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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관리자 연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17일 22일 23일 4일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초·중등 교장·교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연수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학교관리자들이 최신 교육 기술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으로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와 미래교육, AI 윤리교육, AI 디지털교과서의 역할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및 실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실 구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과 AI 코스웨어를 직접 실습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AI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물리적 환경 구축과 교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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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준비 순항 중
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준비 순항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며 교육 과정 분권화와 자율화, 교실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학교 교육 과정 편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시작 전 고등학교 교육 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지원단 구성과 업무 담당자·지원단·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학교별 교육 과정 컨설턴트 배정, 교육 과정 카드 뉴스 보급 등을 통해 적극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과 연계해 고등학교 교원과 중등교육전문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고교학점제에 대한 직무연수 강좌를 여름방학 기간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신청 첫날 오전부터 신청자가 300명을 넘어 교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 2025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시작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 교원 연수를 실시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학습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2 개정 교육 과정이 현장에 안착해 삶과 연계한 학습,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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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람표 검사, 이제 AI에게 맡기세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는 학기 말에 종합일람표를 작성해 관련 지침에 맞는지, 맞춤법, 오탈자 여부 등을 개별 검토 후 교차 검토까지 하는 절차를 거침에 따라 학기 말 어려움이 많았다.
경북교육청 G-AI Lab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맞춤법 등 오류를 수정해 주고 추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는 종합일람표 검사기 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해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질문에서 출발해 개념에 이르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질문과 탐구 앱, 개념기반 교육과정과 탐구 수업 설계 앱, 학교자율시간 설계 앱까지 학교에 보급해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를 하고 있다.
G-AI Lab은 2022년 시작한 연구소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인 open AI, HCX 등과 협업해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종의 웹앱을 개발해 온무실.net을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경북은 물론 전국의 온라인 명소가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G-AI Lab의 사례가 1974년 이후 50년간 지속되고 있는 학교현장의 난제인 학교 업무경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접근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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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유치원 장학지원단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과 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유치원 장학지원단 1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학지원단의 장학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과 유치원 단위 장학을 활성화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으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장 기반 컨설팅 지원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유아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수는 지역과 유치원 단위 장학 활성화를 위한 컨설턴트의 역할과 컨설팅 역량을 높이고 정책 추진 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김경성 성남여수유치원 원장은 ‘슬기로운 누리과정 컨설턴트 되어가기’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컨설턴트로서 역할과 태도, 컨설팅 운영 방법, 컨설팅 기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장학지원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장학지원단의 컨설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각종 공모사업 등 교육정책의 효율적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야 할 숙제가 있다”며 “미래 교육을 대비한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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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페니데이트 등 마약류 오남용 집중점검
메틸페니데이트 등 마약류 오남용 집중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정한 처방·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해 선정된 의료기관 60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합동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23년에 전년 대비 처방량이 28.4% 증가하고 10~30대 투약 환자가 크게 증가한 ‘메틸페니데이트’와 오남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프로포폴 등 마취제’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대상 의료기관은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 △프로포폴 등 의료쇼핑 의심 의료기관 등이며 식약처는 현장 점검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는 의학적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처분·수사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통합시스템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다양한 오남용 의심 사례를 적극 발굴해 기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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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자, 북극으로의 출정 신고
해양수산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17일 인천 극지연구소에서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체험단은 지난해 개최한 제14회 청소년 극지논술공모전 대상 수상자 1명과 극지연구소의 공개선발전형 지원자 417명 중 최종 선발된 3명으로 구성됐다.
7월 28일 출국에 앞서 진행될 이번 발대식에서는 북극 파견을 위한 출정행사와 현장에서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북극연구체험단은 노르웨이 스발바르군도 니알슨 기지촌에 위치한 북극다산과학기지에 4일간 머물면서 북극연구 체험을 하게 된다.
북극 빙하와 동토층 등 북극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해수 샘플 분석 등 현장 연구 임무를 수행하면서 극지에서의 연구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쉽게 가지 못하는 북극의 연구현장을 직접 보고 과학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극지 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자로서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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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열어가는 저궤도 위성통신 시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2차관은 7월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6세대 위성통신 학술회의 2024’에 참석했다.
‘위성통신포럼’이 주관해 개최하는 ‘위성통신 학술회의’는 위성통신 분야 정책, 기술, 산업·서비스, 표준화 등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간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에는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해 온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사업’이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과기정통부가 동 사업의 주요 내용과 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도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대를 향한 우리의 여정도 닻을 올리게 됐다”고 하면서 “올해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구축 계획을 수립·발표한 지 30년이 된 해”며 “위성통신 분야에서 앞으로의 또다른 3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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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카드 포인트·상품권도 기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7월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는 기부문화를 활성화와 기부금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개정한 ‘기부금품법’에서 위임한 사항 등이 반영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부금품의 범위 확대, △법률에서 정한 사항 이외의 기부 목적 추가, △기부금품 모집 시 게시·제공할 사항 추가, △기부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개정된‘기부금품법 시행령’의 세부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품에 금전과 물품 외에 금전적 가치를 가지며 이전이 가능한 상장 주식 및 선불전자지급수단, 전자화폐, 선불카드 및 각종 상품권 등의 유가증권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페이, 포인트, 머니, 기프트카드, 티머니카드, 도서·문화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 등 유가증권의 기부가 가능해진다.
기부 모집 단체는 카드사 등 발행처와 협의해 해당 포인트 등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처 목록에 모집단체명을 추가하고 기부자들은 발행처의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 접속하면 기부 메뉴를 통해 모집단체에 카드사 포인트 등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품의 범위가 확대된다.
으로써 기부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고 모집단체는 보다 유연하게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어 기부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법률에서 정한 사항 외의 기부 목적 범위에 근로자의 고용촉진, 저출생·고령화 또는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등을 추가해 기부 활동이 범국가적 핵심과제 해결·지원 목적으로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부의 날 및 기부주간에 기념행사, 연구발표, 유공자 및 유공단체 격려, 기부문화 활성화 교육·홍보 등의 행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기부금품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모집자가 모집장소 등에 게시·제공할 사항에 법률에서 정한 사항 외에 모집 목표금액, 모집기간, 사용기간을 추가해 기부자가 관련 정보를 기부 전에 알 수 있게 한다.
기부금품 모집등록 전산화와 정보공개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기부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할 정보와 관련 기관·단체에 자료요청 방법 등을 규정한다.
기부금품은 공개장소에서의 접수가 원칙이나, 접수 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법률에서 정한 계좌 입금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접수 외에 ARS 및 우편·생활물류서비스를 통한 접수 방법을 추가한다.
또한, 모집자가 모집등록 신청 및 모집·사용 결과보고 등을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모집자 및 등록청은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고 기부금품 관리의 투명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부금품이 더욱 투명하게 관리되고 다양하고 더 쉬운 기부가 가능해져 기부문화가 일상화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며 “기부가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기가 될 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등의 국가적 과제 해결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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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시정 전에 미리 수리한 소유자도 비용을 보상받는다
환경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 내에 부품의 결함을 자체적으로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제작자가 보상토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이 7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제작자가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제작 결함을 시정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그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한 소유자는 해당 비용을 보상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교체 또는 수리 비용을 보상해야 하며 보상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을 받은 내용 중 중요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변경 보고’를 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된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67조에 따른 중요사항 외의 차량명, 배출가스 배출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성 부품의 변경 등이 해당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 개정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함과 동시에 배출가스 인증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합리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제도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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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컴퓨터 공공계약 … 기업부담 낮추고 기관예산 절감하고
조달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앞으로 개인용컴퓨터 다수공급자계약 시 인증은 최소화하고 가방 등 액세서리 선택 품목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그동안 임의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줄어 연간 35.2억원 상당의 기업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노트북 액세서리의 경우 필요한 물품만 선택할 수 있게 돼 수요기관 예산 65.3억원에 달하는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PC를 등록할 때 필요한 인증이 줄어든다.
그동안 노트북과 태블릿은 6개, 데스크톱PC와 일체형PC는 4개 인증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법령에 의해 필요한 방송기자재적합성, 전기안전인증, 대기전력저감 3개 인증만 보유하면 된다.
소음, 온습도 신뢰성, Q 또는 K마크 3가지 인증을 제외한 사유는 사무환경 개선과 기술 발전으로 품질이 확보됐기 때문이다.
노트북 액세서리는 필요할 경우 기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노트북 구매 시 가방 등 3개 액세서리를 수요와 무관하게 구매할 수밖에 없었으나, 필요시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하고 품목도 6개로 다양화한다.
임의인증 제외는 7월 16일 정정공고 후 시행되며 노트북 액세서리 개선은 재고 소진 및 업계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6개월 유예를 두고 ‘25년 1월 시행할 예정이다.
임기근 청장은 “이번 개선으로 PC업계의 인증취득·유지비용과 수요기관 예산 등 연간 100억원 상당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조달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4년 6월 기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PC는 123개사 3,611개 규격이며 종류는 데스크톱PC, 일체형PC, 노트북과 태블릿, 모니터 등 5가지로 ‘23년 공급규모는 약 7,580억원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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