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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4개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청년회의소 업무협약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협의체 사무국에서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 점촌라이온스클럽, 점촌청년회의소와 비영리단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자원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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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선배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추모의식 사진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년 11월 3일 오전,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 7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한 경기고등학교 64회 졸업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선배 박열의사를 추모하는 의식을 가진 뒤,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1916년 15세의 나이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에 입학했다.학업에 뜻이 깊었던 박열의사는 당시 조선인의 고등보통학교와 일본인의 중학교 사이에 차별화된 학제가 있음을 알게 되어 조선인에게는 전문 교육의 길이 막혀 있는 현실에 부조리함을 느꼈다.학교 교과 과정에 만족하지 못한 박열의사는 세계 각국의 서적을 탐독하며 반일 민족정신과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사상을 갖게 됐다.경성고보 재학 중 민족의식을 품게 된 의사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퇴학당한 후, 18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항일투쟁을 이어갔다.오늘날 경기고등학교에서는 박열의사를 16회 선배로서 기리고 있다.이날 기념관을 찾은 경기고 64회 졸업생 대표인 김도한 서울대 명예교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사가 우리 모교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임에도 찾아뵙지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기생들과 함께 선배님을 뵙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후배분들이 기념관을 찾아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년 기념사업회에서 봉행하는 박열의사 추모식에 모교 후배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인연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첨부: 1. 추모의식 사진2. 단체 기념촬영 사진3. 전시관 관람 사진4.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사진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전화 : 054)572-3396~7 팩스 : 054)572-3398홈페이지 : http:www.parkyeol.com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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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 역량 강화…지역 업체와 맞손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사업장 바비의 주방(대표 박미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 기술 훈련 및 직장 체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장 체험을 통해 기술 습득부터 현장 경험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및 구직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초 기술 훈련을 제공하고 직장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상호 협의했다.바비의 주방은 2021년 1월 개점해 대동타운아파트 단지 앞(매봉4길 20)에 위치한 디저트 및 브런치 카페로 수제 디저트와 베이킹 클래스 운영이 특징이며 청소년들의 제빵 관련 기술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원들을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익혀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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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생활 개선 홍보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정순)는 지난 1일 문경시 점촌역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문경의 맛’푸드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식생활 개선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우리쌀 수제 딸기강정 만들기 체험 및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고 영양·위생 교구들을 진열, 평소 잘 먹지 않던 강정 시식을 통해 편식 예방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려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홍보했다.특히 우리쌀 수제 딸기 강정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어르신들은 집에서 강정을 만들던 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게 체험에 참여했다.윤정순 센터장은 “푸드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많이 참여해 식생활 개선 및 성장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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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민이 함께 만든 점촌3동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는 지난 30일 점촌3동 주민과 프로그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5 점촌3동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열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2025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프로그램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공연(어르신 요가 공연, 어르신 체조 공연, 어린이 K-POP 댄스 공연)과 직접 만든 작품 전시(손뜨개, 그림)는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가자는 “내 작품이 전시되고 사람들 앞에서 공연도 하니 새로운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윤효근 센터장은 “참여 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대감이 형성되고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참여자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기대하며 함께하는 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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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4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성료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김동열) 주관으로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역 광장 일원에서 ‘문경을 필(Feel)하다’라는 주제로 열린‘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을 시민 및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4회차를 맞는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은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한 요리 경연대회, 마스터 쉐프 품평회, 요리 퍼포먼스, 문경 푸드 홍보판매 및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요리경연대회는 전국에서 다양한 팀이 참여해 예선을 통과한 10개의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은 문경느낌(개인) ‘표고버섯 소스로 맛을 낸 문경사과약돌떡갈비'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꿀꿀이냉삼(일반음식점) ‘약돌돼지항아리삼겹&버섯조림’, 문경 담 ‘사과장 맥적향’이 수상했다.한편 한국외식중앙회 문경시지부는 이번 행사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조리기능장들이 문경 특산물로 개발한 메뉴를 ‘마스터 쉐프 품평회’에 선보이며 문경시에 다양한 음식 문화를 전파하고 외식업계에 새로운 조리 기술과 메뉴를 소개해 향후 지역 업체로 기술이전 해 상품화할 예정이다.김동열 지부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에 문경의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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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감홍사과, 포브스코리아 선정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31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시상식에서 문경감홍사과가 농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감홍 사과는 1993년 문경시에 첫 도입되어 재배가 시작되었으나, 못난이 사과라 불릴만큼 외관이 좋지 못해 재배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문경시는 감홍의 달콤한 맛을 알리고자 감홍 재배 지원, 사과 재배 전문인력양성, 문경사과연구소 개소 등을 통해 감홍사과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문경감홍사과는 평균 17~19브릭스 최대 22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외관은 특유의 탐스러운 검붉은 빛, 일명 ‘감홍빛’을 선명하게 띄며 다른 사과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당도로 한 번 맛을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문경시는 현재 전국 제1의 주산지로 작년 신세계백화점 문경감홍사과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을 필두로 올해는 현대백화점, 더 나아가 갤러리아까지 입점해 명품 사과로서 자리매김하며 문경시 관내 사과 농가들과 힘을 합쳐 문경감홍사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10월 중순에서 11월까지 한 달 반여 정도 짧은 기간만 만나볼 수 있는 문경감홍사과는 매년 물량이 조기 소진되어 물량 확보라는 소비자들의 요청 사항을 꾸준히 받아왔고 문경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기술 개발 및 기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8년까지 재배면적을 80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감홍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문경 농업의 자부심이자 지역 브랜드 경쟁력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감홍사과의 품질 고도화와 재배 기반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과일로서 입지를 굳히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문경감홍사과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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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닻별거리서 친절운동 캠페인 전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 캠페인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지난 3일 해설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소로 여는 친절 문경’을 주제로 문경 닻별거리 일원에서 ‘친절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문경 닻별거리 조성을 기념해 관광객 맞이 분위기 조성과 시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즐겁게 일하자, 무한친절, SMILE 문경’등 친절 슬로건 카드를 가지고 닻별거리 상점가와 거리 일대를 돌며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친절한 응대 실천을 독려했다.박순자 문화관광해설사는 “해설사들이 문경의 얼굴로서 친절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문경 관광의 최전선에서 수고해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친절 문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절문화 확산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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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나라사랑 박열 교실’운영
강의를 듣는 학생들 사진 함창초 5학년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박열의사의 모교인 함창초등학교(상주시 함창읍 소재)와 문경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운영한다.나라사랑 박열 교실은 기념관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학생들이 기념관을 현장 답사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0월 30일(목)에는 기념관에서 함창초등학교(교장 유한라)를 방문해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박열의사의 독립운동에 대한 강의와 법정투쟁 퍼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유년 시절을 마성면 오천리 98번지(샘골)에서 보내며 인근 서당에서 천자문 등 한문을 공부했다.향학열이 높아 신식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의사는 1910년 개교한 신식 학교인 함창공립보통학교에 진학했다.이 시기 박열의사는 일본어 중심의 교육과 조선의 역사를 배울 수 없던 현실에 의문을 품었다.졸업을 앞두고 민족의식을 자각했고, 이는 훗날 독립사상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나라사랑 박열 교실은 이러한 박열의사의 모교 후배들에게 선배의 독립정신을 전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기념관에서는 11월까지 함창초등학교 1~4학년과 점촌북초등학교를 비롯한 문경 지역 초등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통해 함창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로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로서 박열의사의 삶과 정신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한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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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으로 소통하는 ‘2025년 온통(溫通) 가족축제’
온통가족축제 퍼포먼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 주관으로 지역민 4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온통(溫通) 가족축제’를 열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4개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다문화음식 체험부스와 한국부인회 문경시지회(회장 최영숙)에서 회원 및 다문화여성 20여명과 함께 준비한 베트남 전통음식 쌀국수와 떡볶이 제공 등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특히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문경시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민은 “가족과 함께 공연도 보고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어 좋았으며 사진 공모전의 사진을 보며 우리 가족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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