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유아 양육가정 대상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화합을 위한 ‘한국입양홍보회 연계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건강출산 행복가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가족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한국입양홍보회 소속 영유아 15가정이 참여해 1박 2일간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부모별 맞춤형으로 구성한 ‘따로 또 같이 숲나들이’로 진행했다.
먼저 아이들에게는 유아의 통합 발달 단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숲속 운동회’를 제공했다.
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심신을 이완하는 ‘편백베개 만들기’, ‘바디스캔 명상’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치유 체험’을 통해 신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캠프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중 ‘2차 가족 화합 캠프’를 추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양육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양육 가정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애착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6월에 예정된 2차 캠프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해 국민의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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