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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 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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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청이식품, ㈜하늘빛식품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 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원을 투자하고 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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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보듬마을 지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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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6만명 방문 대성황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6만명 방문 대성황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축제 첫날인 4월 24일에는 ‘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 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 됐다.△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1500여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명에 이어 올해 6만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콘텐츠로 연결하는 전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대표축제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의 연이은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원도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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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재정위기 우려에 ‘사실과 달라’ 입장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상태는 제도적으로 제한 되어 있다.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방정부 부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재정공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민생과 지역 발전을 균형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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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27일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27일 공개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오는 4월 27일 10시 문경시 마성면 소재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분야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도예가이다.그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학교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도자기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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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표 축제로 확장되고 자리잡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올해로 2회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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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난 4월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총 14만6527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 결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균형 여부, 검증가격의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그 결과 문경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1.2% 상승해 지역 내 토지 가치가 소폭 상승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세금 및 부담금 산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또한 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이의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인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발표되며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확한 세금 부과와 재산 관리에 중요한 자료인 만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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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만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더불어, 향후 사망 승계자 및 신청 누락자를 위한 추가 신청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에게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가당 60만원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문경사랑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일반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수당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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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해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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