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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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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을 통해 전파된다.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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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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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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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 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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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4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을 위해 ‘사랑의 국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3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국수 130개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국수를 전달했다.회원들은 국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국수를 직접 가져다주시고 말동무까지 돼주니 많이 즐거웠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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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 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 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 가 펼쳐진다.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 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약 2만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대표 수자원 관리 기관인 K-water와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SBS가 안동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동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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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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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은빛 스매싱’
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단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함양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올 시즌 국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단의 주역은 단연 오정했다.오정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이은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특히 2025년 상대 전적 1승 6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오정하는 안동시청 이적 후 공격적인 스타일로의 변화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라이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 등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했다.결승전에서는 최서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한형주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열린 국내 3개 대회 모두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팀의 저력은 국제무대에서도 빛나고 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정보영과 장가을 선수가 세계국제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안동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항상 서로를 신뢰하며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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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3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국 소장 및 실 과 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회의다.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원팀이 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사항을 지시했다.가장 먼저, 배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연초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실 국장이 직접 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으며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배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명시했다.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배 권한대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아울러 다가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현행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인 업무 행태는 지양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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