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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성공 청년들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은?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3일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청년 해외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소개했다.
공단은 코로나19 완화로 하늘길이 열리며 해외취업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 선호 국가인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 취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득 국가기술자격과 해당 자격이 해외취업에 도움이 된 내용을 조사했다.
공단은 지난해 3,727명의 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미국에 취업한 청년이 1,081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일본, 베트남,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 이들 중 일본 정보기슬 직종으로 취업한 253명 중 30.4% 은 정보처리 관련 자격을 보유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호텔 등 서비스 직종에 취업한 123명 중 22.8%은 한식·양식조리기능사와 조주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한·일 양국은 2001년부터 정보기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자격상호인정’ 협정을 체결, 국내에서 취득한 정보처리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이 일본에서도 인정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GH인테그레이션 주식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취업한 염동인씨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보유 중이다.
정보처리기사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컴퓨터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을 양성할 목적으로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이다.
염동인씨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덕분에 코로나 시기에 일본 취업비자를 더욱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었으며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학습한 정보기술 지식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2월 미국 JW 메리어트 인디애나폴리스 호텔에 취업한 박시원씨는 한식, 양식, 중식 3가지의 조리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조리기능사 자격은 메뉴 계획에 따라 식재료를 선정, 구매, 검수, 보관 및 저장하며 맛과 영양을 고려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 업무를 수행하며 조리기구와 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 유지해 음식을 조리, 제공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이다.
박시원씨는 특히 한식조리기능사 취득을 위해 연습했던 다양한 종류의 썰기 기술이 호텔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작년 12월부터 싱가포르의 원15 마리나 호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허신행씨는 조주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조주기능사는 주류, 음료류, 다류 등에 대한 재료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관리, 고객서비스, 경영관리, 케이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제정된 자격이다.
허신행씨는 조주기능사 자격증 덕분에 원하던 직업인 바텐더로서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으며 가끔 손님과 술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문제없이 나누곤 한다며 근무 소감을 밝혔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해외취업의 목표를 이루어 낸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이 국내를 넘어 청년 해외 일자리 활성화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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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호숫가에서 열리는 ‘직장 인 콘서트’
퇴근길 호숫가에서 열리는 ‘직장 인 콘서트’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법정의무화 4주년을 맞이해 장애인 고용과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공단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문화체험형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연주가들의 클래식 연주와 시각장애인 공연팀의 팝, 영화 OST 연주 및 보컬, 청각장애 예술가들의 수어창작무용,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 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직장 인 콘서트’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가량 이어지며 현장에서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단 류규열 인식개선센터장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4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고용 영역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에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제공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취지를 알려 나갈 예정이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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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외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2 외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2022년 외교 공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외교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부문으로 외교 공공데이터와 타분야 공공데이터를 융합·활용해 데이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이 가능한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공공데이터 발굴, 데이터 활용성 제고 등 외교부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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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품·외식업계와 민생안정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3일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서민생활·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식품·외식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중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식품·외식분야 대책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재한 실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주요 곡물 생산국 수출제한 등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가공식품·외식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민생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농식품 관련 10개 과제에 대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물가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정책효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할당관세가 신규 적용되는 식용유, 돼지고기 등에 대해 수입가격 인하 효과가 최종 소비자가격에도 연결될 수 있도록 수입·공급업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당관세 수입 물량이 실수요업체에 적정 배정될 수 있도록 추천기관 등과 협의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 캔, 파우치 등 개별 포장된 형태의 김치, 장류 등 제품으로까지 확대 적용되는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제 조치는 가격인하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면세 혜택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7월 1일 시행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커피원두 수입 시 부가가치세 한시 면제와 관련해서도 수입단계 면세에 따른 원가 인하 효과가 기대되므로 커피원두를 주로 수입유통업체로부터 구매하는 중소 커피 가맹점 업체는 커피원두 납품 가격 조정을 수입유통업체와 적극 협의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협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회원사 등에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확보한 재원으로 식품가공업체·외식업체의 원료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영향이 큰 밀가루 가격 추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분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밀가루 가격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외에도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확대 등 조치도 기업 부담 완화를 통한 식품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공식품·외식업계 관계자들은 민생과 밥상물가 안정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할당관세 적용과 부가가치세 면제 등을 통한 원가 인하 효과가 최종 소비자가격에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이번 조치 중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과 관련해 실제 적용 시 발생할 문제들에 대해서는 시행 이전에 충분히 보완해주고 이러한 사항들을 적극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권재한 실장은 “이번 대책들이 실제로 농식품 물가 안정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그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식품업계와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업계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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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교육과 컨설팅으로 적극행정 인식개선 주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3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공직자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권역별 적극행정 순회교육’과 함께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인‘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적극행정 순회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개선 유도 적극행정 실행력 확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소극행정 엄정조치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나 지침, 매뉴얼을 통해서도 해법을 찾지 못해 적극행정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감사담당공무원에게 의견을 구하고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은 6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매월 권역별 정기적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개선으로 소극행정에서 탈피하고 적극행정으로 변화하는 경북교육의 공직문화가 꽃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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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한 달간 실시한‘2022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분석 결과를 도교육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3,887명의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참여했다.
연령별 참여율은 40대가 53%로 가장 높았으며 신분별 참여율은 학부모가 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 강구 홍보 활동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공간 마련 및 적극적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예산 편성 시 가장 우선되어야 할 분야는 학생복지지원 확대 안전한 학교환경조성 및 학생 생활지도 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교육활동 중 강화되어야 할 분야는 기초학력 증진 진로·직업교육 순으로 조사됐다.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2022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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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경쟁률 3.8대 1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412명을 선발하는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험에 1,545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이 3.8대 1이라고 밝혔다.
18세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 중이거나, 2년 이상 거주했던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원서 접수 결과 교육공무직 선발 시험이 시행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응시자가 지원해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직종별 경쟁률은 조리원 1.6 대 1 특수교육실무사 19.3 대 1이며 특히 예천 지역은 특수교육실무사 1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7월 9일 인·적성시험을 치르고 2차 면접시험은 7월 27일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많은 응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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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며 성장·발전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미래를 꿈꾸며 성장·발전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을 실시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국, 독일 싱가포르, 호주에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인원은 국제통용자격과정 20명 학교사업단 29명 교육청사업단 아진산업 25명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20명으로 총 94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은 영어 인터뷰, 흡연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 이수 후 오는 10월 이후 해외 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파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및 국내외 상황으로 해외 파견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해 국내 취업처 및 학생 지원 방안도 함께 계획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타 시도는 코로나19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온 것처럼, 학생들도 꿈과 열정으로 도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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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발간
경찰청,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6월 13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그동안 추진하였던 정책 및 제도와 치안활동 등을 담은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보호를 위한 경찰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한 첫 번째 책자로 그동안의 정책·제도와 지역별 맞춤형 치안 활동, 관련 통계 및 동향, 관계 부처·기관과의 협업 체계, 해외 사례 및 연구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수록했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총 3개의 장, 237쪽 분량으로 제1장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의 동향과 여건 등 개괄적 현황을 진단하고 제2장은 주요 분야별 정책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3장 부록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치안환경이 급변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다양화되는 상황에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위한 국민·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업을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국회와 정부 각 부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연구기관,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부되고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경찰청 누리집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국민이 경찰 활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 협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최일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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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정신질환 위장 병역면탈 4명 적발
병무청, 정신질환 위장 병역면탈 4명 적발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정신과적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병역의무자 4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로 병역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진료 시 우울⸱충동조절장애⸱대인기피 등의 거짓 증상을 호소해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현역병 복무를 피하고 계속 돈을 벌기 위해 정신질환 위장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여자친구들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병역면탈 혐의자가 추가로 있는지 확대 조사 중에 있으며 이번에 적발한 병역의무자들이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처벌과 함께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과학적 수사를 통한 면탈 의심자를 철저히 수사해 색출함으로써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