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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6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및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2년 상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59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 2차 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공무원 제출 3건과 일반직공무원 제출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 선정은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영향력, 난이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가능성 등 6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교육공무원은 창의인재과 김규만 장학사 동해초등학교 전석진 교장 문경교육지원청 김영호 장학사가 선정됐으며 일반직공무원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박정원 주무관 교육안전과 이희태 주무관 영천교육지원청 한숙경 주무관이 각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교육공무원 분야는 국회 및 중앙부처와 협업해 비영리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경북드론고등학교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창의인재과 김규만 장학사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담장 인접 공터에 주차장을 확보해 등하교 시 교통 혼잡으로부터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동해초등학교 전석진 교장과 관내 유, 초, 중학교 전체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타운홀미팅 형식의 교육발전협의회를 운영한 문경교육지원청 김영호 장학사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일반직공무원 분야는 전국 교육청 연수원 최초로 짧은 분량의 영상 등을 통해 한 가지 핵심 메시지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러닝을 개설해 문제해결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원격연수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박정원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아차사고”에 대한 신고제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실시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교육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교육안전과 이희태 주무관과 학생 수 감소로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학교 운동장의 유휴공간을‘소담 운동장’으로 조성해 학생에게 적합한 수업 및 활동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영천교육지원청 한숙경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교직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으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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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함께 이루어 가는 꿈과 미래’
경북교육청,‘함께 이루어 가는 꿈과 미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16일과 23일 전국 66개 대학이 참가하는‘2023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구미코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66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부스 운영, 720명의 학생이 사전 신청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 효율적인 수시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맞춤형 수시지원 전략 특강’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이번‘2023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6,000여명의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이 대부분 참여해 대학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대입 박람회가 대면 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직접 보고 듣는 박람회를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토요일에 행사를 실시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1:1 대입 상담 사전 신청 및 학교별 참여 문의가 많아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내실있는 프로그램과 안전한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대입 걱정 없는 경북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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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생안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북교육청,‘학생안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6일 경주의 계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전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65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집중점검은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분야에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급식 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활동 안전 분야에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관리 및 학생 정신 건강 보호 교육시설 안전 분야에 통학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관리 과학 실험실 안전관리 ⑩자연재해 대응 관리 등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 전반을 촘촘히 확인하고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학교 측과 협의해 즉각 조치 또는 개선토록 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점검반원은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동창회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은 협의회를 갖고 아이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들이 경북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주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 안전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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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가뭄 대부분 해갈 및 ‘농식품 수급상황실’ 운영
농작물 가뭄 대부분 해갈 및 ‘농식품 수급상황실’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6월 4일부터 6월 16일 사이 내린 전국 평균 51㎜ 강수의 영향으로 가뭄상황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당 수준 해갈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강수가 적었던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에 6월 14일에서 16일 사이 20~30mm 수준의 비가 내려 가뭄 해갈에 상당히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비로 논물마름, 밭시듦 등 가뭄발생 지역에 대한 가뭄이 일시 모두 해소됐으며 6.15일까지 지자체에서 가뭄발생 지역에 관정 등 용수원 개발 3,251개소, 양수기 2,135대, 송수호스 2,010km, 굴삭기 1,412대, 급수차 661대 지원 등 급수대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천수답·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용수부족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지역별 가뭄상황과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산물의 경우 생육 부진이 나타났으나 최근 가뭄이 해갈됨에 따라 주요 밭작물의 생육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감자의 경우 현재 출하 중인 노지봄감자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이나, 강원도 중심으로 재배 중인 고랭지감자는 생육 초기로 최근 내린 비가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는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다.
배추의 경우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봄배추는 생육이 대부분 완료되어 큰 영향을 받지 않으나, 아주심기 중인 강원도 여름배추의 경우 이번 비로 생육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봄무는 현재 출하 중인 전라지역 물량은 생육 완료된 상황이나, 생육 중인 충청지역 봄무는 최근 가뭄 해갈로 생육 진전이 예상된다.
강원지역에서 파종 중인 여름무는 생육 초기로 이번 비가 생육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늘·양파는 이번 비와 관계없이 이미 생육이 완료된 상황으로 이번 달까지 수확할 것으로 예상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급불안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하기 위해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6월 15일부터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해 총괄반과 품목별 5개반을 운영함으로써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채소를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6월부터 배추·무·마늘·양파와 감자를 포함한 4만 톤 수매 비축을 진행 중이며 필요 시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품목별 재배면적·생산량·가격전망 등의 관측정보를 농가에 신속히 안내해 재배작목과 재배면적의 합리적 결정에 도움을 주고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병해충 방제 등 기술지도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이 사전에 비축한 후 수급불안 시 일정 물량을 출하토록 하는 저장·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공급부족시에는 도매시장에 조기 출하토록 하고 공급 과잉 시에는 과잉물량 조절 또는 농업인의 가격하락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채소가격안정제를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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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권위원회, ‘인권 제도개혁’ 권고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시행 등으로 경찰의 권한이 확대·강화되면서 인권침해 위험성도 함께 커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위원회가 경찰에 대한 민간통제기구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권적 관점에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며 경찰청장을 상대로 권고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경찰을 상대로 인권과 관련된 제도, 정책, 관행의 개선을 위해 수차례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했는데도 자문기구라는 한계 때문에 이행력이 담보되지 못했다면서 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구속력 있는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사후적으로 이행 여부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위원회는 “확대된 경찰권이 민주적으로 통제되지 못하면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의 몫이다”며 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경찰이 국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혁을 권고했다.
위원회의 명칭을 경찰인권위원회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해 실질적인 권고 또는 의견표명 권한을 부여하고 경찰의 인권업무 전담부서를 경찰청장 직속의 인권실로 격상해 사무국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등 독립성을 보장하며 경찰의 대내·외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조사 및 권리구제를 위한 구제기구 마련 등을 권고했다.
또한, 위원회의 실질적인 위상 강화를 위해 경찰법을 개정해 경찰인권위원회규정 신설 등 근거를 마련하고 자치경찰위원회에도 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직제개편 등의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경찰청은 “위와 같은 위원회의 위상 강화방안에 대해 권한의 중복이나 상충 우려가 있는 국가인권위원회·국가경찰위원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인 행정안전부·법제처 등과 협의 절차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검토·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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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중 해양협력대화 개최 결과
제2차 한중 해양협력대화 개최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중국 외교부와 지난 16일 오후 제2차 한중 해양협력대화를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하고 한중 간 해양 협력 평가, 양국 해양 법규 및 정책, 어업 등 해양 관련 현안, 해양 경제·과학기술·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금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인 최희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및 홍량 외교부 변계해양사 국장과, 양국의 해양 업무 관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중이 서해를 맞대고 인접해 있는 만큼 해양 관련 국제법 준수 및 해양 권익에 대한 상호 존중을 통한 해양 질서의 안정적 관리, 관계당국 간 소통·협력 강화를 통해 우발적 갈등 상황 발생을 방지하고 신뢰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합의한 양국 해·공군 간 직통 전화 추가 개통을 평가하는 한편 양국 해경청 간 실무협의체 설립 등 소통 채널 구축·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우리측은 한중 간 해양경계획정 협상을 가속화 하는 한편 양측이 관련 수역 내 활동을 적극 관리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어업질서 유지, 환경 생태·환경 보전, 항행 안전 제고 수색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양국 간 해양 분야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해 관계당국 간 협의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해양에서의 생물다양성 보전 문제 및 해양 관련 국제기구 내 주요 이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중 양국은 5.16 외교장관 화상통화 등 계기에 상호존중과 협력의 정신에 따라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바, 금번 제2차 한중 해양협력대화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앞으로 한중 관계의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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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6일 직무 관련 퀴즈대회인‘제1회 COMWEL 장학퀴즈대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의 단점인 학습의욕 및 성취도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개최됐다.
약 4: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0여명의 직원이 게임기반 퀴즈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고용·산재보험 업무 지식을 겨루고 전 직원의 참여 유도를 위해 공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특히 강순희 이사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무가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배우는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첫 번째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근로복지공단은 현장 중심 직무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112개의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상시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직무역량 및 수준별 개인별 맞춤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교육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더불어 소통과 협업의 사람감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해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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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결손 해소 및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2022년 1차‘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개최
교육결손 해소 및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2022년 1차‘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는 ‘제1회 2022년 1차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를 6월 16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는 사회·정서·학습 등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학교체육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열리는 1차 공개토론회에서는 학교체육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체육의 방향: 건강체력증진 및 학생선수 인권’을 주제로 논의한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경북대 이규일 교수는 ‘신체활동의 회복을 위한 국내외 사례 프로그램 고찰 및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청소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체육 신체활동의 분석을 통해 국내외 신체활동 증진 모형과 프로그램의 적용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산호세 주립대학교 장승호 교수가 ‘미주권 학생 운동선수 운영제도 및 스포츠 인권 침해 사례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미국의 학교급별 학생선수 운영 시스템의 특징과 학생 스포츠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체계를 탐색하고 국내 적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에서는 체육 분야의 전문가, 현장 교원,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며 지속 발전 가능한 학교체육교육의 모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간 두 차례씩 학교체육 현안 중심의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발표 내용은 행사 종료 후 ‘학교체육포털 누리집’에 탑재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일상 회복에 따른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신체활동 증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학교체육교육 전문가 및 다양한 현장 의견의 수렴을 통한 체계적·통합적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 등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육결손 해소 및 학생선수 학습권·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정책을 수립할 때 반영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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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금 469억원 추가 지원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명을 추가 선발한다.
당초 국가근로장학생 연간 12만명에게 3,604억원을 지원할 계획했으나, 더 많은 저소득층 대학생이 학비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을 재원으로 국가근로장학생 2만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취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차, 2차 신청을 통해 2022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약 5만 3천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근로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C⁰수준 이상, 학자금 지원구간이 8구간 이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선발요건에 따라 선발하며 선발된 국가근로장학생은 교내에서 대학의 행정업무 보조, 장애학생·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의 근로를 수행하거나 학교 밖 국가·공공기관, 전공과 연계된 근로기관 등에서 근로를 하고 학생의 근로 실적에 따라 국가근로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국가근로장학생이 보다 다양한 근로기관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기관 등과 협의해 우수한 지역기업 등 교외 근로기관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도 2학기 대학생 근로장학금 신청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교육부는 신속한 추경사업 집행을 통해 대학생의 근로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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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위험군 대상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
국내 고위험군 대상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차수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87.8%, 2차접종 86.9%, 3차접종 65.0%, 4차접종 8.4%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80세 이상 연령층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60세 이상 연령층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34.1%이며 80세 이상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53.9%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80대 이상이 가장 높았고 7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8세 이상 성인과 12~17세 청소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4.9%이며 60세 이상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93.8%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은 현재까지 총 28.0만명이 3차접종에 참여했다.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2세 이상 전체와 5~11세 소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18세 이상 성인의 기초접종률은 96%를 초과해 매우 높으며 12~17세 청소년의 기초접종률 또한 65%를 초과했다.
5~11세 소아 중 5.8만명이 1차접종에 참여했으며 2.9만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4주간 위중증 환자의 87%, 사망자의 90%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3.7%를 차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효과 연구 Protection against omicron severe disease 0-7 months after BNT162b2 booster에서 3차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가 7개월 동안 지속됐고 3차접종 대비 4차접종의 중증질환 발병이 3배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현재 미국, 영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4차접종 대상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50세 이상 연령층에게 4차접종을 ‘허용’하였던 권고수준을 높여 ‘권고’하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415만명이 4차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30.2%로 집계됐으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34.1%이다.
특히 치명률이 높아 접종이 적극 권고되는 80세 이상의 대상자 절반 이상이 접종에 참여해 높게 나타났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25,217,316건 중 이상반응은 471,438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8%이며 일반 이상반응은 452,850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8,588건이었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4%, 화이자 백신 0.31%, 모더나 백신 0.45%, 얀센 백신 0.59% 0.21%), 노바백스 백신 0.15%이었다.
4차 접종 4,257,743건 중 이상반응은 2,420건이 신고됐고 이 중 일반 이상반응은 2,269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51건이었다.
5~18세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6,667,515건 중 이상반응은 21,017건이 신고됐고 신고사례 중 일반 이상반응은 20,397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620건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신고만으로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으므로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반응을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 게재했으며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거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상기 분석은 3차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한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구성원 약 151만명을 대상으로 ‘3차접종군’과 ‘4차접종군’에서 코로나19 감염, 중증화율, 사망률을 비교 분석했으며 분석기간은 2022년 2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했다.
분석 기간 중 ‘3차접종군’ 대비 ‘4차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는 20.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분석됐다.
4차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는 감소하나,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는 접종 후 46일 이상까지 40%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에서도 4차접종으로 감염, 중증, 사망에 대해 추가 예방효과가 확인됐다는 데 의미가 있고 외국 결과와 비교했을 때 일부 효과 차이는 분석 대상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도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4차접종 권장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 6월 5일까지 전체 확진자 17,970,71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감염 추정사례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해당 기간 국내 재감염 추정사례는 68,177명이며 2회 감염자는 68,094명, 3회 감염자는 83명으로 확인됐다.
2회 감염자 중 오미크론 유행 이전까지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률은 0.10%, 오미크론 유행 이후 0.39%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확진자 규모 감소에 따라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 규모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재감염 가능성은 상존하며” “여름휴가 등 활동력 증가에 따라 감염원에 노출될 기회 또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확진 후 회복되었더라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