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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패티 등 분쇄가공육제품 제조업체 점검결과 발표
햄버거패티 등 분쇄가공육제품 제조업체 점검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체급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돈가스, 햄버거패티와 같은 분쇄가공육제품의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200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3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번에 점검한 식육가공품 제조업체들은 국내 분쇄가공육제품의 약 90% 이상을 생산하는 업체들로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위생복 등 미착용이며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업소에서 생산한 제품과 시중 유통 중인 햄버거 패티, 치킨 너겟, 너비아니 등 40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3개 제품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등 조치했다.
제품이 붉은 색을 띄도록 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하거나 보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을 기준보다 많이 사용한 제품 2건과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 1건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은 회수·폐기조치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분쇄가공육제품 등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에 대해 단계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적용을 추진하고 지자체와 함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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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특성화고 브랜드화를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을 비전으로 4가지 유형으로 도내 35교의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혁신지원사업 운영학교 사업담당자 35명과 계열별 담당 컨설턴트 및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상호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0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에서 Ⅰ유형을 운영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국펫고의 김신동 교감 선생님과 2021년 Ⅲ유형을 운영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국생명과학고의 권은미 선생님이 각각 학교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혁신지원사업 운영학교 전체로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사업수행 성과를 학교 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경북 특성화고의 브랜드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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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일상 회복은 학교스포츠클럽으로부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학교스포츠클럽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교육지원청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포츠클럽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체육 정책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학교운동부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타시도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김승기 장학사를 강사로 초빙해 세종 지역 리그 및 마을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사례에 대한 특강 및 경북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안전한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을 위해 안전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병행해 2년 만에 재개되는 리그 운영에 있어 안전사고 Zero를 지향할 방침이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단위학교 및 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활성화하고 그동안 움추렸던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해 코로나로 늘어난 저체력 학생의 발생을 해소함은 물론 활기찬 학교생활을 만드는데 학교스포츠클럽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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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경북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도내 49교, 총 500여명의 현업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소속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경북교육청과 경북 관할 3개 근로자건강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22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시범운영 결과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49교 총 546명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했으며 보완점 파악 및 개선을 통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직업병 및 일반질환 관련 건강상담 업무상 질병 예방 등 산업보건교육 직업환경 관리 올바른 보호구 선정 및 착용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상담 뇌심혈관·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간호사, 운동처방사, 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현업업무종사자는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등 비대면 영상교육이나 대면 집단 교육보다 개인 맞춤 상담과 직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재참여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바쁜 일상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근로자에게 외부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 및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의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와 직업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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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 교육과정 편성으로 미래형 교육 준비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일반고·자율고·특목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2022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일부 개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미래형 교육의 선도적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2023학년도 모든 일반고 신입생부터 총 이수 학점이 기존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줄어듦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하고 지난해에 비해 1개월 이상 연수를 앞당겨 실시하는 등 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또한 1학점 운영에 있어 1회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지침에 따라 학교가 진로집중형, 학습몰입형, 보충수업형, 동아리형, 프로젝트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량의 유연화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구미고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별 2023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현황을 검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별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도입을 탄탄하게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에 선도적·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 연수를 확대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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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수급안정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농식품 수급을 총괄하는 전담팀인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늘부터 김인중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개최해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 공급망 불안,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농식품 물가가 많이 올라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부처로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임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 수급상황실’은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해 총괄반과 품목별 5개반으로 구성됐다.
그 동안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매주 1~2회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차관 주재로 격상해 매일 운영함으로써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대응체계를 위해 한층 더 강화하게 된 것이다.
‘농식품 수급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통해 ‘농식품 수급상황실’ 각 반별로 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현재의 수급상황 및 향후 전망에 따른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적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민생안정대책 중 농식품 물가와 관련된 10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과제별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농업인, 소비자 및 관련 업계와의 간담회 등 소통 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1회 이상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품목별 협회,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 생산·유통주체들이 참여하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해 농식품 수급안정 민·관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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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우선협상자 선정
‘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우선협상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연합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6월 17일 민간전문가와 공무원들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구상·공공성 확보 등의 개발계획과 재원조달, 사업성분석 등의 재무·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연합체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대표사로 ㈜비엔케이투자증권과 동원건설산업㈜, ㈜중해건설 등 6개사로 구성됐다.
이 연합체는 해양 골프장, 웨이브파크, 마리나 및 해양레포츠센터 등의 관광레저 시설과 요트빌리지, 골프풀빌라 등의 주거·숙박시설, 국제골프학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이병억 관광진흥과장은 “이 사업은 새만금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빠른 시일 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체결 과정에서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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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로 줄어드는 지역소비지출…관광으로 상쇄하려면
인구감소로 줄어드는 지역소비지출…관광으로 상쇄하려면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가 심각히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을 중심으로 한 방문자경제 활성화가 가져오는 인구감소 대체소비 효과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인구 감소에 대한 관광대체 소비규모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발표했다.
지역인구 1인당 지역 내 소비액과 관광대체 소비규모는 2021년 개인소비 데이터와 한국은행, 통계청, 국민여행조사 등 공공데이터와의 융합분석을 통해 추정해 산출했다.
분석 대상 지자체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 지자체와 감소관심지역이다.
2021년도 우리나라 총 개인소비 지출액은 840조 9,823억원이며 국민 1인당 소비지출액은 16,383천 원이었다.
이를 기초지자체 단위로 보면 지역 안에서는 평균 7,445천 원을, 지역 밖에선 평균 8,936천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구 감소로 줄어든 지역 내 소비지출액을 관광객 유치로 대체하려면 감소인구 1인당 연간 숙박여행객 18명과 당일여행객 55명이 합산된 규모가 필요한 것으로 산출됐다.
1인당 소비효과가 큰 장기체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방문객 1인당 인구감소 대체 효과는 더욱 높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감소 지역이 포함된 광역시·도에서 연간 1인당 지역소비액은 강원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순으로 높았고 대전광역시가 가장 낮았다.
관광 대체소비 규모로 보면 강원도의 경우 감소인구 1명당 숙박 관광객 32명과 당일 관광객 31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감소세인 기초지자체별 지역 내 소비지출 규모는 충북 제천, 경북 안동, 충남 논산 순으로 높았고 전남 신안, 전북 임실, 전남 함평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관광 대체소비로 보면 제천은 감소인구 1명당 숙박여행 34명과 당일여행 71명, 신안은 숙박 6명과 당일 14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1인의 지역소비 규모가 절대적으로 낮은 신안, 임실, 함평 지역은 인구 감소가 지역 기반서비스 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관광을 통한 지역의 체재, 교류인구 증대전략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곳이라 볼 수 있다.
공사는 데이터 기반 지자체 관광분석 지원 강화, 지자체 관광활성화 컨설팅 지원,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인구감소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청 협업네트워크의 구축 및 운영 등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활성화 지원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은“이번 분석을 기반으로 공사 대내외 협업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에서 관광으로 인한 대체효과를 보다 빠르고 쉽게 측정하고 지역의 인구감소를 상쇄시킬 수 있는 관광 중심의 인구활력 제고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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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도 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기업도 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공개제한 공간정보 보안심사전문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아울러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에 대한 보안심사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양 기관과 6월 21일 보안심사업무 위탁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안심사전문기관 지정 및 업무위탁 협약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및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산업 발전을 위해 관리기관이 보안심사를 거쳐 민간 기업에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됐고 관리기관은 시행령에서 정한 공간정보 관련 기관 중에서 보안심사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법령에 따른 보안심사전문기관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양 기관을 보안심사전문기관으로 지정했으며 6월 21일 보안심사업무 위탁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민간 기업은 영리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보안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가 구축·관리하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민간 기업이 국토교통부에 보안심사를 신청하면, 보안심사전문기관인 양 기관이 민간 기업의 보안관리체계를 전문적으로 심사하게 되며 보안심사 및 정보제공 절차는 보안심사 신청, 보안심사, 심사결과 통지, 공개제한 공간정보 제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국토교통부가 구축·관리하는 고정밀 공간정보의 개방 확대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의 개발과 관련 신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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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화세포 배양으로 산천어 개체 증식 성공
미분화세포 배양으로 산천어 개체 증식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우리나라 하천 최상류에 주로 서식하는 산천어 개체를 지속해서 증식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수행한 연구사업을 통해 산천어, 미호종개, 뱀장어 등 어류 3종에 대한 ‘미분화세포 배양 기술’을 확립했다.
‘미분화세포‘는 어류의 생식소에서 감수분열 과정을 거쳐 정자와 난자로 발달하는 세포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간 기후변화에 민감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어류 종의 지속 가능한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국립생물자원관 야생생물유전자원은행에 동결보존한 산천어의 미분화세포를 계대배양해 무한대로 증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배양된 산천어의 미분화세포를 같은 종의 대리부모 어류에 이식한 결과, 대리부모 어류는 알과 정자를 생산했고 이를 수정시켜 정상적인 산천어 개체가 증식됐다.
또한, 연구진은 산천어 연구로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미호종개와 뱀장어에 대한 미분화세포 계대배양 기술도 확보했으며 앞으로 이들 멸종위기 어류의 종 복원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이달 초에 국제학술지 ‘생화학·생물리학 연구학회지‘에 투고했으며 특허출원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성공한 미분화세포 배양 기술은 야생 개체군에 영향 없이 미분화세포로 어류 개체를 계속해서 증식하는 것이 가능한 가시적인 연구 결과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노진학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연구로 개발된 어류 미분화세포 배양 기술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기술이전하고 상호 발전시켜 멸종위기 어류 종 복원에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의 보전과 가치증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