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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연구동아리 지원으로 문해력 신장
경북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연구동아리 지원으로 문해력 신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글책임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한글책임교육 연구동아리’4팀을 공모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글책임교육 연구동아리’는 한글 미해득 학생의 문해력 신장 지도 사례 및 교수·학습자료의 개발·보급,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 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한글 지도 방법 연구를 위한 수업연구 동아리, 한글 해득 진단 및 지원 방안 연구를 위한 학생지원 동아리, 한글책임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자료개발 동아리, 한글책임교육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정책지원 동아리 4팀에 각각 200~2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연구동아리‘아노이고’는‘찬찬한글’교재와 연계한‘찬찬한글여행’앱을 개발·보급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언어 환경의 스마트폰에서도 다문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해 공부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해 현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동아리의 대표자들은‘한글책임교육 지원단’활동에도 참여해 분기별 협의회를 통한 현장 지원 및 정책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현장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연구동아리 지원을 통해 한글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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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북교육재정을 위한 교육수요자 의견 수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2022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신규 사업은 분야별 전문화된 분과위원회 구성 및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유공자 표창 주민 제안사업 공모 및 시상 주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만 운영되었던 주민의 참여 단계를 추경예산 편성 과정까지 확대·운영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도민의 다양한 의견은 담당부서와 분과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제안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및 2023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모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도민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공교육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확대, 교육격차 해소,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등 11개 사업에 2,24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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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16일 체조경기를 시작으로 4월 10일 배구경기까지 영천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2022년 경북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교육지원청 선수 1,971명과 임원 315명이 참가해 지난 동계훈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으며 육상 대회신기록 1개, 수영 대회신기록 1개, 합계 2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육상 남중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 선수가 20.21m로 부별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수영에서는 송명지 선수가 여중 배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2022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친 대회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북에서 개최되는 만큼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경북체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하며 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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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아차사고 신고제’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교육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말하며‘아차사고’의 산업재해 예방 효과는 기존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입증됐으며 일부 대기업에서는 아차사고를 운영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아차사고 신고제’를 교육기관 최초로 전면 도입해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증진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아차사고 신고제’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이용한 신고 경북교육청 메신저를 이용한 신고 교육기관 및 학교에 배부된 홍보물 내 QR코드를 이용한 신고 우편 신고 등 신고 방법의 다양화를 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통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안전보건교육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방안으로 지난 3월 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의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편성된‘안전보건 매뉴얼’을 교육기관 및 모든 학교에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아차사고 신고제’는 교직원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의 적극적 추진으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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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폭발물, 불발탄 등, 이제 원격에서 레이저로 제거한다
급조폭발물, 불발탄 등, 이제 원격에서 레이저로 제거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24일 제56회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에서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심의·확정했고 이어서 기획재정부, KIDA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사업타당성조사를 착수, 예산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불발탄, 유기탄 등을 제거하기 위한 무기체계로 국내 연구개발로 획득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폭발물 처리요원이 40kg가량의 방호복을 착용하고 폭발물 근접지역에 접근해 폭약을 설치해 폭파하거나, 회로절단용 물포총 등을 이용해 제거하므로 처리요원은 상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폭발물을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실정이다.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는 전·평시 위협이 되는 폭발물을 레이저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신속하게 제거가 가능하고 차량에 탑재해 신속성, 기동성, 안정성 측면에서 기존 처리방식보다 뛰어나며 레이저를 이용한 폭연작용을 통해 폭발물을 무능화해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은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폭발물을 제거하는 무기체계를 국내 기술로 획득하는 최초 사업으로 체계개발을 통해 개발한 주요 기술들은 향후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할 것이며 해당 무기체계의 전력화가 완료되면 폭발물 전담부대의 생존성 향상은 물론, 전·평시 작전간 효율적인 폭발물 제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는 ‘23년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27년까지 개발해 이후, 육·해·공군 및 해병대 폭발물전담부대에 전력화 될 예정이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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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현대·혼다·테슬라·랜드로버 등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현대자동차㈜, 혼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3개 차종 54,39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플로러 19,733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내 일부 부품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조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20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넥쏘 17,682대는 수소 감지센서의 성능 저하로 수소가스 누출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5개 차종 15,323대는 전동식 창유리 메인 스위치의 설계 결함으로 시동을 끄고 차 문을 연 후에도 창유리가 조작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4월 18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모델 S 1,290대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진 방향으로 주행 시 후퇴등이 점등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4월 25일부터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다섯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디스커버리 SD4 159대는 저압 연료호스의 배치 불량에 의한 주변 부품과의 마찰로 연료호스가 손상되고 이로 인한 연료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18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여섯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olf 8 2.0 GTI 80대는 엔진 덮개의 고정 불량으로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과 접촉되고 이로 인해 덮개가 녹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11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K 1600 GT 등 3개 이륜 차종 123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내 일부 부품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주행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1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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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모형과 고고학자료로 인간진화의 수수께끼 해결
호미닌 종족별 생존 시기 및 서식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연구팀이 독일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기후 변화와 인류 진화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초과학연구원이 보유한 슈퍼컴퓨터 ‘알레프를 활용해 창출됐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에 4월 14일 게재됐다.
기후 변화가 인류 진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화석과 고고학적 증거들을 통해 제시되어 왔으나, 인류화석 유적지 근처의 기후와 관련된 자료가 부족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오랜 난제로 남아있었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단은 기후모델링, 인류학, 생태학 전문가 연구진을 구성하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기후 변화가 인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연구단은 대륙 빙하와 온실가스 농도, ‘천문학적 변동’을 강제력으로 이용해 기후 모델링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 200만년의 기온과 강수량 등의 기후 자료를 생성했다.
공동 연구를 통해 과거 200만년 동안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3,200개 지점의 인류 화석과 고고학적 표본을 포함해 인류 역사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편집본을 만들었으며 기후 자료와 식생, 화석, 고고학 자료들을 결합해 현대 인류의 조상인 ‘호미닌’종이 시대별로 살았던 서식지를 추정할 수 있는 시공간 지도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고대 인류종이 서로 다른 기후 환경을 선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서식지가 2만 1천년에서 40만 년까지의 시간 주기에서 발생한 천문학적 변동으로 인한 기후 변화에 따라 모두 이동됐다을 밝혔다.
우선, 연구진은 지난 200만년 동안 변화하는 기후와 식량 자원에 인류가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를 설명했다.
200만 – 100만 년 전 초기 아프리카 인류는 안정적인 기후 조건을 선호해 특정 지역에만 서식했다.
하지만, 80만년 전의 ‘큰 기후 변화’ 이후 호미닌 종의 하나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는 더 다양한 범위의 식량 자원에 적응했으며 덕분에 하이델베르겐시스 종은 유럽과 동아시아의 먼 지역까지 도달 할 수 있었다.
약 100-80만년 전후를 기점으로 빙하기-간빙기의 주기가 약 4만 1천년에서 10만년 주기로 바뀌며 더 춥고 오래 지속되는 방하기를 발생시켰던 기후 변화 또한, 연구진은 다른 호미닌 종이 접촉해 같은 서식지 내에 혼재 할 수 있는지를 조사했고 5가지 호미닌 집단의 족보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현대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30만년전 아프리카 개체군인 후기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부터 유래했다을 추정했다.
이번 연구로 재구성한 기후 기반 혈통은 유전자 정보나 인간 화석의 형태학적 차이 분석에서 얻은 최근의 추정치와 매우 유사한 결과이다.
이번 연구는 인간 기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고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 자료를 활용함이 의의가 있다.
특히 기초과학연구원 윤경숙 연구위원은 슈퍼컴퓨터 알레프를 통해 역대 최고로 긴 기후 시스템 모델 시뮬레이션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200만 년의 지구 환경 역사를 다루는 최첨단 기후 모델을 사용한 최초의 연속적 시뮬레이션이다.
대륙 빙하의 증감, 과거 온실 가스의 농도 변화에 따른 기후 반응과 약 100-80만년전 발생한 빙하기-간빙기 주기의 뚜렷한 기후 변화를 담아낸다.
연구를 이끈 악셀 팀머만 단장은 “이번 연구는 기후가 우리 호모 종의 진화에 근본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현재 인류가 지금의 우리일 수 있었던 것은 인류가 과거 기후의 느린 변화에 수천 년 이상 적응해 왔기 때문이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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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심신수련원 밑그림 그린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지난 4월 12일 대전지방조달청에서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4월 14일부터 시작해 90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일원 약 126,387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자연환경과 지역사회 여건’ 등 현황조사와 ‘국내·외 사례조사’ 및 건립 시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규모, 건립비용 등 최적의 기본계획이 수립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와‘소방심신수련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된 지난 3월 이후 이뤄진 연구용역 계약으로 건립 추진에 큰 밑그림이 그려진다.
김수환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은“이번 연구용역 계약이 체결되어 소방공무원의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개원 시 전문심리상담과 다양한 회복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국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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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멸종위기종 새우난초의 향연
1년에 한 번, 멸종위기종 새우난초의 향연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희귀특산전시온실에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고 꽃이 아름다운 새우난초가 지난 주말 개화했다고 전했다.
땅속에서 옆으로 기어가듯이 자라는 덩이뿌리가 새우등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새우난초는 봄에 꽃술을 연다.
새우란은 지구상 식물 가운데 가장 진화했다는 난과식물의 한종이다.
새우란은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동양난으로 세계적으로 200여 종이 있으며 국내 자생 새우란은 모두 6종으로 새우난초, 금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다도해새우난초, 한란새우난초 여름새우난초가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일년에 딱 한번 4월에만 새우란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희귀하고 아름다운 새우란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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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외교 강화를 위한 반도체 제조 현장방문 실시
경제안보외교 강화를 위한 반도체 제조 현장방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윤성덕 경제외교조정관 이하 외교부 내 경제안보외교 업무 수행 직원들은 13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의 반도체 생산공정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반도체 제조기술 및 국제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통적인 ‘외교안보’와 ‘경제’ 영역 간 경계가 허물어진 ‘경제안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최근 외교현장에서도 첨단기술의 국제적 함의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안보 사안 관련 주요국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모색되고 있다.
외교부는 경제안보 시대로의 전환이 초래할 위기와 도전에 적극 대응해 우호적 대외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계와 산업현장 등 각계각층과 소통하면서 우리의 경제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