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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8일 원이엄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강남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주민참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식전 길놀이와 색소폰 연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 뒤,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윷놀이 결선과 태권도 시범경기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활력을 더했으며 가요장구·라인댄스·스포츠댄스·줌바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떡메치기, 투호놀이, 신발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고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숨은 실력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초대가수 지명화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서정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자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강남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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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안동’ 묵계1리에서 운영
우리가 사랑하는 안동 묵계1리에서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묵계1리 만휴정 원림 안내소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회복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하는 안동’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친환경 생태 활동인 ‘씨드볼 제작 및 투척’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직접 흙과 씨앗을 섞어 씨드볼을 만들고 이를 마을 주변 산림에 투척하며 훼손된 산림의 자연 복원을 돕는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사과주스 시음 행사’도 함께 마련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을 회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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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TF팀 모니터링 회의 개최
안동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모니터링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6일 시청 소통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도인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각 사업 담당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지역주민 등 총 40명의 TF위원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유관부서 및 민간위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행력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포함된 세부사업계획의 충실성, 성과지표 및 목표 설정의 적정성, 사회보장사업으로서의 지속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부서 간 협업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확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안동시는 이번 TF팀 모니터링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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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협의회, 안동 힐링여행 중‘상수리나무 묘목심기’ 봉사활동 실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안동 힐링여행 중 상수리나무 묘목심기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5 사회복지종사자 안동 힐링여행’을 실시하며 안동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안동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울산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총 70명이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11월 6일,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안동에서 묘목심기 봉사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임하면 신덕리 산53-6 일원에서 안동시청 산림과의 협조로 상수리나무 100본을 식재하고 표시봉을 설치하는 활동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이어 안동구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전통 먹거리를 체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오세걸 회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봉사를 통한 보람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고 재충전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휘 안동시 산림과장은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에 직접 동참해 주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의 손길이 피해 지역에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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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행복을 싣고‘힐링유랑단’ 이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광석1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서구동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이야기하며 웃음을 나누고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온기가 가득한 자리였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이 지역사회 속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현장에서는 △잔치국수 나눔 △레크리에이션 △건강정보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꽃식초 만들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특히 꽃식초 만들기 체험은 계절 꽃을 활용해 천연 식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했다.건강상담 코너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환절기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와 춤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어르신 곁에서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에서 우리 지역의 힘과 희망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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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복지관의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협의체와의 연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위원들은 복지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항상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산면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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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안전협의체, ‘따뜻한 온기 나눔 옥동’ 진행
옥동 안전협의체 따뜻한 온기 나눔 옥동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안전협의체는 11월 6일 ‘따뜻한 온기 나눔 옥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트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의 지역 네트워크인 옥동 안전협의체의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관심을 전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확인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에 안전을 더했다.또한, 이날 옥동 안전협의체 위원인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독거노인 및 관내 다문화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음식을 전달하는 ‘만나요’사업도 함께 진행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취약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립 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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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신협, 따뜻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해
풍천신협 따뜻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하는 풍천신협은 지난 6일 풍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18채를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의 신협 임직원들과 조합원의 기부로 운영되며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이불은 지역 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18명을 선정해 신협이사와 풍천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풍천신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새 이불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이불이 혹한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맞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풍천신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이불 나눔뿐만 아니라 삼계탕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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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경국대학교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 개최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후원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이 11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일간 안동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고위험 병원체, 인수공통감염병, 그리고 차세대 백신 개발’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열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말레이시아 열대감염병연구센터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센터 소속 교수진 11명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고위험 병원체, 백신·면역 연구, 감염병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안동시는 그간 바이오·백신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기술 교류·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안동이 추진 중인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된 국제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백신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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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인문학의 미래를 안동에서 그리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인문학의 역할을 다시 묻는 자리였다.행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세계 20여 개국의 인문학자와 연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학자들은 각국의 인문학 연구와 사회적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철학적 통찰에 대해 깊이 있는 담론을 이어갔다.특히 포럼 마지막 날에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국립경국대에서 추진 중인 ‘K-인성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생 250여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안동학 특별강연과 기조강연에 참석해 인문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시켰다.폐회식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인문·융합 분야 연구를 기획하고 탐구한 ‘K-인문연구 챌린지’와 인문 교육 프로젝트 ‘인문가치 나눔 ON’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이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학문적 교류를 넘어 인문학이 미래세대와 만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세계인문학포럼은 ‘지역과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가치 실현에도 힘썼다.행사 기간 참가자들의 모든 식사는 지역 음식점과 업소를 통해 제공됐으며 둘째 날 저녁에는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하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안동의 전통문화 속에 깃든 인문정신을 직접 체험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포럼의 담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안동은 ‘살아 있는 인문학의 도시’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안동에서 개최돼, 세계 각국의 학자와 시민, 청소년이 함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이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들고 안동의 인문 자산이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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