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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형 돌봄SOS 덕분에 새 삶을 찾은 이웃
성북형 돌봄SOS 덕분에 새 삶을 찾은 이웃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거관경 개선 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 삶을 안기고 있다.
종암동에서는 저장 강박증으로 파지 및 고철을 수집하며 집 내부에 쓰레기 더미를 쌓아 두고 살던 70대 남성 A씨가 대표적이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인 A씨는 저장 강박증이 있어 집 안에 쓰레기를 방치하며 생활했다.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홀로 사는 A씨를 살필 사람이 없었다.
이때 나선 것이 복지 플래너와 돌봄 매니저다.
이들은 A씨의 집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대화를 이어가면서 정리의 필요를 설득했다.
집을 정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높았던 A씨는 차츰 타인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마침내 정리에 동의했다.
복지 플래너와 돌봄 매니저의 꾸준한 노력 끝에 집 정리를 허락받은 돌봄SOS센터는 관련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연계해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게 됐다.
A씨는 쓰레기가 사라진 집을 둘러보며 “돌봄SOS 도움 덕분에 새 삶을 살아갈 기회가 생긴 것 같고 앞으로 집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A씨의 사례 외에도 성북형 돌봄SOS센터는 정릉동 가스폭발 사고 수습과정에서 피해주민의 주거편의를 위한 신속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사고 발생 후 SH와 성북구는 피해주민을 위해 신속하게 인근 공가를 확보하고 임시거처를 마련한 바 있다.
성북형 돌봄SOS센터는 주말임에도 피해주민의 일상복귀를 위해 신속하게 청소 및 방역 등의 긴급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SOS센터 주거편의 서비스는 올해 2월 돌봄SOS센터가 진행하는 4대 서비스에서 6대 서비스로 확대 시행되는 서비스 중 하나다.
가정 내 간단한 집수리와 청소, 소독, 방역을 돕는 내용이다.
시행 초기이지만 몸이 불편한 가구 거주자의 주거환경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긴급한 돌봄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면서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SOS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어르신,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 주민이다.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에서 탈락된 경우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성북형 돌봄SOS센터는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 뒤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다양한 방면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매달 300건 이상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더욱 신속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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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7 보궐선거' 투표소 코로나19 안심대책…확진자·자가격리자 참정권 보장
서울시, '4.7 보궐선거' 투표소 코로나19 안심대책…확진자·자가격리자 참정권 보장
[피디언] 4·7 보궐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선거를 만들기 위한 안심대책을 가동한다.
일반 유권자는 물론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대책이다.
이번 4·7 재·보궐선거의 본 투표는 4.7 6시~20시, 사전투표는 4.2~4.3 6시~오후 6시에 각각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424개 사전투표소와 2,259개 본 투표소에서는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투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투표 시 마스크 착용과 입장 전 발열체크, 손 소독제 사용 후 위생장갑 착용, 1m 이상 간격 유지를 방역수칙으로 지켜야 한다.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엔 투표소 내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참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대책도 마련했다.
남산유스호스텔 등 서울시내 5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병원, 요양원 등에 있는 거동이 어려운 시민과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거소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서는 투표 당일에 한해 이동명령 제한을 완화한다.
본 투표 당일 날 발열·호흡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30분 거리 내에 있는 투표소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2시 남산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특별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투표동선을 따라 특별사전투표 모의훈련에 참여하고 방역대책도 점검한다.
이번 ‘4.7 보궐선거’ 코로나 안심대책 주요 내용은 투표소 대책 코로나19 확진자 대책 자가격리자 대책이다.
첫째, 안전한 투표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 당일까지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체온측정, 줄 간격 유지 등의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투표사무원·참관인들은 투·개표소 근무 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
마스크·위생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근무하며 선거인과 접촉을 최소화한다.
투표당일 투표소를 방문하는 모든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투표소 입장 전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한다.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일반 유권자들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한다.
발열체크가 끝나면 비치된 손소독제를 활용해 손 소독을 하고 배부된 비닐장갑을 착용하면 투표소로 들어갈 수 있다.
투표소 내에선 선거인간 1m 이상 줄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이밖에도 주기적으로 환기와 소독을 실시해 투표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방역작업을 한다.
둘째,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해 서울에 소재한 5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한다.
투표는 자가격리자 간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다.
관계기관이 협조해준 결과 별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투표는 4.3일 확진자 수에 따라 4시간~8시간 가량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생활치료센터는 총 7개소로 이중 5개소 서울시내에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관내에만 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다.
병원, 요양원 등에 있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소투표’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앞서 5일간 사전 신청을 받았다.
‘거소투표’는 유권자가 병원, 요양원 등에서 머물고 있어 투표소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때 거처하는 곳에서 투표할 수 있는 투표방식이다.
기존 서울지역 내 거소하고 있는 시민들에 더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통지서를 받은 서울 외 지역에 거소를 둔 자가격리자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기존 발송방법외에도 자필로 작성한 거소투표신고서를 스캔 또는 사진촬영 후 전자우편, 팩스, 휴대전화 및 카카오톡으로 거소투표신고서 접수를 받은 상황이다.
셋째, 자가격리 중인 시민을 위해 본 투표 당일 이동제한 명령을 완화한다.
대상은 4.7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는 격리자 중 발열·호흡기 증상이 없고 도보 또는 자차로 투표소까지 편도 30분 미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격리자다.
각 자치구에 신청하면 투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들과 동선을 철저리 분리해 투표를 시행한다.
투표시간도 일반 유권자들과 투표시간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해 투표마감 시각인 오후 8시가 임박한 때에 투표소에 도착하도록 안내한다.
투표소도 일반유권자들이 투표했던 곳과는 다른 장소에 임시기표소를 설치한다.
현장에 온 시민에게 번호표를 배부해 순서대로 1명씩 투표한다.
사전에 문자를 받은 자가격리자들은 각 자치구에 사전 신청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헌법상 보장된 참정권을 제한받지 않도록 서울시내 5개 생활치료센터 내에 확진자를 위한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하고 자가격리자들도 투표 당일날 발열·호흡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투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당일 마스크 쓰기, 위생장갑 착용, 1m 이상 간격유지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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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 생태계 활력을 되찾기 위한 ‘2021 서울라이브’ 공모 시작
인디음악 생태계 활력을 되찾기 위한 ‘2021 서울라이브’ 공모 시작
[피디언]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는 다양한 프로젝트 공연 발굴을 통해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1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를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2009년에 개관한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재단은 2013년부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과 함께 운영함으로써 매년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2021 서울라이브’는 지난 2019년부터 인디 씬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라이브 추진단’과 함께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디 뮤지션뿐만 아니라, 기획자, 엔지니어, 향유자인 팬까지 모든 인디음악 생태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원규모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등 2개 분야에 걸쳐 약 80팀에 총 2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한국 음악산업의 중요한 기반인 홍대 인디음악 자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인디음악 생태계 구성원과 대중이 함께 누리는 문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인디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총 40건에 25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 가능 프로젝트는 시각 예술가와 협업한 앨범 커버 디자인 뮤지션 홍보를 위한 프로필 사진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뮤지션 공연 의상 제작 인디음악과 관련 매체 제작 뮤지션 MD 개발 등이다.
인디 씬의 활발한 교류 공연을 지원하는 ‘라이브 기획공연’은 서울 소재의 전문장비를 갖추고 공연 수행 경력이 있는 공간에서 1팀 이상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국내외 무관하며 총 40건에 300만원씩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뮤지션과 관객이 만나는 대면공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인디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던 시기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 서울라이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뮤지션, 공연기획자, 공간운영자, 인디뮤지션의 팬 등 인디음악 생태계를 구성하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2일 오후 3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사업설명회도 준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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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의 경우 4월 7일까지, 공동주택가격은 4월 5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이 소재한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한 후 열람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과 인근주택 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광진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처리하게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주택가격은 세금 부과 등 구민의 재정적 부담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주택가격을 기한 내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을 시 적극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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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SOC 종합계획 수립 설문조사 실시
구로구, 생활SOC 종합계획 수립 설문조사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다음달 9일까지 관내 주민, 생활SOC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로구 생활SOC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생활SOC란 생활문화센터, 어린이·취약계층 돌봄시설, 공공도서관 등 주민 일상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필수 시설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내 생활SOC에 대한 주민과 시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구로구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설문조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온라인 조사, 대면 조사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구로구 주민이면 누구나 생활SOC에 부착된 QR코드 포스터를 스캔 또는 구글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대면 조사는 구로구 관계자가 생활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에게 설문지를 배포한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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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구로구, 마을버스 운수업체 지원협약 체결
코로나19 극복 구로구, 마을버스 운수업체 지원협약 체결
[피디언] “우리 동네 마을버스, 우리가 지킨다”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구로구는 “법정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재정 여건이 열악한 마을버스 운수업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에 관내 운수업체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로구 마을버스 비상수송대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버스 비상수송대책’ 협약은 법정 감염병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내 마을버스 간 운수종사자 긴급파견, 구로구의 재정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12월에는 서울시 구로구 마을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로구는 관내 마을버스 운수회사 8개사와 공동대응을 위한 ‘마을버스 비상수송대책’ 협약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파견 운수종사자의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파견 인력 제공 업체의 운행률 감소에 따른 재정문제를 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운수회사 간에는 파견 직원에 대해 임금, 보험 등에서 본사 직원과 동일하게 대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좁고 가파른 골목길, 언덕 등이 많은 마을버스 노선 특성과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비상수송대책 시행 파견 직원에게 첫날 승객을 태우지 않고 운행하도록 하되 임금은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의 발’이 돼주는 마을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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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성장현 용산구청장,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2일 구청 집무실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미얀마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에 불복, 시위를 이어오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서다.
성 구청장은 ”군부정권 OUT, 문민정부 GO“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 뒤 이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군부 폭압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수많은 시민들의 피와 눈물이 거리를 적시고 있다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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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세우기 부부스쿨 운영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세우기 부부스쿨 운영
[피디언]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21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맞춤형 부부관리 프로그램 ‘가족세우기 부부스쿨’을 운영하고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참여자 6쌍을 모집한다.
연령 제한 없이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2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부부스쿨은 4개월 동안 부부중간고사, 스쿨 프로그램, 부부 기말고사, 졸업 과정으로 운영된다.
부부 중간고사는 부부적응검사, 개인스트레스검사, 의사소통 영상촬영 등 검진 과정을 거치며 이후 부부 개별로 피드백이 이뤄진다.
스쿨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교육, 문화프로그램, 부부상담, 맞춤 문자 발송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이 중에서 필요한 프로그램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졸업 후 센터는 참여 부부에게 부부상담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대면 방식과 비대면 방식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은주 센터장은 “부부스쿨의 장점은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부부 간 정서적 관계를 점검해 볼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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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건강안보도시 서울’구축을 위한 초석 마련의 장 만들어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건강안보도시 서울’구축을 위한 초석 마련의 장 만들어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이번 사태가 향후 보건 정책분야에 시사하는 바를 토대로 관련 분야의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3월 24일 개최되는 토론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불러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안보’ 의 개념과 새로운 보건정책의 방향을 짚어보는 한편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대두된 공공의료의 역할 과 강화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건강도시 안전망’에 대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한다.
당일 발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건강안보 개념과 새로운 보건정책의 방향’, ‘코로나19 시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 순으로 진행되며 이용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책연구원 원장, 문인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창곤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정재철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본부장이 발제문을 토대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토론회는 2021년 3월 24일 오후 3시부터 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YouTube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공청회 / 제2대회의실”을 입력하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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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박스퀘어 내 청년키움식당, 올해도 고객 맞는다
신촌박스퀘어 내 청년키움식당, 올해도 고객 맞는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에 위치한 ‘신촌박스퀘어’ 내 청년키움식당이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들을 맞기 위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와 이화여대, ㈜이푸드랩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로부터 3년 연속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
구는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해 보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창업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신촌박스퀘어 내 매장 2곳을 ‘청년키움식당’으로 무료 제공한다.
올 들어 공모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팀 6개와 청년팀 6개 등 총 12개 팀이 올 12월까지 1~2개월씩 순차적으로 식당을 운영한다.
이들 팀은 매장 외에도 메뉴개발, 식재료조달, 조리, 위생, 판매, 손익계산을 위한 컨설팅과 주방기구 등을 지원받는다.
이들이 선보일 메뉴는 스무디볼, 두부브리또, 두부강정, 비건파스타 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까지 총 18개 팀이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한 가운데 ‘베지베어’와 ‘청키파이’는 신촌박스퀘어 2층에 입점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또한 ‘베이크빈’, ‘Soy I am Veggie’, ‘수밀리’ 등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현재 온라인 매장을 개설했고 오프라인 창업도 준비 중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년키움식당 운영 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유기적인 민·관·학 협력을 통해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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