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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8개국과 함께 ‘2024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원자력 확대 이행” 동참
한국, 38개국과 함께 ‘2024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원자력 확대 이행” 동참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와 벨기에 공동주최로 3월 21일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2024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의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우리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원자력 확대 정책 현황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국의 구상에 대해 발언했다.
이번 회의는 원자력에너지 분야의 첫 다자정상회의로 원전운영국을 비롯해 원자력 발전 및 산업을 확장 또는 시작하려는 38개국이 초청받았으며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경제적 번영과 발전을 위해 원자력 역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화석 발전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원자력 역량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국가들의 원자력 지원 확대와 원자력 기술·산업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는 작년 12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원자력을 청정에너지 전환의 필수 요소로 인정하고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를 선언한 것에 대한 연장선에서 원자력 확대 이행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정상회의에서 이종호 장관은 “한국은 세계 원전 발전용량 5위 국가로서 국제사회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원자력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한울 3·4호기 건설,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추진 △소형모듈원전을 포함한 차세대원자로의 독자 기술개발과 산업기반 구축지원을 대표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발전량 3배 확대를 위한 유망기술인 SMR 등 혁신적 연구개발 투자도 계속해 원자력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전략기술 확보, 핵심인력 양성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며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강조한 바 있는 우리 정부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 의지도 표명했다.
아울러 “한국이 1971년 원전건설을 시작한 이래로 UAE 바라카 원전을 포함해 36개의 원전을 성공적으로 지었다”고 소개하며 우리의 우수한 원전 제작 역량과 운영능력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해외 원전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원자력에너지 수요에 부응하는 노력을 전개할 것임을 피력했다.
이 장관은, 우리 정부가 넷제로 실현을 위한 현실적 이행수단으로 국제사회에제시한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의 취지와 향후 구상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설명했다.
‘23.9월 유엔총회에서 대통령 기조연설을 통해 제안 “인공지능 시대에 진입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가마다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환경적 여건은 다른 상황이다”고 오늘날의 에너지 수급환경을 설명하며 “산업발전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전·재생에너지·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확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요청했다.
한편 이종호 장관은 정상회의에 참석한 벨기에, 미국, UAE, 스웨덴 등 각국 수석대표들을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등과 “오늘날 우리가 AI 일상화에 따라 에너지 증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저전력 반도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SMR을 비롯한 원자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원자력 연구기관 및 산업계도 참석해 주요 협력국의 유관기관들과 원전 및 차세대원자로 프로젝트 등의 협업을 위한 논의도 함께 전개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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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성공 위한 협력의 장 마련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협력 간담회’가 3월 22일 11시에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은 도전행동 등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주간 또는 주·야간에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다.
이번 간담회는 6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부모단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사업 협력기관들이 모여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발달장애인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청취했고 이용자와 수행기관은 서로의 애로사항과 문제 인식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은“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몹시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큼 본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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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위험지역 산불 대비태세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3일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경남지역의 봄철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지난 겨울철 잦은 눈과 비로 인해 84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27.3%에 불과하나 최근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3월에만 55건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한경 본부장은 경남 함양군에 있는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봄철 산불 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 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이 본부장은 산불 확대가 우려될 경우에는 추가 자원을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동시다발 대형산불 등 극한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상황과 출동 준비 태세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중 진화역량을 결집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잦아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입산자 실화나 소각행위 단속 등 빈틈없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주민대피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등 봄철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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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어업단속 공무원, 재해예방 체계 강화
해양수산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서해수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에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책이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와 해양수산부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어업단속 공무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어업지도선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년간 불법 어업을 단속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해수부 소속의 어업관리단 일반직 공무원은 45명에 달한다.
업무수행 중 사망해 순직이 인정된 사례도 3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해 수역에서 배타적경제수역을 넘어오는 외국 어선을 단속하는 서해수호 임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경우도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어업감독공무원 총 886명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안전 장비를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도선 안전관리 등을 위한 현장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에 더해 인사혁신처는 공상을 입은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같은 어업단속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적용되는 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는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예를 들어 불법 어업단속은 해양경찰과 어업관리단 소속의 공무원이 함께 수행하지만, 해양 경찰은 특별법인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의 적용을 받아 국가가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를 필수적으로 시행해 해수부 소속 일반직 공무원보다 사전에 더 두텁게 보호된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이번 어업단속 공무원의 사례처럼 사각지대에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국가의 보호책임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공무원 재해보상법’연내 개정 등을 포함한 조치들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어업 단속 공무원과 같은 일반직 위험직무순직 공무원도 경찰·소방처럼 보훈부 심의 절차를 생략하고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더불어 위험직무순직 등으로 특별 승진된 경우는 승진한 계급으로 재해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국가에 헌신한 공무원 보호를 확대한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관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관별 업무상 재해요인을 점검·진단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건강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재난사고 현장 출동 공무원·민원 담당 공무원·신규공무원 등 대상별로 특화된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운영해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한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열정적인 공무원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서해수호 공무원 등 국가에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다칠 걱정 없이 오로지 국민만 보고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거친 바다 위에서 어장 보호 및 어업단속 등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어업단속 공무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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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유망기업 해외시장 진출 전방위 지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유망 메타버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2024년도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을 3월 22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은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해외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글로벌 생태계를 선점하고 메타버스를 통한 국가 주력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총 88억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수출 유망 메타버스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➂메타버스-이종분야 융합형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 ➃해외 대형 프로젝트 연계 전단형 메타버스 수출지원 등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수출 유망 메타버스 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국내 메타버스 분야 초기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및 해외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역량 사전 진단, 현지 실증, 투자 유치 등 기업의 해외 진출 목표에 따라 맞춤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의 컨설팅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빅테크·플랫폼과의 매칭을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초기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사업은 해외 판로 다각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주요 권역별 해외 대규모 마켓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시회 참가 전에는 전시회별 주요 바이어·투자자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전 컨설팅 및 투자설명회 교육, 기업 설명자료 제작 등 사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시회 기간에는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비즈니스 상담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현지 기업 추가 미팅, 수출계약, 양해각서 등 성과 창출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이종분야 융합형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은 메타버스와 이종 분야 융합 비즈니스 모델의 목표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서비스·솔루션과 미디어, 디지털헬스, 교육 등을 결합한 융합형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서비스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해외 유통 플랫폼 입점, 크라우드 펀딩 등 신규시장 진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프로젝트 연계 전단형 메타버스 수출지원사업’은 제조·에너지·의료 등 주력 산업 기업과 메타버스 중소기업 간 협력 등을 통한 동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기획부터 현지화,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국가별 대형 프로젝트 수요 발굴과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수주가 확정된 국내 메타버스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관련 제품·솔루션의 현지화 비용과 추가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메타버스는 생성형 AI 등 디지털 신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파급·확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된다”고 강조하며 “우리 메터버스 기업들이 국내 기업간 상생협력과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 수출 시장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3월 22일 세부사업별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지원기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전체 사업의 공모 기간 및 지원조건,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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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기념‘예스 코리아 트래블’개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기념‘예스 코리아 트래블’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 3대 도시에서 ‘예스 코리아 트래블’을 개최하고 있다.
2019년 방한 태국인은 57만여명으로 동남아 최대 시장이었으나, 2023년에는 2019년 대비 66% 수준인 약 38만명에 그쳤다.
또한, 최근 K-ETA 제도 시행에 따른 태국 관광객의 입국 거부 사례까지 발생해 한국 방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방한 심리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에 대한 긍정 이미지를 태국 전역으로 펼치고자 기획됐다.
‘예스 코리아 트래블’은 치앙마이에서 시작해 방콕을 거쳐, 푸껫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여행사 및 항공사 등 총 58개 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한국관광 정보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 태국 유명 셰프의 한식 쿠킹 클래스, K-뷰티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0일 방콕에서는 태국 국가대표팀 태권도 공연과 더불어 한류스타 이제훈의 특별 공연 및 한국관광 토크쇼로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치앙마이에서는 약 3만명, 방콕에서는 약 7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해 항공권 및 여행상품 등 약 12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둬 태국인들의 높은 방한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사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은 “지금이 태국 최대 명절 송끄란 기간에 예상되는 태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할 적기”며 “공사는 앞으로도 태국인의 위축된 방한 심리를 자극하고 방한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양 일간 푸껫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 행사를 개최해 한국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잠재된 태국인 관광객 수요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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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은 유치원 부적응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유치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유아와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는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강화해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희망하는 유아는 유치원으로 신청을 통해 전문 상담 기관에서 1~10회의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신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유아기에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생애 결손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행복한 성장·발달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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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방문단 초청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지역 학생의 상호 방문·초청 교류를 통한 세계시민 의식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히로시마현 청소년 초청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교류를 위한 학교 방문 등 프로그램 구성을, 경북도청은 방문단 방문·초청 체류 등을 위한 사업을 히로시마현청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교생 6명과 히로시마현청 인솔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1일 입국해 경북도청과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22일 선덕여자고등학교 견학과 미술, 스포츠, 코딩 등의 수업에 참여한다.
또 경북교육청의 우수 체험형 교육시설인 발명체험교육관을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견학하며 K-EDU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오후에는 홈스테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학생들 간 교류를 이어간다.
이어 23일에는 화랑교육원을 방문해 국궁 체험을 하고 한국과 경북의 전통문화 체험과 대릉원, 첨성대, 황리단길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홈스테이 학생들과 동반 체험한다.
24일에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포항 영일대 등 주요 문화 시설을 견학하고 25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 수업 참관과 학교 견학 등을 거쳐 대구 일원 문화탐방을 끝으로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일본 학생들의 경북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동반 체험 등으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외국 학생들과의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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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 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 가족 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에서 ‘2024년 힐링 가득 산누리 캠핑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6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5개 가정 60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함께 캠핑 랜턴을 만드는 ‘가족 협동 창작 교실’과 별자리 찾기 V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자리를 찾는‘별과 함께 우주 속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는 3월 25일 10시부터 3월 29일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오토캠핑장을 개소 한 이후 꾸준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 영덕, 김천오토캠핑장에서 모두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162가족 604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한 가정 기능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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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공모를 통해 2024년 다문화 교육 지원사업 174교,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 교육 여건 개선 2교, 교원 동아리 4팀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융합하는 글로벌 다문화 시대에 개인이 성장하는 동시에 다양함을 존중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적응교육과 모든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교육, 글로벌 인재교육,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도 입국과 외국인 학생을 위한 언어교육으로 다문화 학생 한국어교육 84교, 다문화 유아 언어교육 27개 유치원을 선정해 운영한다.
또 함께 성장하는 배움-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3교는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다문화 학생 정서·심리 상담 지원, 이중언어와 진로 교육 함께 성장하는 캠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높은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 2교에 대해 학습 결손 해소와 강사, 번역비 지원 등 교육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원의 다문화 교육 관련 지도 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공동체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도 신장을 위해 다문화 교육 교원 동아리 4팀을 선정해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다문화 교육의 내실화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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