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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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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 개최
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유도회, 문경시 유도회가 주관하는 ‘2025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 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초중고 유도연맹에 등록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1,500여명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카타로 나뉘어 5일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한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선수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개회식은 22일 11시에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정행 한국유도원 이사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심완보 한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 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유도 인재들의 문경 방문을 환영하고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문경새재 등 아름다운 문경의 관광지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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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함께 웃고 함께 젖는 여름의 추억”
“문경에서 함께 웃고 함께 젖는 여름의 추억”
[문경상주전국뉴스] 백두대간의 고장 문경에는 아름다운 계곡만큼이나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을 내어주는 숲이 어우러진 곳이 많다.
천혜의 피서지이지만 도심에서 다소 멀다는 불편함과 안전문제가 늘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러한 걱정을 말끔히 잊고 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문경 시내에 설치돼 어린이나 보호자들이 반기고 있다.
문경시 흥덕동 돈달산 자락에 자리한 문경시가족센터 안에 있는 흥덕생활공원 물놀이터는 지난 8일 개장하자마자 입소문을 타며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여름 핫 플레이스가 됐다.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매시 50분간 운영한 뒤 1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져 쾌적한 환경과 시설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지난해 신설된 만큼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최신식이고 갖춰져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정글조합 놀이대, 짜릿한 워터슬라이드, 시원한 물폭탄을 맞을 수 있는 버켓워터플레이, 물총 싸움의 재미를 더하는 워터건까지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물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으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의실과 휴게 공간도 잘 마련돼 있다.
이용 대상은 24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동반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영강어린이물놀이 축제는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서 8월 17일까지 총 23일간 펼쳐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에는 쉰다.
또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 후 안전 점검과 시설 장비를 위해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
이 축제장은 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수영복이나 수건 등 개인 물놀이 용품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시설에는 일반 풀장과 짜릿한 대형 슬라이드,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 풀장까지 갖춰져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휴게 공간도 충분히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음식 배달존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 및 응급진료요원을 상시 배치·운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문경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물놀이장 이용객들이 배달 음식을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주말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마술쇼, 벌룬쇼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더운 여름날에도 지루할 틈 없이 신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장을 찾아, 한여름 더위를 피해 자녀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나온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사랑의 수박 화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주민 참여는 문경시만의 따뜻하고 정감 어린 지역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과 함께 운영되는 문경 에코월드에는 야외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지난 5월 개장한 이 물놀이장은 ‘종이배 연못’과 체험형 놀이시설 ‘신기한 수도꼭지’ 등으로 꾸며졌다.
이 시설은 모두 보호자가 동반해야 이용 가능하다.
수심 30cm의 ‘종이배 연못’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50분 이용 후 10분간 휴식을 의무화해 이용자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신기한 수도꼭지’는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회전놀이, 펌프놀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물놀이장에는 여름철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야외 화장실과 의무실 등 기본적인 시설은 물론이고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세면장이 설치되어 있어 물놀이 후 간편하게 씻거나 정리할 수 있는 점도 이용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파라솔과 천막이 넉넉하게 설치되어 있어 여유롭게 자리를 잡고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시설 내에 마련된 ‘왕능리 매점’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 등도 구매할 수 있어 물놀이 중간중간 허기를 달래거나 목을 축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물놀이장은 문경 에코월드 내부에 위치해 있어 입장 시에는 에코월드 유료 입장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자연과 체험, 물놀이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는 장소이다.
문경에코월드에는 단순한 자연 관광지를 넘어, 관람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실내 공간인 에코타운에서는 계절마다 색다른 과채류를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에코팜’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에어바운스 놀이터 ‘키즈통통’ 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여기에 최근 새로 단장한 ‘VR체험존’에서는 최신 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문경의 자연과 첨단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친 ‘문경석탄박물관’도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광물, 화석, 광산 장비 등 6천9백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거미 열차, 은성 갱도 실감 체험관, 탄광 사택촌 등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산자수명한 자연이 어우러진 문경에서는 이름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멀리 가지 않고 도심 가까이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잘 마련돼 있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문경을 찾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시원한 추억을 쌓고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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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2차 예선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2차 예선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19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문경트롯가요 2차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차 예선에는 총 24팀이 참가해 현장 추첨을 통해 결정된 경연 순서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는 경연 종료 후 점수를 집계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11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2차 예선은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색소폰 연주자 홍정수, 포크가수 배재혁,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 인기상 수상자이자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윤윤서 양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본선 무대는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문경 영강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자 11팀의 뜨거운 경연과 더불어 박지현, 전유진, 윤진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 수도 늘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실력도 높아지는 것 같다”며 “지역 가요제이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상금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가요제로 거듭나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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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서울까지”
“문경에서 서울까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에서는 7월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일대에서 가족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 체험은 올해 3번째로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의 발자취를 따라 서대문형무소와 그 일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는 가족 체험 참여자들이 ‘다음에 가고 싶은 곳’ 으로 선정된 곳으로 뜻깊은 장소이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가족 체험으로 ‘가치해요~ 걸어서 문경 속으로’라는 주제로 문경 속에서 찾아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역사, 지역 명소, 체험, 먹거리 등의 문화관광을 통한 우리 지역 가치 탐방을 기획해, 총 6회로 구성되는 가족 체험을 5~6회 참여하면 ‘문경 가치탐사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족 체험은 우리 문경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찾아보는 것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히 서울탐방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진행되는 가족 체험이 유익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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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 정성 한 모금”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현장 다과 봉사 나서
“따뜻한 차 한 잔, 정성 한 모금”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현장 다과 봉사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LG헬로비전 영남방송 주최·주관의 ‘민선8기 취임3주년 심포지엄’ 프로그램 촬영 현장을 찾은 문경시민 800여명을 위한 다과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리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평소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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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최근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사과와 소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통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과 지역 공동체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미국산 사과와 소고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은 농민의 생존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문경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사과 주산지이자, 청정 자연환경에서 품질 높은 한우를 생산하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문경시의회는 “문경 농민들은 수십 년간 땀과 정성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지탱해왔다”며 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는 것을 “불공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 생산비 상승,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농민들에게 값싼 수입 농산물의 대량 유입은 곧 생업 포기를 의미한다며 수입 확대는 지방 소멸과 식량주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을 전제로 한 관세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 농업 분야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통상 협상 대상에서 제외할 것△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협상을 철회할 것△ 농업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문경시의회는 “정부가 농업을 희생시켜 얻으려는 협상의 이익은 일시적일 뿐이며 농업을 잃으면 미래를 잃는다”고 강조하며 “문경시의회는 지역 농민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대한민국 농업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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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주년 기념 심포지엄 ‘문경은 YES다’ 성료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심포지엄 ‘문경은 YES다’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문경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진단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7월 18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은 YES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이 주최·주관하고 문경시와 시민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자리로 80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경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아카펠라 그룹 ‘하모나이즈’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개회식에서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귀농귀촌협회 전 부회장 이시욱 연사가 ‘나는 왜 문경이었나’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라 자신의 귀촌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의 농촌 자원과 정주 여건, 공동체 문화가 지닌 잠재력과 매력에 대해 조망했다.
특히 도시민 유입과 인구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서 지역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자립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분야별 세션 발표는 농산업, 스포츠·문화관광, 청년·교육·복지 등 세 가지 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농산업 분야에서는 동문경농협 이효진 조합장이 발표자로 나서 ‘문경 농업정책 추진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문경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가치 제고 친환경 농업 지원 확대, 그리고 청년농 유입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스포츠 및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중부대학교 남태석 교수가 ‘스포츠 및 체류형 관광 성과와 전략’을 발표했다.
2031 군인체육대회 유치 준비와 스포츠 산업 유치, 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문경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청년·교육·복지 분야 발표는 문경시 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이 맡아, ‘문경형 청년·교육·복지 전략의 통합접근’ 이라는 주제로 설명했다.
청년층의 정착을 위한 맞춤형 주거·일자리 정책, 지역 교육 생태계 재구성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복지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문채희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지역 언론인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도현 기자, 윤현숙 단장, 김태용 교수 등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정책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전체 내용 요약과 함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문경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제언뿐 아니라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문경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문경시가 추진해온 핵심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경시의 중점 발전 분야인 농산업, 스포츠·문화·관광, 청년·교육·복지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세션을 통해 전문가 발표와 시민 참여 토론이 함께 이루어졌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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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17일 오전 7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오전 10시 20개 재난 관련 협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예상 강우량과 산사태 관련 사고 예방,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점검, 주민 대피 계획 등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최근 누적된 강우로 땅이 젖고 무른 상태가 산사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읍면동에는 24시간 마을순찰대를 가동해 위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로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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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에 대해 구간 과속 단속 거리를 단축하고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이번에 조정되는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은 국도 3호선과 국도 34호선이 합쳐지는 병목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과 문경새재를 찾는 외지 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이다.
현재 이 구간은 총 4.4km로 제한속도 60km/h 장거리 과속 단속 구간이 운영 중이며 이로 인해 상습 교통 정체와 운전자의 불편 초래, 실제 도로 여건에 비해 단속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경시는 운전자들의 불편과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단속 거리 단축 및 제한속도 상향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상행 구간은 견탄사거리~진남휴게소 앞 3.2km, 하행 구간은 고모산성휴게소 앞 ~ 견탄사거리 3.0km로 변경되며 제한속도도 60km/h에서 70km/h로 10km/h 상향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구간단속 개선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도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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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7일 2025 해외 명문대학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사전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7명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0박 12일 동안 미국 동부 지역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방문, 문화 탐방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명문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장래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 동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문적 호기심과 국제 이해력을 증진시키도록 구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 탐방 및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비전을 크게 키우고 단단한 자신감을 가져 앞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