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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체부와 복지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예술활동증명’은 특정인이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예술인들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기본 자격 요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급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현장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을 운영, 현행 제도에 대한 재검토는 물론 예술인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예술활동증명 시스템 개선을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인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는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절차, 행정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하고 관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과의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예술인 복지에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토론에 대한 예술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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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연휴 방한객 유치, 현장에서 발로 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이해 현지 방한 심리를 북돋기 위해 지난 오사카, 도쿄에 이어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한다.후쿠오카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항공사, 한국 식료품 유통사 및 화장품 브랜드 기업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대현 차관은 ‘케이-관광 로드쇼’를 비롯한 후쿠오카 현장을 직접 챙긴다. 4월 30일 일본의 주요 여행사[에이치아이에스 등] 관계자를 만나 상품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언론사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도 진행해 한국 관광의 매력과 일본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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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 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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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가족의 행복 키우다
국립산림치유원, 가족의 행복 키우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유아 양육가정 대상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화합을 위한 ‘한국입양홍보회 연계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건강출산 행복가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가족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에 한국입양홍보회 소속 영유아 15가정이 참여해 1박 2일간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부모별 맞춤형으로 구성한 ‘따로 또 같이 숲나들이’로 진행했다.먼저 아이들에게는 유아의 통합 발달 단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숲속 운동회’를 제공했다.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심신을 이완하는 ‘편백베개 만들기’, ‘바디스캔 명상’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치유 체험’을 통해 신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캠프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중 ‘2차 가족 화합 캠프’를 추가 운영한다.이를 통해 더 많은 양육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양육 가정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애착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6월에 예정된 2차 캠프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해 국민의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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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영양군 100호점 가입 현판 전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0일 오전 11시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착한 가게에 신규참여한 목화한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목화한식당은 영양군 전체 착한가게 100호점이자 경북 전체 착한가게 4900호 가입 사업장으로 이날 현판 전달식은 영양군 착한가게 100호점 가입을 기념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한편 영양읍 착한가게는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현재 영양읍에는 총 29개소가 참여하고 있다.목화한식당 최혜영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늘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사업장이 나눔문화확산에 함께해 더욱 따뜻한 영양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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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양군 어린이 꿈마당 열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양군 어린이 꿈마당 열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양군애향청년회 주최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진행된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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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내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일연대선사관’그랜드 오픈
D-1, 내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일연대선사관’그랜드 오픈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Zone 1. 웰컴존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Zone 2. 메인존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 영상은 대형 포토존으로 운영 되어 관람객들이 역사의 정취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Zone 3. 써클존 :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써클존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공간이다.천장에서 바닥으로 문자가 비처럼 쏟아지는 ‘삼국유사 글자 비’연출은 기록의 소중함과 역사의 생명력을 시각적 판타지로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Zone 4. 홀로그램존 : 인각사 보물의 디지털 귀환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홀로그램존에서는 인각사와 함께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보각국사비’ 와 ‘보각국사 정조지탑’ 이 정교한 홀로그램으로 복원되어 공개된다.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입체감을 디지털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한편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대형 비주얼맵으로 구현해 조선 후기 지도 속 인각사의 지형과 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역사 고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일연스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삼국유사의 주요 인물과 설화, 인각사 사계절 포토존까지 전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많은 분이 방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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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날
군위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날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한다.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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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만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군위군 개별공시지가는 군위군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전년 대비 평균 4.76% 상승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신청기간은 2026년 4월 30일~ 5. 29.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군위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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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군위군 부계면 명산리에서 주거환경개선 홈누리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홈누리사업의 일환으로 등기구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명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밝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공단 임직원 20명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의 낡고 어두운 등기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이 함께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의미를 더했다.명산리 주민 송모 어르신은 “집안이 어두워 불편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밝아져서 생활하기가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용준 지사장은 “작은 빛이지만 어르신들께 보다 밝고 안전한 생활을 하시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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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 개최
군위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4월 29일 오후 6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위읍 화합정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의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점등식 행사와 2부 한마당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을 비롯한 은해사 교구장 성로 스님, 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 등 지역 불교계 인사와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점등 행사는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봉행사, 축사, 봉축사, 표창장 수여, 봉축 발원문, 사홍서원,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한마당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은 “오늘 밝혀진 부처님의 자비의 빛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평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은 일연선사의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 터전으로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치를 통해 군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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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효령면‘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효령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9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는 정재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효령면의 예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및 지역 특화 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정재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필요와 제안들이 행정에 직접 전달되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의 핵심”이라며 “효령면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위해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화되어 주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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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통했다…가스공사 임직원 200여명 참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향사랑기부 확산과 지역 상생에 나섰다.군위군은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바탕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고향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군위군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본사 로비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위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한국가스공사 최충식 경영지원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며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지은 총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부금은 어르신 대상 생활지원과 위생·건강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기부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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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상담 및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 사업의 협력카페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잇따’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상담이나 치료 등 적절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추진된다.생활권 내 친숙한 카페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잇따 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선별하고 조기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력카페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주민들은 이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검진 등을 통해 연계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필요 시 온라인 마음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센터 등록 및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협력카페 지정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이 높은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발굴해 참여 의향 확인, 현장 적합성 검토, 협약 체결, 운영 모니터링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왕’을 마잇따 협력카페로 지정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마음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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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일제 점검 실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일제 점검 실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와의 접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진드기는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이 활발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시 보건소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45 대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장비는 즉시 정비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중앙의 빨간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겨 사용하며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의복 등에 20cm 거리를 두고 약 10초간 분사하면 된다.1회 사용 시 약 4시간가량 효과가 지속되며 자세한 사용 방법과 설치 위치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