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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방송통신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제14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념식 이용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보호 세미나를 비롯해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7일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통신서비스 이용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와 정영철 강사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당선작에 대해 시상한다.
11월 8일에는 통신사업자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노력을 확산하기 위한 이용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가 있고 11월 9일에는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소비자단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전문 강사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 가입·해지 유의사항과 주요 피해사례별 대처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이 양일간 계속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서비스와 반려동물 돌봄을 비롯한 새로운 통신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마로니에공원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디지털플랫폼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과거에 누리지 못한 편리함과 함께 새로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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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기술 패권 대응 이정표 “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 발표
과기정통부, 글로벌 기술 패권 대응 이정표 “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표준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 R&D, 산업·서비스를 연계해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담은‘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 간 기술 패권 경쟁의 주요 승부처로 표준 선점이 급부상함에 따라 주요국은 국가 표준 정책을 수립하고 표준화 지원을 강화하는 등 표준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 기술 대화와 같은 협의체를 통해 동맹·우방국과 국제표준화를 포함한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심화 시대의 보편적 디지털 질서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을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의 디지털 경제질서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올해 표준화 전략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표준 연구개발과 확보된 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 기술 분야는 경제·안보적 측면에서 표준 선점이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기술로 국가 기술 육성 정책과 연계, 표준 활성도, 전문가 평가 등 국내외 ICT 표준 현황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이동통신, 인공지능, 양자정보통신, 차세대보안 등 12개 기술 분야이다.
각 핵심 기술 분야는 추진 목적과 우리나라의 표준화 수준에 따라 디지털 혁신 기술과 디지털 기반 기술로 유형화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의 표준화 추진을 위해 표준구조모델을 도입해 선제 대응이 필요한 75개의 표준화 대상 기술을 선정했고 기술 성숙도에 따라 R&D 추진, R&D-표준R&D 동시 추진, 표준 R&D 추진 기술로 분류해 정부·민간의 표준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디지털 기반 기술에서는 시장·기술·표준의 SWOT 분석을 통해 R&D로 확보한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81개 중점 표준화 항목을 선정했고 국제표준화 진행 단계에 따라 차세대 공략, 선도경쟁 공략, 추격/협력 공략, 지속/확산 공략, 전략적 수용으로 분류해 국제표준화 전략을 제시하는 전략맵을 수립했다.
이와 더불어, 12대 핵심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국제 서비스 표준을 분석해 12대 디지털 융합 서비스 분야를 도출했고 디지털 융합 서비스 표준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활용맵을 추가로 개발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3월부터 12개 핵심 기술 분야별 산·학·연 표준화 및 기술개발 전문가 189명이 참여하는 기술표준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92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표준화 전략을 마련했으며 표준화 전략은 차년도 ICT 표준개발 및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위한 기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개발과 표준화 간 연계를 강화하고 ‘표준화 기획 –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 과제 반영 – 표준 성과 검증’에 이르는 표준화 전주기 추적 관리를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표준은 세계 시장 선점의 전략적 수단이자 기술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성패를 가르는 핵심 동인”이라고 강조하면서 “급변하는 국제표준 선점 경쟁에서 우리가 선택·집중해야 할 표준화 대상 발굴, 기술개발과 연계, 표준특허 확보, 글로벌 협력 방안 등 치밀한 계획을 설계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 투자와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선제적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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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과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중개대상물에 대한 확인·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임대인의 정보 제시 의무, 임차인의 정보열람 권한, 임차인 보호제도를 설명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서명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또한, 원룸·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포함된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도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아울러‘공인중개사법’제18조의4에 따라 신설된 중개보조원의 신분고지 의무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임대차 계약 중개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토록 해 전세사기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 직장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소형주택의 관리비도 보다 투명하게 하려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주요 확인사항에 대해 중개사와 거래당사자가 별도 서명토록 한 만큼, 중개사고 및 분쟁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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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탁기용 액상 세제,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 있어
일반세탁기용 액상 세제,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 있어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소비자원이 일반세탁기용 액상형 세탁세제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에 따라 오염을 제거하는 세척성능과 1회 세탁비용인 경제성에 차이가 있었다.
세탁 시 색상 및 이염의 변화는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나, 액성과 내용량이 실제와 달라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상에서 묻을 수 있는 기름, 흙 등의 오염물에 대해 세척성능을 시험한 결과,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혈액, 잉크 등의 오염물에 대해서는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퍼실 파워젤 일반용)’ 제품이 면과 혼방 소재 모두에서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은 해당 오염물에 대해 면 소재에 대해서만 ‘우수’했고 혼방 소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 등의 오염물에 대해서는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비트 딥클린 파워’, ‘액츠파워젤_에이’, ‘지엘 플러스’, ‘테크 클린앤리프레시 뉴’ 제품은 모든 오염물에 대해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세탁 시 옷의 염료가 빠져 색이 옅어지는 변화를 방지하는 정도와 옷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옷으로 옮겨지는 이염을 방지하는 정도에 대해 적색, 진한 청색, 밝은 청색의 염색포를 이용해 시험한 결과, 시험대상 전 제품이 색상 변화 및 이염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제 관련 기준에서 규제하는 벤젠, 비소 등 함유금지물질은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전인산염은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일정 높이에서 제품이 떨어졌을 때 용기의 파손과 그에 따른 내용물의 누액이 없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인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기반응가능물질 26개 성분을 시험하고 필수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표시 적합성을 확인한 결과, ‘겔업 액체세제’는 ‘약알칼리성’으로 액성을 표시한 것과 달리 ‘알칼리성’으로 확인됐으며 ‘아토세이프 세탁세제’는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부족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미생물에 의해 세제가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는 시험대상 전 제품이 70 % 이상으로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을 확인한 결과, 11개 제품이 ‘우수’ 등급이었으나, ‘다우니 세탁세제’은 ‘어려움’ 등급이었다.
세탁물 3.5 kg을 세탁하는데 필요한 세제량을 기준으로 1회 세탁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겔업 액체세제’가 40원 ~ ‘다우니 세탁세제’이 328원으로 제품 간 최대 8.2배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이 나타난 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하고 관계부처에는 관련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화학제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및 환경성 정보를 ‘소비자24'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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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 품질인증 접수 본격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년 11월 7일부터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씨에이에스, ㈜와이즈스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3개 기관을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품질인증 운영을 위해 정책·법률·기술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품질인증기관 간 공통 심사기준과 운영규정을 마련했다.
데이터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씨에이에스, ㈜와이즈스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품질인증기관 홈페이지에서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상담 등을 통해 세부적인 인증 일정 및 수수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가 제공되고 인증기관은 해당 인증마크를 활용해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데이터의 경우, 거래·유통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와 방법이 매우 까다로운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품질인증을 획득한 상품과 서비스는 데이터 품질로 인한 수요·공급자 간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금번 시행하는 정형데이터 내용에 대한 품질인증 이외에도 AI 데이터 품질, 데이터 관리체계 등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한편 품질인증제도가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품질인증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초거대 인공지능로 대표되는 디지털 심화 시대의 도래로 양질의 데이터에 대한 가치가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데이터품질인증 제도가 국내 기업 등의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촉진하고 나아가 양질의 데이터가 거래·유통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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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대만 방한관광 유치, ITF박람회로 화룡점정
숨가쁘게 달려온 대만 방한관광 유치, ITF박람회로 화룡점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서 3일부터 6일까지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9월 현재까지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69만명으로 코로나 이전 2019년 동기 대비 74.2%까지 회복해 전체 방한객 회복 수치인 59.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공사는 대만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내 지자체와 RTO, 여행업계 등 40개 기관과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주요 테마로 6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 K-컬처 연계 관광상품 판촉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관은 전통시장, 미식, 겨울 스포츠, 관광거점도시 등을 모티브로 구성, 넌버벌 공연단인 ‘점프’와 ‘두들팝’도 초청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모았다.
또한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포장마차, 인생네컷, 김밥·떡볶이 시식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한편 18개 대만 여행사와 8개 국적 항공사가 한국관 상품 코너에서 방한 관광상품과 항공권 현장 판매를 진행한 결과 2,500여 건의 판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 맞춰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병행, 대만의 한국 방문 회복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국내·외 17개 여행사 및 10개 항공사와 함께 ‘한국이라는 깜짝 선물’이라는 주제로 방한상품과 항공권 구매객 대상 면세점 상품권과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10월까지 이미 페이지 방문객 5만명, 상품 구매객 3,500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 홍보 화력을 집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광고도 추진 중이다.
SNS뿐만 아니라 대만의 주요 교통수단인 버스 래핑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K-컬처 이벤트 100선’ 등 한국방문의해를 홍보하기 위한 이미지 광고도 대만의 양대 도시인 타이베이와 가오슝 지하철 노선을 중심으로 11월부터 시작했다.
공사 이장의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방한 관광시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과 함께 중요한 국가 중 하나”며 “올해 대만여행업품질보장협회와 공동인증제도를 추진한 것을 계기로 수준 높은 방한 관광상품 기획을 통해 대만 시장 회복에 더욱 힘쓸 것‘이라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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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초등학교 학생 참여형 경제교육 강화
임종식 경북교육감, 초등학교 학생 참여형 경제교육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몇 년간 불어온 가상화폐, 주식, 투자 광풍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상황에 발맞추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등학교 6학년은 교육과정 연계 경제교육 자료로 활용 5학년은 범교과 학습 주제 경제·금융 교육 연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발간·배부한 바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 지원을 위해 교사용 지도서도 동시 발간·배부했다.
아울러 교실 현장에서 교수·학습자료가 내실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지혜 금융 문해력, 경제 교실로 기르기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가는 경제 공동체 세금 내는 개미들 등 다양한 주제로 21개 선도학급을 선정해 50만원에서 9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선도학급을 운영하는 고령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는 “용돈 관리와 같은 실생활 교육과 창업과 주식투자 등의 놀이 교육을 통해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무역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각국이 경제적으로 협력해야 이유를 이론과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업에 참여한 고령초등학교 한 학생은“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용어들을 놀이로 배우니 이해가 잘 됐으며 어른이 되어 실제로 주식투자도 해 보고 내 재산을 불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경제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교사용 지도자료의 활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선도학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수·학습 자료를 계속해서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이 소득과 소비를 이해하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 함양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보급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형성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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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해 상황별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오는 12월 각급학교와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는 총 2편으로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 사고 베임·절단 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 등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해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감전, 추락, 화상 사고로 구성된 총 3편의 영상 콘텐츠를 보급해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훈련과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아차사고 신고제 학교 119 비상벨 설치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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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은 예천군 일원에서‘2023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경기 인구 저변 확대와 중·장거리 선수 조기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학생 선수 336명과 임원 180여명이 참가한다.
22개 시·군 대표선수가 출전해 중학부 6개 구간, 초등부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중학부 오전 9시, 초등부는 오후 1시에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달리는 경기로 진행된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는 지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을 떠나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땀 흘리는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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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 물결로 가득 채워진 독도 사랑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 물결로 가득 채워진 독도 사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서 진행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 글씨로 써서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평화의 섬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11월 3일까지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된 손 글씨는 총 23,195점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손 글씨 릴레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가 전국화 사업 2년 만에 전국 독도 교육 온라인 플랫폼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지역 아동 돌봄센터 등 다양한 마음이 한데 모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작품을 별도 선정해 2024년 독도 사랑 교육 달력 제작 시 활용하고 해당자에게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단체에는 간식 상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Dokdo, Beautiful Island of Korea’를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해 손 글씨로 꾸며보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독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로 독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전 국민이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한데 모은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 독도학교를 구심점으로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독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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