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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물사랑센터’반려동물과의 새로운 동행 – 또하나의 행복
‘서초동물사랑센터’반려동물과의 새로운 동행 – 또하나의 행복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연계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유기·유실 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설립되어 구에서 직접 운영해 왔다.
작년에는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을 수상할 만큼 그 성과를 인정 받아왔다.
그럼에도 구는 ‘반려동물도 행복한 서초 만들기’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반려동물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단체에 ‘서초동물사랑센터’ 운영을 위탁함으로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 는 2014년에 설립된 이래 다양한 반려동물 축제와 문화교실, 반려동물 교육 뿐 아니라 영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명교육 등을 진행해온 반려견 교육 전문 단체이며 특히 성숙한 반려문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투자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곳이다.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실습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설을 업그레이드 한 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강화된 입양 전·후 교육 반려동물 맞춤교육 반려동물 연계 특강 및 명사특강 생명존중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산책모임, 홈커밍데이와 같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펫로스 모임’은 전국 최초로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후에 겪을 수 있는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온라인 교육영상도 함께 무료로 제공해, 반려견 기초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유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신청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동물사랑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또 구청 홈페이지와 별도SNS를 이용해 센터의 소식을 전하고 구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시작한 첫 프로그램은 ‘강화된 입양 전·후 교육’이다.
‘서초동물사랑센터’의 가장 중요한 설립 취지가 유실견 반환 및 유기견 재입양 장려인 만큼,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해 즉시 예약상담제로 전환하고 신중한 입양을 위한 절차와 입양 전 교육도 꼼꼼히 챙기는 등 더욱 각별히 신경 썼다.
또, 올해에는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입양하는 반려견주에게 구에서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월16일과 17일 두 마리의 입소견이 나란히 새로운 가족을 찾아 센터를 떠나게 됐다.
그 주인공은 똑같이 5세로 추정되는 ‘홍차’ 와 ‘밍키’ 이다.
실키테리어 ‘밍키’는 센터에 입소해 내내 ‘실키’로 불렸다.
반려견을 키운 경험이 많은 입양자 유 씨는 ‘실키’에게 ‘밍키’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셨다.
입양 성사로는 2021년 2호 입양견이지만 날짜로는 가장 먼저 입양되는 셈이다.
하루 빨리 ‘밍키’를 데려가고 싶어 센터가 요구하는 방문 절차와 교육 절차를 빠르게 이수했다.
2월17일에 입양되어 센터를 떠난 ‘홍차’는 확인된 것만으로도 2번의 유기된 경험이 있다.
약 2년전 서초구 소재 애견호텔에 ‘홍차’를 맏긴 보호자는 ‘홍차’를 데려가려 나타나지 않았고 어쩐일인지 작년 12월 센터에 유기견으로 입소하게 됐다.
평일에도 시간을 내어서 ‘홍차’를 보러 와 준 보호자에게 처음에는 ‘홍차’가 많이 짖었지만, 접견이 반복될수록 짖지 않게 됐다.
입양을 결정하고 모든 가족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입양 전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2월16일 새로운 가족과 함께 서초동물사랑센터를 떠나는 ‘밍키’에게 몇 달 동안 흠뻑 정이 든 센터 직원들은 마치 자식 떠나보내는 부모처럼 서운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일담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업그레이드 한 서초동물사랑센터는 모든 구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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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안, 종로의 정책이 된다 '비대면 공론장' 활짝
나의 제안, 종로의 정책이 된다 '비대면 공론장' 활짝
[피디언] 종로구가 기후위기에서부터 인구감소 등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우리 사회 속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장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2021 우리동네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기로 한 것이다.
6일간에 걸쳐 열리는 올해 공감토크는 주민 삶에서 그간 불편했던 점, 필요하다 여겨지는 부분,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지역의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화상회의 앱을 활용한 비대면 공론장을 주축으로 운영하되,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화통화 방식으로도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공론장은 2022년에 실행할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딛는 주민과의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이란 지역문제 해결과 협치 기반 조성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략계획으로 공고한 민?관 협치를 통해 만들어진다.
구는 2021 우리동네 공감토크에서 모아진 제안들을 적극 경청하기 위해 사업부서에서 법적 검토, 예산범위 등을 논의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분야별 중공론장에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대공론장에서는 제안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2022년 추진할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우리동네 공감토크 참여는 종로에 연고가 있는 지역주민, 기관,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12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주민협력팀 또는 종로구 협치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1기 협치 공론장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매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협치 종로 공감 톡톡’, ‘종로 민관 협치 아카데미’, ‘찾아가는 공론장’, ‘찾아가는 투표소’ 등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협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화상회의 앱이나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접근 방식을 활용해 공론화 과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협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선 토론, 회의 운영 등을 이끌 수 있는 관내 소통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협치 촉진자’를 선발하고 이들의 전문성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펼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구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공론장 운영과 의제 발굴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로구는 “복잡하고 다양해진 지역사회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선 민과 관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번 열린 공론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주민이 행정의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1 우리동네 공감토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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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1 맞춤형 ‘디지털 상담소’ 오픈
강남구, 1:1 맞춤형 ‘디지털 상담소’ 오픈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온택트 시대 어려움을 겪는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디지털 상담소’를 8일 오픈하고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
‘디지털 상담소’에서는 디지털 기초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고령층 등의 정보격차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사용자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삼성2동 주민센터와 대치2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실에서 매주 월·수 오전 9시~오후 6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강남구민이며 1:1 또는 동아리·마을공동체 등의 소그룹 규모로 신청받는다.
1인당 50분씩 월 최대 2회 가능하다.
한편 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까지 세곡복합문화센터 내에 코딩, 3D프린팅, 드론 등 IT기술에 대한 교육과 전시·체험이 가능한 ‘IT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스마트도시 강남’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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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세계 여성의 날 응원한다
동대문구, 세계 여성의 날 응원한다
[피디언] 동대문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원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했다.
동대문구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직원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8일 오전 11시 30분 구청 지하1층 구내식당에서 여성 직원에게 빵과 장미를 건네며 세계 여성의 날을 응원했다.
이후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발걸음을 옮겨 여성 의료진에게 장미를 건네며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가 높아지는 사회, 나아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5000여 여성 노동자가 정치적 평등권,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113년 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거리행진에서 외친 구호는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것이었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을 의미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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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시의원, 풍납지하보도 역사전시실 조성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은 노후화된 풍납지하보도를 정비해 송파둘레길과 연계한 ‘풍납지하보도 역사전시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풍납지하보도는 인근 풍납중학교, 풍성중학교, 풍성초등학교의 어린이 통학로와 풍납2동과 올림픽아이파크 아파트 등을 연결하는 주민들의 보행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노후화되어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노승재 의원은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시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송파구에서는 송파둘레길과 연계해 백제한성기 역사를 반영한 풍납토성의 과거,현재,미래 관련 패널 등을 설치해 문화예술 전시공간을 조성한다.
송파둘레길을 탐방하는 시민들과 풍납동 주민들에게 한성백제기와 풍납토성의 역사를 이해하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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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시설에도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설치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3월 5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해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거나 줄이기 위해 서울시나 자치구는 물론 민간시설 내의 재난 예보·경보 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 중 시장으로 해금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민간시설에 대해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민간시설이 자체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발령한 재난정보를 해당 시설 거주자 또는 이용자에게 재 전달함은 물론, 해당 민간시설 내에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자체 구축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통해 재난상황 전파가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를 발의한 성 의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난발생에 따른 긴급재난 문자나 방송 등이 현재도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시청각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과 다수의 시민들이 문자와 방송을 최종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바, 민간시설에도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정보의 실시간 최종 인지율을 크게 높이는 한편 민간시설 내에서의 재난 발생 시 자체 내에서의 실시간 상황전파가 보다 확실하게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조치였다“고 피력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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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고고 챌린지’참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고고 챌린지’참여
[피디언] 8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1월 4일 환경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천 1가지와 해야 할 실천 1가지를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캠페인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는 거절하고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작은 실천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유 구청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추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챌린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시작이 후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 모든 구민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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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피디언]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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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피디언] 서울시가 ‘우리집과 학교의 에너지 새싹 지킴이’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올해 활동할 유아 및 학생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올해로 활동 10년을 맞아 활동반경을 더욱 넓혀 ‘우리 마을’ 환경문제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들 활동과 온라인 중심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쓰는 코드 뽑기’, ‘빈 강의실 전등 끄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생산·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시절부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이다.
지난 2012년 7월 활동을 시작한 이후 누적 활동 인원이 15만명을 넘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총 179개 단체에서 1만 5,800여명이 활동했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올해 모집규모는 200개교, 2만명으로 초·중·고교생 외에 유치원생, 노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점학교 20개교를 선정,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학습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거점학교는 대규모 인원 가입 학교 중에서 권역별 분배를 고려해 20개 내외로 지정한다.
도서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동네환경배움터’로 제공해 환경학습공동체의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도서관·박물관·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역사·예술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최대한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거점학교로 지정되면 에너지자립마을, 환경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 에너지 절약·생산 등 다양한 환경주제에 대해 캠페인 추진, 타 마을에 우수 사례 전파·확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온라인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ZOOM, 유튜브·인스타 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천사단 학생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20년에는 태양광 목걸이 만들기 교구를 보급하고 유튜브를 통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별로 업사이클링 경진대회를 열어 천사단 학생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자동 물조리개 화분, 나무젓가락·종이컵 등을 이용한 강아지 먹이 훈련 기구 등의 창의적인 발명품을 제출하기도 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가입해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가정에서의 실천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 등 놀이형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등학생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 교과과정과 연령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노인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시간 이후 정수기·비데 등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방법과 신청서류는 에너지수호천사단 공식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까지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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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의원 발의,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채택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제299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사회적경제 3법이란 ‘사회적경제기본법’,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법이다.
지난 10여 년 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법률은 없는 실정이었다.
이준형 의원은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에 팽배된 양극화 현상의 완화, 이익과 효율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경제체제의 지원을 실현하는 위 법안들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건의안을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3법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 환경, 상생협력과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과 연대의 경제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전체의원들의 공감을 얻은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3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되어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위원, 서울시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축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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