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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입 진학자료 6종 보급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입 진학자료 6종 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교에‘2025 대입에 대한 진학 정보와 사례집’을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자료는 △2025 대입 진학 정보 동영상 △학년 초 입시설명회용 PPT △2024학년도 대입 정보 안내 달력 △2024학년도 고 1, 2, 3학년을 위한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4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집 △2024 수시 합격·불합격 검색프로그램 등 총 6종이다.
2024학년도 대입 진학 정보 동영상은 2025 대입의 이해와 진학지도 방향, 2024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저 경력 고3 담임 대상 진학지도 연수를 주제로 제작되어 3월 초 경북교육청 운영 유튜브인 ‘맛쿨멋쿨 TV’에 탑재된다.
입시설명회용 PPT는 단위 학교에서 학년 초 입시설명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3월 초에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입 정보 안내 달력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수능모의고사, 영어 듣기, 수능시험 등 시험·대입전형 일정과 시를 활용한 응원 문구, 대입 정보, 추천 도서 권역별 상설상담 안내 등을 담고 있다.
제작된 달력은 신학기 시작 전에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송되어 교실과 교무실에 게시된다.
고 1, 2, 3학년을 위한 대입 정보 포스터 4종은 고1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진학 로드맵, 고2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2026 대입 정보, 고3 수험생을 위한 친절한 2025 대입 정보가 담긴 포스터 3종과 한눈에 보는 2024학년도 포스터 1종으로 구성됐으며 3월 초에 도내 인문계 고등학교에 배부해 전 교실에 게시한다.
2024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집은 경북 도내 79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76개 대학, 447건의 합격 사례들을 수집해 제작했다.
합격생들의 학생부 기재 사항 요약과 지원대학의 합격·불합격 결과 등을 함께 실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의 학생부 설계와 대학지원에 도움을 줄 합격사례집은 3월 초 도내 고등학교에 배부된다.
2024 수시 합격·불합격 검색프로그램은 학기 초 진학 상담을 위해 대교협 상담 프로그램 수시지원 결과 전송 파일을 자료로 해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가 개발·제작했으며 3월 초 각 학교로 보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진로·진학지도를 공교육으로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입 자료집과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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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년 부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초등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초등학교 학년 부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학년 부장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학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 부장 교사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학년’이라는 공동체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이날 행사는 학년 부장 교사의 역할과 마음가짐, 학년 구성원 간 소통 방법 등 리더십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같은 학년 부장 교사 간 토의의 장을 마련해 학기 초 학년 교육과정 설계와 업무 분장, 학년 조직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학년 부장을 올해 처음으로 하게 되어 부담감이 컸는데, 학년 구성원 간 소통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교사들과 정보 공유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느 조직이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리더십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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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알림장 자동번역 APP와 상담 통역 서비스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한국어가 서툰 이주 배경 청소년 학부모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알림장 자동번역 APP와 상담 통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림장 자동번역 APP 서비스’는 교사가 알림장 내용을 SNS로 보내면 다문화 가정 학부모가 읽을 수 있도록 자동 번역되어 발송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다문화 가정 학부모다.
그리고 제공되는 번역 언어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몽골어, 우즈베크어 등 14개다.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는 담임교사가 다문화 학생 학부모 와 상담 시 원활한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공립 유치원·초·중·고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교사다.
지원 절차는 학부모나 교사가 상담 3일 전에 통역 인력 지원을 신청하면, 상담 통역 위탁기관에서 언어와 상담 일정을 확인한 후, 상담 장소로 통역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학교와 다문화 학생 학부모와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학사일정과 학교생활 관련 안내문, 다문화 교육지원 관련 공문 등도 번역해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알림장 자동번역 서비스와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고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이 언어장벽 없이 촘촘하고 충분한 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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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신생아 필수의료 현장 전문의 목소리를 듣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월 26일 오후 4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심장내과 전문의 간담회 이후 이어가고 있는 필수의료 의료진과의 현장 소통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함께,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분만하고 신생아 진료까지 차질 없이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개진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복지부는 지난해 필수·소아 대책을 발표한 이후 분만·소아의료 분야에 연 3천 억원을 투입하는 수가 개선방안도 발표했다”며“지난해 발표한 대책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전해주신 의견을 적극 보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추가대책을 마련하고 분만과 소아의료에 집중 투자해 반드시 살리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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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관세청 조사국장, 대구국제공항 마약단속 현장점검
[동정] 관세청 조사국장, 대구국제공항 마약단속 현장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 한창령 조사국장은 2월 23일 마약밀수 단속 업무 현장점검을 위해 대구세관을 방문했다.
대구세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관할하는 거점 본부세관으로서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요 마약 우범국발 정기노선이 일 평균 6~7회 취항하는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진행됐다.
한 국장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및 신변에 대한 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국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경단계에서의 철저한 마약 밀반입 차단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연중 도입 예정인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빈틈없는 마약 단속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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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 찾는다
현장 중심의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 찾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2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 납세자보호담당관들과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4년도 관세청의 납세자 권리보호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전국 세관의 납세자 보호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본부세관별 업무 특성에 따른 납세자보호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은 해외직구 개인 납세자를 위한 간이한 권리보호 신청절차 마련 등 각 본부세관의 주요 고객, 행정처분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세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납세자보호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세청 내부에 독립된 전담조직 ‘납세자보호팀’을 신설하고 고객지원센터를 전담조직으로 통합해 행정처분 전 민원상담부터 처분 후 권리보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 차장은 “관세행정의 주요 고객이 수출입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직구, 여행자 통관 등 일반 국민들로 확대되는 지금,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며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은 일선 현장에서 납세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각 지역의 수출입 현장을 고려한 납세자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납세자 권리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줄 것”을 당부했다.
관세청은 이번 납세자보호팀의 신설을 계기로 성실한 국민과 기업이 피해받지 않도록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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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덕분에 석유 블렌딩 수출길 열렸어요”
“관세청 덕분에 석유 블렌딩 수출길 열렸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2월 26일 울산항 소재 9개 석유저장 탱크 터미널 업체로 구성된 ‘울산항 탱크 터미널 협의회’로부터 석유제품 수출 규제혁신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국내 탱크 터미널 업계는 복잡한 규제와 세금 문제 때문에 물류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외국에서 혼합제조할 수 밖에 없던 국산 석유제품을 국내 탱크 터미널에서 블렌딩한 후 수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관련 부처들에게 지속 요청해 왔다.
이에 관세청은 종합보세구역에서의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 수출 절차를 마련하고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국세청 등과의 업무 협력을 주도해 각종 세금·부과금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난 1월 22일부터 국내에서 국산 석유제품을 블렌딩해 수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관세청의 규제혁신으로 탱크터미널 업계와 석유·항만산업에서 연간 1조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울산항 탱크 터미널 협의회 천문경 회장은 “관세청의 규제혁신으로 탱크 터미널 업계의 지난 16년간의 숙원사업이 해결됐으며 동북아 석유제품의 블렌딩 물량 유치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오일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고광효 청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과감한 규제혁신과 지원을 통해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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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행 혜택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인구감소지역 최대 40개소로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하고 최대 25개의 신규 지역을 선정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서 이용자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15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관광지 약 300여 곳에서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처음 도입된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의 발급자 수는 약 14만명을 돌파, 해당 지역 정주 인구의 1.5배에 달하며 이는 다른 지역 거주자들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용처로 평창 이효석문학관,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정선 가리왕산케이블카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의 높은 참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최대 40개 지역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과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지역 선정 시 혜택 및 콘텐츠의 다양성, 기존 참여 지역과의 연계 효과, 지자체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자체는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산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가 최대 40개 지역으로 확장되면 관광객들은 1,000개 이상의 관광지에서 숙박, 식음, 체험, 관람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 유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해 실제 지역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핵심 여행 혜택 관광지를 확대하고 관광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선정된 지역의 서비스 개시와 연계해 대대적인 판촉과 마케팅을 강화해 지역별 혜택 관광지를 엮은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여행객 모집에도 힘쓸 예정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올해는 더욱 많은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이용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혜택과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고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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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요
새 학기 맞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25여 개 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6천3백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은 매년 1·2학기 개학 시기에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1학기 점검 단속시에는 통학로 불법 적치물 방치 등 교통안전 5만 건, 불법 광고물 240만 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식품 안전 및 불법 제품 1만 건 등 총 246만 건을 단속·정비했다.
분야별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한 불법 적치물 단속, 노후 교통시설 점검 등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띠 착용, 보호자 동승 의무 등 안전 수칙에 대해 점검·안내한다.
아울러 등·하교 시간대에 인력을 배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민간단체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 불건전 광고 청소년 유해 표시 등을 점검한다.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위반 업소에 대한 정비와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의 위생 상태, 보관 식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점검 등 학교 급식 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위생 수칙과 위생 상태를 지도·점검해 위해 식품 판매가 근절되도록 한다.
어린이가 자주 드나드는 문구점, 편의점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여부를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유동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해 적발 시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월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통학로 등에서 어린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였거나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 등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고할 수 있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선제적으로 정비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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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통법규 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모든 교통법규 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법규 위반 및 치안 신고 시스템인 ‘스마트국민제보’를 ‘안전신문고’로 통합한다.
‘안전신문고’는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교통위반 등 생활 속 모든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앱과 누리집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스마트국민제보’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경찰 소관 교통법규 위반과 치안 신고를 앱과 누리집을 통해 접수·처리하고 있다.
그간 교통법규 위반 신고를 ‘안전신문고’와 ‘스마트국민제보’에서 이중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통합으로 스마트국민제보의 교통위반 신고기능은 안전신문고의 자동차·교통위반 신고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안전신문고’ 앱 하나만 설치함으로써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행 ‘스마트국민제보’의 치안분야 중 불안지역, 불법촬영, 2차피해 등 범죄예방과 관련된 신고는 안전신문고에 ‘범죄예방’ 신고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2월 26일부터 두 시스템을 병행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4월 20일에 완전히 통합할 예정이며 이때부터 ‘스마트국민제보’ 운영은 종료한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스마트국민제보’ 이용자에게 시범운영과 운영중단을 안내하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운영 중단 이후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도록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 9월 안전신문고 개통 이후, 모든 안전신고 기능을 안전신문고로 단일화하기 위해 신고분야를 확대해오고 있다.
2019년에 불법주정차 신고 기능 신설, 2020년에 행정안전부 생활불편신고앱을 안전신문고로 통합, 2023년에 불법숙박, 빗물받이, 계절별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능을 신설했다.
이번 ‘스마트국민제보’ 통합으로 안전신문고로 매년 1,100만 건 이상의 안전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범정부 차원에서 관련 기능을 통합·확대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의 신고분야를 지속 통합·확대해 나가겠다”며 “국민께서도 이번에 통합된 교통법규 위반 신고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꼭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청도 “국민의 안전신고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되어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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