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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성료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26일 도산면 동부리 월천서당에서 열린 ‘2025년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 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이 사색과 유람을 위해 걸었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탐방로로 9개의 주요코스와 3개의 순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91km에 이른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선성수상길은 매달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의 대표 명소인 안동 퇴계예던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총 492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풍물패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려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5.8km 행사 코스를 걸으며 동물 가족 조형물 관람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퇴계예던길을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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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 개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청량한 계절,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책문화 축제로 ‘2025년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행사를 오는 11월 1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래동화 속으로 떠나는 책 놀이터”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도서관 야외 공간은 마치 전래동화 속 세상처럼 꾸며진다.
전래동화 캐릭터들로 탄생한 페이퍼아트 전시와 무궁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빈백에서 휴식할 수 있는 ‘멍때리기존’ 등 피크닉 공간도 예쁘게 구성돼, 지인이나 가족들끼리 소풍 나와 도시락을 먹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매직쇼, 버블쇼, 빅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과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가을압화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전래놀이로 구성된 게임존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즐거운 놀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전래동화의 지혜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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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개최
2025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후원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과학문화 축제 ‘2025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왜? 아하 이게 과학이야’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다양한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과학, 융합과학, 화학, 물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총 30개의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실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 행사로 지역 내 학생과 교사들은 물론 외부 참가자들도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열린 과학축제로 성장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길거리 과학마당을 통해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이 어릴 때부터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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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진짜 ‘ON’라인-틴밋업 페스티벌!
안동시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틴밋업 페스티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 안동시 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을 열린공간으로 이끌어내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화활동을 제시할수 있는 매개체로 청소년축제를 개최했다.으로 안동시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청소년문화의 메카를 만들고자 한다.청소년축제를 통해 평소의 긴장감으로부터 벗어나 자기의 욕구를 건전하게 발산시키고 음악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사고를 함양시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YMCA가 주관하는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일(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그동안 안동시가 추진해 온 ▲청소년가요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합해 규모를 확대하고 안동시 대표 청소년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명칭인 ‘TEEN MEET UP’은 청소년 세대의 만남을 의미하며 이러한 만남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청소년 문화를 상징하고 있다.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부 동아리 경연 ▲제2부 동아리 경연 및 시상식 ▲체험마당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로 전문 사회자 대신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행사를 이끌며 전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축하공연으로는 신예 아이돌 그룹 ‘키라스(KIRAS)’가 무대를 꾸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며 나아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안동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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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포터즈데이, ‘2025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바람 맞으러!’ 실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포터즈데이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오는 10월 28일(화)에 서포터즈데이 ‘2025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바람 맞으러!’실시를 위해 자원봉사자 58명을 모시고 합천 일대(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로 여행을 떠난다.서포터즈데이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해 헌신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봉사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복지관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가을 여행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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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난연합회, 시청 직원 대상
‘난 분갈이 행사’ 개최
안동시난연합회 시청 직원 대상 ‘난 분갈이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난연합회(회장 이재학)는 10월 27일(월) 안동시청 청사 앞마당에서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난 분갈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행정 업무 속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청 직원들에게 식물을 가꾸며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동시난연합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분갈이 요령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시들어가는 난을 다시 분갈이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정성껏 가꿔 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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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독서 활동 및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안동시립도서관 ‘작가를 만나다’ 특강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작가를 만나다’ 특강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3회에 걸쳐 3명의 전문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를 만나다’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독서 활동 및 독서동아리에 흥미가 있는 시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11월 6일(목) 19시에는 △그림책 전문가인 이루리 작가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11월 11일(화) 19시에는 △서평·독서 모임 전문가 김민영 작가의 ‘함께 읽는 것의 의미, 책 모임의 즐거움’, 11월 13일(목) 오후 3시에는 △‘KBS 1 라디오-정여울의 도서관’진행자인 정여울 작가의 ‘문학이 필요한 시간, 독서의 즐거움’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안동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28일(화) 10시부터 10월 31일(금)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만나는 기회를 많이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독서 모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안동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활성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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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가치로 여는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장
안동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 개최
안동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및 안동시 일원에서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총회를 개최한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2024년 10월 안동시가 주도적으로 창립한 글로벌 인문 교류 플랫폼으로 현대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인문가치를 기반으로 교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이번 총회에는 네트워크 창립에 함께한 충남 공주시, 그리스 코린트시, 일본 가마쿠라시를 비롯한 19개국 38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WHCN 총회 ▲정책세션 발표 ▲안동시 우수시설 견학 및 세계유산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6일 열리는 WHCN 총회 헌장 선포식에서는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회원들이 헌장이 적힌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연대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이어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Carol Mills) 소장의 기조 강연과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으로 인문 중심 도시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7일에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과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 세션이 진행된다.이 세션에는 세계 14개 도시가 참여해 인문 가치에 기반한 도시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 발전 모델을 탐색할 예정이다.총회에 참석하는 세계도시 대표단은 행사 기간 하회마을·도산서원·병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과 함께, 평생학습관·농수산물도매시장·세계유교문화박물관 등 시의 우수시설을 견학하며 인문 도시 안동의 주요 정책사례와 문화적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또한, 안동시는 총회에 참석하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필리핀 다구판시,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시 등과의 국제교류 협약(MOU) 체결을 통해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 도시들이 인문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안동이 인문 가치의 본향으로서 세계 인문 도시 간 연대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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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경북북부 사진동아리연합전시회, 안동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제27회 경북북부 사진동아리연합전시회, 안동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사진동아리연합회(회장 박유환)는 오는 10월 28일(화)부터 11월 1일(토)까지 5일간 안동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제27회 경북북부사진동아리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경북 북부지역의 사진 동아리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산수와 생활문화,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의 역사문화 공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전시 주제는 “천만 관광지 안동, 문화와 삶을 담다”로 지역의 사계절과 사람들의 일상을 사진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작품은 안동의 전통 마을, 축제, 농촌 풍경 등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연미를 담아냈다.경북북부사진동아리연합회는 1994년 창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경북 북부지역 사진동아리 간의 교류와 화합,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매년 합동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진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안동의 대표 사진예술 단체인 ‘영가사우회’가 주관한다.1981년 창립된 영가사우회는 올해로 제45회 전시회를 맞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적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열린 예술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박유환 회장은 “이번 전시는 사진예술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경북 북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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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문학의 길을 찾다”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개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1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인문학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간의 존엄, 공존의 가치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국제적 행사다.올해로 8회를 맞는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학 국제 포럼으로 올해는 20여 개국의 세계적 석학, 국내외 연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안동의 인문 정신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포럼 기간 ▲기조강연 ▲국제 심포지엄 ▲세션별 분과회의 ▲지역 인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점심 식사와 더불어 안동역 및 안동 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한다.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지역의 인문학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에게도 인문학의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세계인문학포럼 참가자들의 지역문화 투어, 안동 유교문화권 탐방 등도 함께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11월6일 ~ 8일)’과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인문 정신의 세계적 확산과 지역 인문 가치의 실천을 동시에 모색하는 더욱 풍성한 인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되짚는 이번 포럼이 인문 정신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열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유교 정신과 전통 인문 자산을 간직한 안동이 세계 인문학의 중심 무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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