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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다 짓고도 해산 안 한 63개 재개발·재건축 조합 첫 일제조사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위해 결성된 조합은 사업이 끝나면 해산하고 남은 자금은 청산해 조합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일부 조합은 아파트가 다 지어지고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조합을 해산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은 사업비 청산은커녕 추가 분담금이나 소송비 등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고 있다.
조합장이 남은 조합운영비를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조합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소송을 제기하면서까지 수년 간 해산을 고의로 지연한 사례도 적발됐다.
서울시가 준공 후 1년 넘게 해산하지 않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운영실태 파악을 위한 첫 일제조사에 나선다.
현재 준공인가 후 1년 이상 경과한 미해산 조합은 총 63개로 이중 10년 넘게 해산하지 않은 조합도 16개에 달한다.
63곳 중 20곳은 소송을 이유로 해산하지 않고 있다.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 '19년 개정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준공 후 1년이 지난 조합에 시가 관련 자료 제출을 명할 수 있고 조합 청산·해산을 위해 전문조합관리인을 선정하도록 자치구청장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내용을 신설했다.
재건축·재개발 조합 해산·청산과 관련된 현행법에는 현재 해산·청산의 절차만 있을 뿐 공사 완료 후 언제까지 조합을 해산해야 하는 지에 대한 규정은 없다.
때문에 불분명한 사유로 조합을 해산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제재할 근거가 없어 집행부와 조합원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준공인가 후 1년이 지나도 해산하지 않는 조합에 시가 적극 개입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동시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조합해산 시기 등이 명확하게 규정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왔다.
서울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각 조합별로 해산이 되지 않고 있는 사유를 면밀히 파악하고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조사해 조합의 해산·청산을 유도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미해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리요인을 차단하고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일제조사는 15일 시작한다.
1차로 각 자치구별로 관련 서류 등을 통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한 조합에 대해서는 2차로 시·구 공무원과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현장점검에서는 공사완료 후 추진현황, 조합 미해산 사유, 조합 해산계획, 남은 자금현황 및 회계처리, 조합 행정, 정보공개, 민원내용 등 조합운영 전반을 조사해 미해산 원인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또,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자치구와 조합에 통보하고 조합 해산 시까지 조치계획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미해산 조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직 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조합에 대해서도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과 부적정 사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미해산 조합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사완료 후 조합해산 절차와 시기를 명확하게 명시하는 내용으로 관련 법령 개정절차도 논의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끝난 후에도 불분명한 사유로 조합 해산을 고의적으로 미루는 사례가 발생했고 이는 조합원들의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졌다”며 “이번 일제조사는 조합 미해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리 차단과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조합 운영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해 조합해산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동시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법령 개정 논의도 신속하게 처리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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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서명운동 전개
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서명운동 전개
[피디언] 파주시가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라 지난 8일부터 파주시민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과 3월 4일 2회에 걸쳐 도·시의원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구상하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3월 5일에는 파주시의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이어 시민의 염원을 결집하는 서명운동 추진까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의 유치 경쟁이 마무리 될 때까지 48만 시민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뜻을 모으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 2차 유치경쟁에서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고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및 SNS의 배너링크,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의중앙선 역사,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파주시는 또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구성함과 동시에 서명운동, 온라인 릴레이 응원전, SNS 응원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도·시의원, 시민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연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 추진 전략을 전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기관 유치 성공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기도 뜨겁다.
자발적인 범시민 추진단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들은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종 유치 활동에 힘을 싣고자 한다.
시는 그동안 관이 주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협력해 범시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생각을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이번 유치전을 ‘시민과 함께 이뤄가는 파주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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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아이스팩 회수·재사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아이스팩 회수·재사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양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와 아이스팩 회수·재사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음식물 배달과 비대면 식품구매가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과 올바른 배출을 유도해 폐기물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정덕영 시의회의장, 안순덕 시의원, 서경식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지사장, 성익제 사업지원부장, 관계부서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아이스팩 재사용 순환 체계 구축, 재사용 아이스팩 공급, 유통센터 내 아이스팩 전용 냉동고 비치, 신선식품 배송 시 재사용 아이스팩 활용 등 자원의 절약과 원활한 순환이용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아이스팩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등 31개소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한 아이스팩은 세척·살균 작업을 거쳐 재사용 안심 스티커를 부착 후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에 전달한다.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는 재사용 아이스팩을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아이스팩 배부용 냉동고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에는 훼손되지 않은 젤 타입 제품만 배출할 수 있으며 친환경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린 후 비닐만 분리 배출하면 된다.
서경식 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선식품 배송 과정에서 재활용 아이스팩 사용을 확대하는 등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중점을 둔 친환경 경영 가속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친환경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 생활 속 자원 선순환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아이스팩 회수·재사용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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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코로나19‘생활방역 안심식당’지정 확대 운영
남동구, 코로나19‘생활방역 안심식당’지정 확대 운영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생활방역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비롯해 기타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모범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369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안심식당 지정대상을 지역 내 음식점 전체로 확대한다.
또한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수칙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안심식당 관리에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스티커 부착, 위생용품 지원, 포털사이트 홍보 등 다양한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점의 방역과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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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봄맞이 가로수·가로녹지대 환경정비 실시
남동구, 봄맞이 가로수·가로녹지대 환경정비 실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로수·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역 내 가로수 40,430주, 가로수벽 125,735m, 가로녹지 368,215㎡를 대상으로 겨울 제설재와 바람으로부터 지켜준 월동막 제거를 완료했다.
이어 오는 26일까지 수벽 세척작업을 통해 수벽에 쌓인 매연과 먼지를 제거해 수목의 생육증진을 도모하고 고사목·고사지 제거 및 가로녹지대 봄 초화 식재로 녹지경관을 개선, 생기 있고 쾌적한 가로녹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쌓여 있는 염화칼슘과 묵은 먼지를 씻고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푸르른 가로녹지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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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남동구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일대 어르신 건강을 위한 맞춤형 문화센터가 마련된다.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 건립 설계용역 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는 어르신 건강프로그램을 특화한 맞춤형 공간으로 연면적 1,086.71㎡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의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을 비롯해 건강증진실과 힐링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구는 오는 5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에 공사에 착수해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설계용역 착수에 앞서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센터의 개요와 설계방향, 건물 특징 등 기본설계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춰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는 여가문화, 정보교류, 건강증진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건립될 것”이라며 “남동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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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 입학 장학금 받아
‘새내기 대학생’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 입학 장학금 받아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록 청소년 2명이 자녀안심재단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대학 입학 장학금을 받았다.
9일 구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자녀안심재단과 연계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중 남동구 꿈드림에선 검정고시 합격 후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청소년 2명이 선정돼 각각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장학금을 받는 김모양은 “센터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큰 장학금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장학생으로 추천해 주신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남동구 꿈드림을 이용하는 친구들 모두가 나처럼 학업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 꿈드림 백양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실어주는 특별한 장학사업에 우리 센터 청소년이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진취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 지원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 꿈드림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올해 대학 합격자 20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밖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해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견 시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양육자 및 가족이 직접 신청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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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차난 해소 위해 민간 주차장 공유에 보조금 지원
남동구, 주차난 해소 위해 민간 주차장 공유에 보조금 지원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 주차장을 공유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다세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 후 대지 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주차장 1면에 650만원이며 추가 1면당 100만원 씩 최대 1천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복합용도 건축물의 경우 단독주택 연면적이 건축물 총 연면적의 50%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야간 등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유효시간에 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할 경우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건축주 등이 부설주차장 내 주차구획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하면 5면 기준 625만원, 초과 1면 당 25만원씩 최대 1000만원의 주차장 시설개선비용을 지원한다.
개방시간은 평일·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 일요일·공휴일은 24시간이며 건축물의 여건에 따라 개방시간은 구와 협의해 조정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부설주차장 추가 설치 사업은 2013년 12월 17일 이전 건립 허가받은 아파트에서 입주민 3분의 2이상을 동의를 얻어 부대시설의 전체면적 2분의 1 범위에서 용도 변경해 주차장을 만들면 1면 당 50만원씩,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세대나 단체는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내려 받아 이달 중 교통행정과 주차시설팀에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남동구는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미달될 경우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토지매입 등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드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저비용 고효율의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사업과 부설주차장 추가설치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구도심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공유사업 등 다양한 주차사업을 추진, 우리 구민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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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화물자동차·고읍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주차난 해소 기대
양주시, 화물자동차·고읍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주차난 해소 기대
[피디언] 양주시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운송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2개소에 대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옥정·회천신도시 등 급격한 도시개발로 지속적인 인구유입, 외부방문 차량 증가 등으로 인한 고질적인 주차난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가 도로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로 관내 공영주차장 확충 요구가 제기돼왔다.
화물자동차 운수업계에서도 단속 위주의 행정에 대한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건립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 덕정동 480-1 일원에 주차면수 92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대상지는 덕정 구도심에서 800m 떨어진 근거리 지역으로 인근에 주택 등이 없어 화물자동차 주차장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읍지구 상가 밀집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고읍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2020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44명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오는 2022년 2월 건립 완료할 예정이다.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지 내 부지확보의 문제로 인한 주차장 조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근 5,427㎡ 부지의 저류지를 활용, 하부에는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되 상부에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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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축재해보험 지원으로 축산농가 안전망 구축
양주시, 가축재해보험 지원으로 축산농가 안전망 구축
[피디언] 양주시는 태풍, 화재, 폭염, 질병 등 각종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험 가입대상은 소, 돼지, 말을 비롯해 가금류 8종, 기타 가축 5종 등 가축 16종과 급·배수설비, 급이기, 착유기 등 가축 수용건물·부속시설이다.
보장한도는 소의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의 60~80%, 돼지는 80~95%, 가금은 60~95%이며 축사화재는 100%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지방비 기준 농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가축재해 보험료 지원비율은 국비 50%, 자부담 50%이지만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자부담 30%를 추가 지원해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지불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가입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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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물렀거라, 대기관리 나선 계양구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 계양구가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계절을 앞두고 민간 감시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에 나섰다.
공무원 7개조와 민간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도장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 이행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운영일지 미 작성 등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2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사업장에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구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선발돼 합동점검에 참여한 민간 감시원은 오는 6월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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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협치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 교육’ 실시
‘2021 협치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 교육’ 실시
[피디언] 용인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2021 협치활동가-협치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토론문화 정착 및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진행자인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관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2019년 퍼실리테이터 기본교육’, ‘2020년 퍼실리테이터 심화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약 30여명의 퍼실리테이터들이 각종 토론회나 공론장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5차례에 걸쳐 기본과정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 접수를 시작한 지난달 25일 모집인원을 다 채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협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대화, 소통, 갈등관리 해결 방법 등 기본소양교육과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공론장 운영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료자들에게 시에서 진행하는 원탁토론과 공론장 등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과 토론문화 정착에 퍼실리테이터들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며 “민관협치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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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 ‘제193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의결
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 ‘제193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의결
[피디언] 송미찬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9일 운영위원회를 개회해‘제193회 임시회’를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및 AI관련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하고 오후 2시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해 박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해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하며 18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12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송미찬 운영위원장은“금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등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해야 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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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 우울 극복 후원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후원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미추홀 공덕회와 연수2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반려 식물 기르기 키트, 실내 텃밭 가꾸기 세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후원캠페인의 첫 번째 참여기관으로 지난 8일 마스크 5,000장과 후원금 백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해 하는 지역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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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 올해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의 안전한 복무관리를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교육현장을 지도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은 고등·특수·각종학교 등 80개교에 164명이 복무 중이며 이들 대부분은 일반 행정지원 분야와 장애 학생 활동지원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다.
안전총괄과 비상계획팀장 및 주무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교육현장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상황부, 교육일지, 사회복무 포털 시스템 이용, 고충 상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및 성인지감수성 제고 공무 수행자로서 책무성 등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곽미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활성화해 학교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기강 확립과 안전하고 건강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