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로수·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역 내 가로수 40,430주, 가로수벽 125,735m, 가로녹지 368,215㎡를 대상으로 겨울 제설재와 바람으로부터 지켜준 월동막 제거를 완료했다.
이어 오는 26일까지 수벽 세척작업을 통해 수벽에 쌓인 매연과 먼지를 제거해 수목의 생육증진을 도모하고 고사목·고사지 제거 및 가로녹지대 봄 초화 식재로 녹지경관을 개선, 생기 있고 쾌적한 가로녹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쌓여 있는 염화칼슘과 묵은 먼지를 씻고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푸르른 가로녹지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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