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코로나19‘생활방역 안심식당’지정 확대 운영

피디언 온라인팀
2021-03-09 13:33:18




남동구, 코로나19‘생활방역 안심식당’지정 확대 운영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생활방역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비롯해 기타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모범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369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안심식당 지정대상을 지역 내 음식점 전체로 확대한다.

또한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수칙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안심식당 관리에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스티커 부착, 위생용품 지원, 포털사이트 홍보 등 다양한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점의 방역과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