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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중기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힘 합쳐
해수부·중기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힘 합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3월 18일 오후 4시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이번 3월 행사는 전국 66개 시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날 송 차관과 오 차관은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에 방문해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며 수산물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경기 상황 등을 살피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직접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도 환급하며 행사에도 참여했다.
현장에서 송명달 차관은 “물가 관련 현장을 매주 방문하는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 6월까지 매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기웅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소비자의 수산물 구입비용 부담을 완화해 시장상인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오늘 방문한 도마큰시장처럼 양 부처의 협력으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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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경산지역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교육부는 2024년에 협약형 특성화고를 10개 내외로 선정하고 추후 2027년까지 35개를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학교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3월 말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고 4~5월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 기준은 △교육플랜 40점 △거버넌스 40점 △인프라 10점 △기본사항 10점 등으로 4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35~45억원 지원 △교육과정 등의 자율성 부여 △교육부 중등 직업교육 국가시책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재정지원과 자율성을 부여한다.
협약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차주식·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공공기관, 대학교, 관련 기관, 기업체 등 18개 기관 대표와 관련자가 참석해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기계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스마트 제조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탈바꿈해 재도약의 기회를 얻게 되며 지역 산업체 인력난 해소와 지방인구 소멸 위기 해소로 인재가 모이는 활기찬 지역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맞이해 우리 직업계고는 직업교육의 정체성인 선취업-후 학습과 더불어 지역 내 정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내 학교와 지자체, 기업체, 관계기관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로 지속 가능한 경북 직업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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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덕목을 지닌 글로벌 리더 육성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덕목을 지닌 글로벌 리더 육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국제적 이슈인 환경보호를 주제로 글로벌 공감대 형성과 환경보호 중요성 제고를 위한 ‘2024 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캠프’와 주제별 교류로 우리 문화와 타문화 이해를 통한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2024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기째를 맞은 ‘2024 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캠프’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도내 초·중·고 6교를 선정하며 지난해까지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정부와 협력해 진행했고 올해부터는 허난성 정부와도 협력해 각각 3교씩 매칭 학교를 추천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18부터 28일까지로 운영 형식과 인원 등은 자유롭게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계획의 구체성, 운영의 효과성, 지속 운영의 가능성, 예산 운용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5일 발표된다.
‘2024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은 과학, 환경, 음악, 스포츠 등 희망하는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온라인 공동수업, 공동 프로젝트 등을 우즈베키스탄 학교와 1:1로 매칭해 운영한다.
공모 신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로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6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의 구체성, 효과성, 지속 운영 가능성, 적정성 등을 종합해 최종 대상 학교가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 달 19일에 발표된다.
1:1로 매칭된 우즈베키스탄 학생 방한단을 경북으로 초청해 교류학교 방문, 교류 성과 공유, 경북교육청 교육시설 참관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3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기간에 우즈베키스탄 부하라42번 학교 등의 20여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산양중 방문, 포럼 현장 발표, 경주발명체험교육관 견학 등을 통해 K-EDU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의 덕목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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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중등 맞춤형 장학 매뉴얼 제작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중등 맞춤형 장학 매뉴얼 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출발 시기에 맞추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24학년도 중등 맞춤형 장학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제작해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2024학년도 중등 현장 맞춤형 장학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문적 현장 지원과 교사의 자율적 수업 개선을 통해 현장 교육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중한 나의 수업, 키우고 나누다’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번 매뉴얼은 수업의 방향, 수업의 설계, 장학의 필요성, 장학의 실제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이 중 ‘장학의 실제’ 장에서는 교내 자율장학, 심층 수업 컨설팅, 컨설팅 장학, 수업 나누리 활용, 지원 장학 등 다섯 가지 세부 장학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의 관리자, 수석 교사, 현직 교사 등을 위원으로 한 전문 연구회를 구성해 여러 번에 걸친 위원회를 통해 매뉴얼의 내용을 생성함으로써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교사의 자율적 수업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사의 자율적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장학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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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책 쓰는 선생님’ 32팀 출판 지원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책 쓰는 선생님’ 32팀 출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발굴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2024학년도 ‘책 쓰는 선생님’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책 쓰는 선생님’은 2021년도에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창의적 교수법과 생생한 교수학습 비법을 함께 나누기 위해 교원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팀은 교육과정, 생활지도, 학습지도 자료, 학부모 교육 영역에서 개인 또는 학습공동체 단위로 원고를 집필하고 이 과정에서 도 교육청으로부터 출판 경비 지원, 교원 작가 컨설팅, 출판사 연결, 연말 출판기념회 참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32팀을 선정해 팀당 250만원의 출간지원비를 지원하고 출판물은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집필 팀 2개를 선정해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사제 간의 소통 과정에 관한 교육 사례를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4년 차를 맞은‘책 쓰는 선생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글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 콘텐츠 발굴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마다 ‘책 쓰는 선생님’ 사업에 대한 선생님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학교의 생생한 이야기가 결실을 맺어 교육공동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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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공모
한국관광공사,‘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금일 18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동 사업은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사의 여행업계 대표 지원사업으로 작년까지 총 533개 중소 여행사들의 디지털 전환 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에 취약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 사업자 중 중소기업기본법·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또는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총 152개 내외의 중소 여행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입문형은 2천만원, 활용형은 4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진단을 통해 기업별로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와 현업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과제수행 완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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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제1기‘관광e배움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관광공사, 제1기‘관광e배움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에 위치한 공사 관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제 1기 관광 e배움터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광e배움터는 공사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관광업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통합교육플랫폼으로 숙박, 안내, 관광 트렌드 등 540여 개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4만 4천 명, 누적 강의 수료 건수는 11만 건에 이른다.
올해 1기 서포터즈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관광e배움터 홍보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플랫폼 개선 사항을 발굴하게 된다.
공사는 서포터즈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확산해 관광업계 재직자 및 예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돕고 학습자의 교육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김남천 관광인재개발실장은 “관광e배움터는 매년 신규 교육 콘텐츠 및 개인화된 학습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방문자 81만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1기 서포터즈와 함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산해 관광업계 종사자 및 예비 관광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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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고 박병출 원장 등 34명 국민추천포상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5일 나눔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공로자 34명을‘제13기 국민추천포상’수상자로 선정하고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추천포상’은 국민이 후보자를 추천하면 정부포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제도로 ‘국민이 직접 뽑는 포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3기를 맞이한 국민추천포상은 지난 일년 동안 국민이 추천한 912건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지 조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해 결과에 반영했다.
고 박병출 원장의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과 고 곽성현 이사장, 허보록 신부의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에 이어 팔십 평생 모은 11여억원 상당의 재산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주군에 기부한 기부천사 박자연 할머니를 비롯한 6명이 국민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에는 개인과 단체에 8점이 수여된다.
식당을 운영하는 김윤경 사장은 어머니의 유지를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년 넘게 ‘1,000원 백반집’을 운영하며 일용직 노동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14점이 수여된다.
장희용·김미야 부부는 5명의 남자아이를 입양해 총 6형제를 키우며 출생과 양육의 기쁨을 누리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가족애 실천과 사회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여 년간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수어로 표현해 장애인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생을 위해 힘써 온 예술봉사단체 ‘조용한 수다’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제13기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서른네 분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담은 미담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감동과 희망을 전한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나가고 이분들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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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자치단체, 국민 사회보장 체감도 향상 위한 유기적 소통의 장 마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현주 통계·행정데이터전문위원회 위원장 및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등 실무자는 3월 15일 경기도 연천군청을 방문해, 노인돌봄, 위기가구 및 사각지대, 장애인 정책 등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 간의 역할 중복으로 발생하는 정책 혼선, 제도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점을 지자체의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발견하고자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올해 사회보장위원회는 복잡한 사회보장체계를 쉽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민의 사회보장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중앙-지자체 간의 사회보장 정합성을 향상시키고 정책의 효과는 증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중앙부처가 정책을 만들 때 현장에서 국민들을 직접 대면하는 지자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중앙정부가 지자체와 지속적인 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활성화해 국민의 사회보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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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곁에 준비된 든든한 119‘ 최정예 초급간부 탄생 신임소방위 30명, 영광의 첫 걸음
소방청(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 곁에 준비된 든든한 119’로서 임무를 수행할 30명의 최정예 초급간부가 탄생했다.
중앙소방학교은 15일 오전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2024년도 신임소방위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남화영 소방청장과 졸업생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신임 소방간부 3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30명의 졸업생들은 지난해 3월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해 1년 동안 소방행정실무를 비롯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공무원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현장지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3월 15일자로 소방위로 임용되어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로 배치되고 최일선 재난현장에서 초급 간부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최고 성적을 거둔 김영민 소방위에게는 영예의 대통령상이 수여됐다.
김 소방위는 “뜻깊은 날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소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통령상에 이어 △국무총리상에는 이원희 소방위,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강재혁 소방위 , △소방청장상에는 이다인 소방위, △중앙소방학교장상에는 안재성 소방위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평소 솔선수범해 모범을 보인 △오영호 소방위, △김인겸 소방위는 중앙소방학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졸업생 가운데 윤종식 소방위, 임한빈 소방위, 최준석 소방위, 한진수 소방위는 각각 부자 소방관으로 소방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나타냈다.
수십년간 현장에서 활약하는 아버지를 보며 소방관의 꿈을 키워온 이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방관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36세 최고령 졸업자인 이다인 소방위는 7년 5개월간 대구광역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했다.
이 소방위는 “중앙소방학교에서의 가르침과 현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승룡 소방학교장은 “1년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 교육을 훌륭히 마치고 영예로운 자리에 선 졸업생에게 축하와 응원, 지지를 보낸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여러분 앞에 놓인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마주할 재난 현장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국민 곁에 준비된 든든한 119’로서 도전할 때 가졌던 간절한 마음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졸업을 앞둔 29기 간부후보생 30명을 세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후보생들을 축하하며 소방간부로서의 열정과 헌신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간부후보생 제도는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078명을 배출했다.
제1기부터 16기까지는 격년제로 시행했으며 2011년 선발한 제17기부터는 매년 선발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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