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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 에너지 취약계층 44가구에 행복에너지 공급
일직면, 에너지 취약계층 44가구에 행복에너지 공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일직면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44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구당 평균 300만원 내외,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의 단열,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해 주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일직면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최종 신청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청 가구 중 귀미리와 송리 지역의 비중이 높았으며 시공 항목으로는 외풍 차단과 실내 온도 유지에 탁월한 단열 및 창호 공사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이었다.특히 전체 지원 대상의 약 41%가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로 구성돼, 선제적인 복지 행정의 성과를 보였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가구가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직면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에너지공단 사업자는 선정된 44가구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냉방기는 상반기에 난방사업은 하반기 중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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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및 ‘사랑의 꾸러미 나눔’ 진행
용상동 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및 ‘사랑의 꾸러미 나눔’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0일 용상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3월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신규 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가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더불어 사는 용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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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적십자봉사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진행
옥동적십자봉사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는 3월 25일 호반베르디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경로당 회원들에게 전달했다.이날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옥동적십자봉사회는 평소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나눔과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안재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호반베르디움 경로당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경로당에 웃음과 활기가 더해졌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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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은 3월 28일 복주초등학교에서 자생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옥동 자생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단체간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합 한마당 행사는 활기 넘치는 윷놀이 단체 대항전과 주민 화합 노래자랑 등의 행사로 이뤄졌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어우러져 춤추고 노래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 중간 마련된 오찬 시간에는 단체 간의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옥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결속력을 다지기도 헀다.옥동은 이번 화합 행사를 계기로 자생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이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주금옥 옥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옥동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이 한마음으로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오늘 다진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옥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보여주신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 더욱 활기찬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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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회복병원,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연속 지정
복주회복병원,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연속 지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른바 회복기재활병원이라고 불리우는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3년마다 엄격한 지정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을 말한다.2023년은 2기에는 전국 53개 2026년은 전국 71개 지정됐고 경북북부지역에서는 안동복주회복병원이 유일하게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2회 연속 지정됐다.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일반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는 건강보험적용되지 않는 언어치료,인지치료,로봇치료 등이 건강보험 적용되고 고관절수술환자와 비사용증후군 환자도 60일간 하루 4시간 재활치료,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건강보험 적용되어 간병비 부담이 줄어드는 혜택이 주어진다.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 혜택 중 특히 비사용중후근 환자에 주목해야 한다.비사용증후군의 정의는 안동지역 종합병원 내,외과적 질환으로 입원후 퇴원시 근력 저하로 거동이 어려워진 모든 환자를 말한다.단 척추, 팔다리 및 어깨골절 등 정형외과적 수술이나 처치 환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환자가 해당 된다.즉 현재 내,외과적인 질환으로 지역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치료가 끝난후 퇴원할 시기에 근력감소로 거동이 힘들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자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입원하면 하루 4시간 재활치료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건강보험적용을 받게 된다.만약 비사용증후군 환자가 일반재활병원과 요양병원에서 하루 4시간 재활치료를 도수치료로 받게 된다면 건강보험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달 도수치료비용만 대략 천만원 넘게 발생한다.이런 비급여도수치료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적용되면서 환자 부담이 크게 감소하게 된다.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간병비 부담 또한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과거에는 종합병원에서 내,외과적인 수술이나 처치 후 거동이 불편해 바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이젠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입원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복주회복병원 이윤환 이사장은 "비사용증후군 재활치료제도는 환자도 잘 모르고 의료진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좋은 제도가 널리 알려져 환자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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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지역사회를 위한 힘찬 동행 시작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이날은 선서식을 시작으로 기관 소개, 봉사자 교육, 레크레이션, 봉사단 안내, 그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지역 내 9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봉사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정서적 지지자 및 활동 지원자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성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청소년 봉사단'은 2009년부터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복지와 봉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취약 이웃들을 생각하는 봉사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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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아픔 딛고 재건…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
산불 아픔 딛고 재건…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안동농협은 26일 안동시 임하면 충효로 3253번지 일원에서 임하지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임하지점은 부지면적 2013, 연면적 8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영농자재 판매장 및 창고 주차장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이다.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경북산불로 임하지점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본점 통합 운영과 임시점포 설치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민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이후 기존 지점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2025년 9월 신축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 2월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용 경제 통합 지점으로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의원, 김주원 경북본부장, 지역 농 축협 조합장, 농업인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임하지점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오후 1시30분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공식 준공식이 진행됐다.배용규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2025년 3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임하지점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정성 어린 도움으로 새롭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재건을 넘어 회복과 희망의 출발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 실천에 앞장서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동안동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안동농협은 이번 임하지점 준공을 계기로 금융서비스는 물론 영농자재 공급과 생활편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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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 전시 김원근 조각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 전시 김원근 조각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삶의 다양한 감정과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상설 야외 조각 전시를 선보인다.오는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으로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조각 작품으로 풀어낸다.조각가 김원근은 원광대학교 졸업 이후 순탄치 않은 삶의 여정을 걸어왔다.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배고픔’보다 ‘예술에 대한 갈망’을 선택하며 다시금 예술가의 길로 돌아섰다.이후 국내외 전시, 아트페어, 국제 조각 심포지엄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원근 작가의 작업은 그의 삶과 깊이 맞닿아 있다.거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온 시간은 그의 외면을 더욱 투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다.큰 덩치만큼이나 단단한 겉모습과 달리 사랑하는 연인 앞에서 드러나는 수줍음, 그리고 작고 귀여운 것들에 대한 애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작품 속 인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중년 남성의 모습, 마치 ‘우리 집 아저씨’를 연상케 한다.이는 특정한 인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을 대변하는 보편적인 존재로 다가온다.야외에 설치된 조각 작품들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광의 흐름에 따라 매시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을 맞이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무게와 온기를 되돌아보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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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철길․운흥동 벚꽃 거리서 시민 체감형 공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맞춤형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계절 특화 거리 공연인 ‘벚꽃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4월 1일 와룡터널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따라 철길 버스킹’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진행되는 ‘벚꽃 거리 버스킹’ 이 마련돼 있다.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대거 참여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맷돌, 황태자, 허만성, 밴드 시선, 풍류안동 등이 출연해 벚꽃 아래에서 일상 속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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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지사협,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강남동 지사협,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3월 26일 강남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사업 평가 및 2분기 사업계획 안건을 심의했다.1분기 추진사업 중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은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2분기 계속사업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추진단은 3월 24일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 3월26일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등 쉼 없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업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건강 취약계층에 반찬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심재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와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촘촘한 살핌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배려 속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강남동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발걸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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