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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소공인에 집진기 지원… 최대 210만원
영등포구, 문래동 소공인에 집진기 지원… 최대 210만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이달부터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집적지에 집진기 설치를 지원하며 작업환경 개선에 나섰다.
집진기는 기계·금속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나 오일미스트 등을 모아 제거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이번 집진기 지원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하나로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구가 주거·문화 공간 조성 및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18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올해도 문래동 소공인 지원을 위해 사업장별 최대 210만원의 집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총 112곳의 사업장이 구로부터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사업장은 필요한 집진기를 직접 선택, 지원금액 내에서 기계 종류 및 개수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10%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최대 21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에 소재한 기계·금속 제조 사업장으로서 중소기업 확인서에 기재된 주 업종이 제조업이어야 한다.
대표 포함 5인 이하 규모로 지난 2년간 집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은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다.
집진기 설치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상시 접수한다.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신청 서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래동 일대 사업장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지역 이미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는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자리잡아온 소공인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깨끗한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문래동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낙후된 시설 개선과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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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시 금천’ 주민과 함께 만들어요
‘청결도시 금천’ 주민과 함께 만들어요
[피디언] 금천구가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청결도시 금천 주민참여단’을 구성한다.
구는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쓰레기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를 통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고 청소행정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는 주민참여단 구성을 위해 쓰레기 문제해결에 관심이 많고 책임감 있는 주민 20명을 공개모집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기관 또는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민참여단은 폐기물 관련 주요사업 모니터링, 폐기물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쓰레기 문제 해결방향 제시 등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활동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11층 청소행정과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주민참여단은 ‘재활용 분과’, ‘쓰레기감량 분과’, ‘무단투기 분과’ 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청소 현안을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 쓰레기 없는 청결도시 금천 조성을 위한 ‘청결도 평가회’, ‘청결도시 금천 선포식’, ‘쓰레기 관련 시설 주민견학’, 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설명회, 캠페인, 공모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통한 ‘청결도시 금천’ 조성에 함께할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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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확대 속 교육현장 방역보조인력 배치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신학기 학사일정에 맞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역보조인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 방안’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매일등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는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학생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원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기관당 1명씩 보조인력을 배치했다.
각 학교로 배치된 근무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126개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보건교사인력이 부족한 유치원까지 포함해 인력을 지원한다.
관내 51개 유치원 중 신청한 40개소가 해당된다.
교육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교내 소독, 출입자 발열체크, 거리두기 및 안전생활 수칙 지도 등의 다양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돕는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일조하며 안정적인 학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약 100개교에 307명의 방역보조인력을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상황에서 방역보조인력 지원이 위기상황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방역인력지원으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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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기업상생 청년인턴’등 청년취업 지원사업 펼쳐
중랑구,‘기업상생 청년인턴’등 청년취업 지원사업 펼쳐
[피디언] 중랑구가 3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취업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중인 지역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구가 이번에 운영하는 사업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 이다.
먼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정보보안 등 IT직종의 전문 교육을 실시해 4차산업 직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정적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의 취업준비 중인 청년 25명으로 오는 4월부터 5개월 간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정보보안 개론, 리눅스·윈도우 서버, 모의해킹 등의 정보보안 분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 이후에도 취업연계를 위해 맞춤형 취업캠프 실무 전문가 멘토·멘티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관리 방안을 마련,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거주 만 19세~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으로 선정되면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월170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턴기간에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단순 사무보조 업무는 가급적 제외된다.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인터넷접수 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취업지원 사업이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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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보다 아름다운‘중랑구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장미보다 아름다운‘중랑구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피디언] 중랑구가 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범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26회 중랑구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 개인의 경우 구에 3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시상은 총 4개부문으로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적이 있는 봉사상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버이를 공경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효행상 3대 이상 한 가족을 이루며 동일 지역에 10년 이상 뿌리내려 다른 가족의 귀감이 되는 모범가족상 그밖에 구를 위해 활동한 공로가 특별히 인정되는 특별상이다.
부문별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 모범가족상의 경우 개인만 수상 가능하다.
후보자는 지역 내 기관장·단체장·학교장의 추천 또는 구민 10명 이상의 연명을 받아 거주지 동장이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고 시상은 5월 ‘2021 서울장미축제’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중랑구민대상’은 현재까지 3개 단체, 91명의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발굴했다.
지난해에는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극진히 간호한 한미순씨, 코로나 마스크대란 시 공적마스크 5부제 정착에 기여한 ‘중랑구약사회’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며 “서울장미축제에서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구민들을 뵙게 될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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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안전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
구민 안전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
[피디언] 광진구가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전에 안전성을 진단하고 사고 예방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도로·교통 분야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에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의뢰했다.
향후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자전거이용 활성화사업의 단계적 추진방향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와 보행자 간 안전성 확보방안 대중교통 시설과 자전거도로 연계방안 통학로 등 주요 교통로에 대한 자전거도로 노선계획 등을 조사·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전한 자전거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며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자전거를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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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QR코드로 ‘마음건강 선별검사’
강북구, QR코드로 ‘마음건강 선별검사’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정보무늬를 활용한 ‘마음건강 선별검사’에 나선다.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마음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 두 가지의 마음건강 설문지가 있어 진단 받길 원하는 정보무늬를 찍으면 된다.
평가는 자가진단 우울증 검사도구를 활용해 우울장애를 선별하고 극단적 선택 위험도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0점에서 27점까지 평가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세가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PHQ-9'는 국가건강검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강북구는 우울증 검사 결과가 10점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판별하고 측정자에게 개별 연락해 심리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자의 마음 건강 문제에 따라 스트레스 상담 등 강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경향성 검사도 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지역 의료기관 등에 연계할 예정이다.
이 검사는 극단적 선택에 대한 사고 의지, 행동 등을 확인하는 필수 진단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울적함을 느끼는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복지 기관, 약국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산후 우울증을 앓는 산모를 위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 정보무늬를 담은 포스터를 전달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 다채널 매체를 통한 비대면 검사 알리기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마음건강 선별검사는 답답함, 울적함, 무기력 등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며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비대면 마음 건강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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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불법 주⋅정차 민원 ‘주차장 공유’로 풀어
도봉구, 불법 주⋅정차 민원 ‘주차장 공유’로 풀어
[피디언] 도봉구 주차관리팀이 불편과 민원을 빚어왔던 지역의 주정차문제를 풀 새로운 활로를 마련했다.
도봉구청의 중개 노력으로 한일교회와 세영운수가 주차장 공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2월 25일 치러진 이번 협약에서 도봉구 방학1동에 소재한 한일교회는 3월부터 부설 주차장 5+а면을 교회행사가 없고 교회측이 승인한 주·야간 동안 지역 회사 및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개방에 필요한 안내판 설치와 주차 구획선 정비 등 시설 공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이같은 대형교회 및 유휴부지의 주차장 공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봉구는 현재도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고심 중’이다.
구는 주택지역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 교회 주차장 중 주차 여유가 있는 시간대나 장소를 적극 발굴해 개방을 설득하는 한편 매입임대주택의 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공유하는 특수사업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나눔과 공유’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웃을 위해 힘든 결정을 해주신 한일교회 관계자, 그리고 교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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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공동체 성장을 위한 ‘일상적 마을·자치 교육’ 수강생 모집
도봉구, 마을공동체 성장을 위한 ‘일상적 마을·자치 교육’ 수강생 모집
[피디언] 도봉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마을사업 역량을 확장해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일상적 마을·자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 ‘마을, 그리고 자치’라는 큰 외연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발딛고 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와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준비됐으며 마을공동체 이해교육 주민자치 이해교육 민주적 회의기법 기후변화 등 4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강의는 각 과목당 120분으로 10명 내외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을에 관심이 있는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만일 일상적 마을 자치 교육 수료자라면 수강 시, 추후 도봉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에서 우대되니 꼭 참고할 만하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도봉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 희망자는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 시기가 코로나19 상황이니만큼 교육과정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경우는 도봉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집합교육이 어려울 경우는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나 추이에 따라 서울시 평생교육 포털과 연계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수강생에게는 별도로 안내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상적 마을공동체 교육이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가 바로 내 마을공동체의 리더라는 인식 아래, 지속가능한 마을자치의 방향과 방법들을 고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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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 전개
종로구,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 전개
[피디언]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심 속 야외 비대면 휴식 공간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쉬어갈 수 있는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쉼이 있는 종로 조성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바탕이 된 ‘기부형’과 구청 각 부서별로 실시하는 ‘공공형’을 병행한다.
벤치의 공식 명칭은 ‘당신이 기부하고 당신이 사용하는 의자, 이웃의 편안한 쉼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당신의 자리’다.
벤치 디자인은 설치 장소와 기부액을 고려해 1인용부터 3인용까지 다양하고 의자에는 기부자가 원하는 덕담 등 특별한 문구를 담은 명판을 부착해 기부의 뜻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표그룹, 에스엠 금거래소 골드유 등 여러 기업과 종로구체육회, 시민들의 기부를 받아 관내 28개소에 총 60개의 기부형 벤치를 설치하고 이웃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공공형은 창의문로와 돈화문로 일대를 비롯해 낙산공원, 숭인공원, 관내 마을버스 정류장 등에 116개를 설치 완료한 상태다.
2021년에도 종로구는 ‘도시비우기’, ‘건강도시’, ‘정원도시’ 등 역점사업과 연계해 보다 유기적으로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사업 내용과 기부자 저마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를 발간해 지역사회 내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에 대한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사업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기부행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누상동 거주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로써 구는 이달 중순까지 수성동 계곡, 삼청공원에 주민을 위한 새로운 휴식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설치된 벤치는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준 기업, 단체,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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