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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택배, 동작 거북이 택배원 46명 모집
지하철 택배, 동작 거북이 택배원 46명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26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신규 사업인 지하철 택배 ‘동작 거북이’ 택배원 46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작 거북이’는 느리지만 성실하게 물품을 배달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사업명으로 동작구의 우수한 입지요건과 지하철 무료승차가 가능한 어르신들을 활용, 물품 수령지 및 사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택배 서비스이다.
모집규모는 총 46명으로 총무 4명홍보 2명배송 40명이다.
신청자격은 만 60세 이상 동작구민으로 제외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야외 보행활동 능력 우수한 어르신, 스마트 폰 지도 검색 및 어플 사용 가능한 어르신은 선발시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오는 26일까지 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월 31 발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4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이다.
또한 선발자들은 근무 시작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참여자 활동시간과 활동비는 근무조건에 따라 총무분야 일 3시간 격일근무, 월 30만원 홍보분야 일 3시간 주 2회 근무, 월 24만원 배송업무 주5일 4시간 근무, 월 24만원, 희망시 추가 근무가 가능하며 개인의 실적에 따라 배송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느리지만 성실하게 참여할 어르신들의 지원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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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가 지붕 등에 내린 깨끗한 빗물을 모아 청소나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한다.
빗물저금통은 화단 조경용수나 마당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수돗물 사용을 줄일 수 있고 강우 시 하수도의 부하를 덜고 수질 오염 및 열섬 현상과 같은 도시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선착순 3곳에 건축 유형에 따라 설치비 90%를 지원한다.
개인용 소형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최대 217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5년 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5년 이내에 미사용 하거나 무단 철거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동대문구 맑은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적합성 검토 후 서울시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하수도로 버려지는 깨끗한 빗물을 수자원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빗물저금통을 활용해 수도 요금도 절약하고 환경 사랑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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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도 걱정없어요…동작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추진
늦은 밤도 걱정없어요…동작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이달부터 2021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대원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집까지 함께 동행하는 지원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간 귀가지원 95,500여 건, 순찰 58,000여 건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달 엄격한 서류심사와 여성분야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거쳐 25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선발했다.
스카우트 운영시간은 월요일 밤 10시~12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이며 대방역·노량진역·사당역·이수역·장승배기역·남성역·흑석역·노들역 등 지하철 1,4,7,9호선과 인근 버스정류장 등 총 8개 관할지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경찰서 및 마을안전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성범죄 취약지역, 골목길이 많은 다가구 밀집지역 등 관내 성범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원활한 스카우트 운영을 위해 대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성인지 등의 예방교육부터 호신술 심폐소생술 등 안전관리 교육까지 분기별 1회 이상 직무교육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늦은 밤 귀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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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 취업을 응원한다…동작구, 맞춤형 취업지원 추진
2030 청년 취업을 응원한다…동작구, 맞춤형 취업지원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2030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추진으로 20개 기업과 구직자 34명이 참여했다.
참여대상은 구인 기업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인 업체로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 기업 혹은 중소기업 5인 미만 기업 중 청년창업 기업 및 벤처기업, 문화콘텐츠 사업체 사업취지에 맞는 비영리기관 등이다.
구직자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동작구민 또는 관내 대학교 졸업자, 올해 구가 실시하는 일자리사업 참가자 등 30명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기업에는3개월 간 통상임금의 80%를 지급하는 고용보조금 직무교육, 멘토링 운영시 월 8만원의 사내멘토링비를, 채용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기 개발을 위한 교육비를 지급하며 기업별 최대 2명까지 지원가능하다.
단,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입사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고용보험가입 피보험자 확인 증명 등 서류를 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참가한 기업에 대해서는 접수 후 일주일 내 현장으로 방문해 최종 선정하고 구에서 운용 중인 소셜 헤드헌터를 통해 맞춤형 구직자 매칭을 실시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기업과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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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강일도서관, 1관 1단 사업 참가자 모집
강동구립 강일도서관, 1관 1단 사업 참가자 모집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강일도서관은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내 문화예술인 동호회 활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일도서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숨쉬다, 그림책’으로 그림책 창작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기법과 글쓰기 등 그림책을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자신의 그림책을 발간하는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발간된 그림책은 강일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통해 주민과 공유하는 장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구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정원은 성인 10명이다.
3월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업은 4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일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우려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대면 모임을 병행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경 강일도서관장은 “그동안 위축되어 있던 지역 내 독서·문화 커뮤니티가 다시 활발하게 운영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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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기·수소자동차 자체 보조금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강동형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시 국·시비 보조금에 더해 자체예산 2억원을 투입,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해 서울시 자치구 중 선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화물차 1대당 100만원씩 150대 수소 승용차 1대당 200만원씩 25대로 총 175대를 지원하며 국·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전기 승용차는 최대 1,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최대 3,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전기 승용차 12개사 43종 전기 화물차 12개사 27종 수소 승용차 1개사 1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기 승용차는 6천만원 미만의 중·저가 차량에 한해 구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구매자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18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강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며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등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구청 녹색에너지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올해 예산편성액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로 서울시의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금지 추진 등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강동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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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공위원 협의체 이해교육 실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탄탄 구성
성동구, 공공위원 협의체 이해교육 실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탄탄 구성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 17일 실무협의체 참석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의 수평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인식시키고자 협의체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복지영역 뿐 아니라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안전, 환경 등 지역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보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과 관이 협의해 지역에 맞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기구이다.
협의체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서는 공공위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 협의체 활동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공공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민관이 실질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협의체 고유의 기능인 정책 논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의 목적과 기능에 대한 기본이해와 지방분권에 따른 사회보장으로 확장되기까지의 협의체의 기능변화와 추이, 지역의 수요자 중심 정책수립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내하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구는 다음 달 협의체 기능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실무협의체 워크숍 등 모니터링과 함께, 하반기 1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 심화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근희 고용분과 팀장은 “협의체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협의체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 해소됐고 앞으로 협의체의 기능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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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의 마음건강지킴이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우울, 분노, 고립감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역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서 차별화된 우수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통해 정신증, 우울, 스트레스, 음주문제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지속상담 또는 의사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상담을 통해 전문요원 및 의사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가검진에서 고위험으로 파악된 모든 대상자에게는 전화상담이 진행되며 의사상담은 1회 진행해 대상자 문제 심각성, 약물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상담하고 그 후 전문요원을 통해 각 대상자 개별에 맞춘 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부모님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와 자녀와의 소통 증진을 위한 등록회원 가족교육확대 및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아동기정신질환 및 양육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며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만다라 작품전 및 외부에 나갈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라인 국악프로그램과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 2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증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센터 등록을 안내하고 재활 프로그램과 집중사례관리를 제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활용법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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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친근하게… 수리 부엉이 뜬다
골목상권 친근하게… 수리 부엉이 뜬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골목상권에 대한 브랜드 개발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구는 강서구청 인근에 위치한 ‘강서먹자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와 B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브랜드화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친근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새로 개발된 캐릭터의 명칭은 ‘수리’다.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보호되고 있는 수리 부엉이에서 착안했다.
특히 수리 부엉이는 복을 가져다주고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강서먹자골목이 장사가 잘되는 상권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BI는 다양한 음식과 즐길거리를 의미하는 포크와 마이크를 이미지화 했다.
노란색과 빨강색 등 눈에 잘 띄는 색상을 활용, 시인성을 높였다.
구는 제작과정에서 구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담기도 했다.
지난 10월 ‘강서먹자골목 브랜드 공모전’과 먹자골목 상인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캐릭터에 바탕이 되는 기본 아이디어를 모았다.
구는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자인 저작권 등록, 응용디자인 매뉴얼 제작 등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먹자골목 상인연합회는 “독자적인 브랜드와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강서먹자골목이 강서구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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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로봇 활용 구연동화 교육 확대 실시
강동구, 로봇 활용 구연동화 교육 확대 실시
[피디언] 강동구는 ‘반려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 교육을 관내 어린이집과 강동어린이회관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로봇 리쿠에게 배우는 카카오톡 활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구연동화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려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는 로봇 리쿠가 구연동화 선생님이 되어 미운아기오리, 흥부와 놀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귀여운 표정과 몸짓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교육이다.
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국공립어린이집 4곳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로봇 리쿠를 활용한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보여 지난 22일부터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집 원아들과 강동어린이회관 방문자에게 로봇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정서 발달과 감수성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로봇을 활용한 구연동화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며 “앞으로 구민 누구나 4차 산업 혁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복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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