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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2024 평화공감 통일강연회‘천안함 그날이야기’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2024 평화공감 통일강연회‘천안함 그날이야기’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06월 26일 오후 4시 문희아트홀에서 최원일 천안함 함장을 모시고 ‘천안함 그날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 400여명과 함께 2024년 평화공감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으로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된,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함장을 초청해 그 당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고우현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문경을 방문해 강연을 해주신 최원일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통해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사실적 내용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최원일 함장은“우리 국민이 모두 이 평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많은 분들의 희생의 토대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14년도 훌쩍 지난 그날의 천안함에는 서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 헌신하는 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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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6.25전쟁 74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시 6.25전쟁 74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5일 오전 10시 문희아트홀에서 '이 땅, 이 하늘, 이 바다를 위해' 라는 주제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평화와 변영을 위한 범시민적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6.25전쟁 74주년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박영서 도의회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회원,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6.25참전유공자회장 기념사, 문경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회 수석부의장 격려사, 동로 적성리 전투 영상물 상영,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며 “6.25전쟁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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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 추진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7일 문희아트홀에서 문경시 사과재배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본격 생육기와 장마기 전후를 기준으로 특히 주의할 병해충 대상 집중방제 교육으로 추진된다.
문경지역은 지난해 평년보다 많은 누적 강수량과 태풍, 집중호우 직격탄으로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역병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24년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올해도 각종 병해 발생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올해 기상 여건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사과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과 응애, 나무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등 사과에 주요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
사과재배 과정에서 농업인에게 가장 큰 난제인 각종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는 사과재배 농가의 당면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농가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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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달빛아래 이웃과 함께”야간체조교실 종강
문경시보건소,“달빛아래 이웃과 함께”야간체조교실 종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6월 26일 저녁 7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운영한 “달빛아래 이웃과 함께” 야간체조교실 종강식을 실시한다.
야간체조교실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모전공원, 중앙공원, 영강체육공원에서 15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지수 변화도 측정했다.
수료식 당일에는 출석율과 체성분 개선율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꾸준하고 자발적인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사업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에 더욱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갈 계획이다.
박애주 문경시보건소장은“시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운영된 야간체조교실을 통해서 지속적인 운동생활습관 형성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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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창꼬 시골 영화 & 음악 콘서트 개최
호계창꼬 시골 영화 & 음악 콘서트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호계면 별암리에 위치한 호계창꼬에서 6월21일 오후 6시에 주민 170여명이 함께하는 호계창꼬 시골 영화&음악콘서트가 열렸다.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소규모 마을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중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사업으로 오랜 세월 방치되어 온 낡은 농협창고를 매입 후 새롭게 정비해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재탄생되면서 호계면주민자치위원회와 호계·산양 권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손잡고 개최한 첫 기념행사이다.
1부 행사에 건강수지침, 인생사진관, 스포츠존 등 체험프로그램, 2부 행사는 해금&드럼 2인조 밴드 프롬 310에서 영화OST 및 국악공연 후 옛 시골영화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상영 등 다채롭고 알차게 준비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시골마을 주민들에게 길고 긴 한여름 밤의 무료함과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전시회, 공연, 워크숍, 문화 강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나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금년이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마지막 연차로 알고 있고 어렵게 확보한 사업인 만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활력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국비보조사업으로 산양·호계권역을 중심으로 주민주도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 연계 등 9개 사업 9,46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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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밥 나누기 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밥 나누기 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23일 점촌전통시장 일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 의식을 강화해 전후세대에 전쟁의 참상과 우리 민족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 호국보훈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거나 왕래하는 많은 문경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쟁 당시 먹었던 주먹밥을 나눔받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전쟁 당시 어려웠던 당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굳건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정신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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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문경상주전국뉴스] 6월 20일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이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 꿈꾸러미 도서관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1일 활동가로 나섰다.
문경시 파랑새 어린이집 5~7세반 15명의 원아들과 함께 최숙희 작가의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라는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여러 가지 감정을 익숙한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도시재생사업 거점 공간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에 위치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는 4월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주제가 있는 그림책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각 달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고 이어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이 끝나면 아이들은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는다.
책상에 앉아 읽는 아이, 누워서 보는 아이, 빈백에 폭 들어앉아 보는 아이, 친구랑 같이 보는 아이, 혼자 보는 아이, 마음껏 자유롭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꿈꾸러미도서관 활동가들은 자신의 재능기부로 지역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서로 나누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의회 황재용 의장님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
인구 소멸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배려는 꼭 필요한 정책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황재용 의장은 “오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많아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에 의회가 먼저 나서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의장님을 필두로 많은 지역의 리더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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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무형유산 기능협회는 지난 19일 국가무형유산 기능 분야 보유자들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최초로 백수를 맞이한 유기장 이봉주 명예 보유자의 공방을 찾아 축하패 전달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봉주 선생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후 22세 때인 1948년에 월남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납청 방짜유기 공장을 크게 하던 탁창여 선생의 양대공장에 입사해 기능을 익히기 시작했다.
1957년 구로동에서 직접 평북양대유기공장을 설립해 대장과 점주를 겸했다.
1982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문화 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인 1983년에 국가무형유산 유기장의 방짜유기 부분의 기능보유자로 선정됐다.
2002년 문경 가은으로 이전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 방짜기법은 이봉주 선생에 의해 기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다.
아들인 이형근 선생이 2015년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되어 이봉주 선생은 명예봉유자로서 활발한 작품활동과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손자인 이지호 선생은 이수자로서 3대가 방짜 유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봉주 유기장은 “세상을 이롭게 해서 살다 보면 좋은 것들이 내게 와 있다 나를 위해 욕심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힘닿는 그날까지 손끝의 그을음을 달고 열심히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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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6월 22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시군 700여명의 임원·선수들이 참가하며 개인전 및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합쳐 만든 스포츠로 골프퍼터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쳐서 직경 36cm 크기의 원 안에 넣는 경기다.
한정된 공간에서 과격한 움직임 없이 건강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간의 화합 도모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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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5일 경북 영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발생농장 역학 관련 2호에 대한 긴급 소독과 검사를 완료하고 양돈농가 20호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이 매일 관내 양돈농가를 집중 소독하고 드론을 활용한 농가 주변 멧돼지기피제 살포를 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독약 770리터와 멧돼지기피제 400포를 배부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염병 통제를 위해 아프리가돼지열병 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예찰을 실시하는 등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문경시거점소독시설에서는 관내 양돈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24시간 소독해 질병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장주에게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의 바이러스가 하천이나 토사에 휩쓸려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가 주변 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금지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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