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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주민자치회, 성곡천 가족영화제 성황리 개최
용상동 주민자치회, 성곡천 가족영화제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2일간 안동시 용상동 성곡천 일원에서 용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성곡천 가족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회 문화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한 편씩 상영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들이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준비된 의자 외에도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들고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성곡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스크린 앞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는 어묵과 붕어빵, 핫팩이 제공됐다.특히 아이들은 붕어빵과 핫팩을 손에 쥐고 영화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르신들은 어묵 국물로 몸을 녹이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이창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성곡천 가족영화제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용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한 축제로 용상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행사”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마을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자치회는 영화와 장소 선정, 안전관리, 간식 준비 등 모든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진행했다.또한 성곡천은 평소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공간이지만,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성곡천 가족영화제는, 앞으로도 용상동의 주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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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잇다
평화동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잇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 체육회(수석회장 박병락)는 11월 1일(토) 안동진명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평화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변단체 간의 단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관변단체 회원 110여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한 후,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대형 바통 릴레이 ▲대형 컵 쌓기 릴레이 ▲돼지몰이 릴레이 ▲공 던져 넣기 경기로 팀워크를 다졌으며 이어진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열띤 응원이 이뤄졌다.특히 이근자 8통 부녀회장과 박병락 수석부회장의 색소폰 특별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즐기다 보니 단체 간의 벽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진 것 같다”며 “경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덕분에 더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락 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화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평소 행정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는 평화동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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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어르신의 일상에 편의와 안전을 더하다
태화동 어르신의 일상에 편의와 안전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10월 31일(금)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화가[家]꿈’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세탁기를 둘 마땅한 공간이 없어 세탁기 사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추진단은 미장과 타일 시공, 전기·수도 배관 공사, 외벽 도색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전후 변화를 점검하고 사용 동선과 조명을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불편을 주민이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태화동은 주민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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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페스티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축제인 ‘TEEN MEET U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YMCA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안동시가 추진해 온 △청소년가요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행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안동시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경연 △체험부스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전문 사회자 대신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행사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진로·놀이·문화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신예 아이돌 그룹 ‘키라스’ 가 축하무대에 올라 청소년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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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개최
안동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10월 30일 안동시 길안면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을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최하고 안동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재난 극복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안동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대구·경북 SVI 우수기업 지역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연계로 추진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제품 후원 △지역 독거노인 가구 도시락 전달 △주민공동이용시설 점검 및 정비 △재해민 임시 거주시설 방역 및 환경정비 △재해민 및 취약가구 거주환경 개선 △재해민 심리안정 및 마음회복 콘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추진한 뜻깊은 사례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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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 운영
안동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송현동 합전경로당에서 ‘2025년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10월 31일 밝혔다.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1인 독거가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혼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1일 3식, 주 5일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동 식사를 통한 정서적 고립 방지와 영양 개선을 도모하며 경로당 중심의 마을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 중인 ‘세대가 함께 사는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세대가 어울리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건강관리·여가·돌봄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년의 삶이 존중받고 청년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세대 공존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이러한 복지 체계의 한 축으로 건강관리와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루어지는 현장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기준을 준용해 채용된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를 위한 조리·배식·설거지까지 전 과정을 맡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고 있으며 또한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농사지은 농산물과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마을 공동체 의식도 회복되고 있다.
안동시는 읍면동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사업대상을 관내 경로당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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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울릉크루즈와 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울릉크루즈와 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상호 관광교류 및 안동시민의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와 독도, 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 관광도시 안동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민은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시 최대 2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안동시는 울릉크루즈 선내에 안동의 주요 관광지 및 사계절 축제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 관광자원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울릉크루즈는 안동을 포함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민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안동의 관광명소와 사계절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울릉크루즈와 협력해 양 지역 간 관광상품 개발 및 교류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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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구주택총조사 통계조사원 사칭 주의
인구주택총조사 통계조사원 사칭 주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통계조사원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8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말까지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대면조사를 실시한다.표본으로 선정된 대상 가구에만 통계청(현재 국가데이터처)에서 ‘인구주택총조사 안내문’을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로 전송한다.통계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통계청에서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해야 한다.통계조사원의 신분은 안동시 통계상황실에 전화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통계조사요원 이름을 검색해 조사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조사 중 통장·신용카드 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13자리)는 절대 묻지 않으며 총조사와 관련된 모바일메시지(카카오톡, 문자)에는 어떠한 인터넷주소(URL)도 포함돼 있지 않다.안동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비대면 조사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콜센터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우편으로 받은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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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인문가치포럼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인문적 성찰을 통해 탐구해 왔다.
특히 올해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양극화가 심화된 인류의 현실을 진단하고 균형과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조건을 모색한다.
포럼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현대사회가 직면한 우울증, 불안 장애,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공동체 유대 회복을 통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김용 총재의 외숙부이자 멘토인 성균관대학교 전헌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포스텍 이진우 석좌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관점에서 ‘균형과 조화’의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각 세션에서는 행복한 삶의 인문적 조건을 탐색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가치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가 중용의 인문가치를 재확인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실천적 로드맵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문 공동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도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토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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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개최
안동시,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 거점마을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일직면 운산리 운산장터에서 마을 문화 성과공유 행사인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산리 주민들이 지난 8월부터 참여해 온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은 권정생 선생의 동화책을 모티브로 한 주민 주도형 문화거점마을로 마을 달력 만들기·시낭송·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는 과정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과 공유의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풍물패와 트롯장구 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 낭송, 연극, 인형극 등 ‘동화나라 할머니 공연’ 이 이어진다.
또한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동화나라 할머니 꽃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마을 예술교육의 따뜻한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마을 문화의 장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참여형 문화마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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