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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
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오는 11월 22일 오후 3시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 공연된다.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책벌레가 된 멍청이’,‘금지옥엽’등 다수의 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이 사실에 기반해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아이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김홍도에 관한 어린이뮤지컬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연출을 맡은 손병국 감독은“[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와는 다른 느낌의 재미와 감동을 골고루 담은 어린이뮤지컬이라고 자신한다. 김아람 작곡가가 작곡한 신나는 노래와 음악은 극의 흥미와 재미를 더해줄 겁니다”라고 자신했다.‘극단 커튼콜’의 김명희 단장은“[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극단 커튼콜이 두 번째로 준비한 창작어린이뮤지컬이다. ‘극단 커튼콜’은 지역의 컨텐츠를 소재로 하는 공연을 더욱 열심히 개발하고 공연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공연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극단 커튼콜’은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으로 유명한 경북북부지역의 대표극단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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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부서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경 전문강사를 초청해 ‘우리 곁의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4대폭력이 특정 사건이나 결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의사결정·대화·업무 처리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식과 태도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성 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 참석자들은 “존중이 머무는 직장, 신뢰가 자라는 안동시!”를 함께 외치며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조직을 이끄는 위치일수록 평소 당연하게 여겨온 표현과 태도도 한 번쯤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4대 폭력 예방은 이러한 작은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되는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바람직한 방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4대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매년 이행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안동시는 정책을 결정하는 단계에서 성인지 기준을 명확히 세워둘 때 조직 전체의 인식 안정성과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별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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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지난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근대사 인물 추모 학술강연회’를 열고 독립유공자 서훈 조정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제8차 영남만인소’를 발의했다.올해는 광복회 조직 110주년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안동청년유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공훈 재조명과 역사적 정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영남 유림들은 발의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훈의 불균형과 저평가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의의 문제이자 국가의 책무”고 밝혔다.특히 일송 김동삼 선생이 2등급 대통령장, 석주 이상룡 선생이 3등급 독립장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김상옥·박상진·이상룡 등 20인의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를 정부에 요청했다.한편 학술강연회에서는 충남대학교 이성우 교수가 ‘대한광복회와 안동인’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한준호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동인들’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강윤정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양희 청운대 교수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황만기 회장은 “젊은 세대가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이번 일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동청년유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이어가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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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즐긴 다문화 공감의 시간
안동시, ‘2025년 다국어마을’ 행사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세계 속 안동, 안동 속 세계’를 주제로 ‘2025년 다국어마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중언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가정의 사례 발표가 진행돼, 가정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중언어교육의 실제 경험과 실천 사례 등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배우는 4개국의 언어·문화 체험이 운영돼,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를 느끼며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웃고 즐기며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느꼈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며 “가정에서 이뤄지는 이중언어교육이 자녀들의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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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원 기부
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의 시장도매인인 안동수산시장은 11월 10일 풍산고등학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안동시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나눔의 일환이다.안동수산시장은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장도매인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풍산고등학교는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과 상생을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기업이 교육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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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마을의 기억을 되살리다
안동시, ‘물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댐 건설 50주년과 임하댐 건설 35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특별사진전 ‘안동, 댐 아카이브, 물속의 보물을 기록하다’展이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문가치포럼 기간 중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근민당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지역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안동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조사·기록 작업 중 1차로 수집된 사진과 구술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에는 안동댐 수몰지구였던 예안면, 도산면과 임하댐 수몰지구의 임하면, 임동면 등 9개 마을의 생활사 기록과 함께, 도산서원 관련 자료 등 총 100여 점의 사진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마을별 이야기와 수몰 전 주민들의 생활상, 공동체 문화 등을 사진 스토리보드와 디지털 전시 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했다.특히 공식 기록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민간의 사진과 구술 자료를 발굴해, 수몰로 사라졌지만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공동체의 삶과 정서를 복원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가 아니라, 낙동강과 반변천을 따라 형성된 안동의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재조명한 뜻깊은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수몰마을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동의 근현대사를 기록유산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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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열기 뜨겁게 달군,
‘2025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월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92팀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 팀이 경진대회에서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대학생 분야에서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다발적 식물 균집 형성 파종장치라는 아이템으로 ‘Seed Wave’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마와 생강을 넣어 수제버터를 만든 ‘마버러’팀이 영예를 안았다.창업자 분야 대상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점자 지팡이를 선보인 ‘가이드’팀이 차지했다.수상팀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6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행사장에는 전문가 1: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으며 와디즈 임팩트의 최동철 대표의 마케팅 분야 특강도 진행돼 실무 중심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도 참관해 미래 창업자들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분들이 안동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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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청년들, 안동에서 K-Heritage 리더십 배우다
외국 청년들 안동에서 K-Heritage 리더십 배우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도시 안동 일대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인문가치 세계유산 리더십 교류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YBS에듀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1개국 외국인 대학생 및 청년 리더 15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가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하회별신굿탈놀이 배우기 체험, 도산서원과 봉정사 탐방, 국가무형유산 매듭장과 함께하는 전통 매듭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정신문화와 무형유산을 몸소 경험했다.또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국내외 인문학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과 ‘동서양의 철학’을 주제로 교류하며 문화 다양성과 인류 보편의 가치를 탐구했다.안동은 유교 책판 등 기록유산과 수운잡방을 비롯한 음식문화, 하회별신굿탈놀이·차전놀이 등 전통 놀이문화를 고루 간직한 도시로 이번 교류캠프는 세계 각국의 청년 리더들이 안동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이 지닌 매력과 가치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안동이 ‘K-Heritage’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을 활용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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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월 8일 예끼마을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만남 주선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시즌4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3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했으며 △매력소통 특강 △예끼마을 투어 △커플 한복체험 등이 진행됐다.커플 한복체험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 특히 참여자의 호응이 높았다.행사 결과 총 8쌍의 커플이 성사되며 매칭률 53%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안동시는 올해 5월, 6월, 9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운영하며 총 122명의 청년이 참여, 1~3차에서 각각 6~7쌍, 4차에서 8쌍이 매칭돼 올해 총 2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또한 기존 단일 연령대 중심 모집에서 벗어나 회차별 연령을 달리하며 보다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난 9월 안동MBC와 협업해 러닝 프로그램을 접목한 ‘우리같이 두런두런’행사를 진행했다.48명의 청년이 참여해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콘텐츠 융합형 만남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계절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사후 커뮤니티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만남 행사를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청년 교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동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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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빛난 안동시의 대응력,
시민 건강과 안전 지켜냈다
위기 속 빛난 안동시의 대응력 시민 건강과 안전 지켜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안동시는 대형 산불과 기후변화, 감염병 등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시는 신속하게 특별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피해지역과 선진이동주택, 감염취약지역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했다.또한 24시간 비상감시체계를 가동,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해 재난 속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했다.여름철 집중호우 때는 방역 차량 7대와 휴대용 소독기 90대를 투입하고 24개 읍면동 방역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 지역 방역소독을 강화했다.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셈이다.산불 피해 이후에는 복구인력과 주민을 대상으로 파상풍·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2차 피해를 최소화했고 55세 이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 백일해 예방접종을 배우자까지 확대하는 등 세심한 건강관리 정책으로 시민 면역력 강화에도 나섰다.응급의료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시는 야간·주말·공휴일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기관 전원체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또한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시민 응급처치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등을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그 결과, 대형 산불 당시 요양시설 및 병원 와상환자 1,336명을 인명 피해 없이 전원 안전하게 이송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에도 의료비 지원과 산불피해 특별법 제정 건의 등으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했다.한편 시는 골밀도 무료검진, 만성질환 진료·처방 연계, 건강진단 문자 안내, 야간검진 확대 등 시민 편의 중심의 보건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행정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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