론을 사실상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1998년 이후 재건축과 재개발 등으로 인구변동이 심해졌음에도 20년 넘게 같은 중학교 입학 배정 기준을 적용해 해마다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양의원은, 중학교 학생배정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차례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나 교육현장에 맞는 정책으로 반영되지 못한 채 연구만으로 끝난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연구용역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학교 학교군 설정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1안은‘근거리 균형배정’안으로 학생들에게 최단거리의 통학여건을 제공하나, 법령에서 정하는 배정방식으로는 미흡했고 2안인‘선지원 근거리 배정’안은 학교 선택권이 보장되나 원거리 배정 및 선호학교로 몰릴 수 있어 학교 간 서열화 우려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양의원은,“연구용역결과에 따르면 중학교배정의 근본적인 문제인 학교군 설정을 다루지 못하고 전체 46개 학교군 중 4개 학교군만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분석해 통계자료로서 활용하기에 무의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양의원에 따르면 전체 학교군을 대상으로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담당부서에서는 최소 1억 이상 규모의 정책연구를 제안했으나, 정책안전기획관에서 이를 반으로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정책수립을 해야 할 교육청이 연구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반토막예산으로 사실상 반영이 불가능한 연구결과를 마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홍보했다”질타했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46개 학교군을 대상으로 연구용역을 제대로 하지 않아 서울시교육청이 근본적 문제 해결 의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현실성 있게 중학교배정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라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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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국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노원구, 전국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피디언]서울 노원구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백신 접종을 26일 노원구 보건소 2층에서 진행했다.
첫 접종자로 선정된 상계요양원에 근무 중인 이 씨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오 구청장의 물음에 “접종 전 문진으로 알레르기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라는 안내까지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혹시라도 내가 감염돼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늘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 접종 현장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1차 백신 접종은 만 65세 미만의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972명이 접종에 동의해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은 백신 보관시설을 갖추고 의료진이 있는 병원은 시설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구청 보건소를 방문 하거나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의사와 보건소 행정지원인력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이 요양시설을 찾아가 접종을 실시 한다.
구는 접종을 위해 보건소 2층 노원구건강센터에 백신 예방접종실을 마련했다.
접종 동선에 맞춰 접수처 접종 전 건강체크 및 알레르기 반응 여부 등을 알아보는 예진실 백신을 투여할 접종실 접종 후 최소 15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할 휴게실 등을 설치하고 비상상황 대비 모의실험 등을 실시했다.
구는 1단계 접종이 완료되면 지침에 따라 2단계로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단계 접종에서 제외된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등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마지막 3단계로 7월부터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18~64세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해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접종부터 사용될 백신접종센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노원구민체육센터와 월계문화체육센터 2개소를 백신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은 추가로 1개소를 더 지정하도록 되어 있는 서울시 지침에 따른 것이다.
구는 다음 달까지 효율적 동선 배치 등을 고려 접종 시설 완비 후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상상황을 대비한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하고 26일 백신 접종 시작일부터 백신접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접종장소인 보건소, 백신접종센터 2곳에는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위탁의료기관에는 관내 소방안전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대학병원 2곳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후송체계를 마련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빠른 백신 접종이 최고의 방역”이라며 “차질 없이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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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1년 캠퍼스타운사업 창업공모전 실시
은평구, 2021년 캠퍼스타운사업 창업공모전 실시
[피디언] 은평구는 상명대학교와 협업해 진행중인 2021년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에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및 “뉴노멀 기기 &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2개 분야 창업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는 디지털 활용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모니터링, AR/VR, 3D프린팅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뉴노멀 기기 &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는 IOT기기, AI, 스마트 기기, 스마트 홈, 원격 제어 등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6팀씩 총 12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 각각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통해 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지원금과 회의 등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지원해주며 기술 R&D, 사업화, 마케팅 분야의 전문 멘토링 및 특강, 사업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2021년 2월 22일부터 2021년 3월 19일 오후 3시까지이며 은평구청 홈페이지 및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공고문의 기본사항을 확인해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E-mail 주소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능력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기업들이 많이 발굴되어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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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교육복지센터, 교육감 표창 수상
영등포교육복지센터, 교육감 표창 수상
[피디언] 영등포구와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이 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영등포교육복지센터가 2020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유공기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기초수급·한부모·다문화가정 자녀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교육복지사업 운영기관 중 사업 수행 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2013년 5월에 개소해 남부교육지원청이 설립·운영을 맡은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응 투자하고 협력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와 교육·복지 관련 기관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이들 기관과 연계해 위기학생을 찾아내 심층상담 및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기초학습 및 양육과 돌봄 기능이 저하된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힘썼다.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상담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위기·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고 위생용품· 식료품·학습용품 등으로 구성한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했다.
또한 순환 등교와 원격수업으로 인해 기초학습이 저하되고 원격수업 참여가 저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학습코칭을 실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정서적 지원 또한 놓치지 않았다.
순환 등교로 인한 관계 단절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상담 및 모래놀이 놀이치료 등 개별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대면 및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대상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와 학교부적응 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드림하이 교실’도 진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0년 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총 3634명의 학생이 교육복지 우선사업에 따른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담 및 가정·학교 방문 횟수는 1164회, 신규 양성 및 장기 활동 멘토 총 110명, 1:1~2 학습코칭 1237회 지원, 코로나19 촘촘한 멘토링 360명 등으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
향후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구·남부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강구, 지역 내 교육 취약 청소년의 어려움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 지원에 힘써 지역사회 교육 격차를 좁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교육복지센터의 이번 수상은 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결과”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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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육교사 대상 학부모상담을 위한 교육 실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의 일환과 지속적인 상담 진행을 위해 비대면이 가능한 학부모상담 기법 교육을 가정심리상담 전문강사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와의 대면상담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보육교사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전화나 화상 등을 통해도 원활한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학부모 상담을 진행해야 하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해, 초임교사 뿐 아니라 상담기법에 관심을 가진 경력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부모 상담기법은 보육교사가 학기 초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학부모상담에 있어서 상담을 쉽게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상담에서의 어려운 부분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보육상담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보다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21년도 학부모 상담기법은 연중 2회로 계획했고 그 중 1차 교육을 2. 25.에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양육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해서도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학부모 상담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보육교사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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