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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업계와 소통 접점 늘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 분야 민·관 소통협의체인 ‘팜투게더’의 2024년 첫 회의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3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팜투게더’는 의약품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허가 제도개선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약처는 2018년부터 업계 및 관련 협회들과 함께 매년 계획을 수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업체들은 논의 안건을 해당 월의 회의에 참석하는 협회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안건을 제안한 업체는 원활한 소통과 논의를 위해 회의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팜투게더’에 제안된 안건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진행 상황을 업계와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개선, 기허가 의약품의 제조방법을 CTD로 전환 시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 등 요청사항을 개선 완료했다.
식약처는 민·관 소통채널 ‘팜투게더’ 운영이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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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고도화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고도화 계획에 관한 업무설명회를 3월 15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의사가 처방 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처방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과 처방소프트웨어 간 기술적 연계를 보다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사가 사용하는 처방 소프트웨어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의 연계 기능 개발 ▲처방소프트웨어에서 투약 내역 조회 및 제공 방식 개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처방소프트웨어 고도화 등 업무 지원 방안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설명회가 처방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의료현장에서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에 연계된 처방소프트웨어를 통해 원활히 환자 투약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활성화해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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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7회 심의회의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월 15일 오전 10시 이우일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7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적도전적 R&D 육성시스템 체계화 방안’, ‘제2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난 3월 13일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2025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보고안건으로 논의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분야별 중장기 정책 및 기술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개선 및 예산배분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이우일 부의장은 “최근 우리 과학기술계가 연구개발 시스템 측면에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실패가능성이 높지만 파급력이 높은 R&D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선진화된 R&D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태계의 역동성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수한 연구에 확실히 투자한다는 정부기조가 명확한 만큼, 내년도 R&D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각 R&D 부처가 현장연구자와 함께 세밀하게 소통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들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혁신적·도전적 R&D 육성시스템 체계화방안’은 우리나라 연구개발 생태계의 선도형 R&D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선도형 R&D 전환을 목표로 꾸준한 정책을 시행해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여전히 정부 R&D의 혁신도전성 수준 및 혁선도전적 R&D 지원환경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는 낮은 상황, 혁신도전성 수준 3.4점, 지원환경 3.2점)이다.
이를 획기적으로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혁신성과 도전성에 적합한 예산구조 및 연구관리제도 등을 과감히 적용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혁신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선별해 “혁신도전형 R&D 사업군”으로 지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24년은 제도 시행 첫 해로 정책의 속도감 확보를 위해 이번 안건을 통해 과기정통부의 한계도전R&D프로젝트, 복지부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산업부의 산업기술알키미스트프로젝트 사업 등 6개 부처 21개 사업을 혁신도전형 사업군으로 우선 지정했다 혁신적 도전적 R&D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혁신도전형 R&D 사업군” 과 관련되어 추진되는 주요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처간 민관간 벽을 허문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 운영한다.
혁신도전형 사업의 국가 차원 원팀 구성을 위해 혁신도전형 R&D사업 담당부처, 연구관리전문기관, 현장책임자 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축, 운영한다.
협의체는 기존 사업추진사항 점검 및 현장중심 문제발굴, 신규 R&D 추진방향 및 프로젝트간 연계방향 등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상호 관련 제도를 업그레이드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둘째, 혁신도전형 R&D 투자의 지속성을 확보한다.
혁신도전성이 높은 사업은 높은 불확실성으로 여타 연구개발에 비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없이는 투자의 지속성 확보가 더욱 어려운 특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 극복을 위해 혁신도전형 R&D 사업 투자목표를 ’27년 정부 전체 R&D의 5% 수준 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해외사례 등 선례가 없는 경우 사업착수를 주저하게 되는 오랜 관성 탈피를 위해 주제의 혁신성, 목표의 도전성에 방점을 두는 예산심의기준을 적용하고 충실한 사업 설계 및 내실 있는 평가가 핵심인 혁신도전형 R&D의 특성을 반영, 적정 기획평가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구조도 개편할 예정이다.
셋째, 혁신도전형 R&D 맞춤형 운영방안을 제도화한다.
그간의 선도형 R&D 전환 정책이 법령상 모호한 규정 등으로 인한 감사부담으로 당초 취지에 따라 구현되기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혁신도전형 사업에 대해서는 연구과제 기획 및 운영책임자에 대한 기획·선정·평가 등 전권 부여, 글로벌 기술환경 신속대응을 위한 무빙타겟 및 별도 연구비 집행기준 마련을 통한 유연한 연구수행 등의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자의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혁신도전형 R&D에 대해서는 목표에 따라 성공 실패를 구분 짓는 평가등급을 폐지하고 과정중심 정성평가로 전환하며 우수성과를 창출한 혁신도전형 과제의 경우 공모를 거치지 않는 지정방식으로 후속과제 협약 가능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2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물관리기술 및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과 그에 따른 추진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제1차 기본계획에 따라 실증화 시설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구축·운영, 혁신형 물기업 육성 등 물산업 도약의 토대가 마련됐다.
제2차 기본계획은 지난 제1차 계획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국정과제와 대내·외 환경변화 등을 반영해 수립됐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미래 핵심 물관리기술 선점을 통한 물산업 강국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향후 5년간 약 4,100억원을 투자해 미래 물산업을 견인할 핵심 물관리 기술을 중점 개발한다.
최근 홍수·가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물관리 기술을 개발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수량 등 수자원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시 하류의 하천 상황을 고려한 댐 방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댐-하천 가상모형을 도입하는 등 물관리 기술개발에 중점 투자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상·하수도 시설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물관리 등에 선도적으로 투자해 물산업 성장을 도모한다.
둘째, 신산업 육성 및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해 현재 47조 원 규모의 물시장을 2028년까지 60조 원 규모로 키워나간다.
초순수는 우리나라 핵심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필수적인 소재이다.
세계 초순수 시장은 2021년 28조 원에서 2040년 54조 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순수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실증, 인력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초순수 플랫폼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춘천 소양강댐을 필두로 댐의 차가운 용수를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물-에너지 융복합 산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혁신적인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에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셋째, 장기적 안목의 물산업 해외 진출 전략에 따라 현재 약 3조 원 규모의 수주·수출을 2028년까지 5.5조 원으로 확대시켜 나간다.
물산업 해외 진출에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현지의 인증·검증 및 실증 지원, 개별기업 맞춤형 수출전략 상담, 수출 활동 자금지원 등 해외 진출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물 문제를 해결하면서 우리나라 물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한다.
그간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위주의 수주·수출에서 벗어나, 상하수도 분야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선진국 시장도 개척한다.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미국 환경국가표준 인증 취득을 대행하는 서비스 및 선진국 15개 인증에 대한 국내 사전 시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수주지원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기업의 해외 수주를 밀착 지원한다.
넷째, 미래 성장을 이끄는 인재를 맞춤형으로 육성한다.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도 확대한다.
또한, 초순수·물에너지 및 첨단 물관리 등에 관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 물산업을 견인할 융합형 혁신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물시장 성장을 통해 3만명의 물산업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제2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핵심 물관리기술 및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물산업을 육성해 물산업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기본법 제12조의2 제2항에 따라 수립하는 ‘2025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은 차년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예산 배분·조정의 지침으로 활용된다.
’25년도 투자방향은 정부의 주요정책과 주요 부처들의 투자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연구계, 산업계, 학계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됐다.
먼저, 정부R&D 투자 전반에 선도·도전의 DNA를 이식한다.
이를 위해 실패 위험부담이 있지만 성공 시 국가적 기술혁신을 이끌 수 있는 선도·도전적 R&D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혁신성 중심 민·관 협력R&D 투자시스템 가동 등 시장실패를 보완하기 위한 모험자본으로서 정부R&D 투자의 책무를 강화한다.
둘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R&D 중추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아젠다를 주도할 수 있는 대규모 전략형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하고 주요 기술분야 글로벌 협력전략에 기반한 전방위적 협력 확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간 협력 아젠다의 적기이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이 가능한 예산도 확대한다.
셋째, 젊은 연구자 육성, 차세대 연구리더 양성 등 국가 인재를 키우는 R&D에 재원을 적극 투입한다.
한국형 STIPEND 안착지원 등을 통해 학생연구원에게는 안정적 연구환경을 지원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 파격 지원을 통해 글로벌 리더연구자 양성에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3대 게임체인저 기술의 ’30년 G3 도약을 목표로 AI, 첨단바이오, 양자 기술 등에 공격적으로 예산을 확대한다.
아울러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는 차세대 기술뿐 아니라 공급망 급소기술까지 R&D를 지원하며 우주·사이버안보·에너지 기술 등 신흥안보와 관련된 투자도 강화한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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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스포츠관광 전담 조직 만든다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스포츠관광을 전담할 ‘스포츠관광활성화TF’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TF는 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이 단장을 맡고 2개 분과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해외스포츠관광 유치반은 e스포츠, 태권도, 자전거 등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을 관광과 연계해 해외 홍보 및 상품개발, 해외관광객 유치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내스포츠관광 육성반은 성장 가능성 있는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내국인 대상 스포츠 관광 기반을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스포츠와 관광 양 분야의 민관 역량을 결집해 2024년을 스포츠관광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이 경쟁력을 갖는 e스포츠와 태권도, 자전거, 트레킹 등의 종목과 국내에서 개최되는 중소형 스포츠대회를 활용해 해외 스포츠 관광객과 동호회 단체 등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협업사업 추진 체계 고도화를 위해 스포츠 종목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개최되는 ‘테마관광박람회’에는 스포츠관광 테마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는 소통메뉴를 개설해 유관업계의 의견도 지속해서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 겸 스포츠관광활성화TF단장은 “공사에서 스포츠관광 전담조직을 만든 것은 앞으로 스포츠 관광을 인바운드 시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며 “공사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세계인에게 한국이 스포츠 관광 목적지로 각인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한국e스포츠협회 등이 체결한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협업 시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민관협업 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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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2024년도 공모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2024년도 공모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 상반기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안동강남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외 3개 사업을 신청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지역에 개방하는 시설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먼저 해당 지자체로부터 사업의향서를 제출받아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이후 기관 간 회의와 지역주민·학교 사용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 규모 산정 후 공모에 신청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안동강남초등학교, 울릉고등학교, 가칭) 이인중학교, 가칭) 초곡중학교 등 총 4건을 신청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공모를 대비해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자체, 늘봄·돌봄학교와 수영장 설치 등 복합시설 우선 선정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 학교복합시설 선정에 이어 올해도 경북 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확대해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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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정하고 합리적 인사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 양일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교육지원청과 본청 유·초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사업무 담당자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신장하고 업무 담당자 간 상호 정보 교환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인사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매뉴얼과 자료를 제공하고 특히 기관별 담당자와의 대화 시간을 휴·복직 처리 방법, 민원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토의식 연수로 진행해 인사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인사 업무 처리 방법과 개정된 인사 법규, 성과상여금, 계약제 교원,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 처리 방법을 안내해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업무 역량을 향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인사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하다”며 “인사업무 담당자 연수를 계기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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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경북형 새늘봄 모델‘온종일 완전 돌봄’ 시범운영 학교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온종일 완전 돌봄’ 추진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안동시에 있는 안동강남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원, 학부모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경북형 새늘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늘봄학교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경북형 온종일 완전 돌봄’의 성공을 위한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향후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하반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중환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경북교육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기관장과 업무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강남초등학교는 3월 개학 첫날부터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아침늘봄, 틈새늘봄, 저녁늘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학년 96명 전원이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 2시간씩 제공되는 학교 적응 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 활동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형 새늘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지역 경찰의 학교 인근 순찰과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워크온’ 앱을 활용해 비상시 부모에게 통보·신고되는 우리 아이 안전망을 운영한다.
또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친환경 간식과 안전한 급식 지원 플랫폼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축·배치와 마을 단위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해 공간 부족 문제 등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1학년 학생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매일 아침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로서 마음이 놓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에서 늘봄학교를 지원해 주신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은 우리 사회 모두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청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늘봄교실 현장 간담회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늘봄교실 운영은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일”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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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16교 선정
경북교육청, 2024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16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2024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16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뿐만 아니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초·중·고 130여 개 학교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지난해보다 24교가 증가한 총 116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의 여건, 운영계획 등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한 직업계고 8교 중 7교가 공모에 참여해 모두 선정됐으며 이는 경북교육의 관심과 방향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학교의 국제교류는 온라인 교류, 방문/초청 교류, 블렌디드교류 등 3개 유형 중 학교의 특색에 맞게 자율적인 주제로 운영된다.
2024년도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나눔 교류, 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 교류, 세계시민 교육 교류, 이주 배경 학생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24교가 증가해 경북교육청 역사상 가장 많은 116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게 됐다”며 “국제교류에 대한 학교 현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해외 3개국의 한국교육원 과 연계해 각국의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간 교류,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등 한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분야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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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칸막이 없애고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만든다
부처 간 칸막이 없애고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만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와 산업, 국토를 담당하는 두 부처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힘을 합친다.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전담조직을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산업단지는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현재는 노후화와 생활·문화 기반시설 부족으로 청년들이 근무를 기피하고 있으며 이는 입주기업 구인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창원에서 열린 열네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관계부처에 “청년들이 살며 일하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지시한 바 있다.
국토부와 문체부, 산업부 등 3개 부처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6일 울산시와 창원시 등 산업단지 담당 지자체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부처 간 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협업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TF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과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이 공동으로 이끌고 부처별 담당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문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TF에서는 청년 근로자와 지자체 등 현장과 소통하며 부처 간 협업방안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국토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산업부의 구조고도화사업 등을 통해 구축한 기반시설에 문체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등 부처 간 사업 연계 방안, ▲ 신규 국가산업단지 계획단계부터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관계부처, 지자체 협력 방안, ▲ 산업단지와 지역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방안, ▲ 산업단지 내 문화기업 입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다룬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국토부는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담당”하고 있다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5개소는 현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 중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계획 수립단계부터 문화시설이 충분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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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서울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
한국관광공사, 서울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중구청·노사발전재단·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서울지역 관광업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엔데믹 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든 반면 여전히 여행사, 호텔 등 관광업계가 겪고 있는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협약 기관과 함께 ▲신규 채용 예정 관광기업 발굴, ▲기업 구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만 45세~64세에 해당하는 신중년 및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관광 ICT 및 관광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협약 기관과 함께 구직 기업 발굴부터 구인 수요에 맞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설계해 일자리 매칭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업계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관광업계 인력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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