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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호구 구입 경비 지원으로‘물 셀틈 없는 안전정책’펼쳐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개인보호구 구입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산업재해율 감소를 목적으로 현업업무종사자에게 개인보호구 구입 경비를 개인당 10만원을 지원해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운전원 등 8,244명에게 안전모, 안전장화 등 개인보호구를 지급했으며 올해 추가로 8억 2,000만원을 지원해 기존 노후된 개인보호구와 미인증보호구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개인보호구 구입경비 지원은 지난 2021년 재해 유형을 기반으로 지원 품목의 세분화와 구체적인 물품 안내를 통해 재해 유형에 따른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작업장의 산업재해를 유발하는 유해·위험요인의 근본적인 제거를 위해 작업환경개선비를 희망교에 한해 124교, 2억 7,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개인보호구 구입 경비를 추가로 지원하면서“물 샐 틈 없는 안전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안전에 대한 정책은 소 잃기 전 외양간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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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쉽고 재미있게 웹툰으로 독도를 배워요
경북교육청, 쉽고 재미있게 웹툰으로 독도를 배워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교육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알기 위해 독도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웹툰임 착안한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웹툰의 제목인‘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은 초등학생 5학년 주인공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그 과정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문 환경,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독도의 자원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웹툰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놀이터 웹툰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시공간을 초월한 독도교육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쉽게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되는 독도 웹툰이 학생들에게 독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도교육의 중심에서 온 국민과 함께 독도 수호의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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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으로 미래교육 대비
경북교육청, 학생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으로 미래교육 대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학생 1스마트기기 보급을 목표로 각급 학교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경북미래교육 체제 전환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교사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융합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기기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보급을 준비해온 학생 스마트기기 45,059대를 올해 6월 설치를 완료해 전체 보급 대상 학생 대비 53%의 보급률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된 스마트기기는 내용연수 5년 동안 유지관리 전용 콜센터 운영 시·군지역 AS센터 지정 등으로 학생들이 기기 고장에 따른 불편함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사들이 디지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기 사용 및 수업 적용방법에 대한 온·오프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늘어난 정보기기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순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각급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을 학년별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학생 1기기 보급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는 지금 다양한 매체와 풍부한 자료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디지털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며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 향상과 경험을 축척해 창의적인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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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큐브위성’상태정보 일부 수신 확인
첫 번째‘큐브위성’상태정보 일부 수신 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6.21 한국형 발사체가 궤도에 올린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 큐브위성이 6.29 오후 4시 50분경 성공적으로 분리되고 6.30 새벽 3시 48분경 지상국으로 일부 상태정보가 수신됐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 배터리 모드, 배터리 전압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나, 큐브위성의 사출영상으로 볼 때 이렇게 상태정보가 일부횟수만 수신된 이유는 위성의 자세가 현재 빠르게 회전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교신 예정시간인 금일 오후 3시 48분경, 5시 26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태정보 수신과 교신 명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사된 큐브위성은 지난 2019년 개최한 제5회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4개의 대학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결과물을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한 것으로 해외 발사체를 이용한 과거 4차례의 큐브위성 발사에서도 양방향 교신에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다.
큐브위성의 경우 예산이나 구조적인 측면에서 상업용 위성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정확한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부분 전력, 충격 등으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현재 위성의 배터리 모드와 전압이 정상 상태로 보여 자세 안정화만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이 자세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남아있는 3기의 큐브위성도 예정대로 사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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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시험성적서 위조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이행 점검 추진
과기정통부, 시험성적서 위조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이행 점검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위조 시험성적서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처분의 이행 실적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21년 6월 17일 위조 시험성적서로 적합성평가를 받은 378개 업체에 대해 적합성평가 취소 처분과 함께, 부적합 기자재 수거명령, 업무처리 절차 개선명령, 2개월 내 이행계획 제출 및 1년 내 이행결과 보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으며 이번 실적 점검은 행정처분의 이행 기한이 경과함에 따라 실적 보고서를 제출한 213개 업체가 행정처분의 내용을 실제 이행하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송통신기기 사용 환경 조성과 안착을 위해 엄격하게 이행 실적을 점검할 계획으로 실적 점검 후에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삼성전자㈜, 화웨이, ㈜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 등 주요 기업들은 정부의 처분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행 실적을 엄격히 점검한 후 정부처분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원칙대로 추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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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통계 발표
5월 주택 통계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22.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7,375호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수도권은 3,563호로 전월 대비 20.0% 증가했으며 지방은 23,812호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6,830호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703호로 전월 대비 3.9% 감소했고 85㎡ 이하는 25,672호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22.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63,20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5.2% 감소했으며 5년 평균 대비 19.2% 감소했다.
또한, ’22.5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259,9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 5년 평균 대비 33.1%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2.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44.5% 감소, 지방은 전월 대비 5.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6.4% 감소했다.
’22.5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56.8% 감소, 지방은 32.6% 감소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4.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9.8% 감소,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14.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 ’22.5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50.5% 감소, 아파트 외는 33.0% 감소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2.5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404,03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6.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2.7% 증가, 5년 평균 대비 155.4% 증가했다.
또한, ’22.5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 5년 평균 대비 58.4%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55.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0.5%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59.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7.7% 증가 아파트는 전월 대비 34.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03.6% 증가, 5년 평균 대비 126.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76.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7.6% 증가, 5년 평균대비 179.3%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7.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8.2% 증가, 5년 평균대비 74.9%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84.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42.5% 증가, 5년 평균 대비 272.3% 증가했다.
‘22.5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51.9%로 전년 동월 대비 10.0%p 증가, 5년 평균 대비 10.5%p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09,058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수도권은 73,271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 지방은 135,787호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67,247호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41,81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
5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49,019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했다.
수도권은 80,669호로 전년 동기 대비 29.0% 감소, 지방은 68,350호로 전년 동기 대비 39.5%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09,362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39,657호로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했다.
5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96,252호로 전년 동기 대비 20.1% 감소했다.
수도권은 48,147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 지방은 48,105호로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77,91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 임대주택은 7,993호로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 조합원분은 10,348호로 전년 동기대비 14.3% 감소했다.
5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52,278호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수도권은 83,010호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지방은 69,268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16,806호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35,472호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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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며 해당 지역에 하수관 용량 키우기, 빗물펌프장 설치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예산을 우선 지원한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0~26곳씩 총 135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까지 1조 3,106억원의 국고를 투입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이 완료된 지역 43곳은 현재까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자체가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지역의 침수 피해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말에 ‘2022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서는 과거에 측정된 강우강도를 바탕으로 침수 정도를 모의계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의 국고를 지원받아 침수원인 해소를 위한 하수도 확충 공사를 실시한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강우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의 하수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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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해외 진출 관심기업 대상 ‘통상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통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통상지원 통합설명회’를 29일 개최했다.
통상지원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 동향을 공유하고 FTA 활용, 수입규제 대응 등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201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수도권 소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설명회와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운영 중에 있다.
금번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동향, RCEP 활용방안, 수입규제 및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공급망 분석센터의 조상현 센터장은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변화와 우리의 대응과제’란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최근 공급망 재편의 흐름과 리스크 확산의 원인 및 대응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무역협회 왕희성 관세사는 금년 2월 발효된 RCEP에 대응한 우리 기업의 수출전략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DKC 글로벌트레이드 컨설팅 이찬주 대표는 최근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고 TBT종합지원센터의 오기수 센터장은 업종별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안성일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수입규제가 다소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200여건 수준이며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환경보호 등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비관세무역장벽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환경 요인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일 실장은 금번 설명회에 앞서 주요 협단체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통상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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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車·親환경·디지털서비스 등 분야 20개社 사업재편 승인
미래車·親환경·디지털서비스 등 분야 20개社 사업재편 승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6.29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➊미래車, ➋親환경, ➌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의 20개社에 대한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로 승인했다.
오늘 새정부 첫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재편 승인기업수가 314개社로 300개社를 돌파했으며 최근 그린·디지털전환 사업재편 필요성 확산에 따라 해당 분야 사업재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上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20개社는 ➊미래車, ➋親환경, ➌디지털서비스등의 분야에 1,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➊ 자율주행차 운영·관제 시스템, 전기차용 배터리 냉각장치 등 미래車 분야로 총 11개社가 진출하며 ➋ 무연 구리합금, 친환경 재생플라스틱 에어캡 등 親환경 분야로는 총 3개社가 진출한다.
➌ 산업용 IoT 예지·보존 시스템, 매장 주문 관리·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서비스 등 新산업 분야로도 총 6개社가 진출할 예정이다.
오늘 심의위원회 개최에 앞서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기관인 삼일PWC·삼정KPMG·EY한영·이언컨설팅과 사업재편 승인기업 21개社 간에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세계적 수준의 컨설팅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재편 승인당시 설정한 사업재편 목표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사업전략·재무구조 개선전략 등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정부는 사업재편 신청단계에서 사업재편계획 수립지원 컨설팅, 승인단계에서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단계에서 사업재편 애로해소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全주기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산업부 장영진 차관은, 기업활력법은 과잉공급업종의 사업재편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그사이 全업종에 걸친 그린·디지털전환과 新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법률로 그 역할이 크게 進化됐다고 평가하며 새 정부에서 산업 디지털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주력 제조업이 低탄소·親환경화되는 과정에서 기업활력법 사업재편제도가 더욱 중요한 산업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발표된 국정과제에 포함된대로 향후 5년간 500개 업종별 핵심기업의 사업재편을 집중 지원해 그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새 정부의 계획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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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지자체, 수상레저 안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해경청-지자체, 수상레저 안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6월 28일 수상레저 최성수기 대비 강·호수 등의 내수면 수상레저 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2022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화상을 통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양경찰청, 서울시·경기도 등 광역지자체, 가평군 등 기초지자체 총 22개 기관 40여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수상레저 사고 예방대책과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수상레저 법령·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회의에서는 6월 12일 경기도 시흥시 조력발전소 갑문 방류 시 고무보트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 등의 재발방지를 위해 바다와 강·호수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정보를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통합해 홍보하는 등 수상레저 관련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태환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은“앞으로도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합동 지도·단속반 운영 등 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인명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