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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초보아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7일 육아 정보와 연령별 발달 정보 등이 담긴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 개정판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육아가이드는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교수·아동청소년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
▲임신 전 준비사항부터 ▲남편과 아빠로서 알아야 할 아이의 연령별 발달 정보 ▲위급상황 시 대처법 ▲수면교육 ▲아빠표 놀이법 및 ▲이유식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은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떼쓰기, 아이의 스마트폰 노출 등 초보 아빠들이 많이 고민하는 육아 상황에 대해 ‘올바른 양육을 위한 TIP’ 코너를 마련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좌충우돌 아빠들의 육아일기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도 5편 수록했다.
개정판 책자는 임신·출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책자를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표 누리집에 게재한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본 개정판을 준비해 시중의 어느 육아책 못지않게 알찬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며 “보다 많은 아빠들이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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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형 진로 교육 역량 강화 나선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 청송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교감·교육전문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비하고 도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 직업 트렌드 이해와 진로 지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첨단 기술 분야 유망직업 미래 사회 경제 시스템 미래 농산업 유망직업 미래 식품산업 유망직업 지역 특색 산업 유망직업 미래 사업 트렌드와 진로 지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부터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자체 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미래 신산업 지역 특색 산업 미래 진로 교육 변화 등의 영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라 진로 교육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각종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대응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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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공기청정기·정수기 관리 실태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공기청정기·정수기 관리 실태 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과 건강 등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공기청정기·정수기 관리 실태점검에는 학교 자체 점검 방식과 현장 점검 방식이 병행된다.
현장 점검 대상은 유·초·중학교 86교, 고·특수·각종학교 22교 등 총 108교로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점검반의 불시 방문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주요 내용은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의 정상 작동 여부 필터 청소와 교체 주기 준수 여부 주변 청소 여부 등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밀 조사, 예산확보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학교의 공기청정기·정수기 관리 실태점검을 학기 중에도 지속해서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유지·관리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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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117개 사업학교 학교장과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율적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중심의 지역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학교 조선미 교수의 특강과 사업 운영 사례관리·성장 사례·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더불어 특색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 4개 지역 37개 기관에서 시작해 꾸준한 확대를 거쳐, 현재 117개 학교, 11개 교육지원청 등 총 128개 기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교육복지 공동체 구축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불평등 개선, 학습 결손 예방, 정서치유 등 통합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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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중국 춘제 연휴 연계 방한 유치 본격화
문체부·관광공사, 중국 춘제 연휴 연계 방한 유치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중국인 방한 관광객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23년 12월 한 달간 한국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9년 동기 대비 약 50%가 회복한 데 이어 올 1월 방한 중국인은 ’19년 대비 65% 이상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중국 최대·최장 명절인 춘제 연휴를 맞이해 8만 5천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년 춘제 연휴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로 통상 7일 연휴보다 하루 더 늘어났으며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친지 단위의 방한객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올해 중국 방한 관광 활성화 및 춘제 연휴 기간 방한객 집중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중국 현지에서는 춘제 전후 스자좡-인천 전세기 등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춘제 전후 한·중 간 항공편은 전세기 포함 총 1,023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까지 중국 현지 여행사 및 페이주 등 OTA 연계 판촉을 통해 9천여명을 직접 모객했다.
이 중, 항공편이 다양한 서울과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제주도 반자유 여행 상품 예약이 많았다.
이외에도 최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의 축제 연계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사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 달간 중국 개별여행객 대상으로 서울 명동 소재 알리페이 플러스 제휴 가맹점 및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페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같은 기간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는 중국 모바일페이 홍보부스가 운영 중이다.
모바일페이 가맹점 소비자나 샤오홍수 등 중국 SNS 계정에 방문을 인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대형 캐릭터 포토존, 인생네컷 촬영 등 풍성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디지털 홍바오 SNS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최근 중국 현지에서 위챗으로 홍바오를 주고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공사 7개 중국지사 위챗 계정에서 올해를 상징하는 청룡과 공사 캐릭터가 그려진 홍바오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MZ세대 타깃 마케팅의 필수 채널로 자리잡은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수 공식계정을 1월 26일 오픈해, 중국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MZ 세대 타깃 마케팅 또한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은 “올해가 중국 리오프닝의 실질적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각국이 세계적 관광 소비 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적극적”이라며 “올해 공사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 수학여행이나 생활스포츠 교류 등 중대형 단체 유치는 물론, 여행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등 중국 개별여행객 또한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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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청와대에서 ‘용감한 설날’ 보내세요
2024 갑진년, 청와대에서 ‘용감한 설날’ 보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재단과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일원에서 ‘청와대, 용감한 설날’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청와대의 역사·문화·자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야기콘서트 ‘청와대, 용감한 이야기’가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춘추관 2층에서 60분간 열린다.
9일에는 안창모 경기대 교수의 ‘청와대의 건축이야기’, 10일에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청와대의 역사 이야기’, 11일에는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청와대의 나무 이야기’를 통해 개방 2주년을 맞이한 국민 문화공간으로서의 청와대의 상징과 의미를 살펴본다.
춘추관 1층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와 3시, 다례 행사 ‘용감한 덕담 나누기’를 60분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우리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을 수 있다.
내외국인과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차 문화에 담긴 배려와 정신을 배울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울러 문체부와 재단은 청와대 대표 공간 사진으로 개방 기념 탁상 달력을 만들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청와대 입장문에서 매일 관람객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용띠 관람객은 대정원 종합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매일 100명 선착순으로 달력을 받을 수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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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 건강성 증진 지자체 워크숍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 건강성 증진 지자체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광주시 등 전라권역 41개 시·군 도시숲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평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숲의 지표 측정 및 분석 방법에 대한 사업소개, 이론및 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의 지원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지원센터에서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도시숲 식재모델 개발, ▲도시숲 생태계 교란식물 모니터링, ▲도시숲 수분매개자 연구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과 건강한 도시숲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평가’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 제정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사업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숲 건강성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평가 사업은 기후 온난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지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시숲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도시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숲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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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장관, “설 연휴 야생동물 질병 확산 차단에 최선 다하겠다”
한화진 장관, “설 연휴 야생동물 질병 확산 차단에 최선 다하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월 5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 질병 확산위험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맞아, 최근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밖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상주시의 방역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확산하고 있는 경북지역 시군 중에서도 충북, 충남, 경남, 전북 지역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해 철저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이 필요한 곳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야생동물 질병에 대비하는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야생멧돼지 및 야생조류 폐사체 등 질병의심 상황이 발견되면 국민들이 폐사체에 접근하지 않고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시군구 환경부서 및 유역환경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신고체계를 운영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 성묘 등으로 인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야생동물 질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철새도래지, 질병 발생지역, 양돈·가금농장 등의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에 협조해야 하며 야생동물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하고 성묘 후 고수레를 하지 않는 등 방역을 위한 국민대응수칙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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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진료 시, 의료기관에 치매안심센터 적극 안내토록 협조 요청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5일 치매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치매환자 진료 시, 환자 또는 환자가족 등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안내하도록 지방자치단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시·군·구에 걸쳐 256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에 대해 의료·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거나 외부 지원서비스를 연계시키는 등 치매환자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치매환자들은 치매안심센터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해 지원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있는데, 치매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 현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할 경우 이러한 문제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최근 치매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 치매안심센터나 장기요양보험 등에 등록하지 않고 환자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했던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고 언급하며“치매안심센터 안내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적절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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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최전방 군부대 등 살핀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나라 중부 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문했다.
먼저, 충혼당을 찾아 6.25전쟁 등 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13,997분의 전사자를 참배한 뒤,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 덕분에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상민 장관은 오는 3월 개관을 앞둔 온종일 돌봄서비스 제공교육시설인 화천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방문해 운영 준비현황과 주요시설을 살폈다.
화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의 하나로 국비 108억원을 포함해 총 216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초등학생 돌봄교실, 실내놀이터, 중고등학생 스터디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돌봄교실, 셔틀버스 등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이 운영되면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교육과 여가 활동의 향상, 맞벌이 가정 등의 교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화천 복합커뮤니센터 같이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업에 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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