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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경로당 구축 본격 착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7억 6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시는 급속히 진행되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복합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노인종합복지관에 스튜디오 1개소를 구축하고 경로당 50개소에 대형 TV와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노래교실·건강체조·디지털 교육 등 여가 복지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간 운영한다.
또한, IoT 건강 측정기기인 혈압계, 혈당계, 체온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 시설관리 서비스로 안전사고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경로당 내 주요 장비에 대한 전원을 원격 제어하고 모니터링해 에너지를 절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구현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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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세계인의 축제에서 전통의 가치를 펼치다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세계인의 축제에서 전통의 가치를 펼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통 민속놀이,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세계인의 축제인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오는 10월 2일과 3일 중앙선1942 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안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장엄한 대동놀이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3시 군장병과 함께하는 안동차전놀이 시연, 10월 3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 정기발표공연으로 마련되며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차전놀이는 약 1,000년 전 후삼국시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운 삼태사가 고창 병산 전투에서 후백제 견훤의 군대를 격퇴한 승리를 기념하며 시작된 대표적인 대동놀이다.
수백 명이 양편으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맞추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협동과 단결을 상징하며 웅장함과 역동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권석환 안동차전놀이보존회장은 “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이 안동차전놀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전놀이가 꾸준히 전승·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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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9일 안동시탈춤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주관으로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경로의 달’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의 내빈과 노인회 회원 및 안동시민 1,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내빈 소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장 수여 △지회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김동량 지회장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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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26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건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와 공기업의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해 새로운 송전방식인 ‘교차발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임하댐에 설치한 국내 제1호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0년 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MOU를 체결한 뒤 2021년 8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제1호 지정, 2024년 4월 교차발전 승인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발전시설을 본격 가동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발전 기술과 적극행정을 접목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더 나아가 교차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산업부 등 중앙부처에 발전사업허가의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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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3일간 53만명의 발걸음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3일간 53만명의 발걸음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안동 전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월 26일 막을 올린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사흘 동안 누적 53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초반부터 흥행에 불을 지폈다.
축제의 중심은 단연 탈춤 무대였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강령탈춤 같은 전통 공연은 세대를 넘어 잇는 우리의 뿌리를 보여줬고 젊은 대학생 공연단의 무대는 전통이 오늘의 언어로 다시 살아난 순간을 선사했다.
무대 위 배우들의 몸짓과 관객들의 웃음, 환호는 하나가 되어 탈춤이 가진 해학과 풍자의 힘을 다시금 증명했다.
해외 공연단의 무대도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대 가장 많은 60여 해외공연단의 공연은, 안동의 거리를 세계의 무대로 바꿨다.
외국 공연단이 선보인 춤에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면은 “안동이야말로 세계가 춤추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무대 밖도 활기찼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와 야간 포차, 푸드트럭에는 긴 줄이 끊이지 않았다.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달콤한 간식 하나에도 웃음꽃이 피었고 비를 피해 천막 아래 모여 앉은 관람객들은 공연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하나의 작은 축제를 만들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기대를 더한다.
이번 주에는 개인부와 단체부 탈놀이 경연대회가 차례로 열려 축제의 백미를 장식한다.
또한 대학생 탈춤 공연, 시민 참가 무대와 함께 하회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지역 고유의 전통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여기에 세계의 젊은 팬들을 사로잡을 K-POP 콘서트까지 더해져, 축제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53만명이 함께한 축제의 3일 안동은 이미 전 세계가 어울려 춤추는 거대한 무대가 됐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함께 호흡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여정은 이제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은 날들 역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순간으로 채워질 것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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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해외공연단, 축제장 밖에서 시민과 만난다
탈춤 해외공연단, 축제장 밖에서 시민과 만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무대 공연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밖으로 발걸음을 넓혀 시민과 만난다.
‘찾아가는 해외공연단 프로그램 "세계의 탈춤, 마음을 잇다"’ 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돼, 영명학교·애명복지촌·유리요양원·도립안동요양병원 등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입원 환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특수학교 학생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축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볼리비아, 폴란드, 뉴질랜드 등 해외 초청공연단이 참여해 국가별 전통무용과 민속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단 소개 및 문화적 의미를 해설하고 장소별 상황을 고려한 위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찾아가는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축제의 가치를 시민 모두와 나누는 문화 복지 정책”이라며 “도심 외곽과 취약계층까지 축제의 혜택을 확산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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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9월 26일 27일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해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도 즉석에서 함께 행진에 동참하면서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축제기간에 퍼포먼스를 진행해 경북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고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안동시와 국립경국대는 하회마을과 탈춤축제장에서 의대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에서 운영하는 하회마을 홍보부스에서는 9월 26일~ 9월 28일 3일간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원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탈춤축제장 홍보 부스는 축제 기간 열흘 동안 운영되며 폐활량 게임, 심박수 게임, 럭키박스, 퀴즈 맞추기, 경북 북부권의 의료 공백을 상징하는 희망나무 채우기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활동으로 부스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우리 지역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인 만큼, 시민과 뜻을 모아 반드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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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월 26일 저녁,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중앙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여 개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주요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전국적으로 행정서비스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9월 28일 오전,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해당 화재로 인한 행정 시스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라”고 지시했으며 특히 민원 업무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부서별 비상 연락망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필요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 △시청 누리집 및 행정 전화 민원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중앙정부 지침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현장에 적용하고 필요시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부 시스템 장애 현황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대체 방안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복구 진행 상황 역시 신속히 업데이트하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조속한 서비스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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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막내 ‘꽁지’,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
엄마까투리 막내 ‘꽁지’,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제작사 ㈜ 퍼니플럭스가 함께 만든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막내 캐릭터 ‘꽁지’ 가 9월 25일 환경부로부터 어린이 환경안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2016년 EBS에서 첫 방송된 엄마까투리는 현재 시즌 6까지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이다.
故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엄마까투리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점이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환경부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꽁지’를 통해 환경보건에 대한 인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꽁지’는 9월 25일 열린 제11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공연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홍보영상 출연, 친환경 캠페인 참여, 교육 콘텐츠 협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 꽁지가 환경부 어린이 환경안전 홍보대사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안동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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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 효과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원도심 대표 골목형 상권 문화행사다.
낮에는 탈춤축제, 밤에는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골목 전체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돼 상가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메뉴를 외부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설 버스킹 무대, 마술공연, 탈 포토존, 수제맥주 판매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상가 이용 영수증 1만원 당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산림·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의미로 맥주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0일간 펼쳐지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춤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특별한 장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낮에는 탈춤, 밤에는 맥주와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안동의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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