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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에 공공조달시장 문턱 낮춘다
창업기업에 공공조달시장 문턱 낮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7월 5일 서울 aT센터에서 37개 공공기관과 57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제1회 창업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들이 창업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창업기업을 찾기 쉽지 않고 해당 창업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신뢰가 어려워 제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실정을 감안해 창업기업과 공공기관 간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창진원은 사전에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물품·용역을 조사하고 이에 적합한 창업기업을 선별해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구매상담회가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중기부와 창진원은 올해 하반기 중 한 번 더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매상담회의 부대행사로 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기술·성능인증 등 5개 분야 전문가 30인과 창업기업 150개사가 참여하는 상담도 운영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2021년부터 시작된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가 이른 시일 안에 정착될 수 있도록‘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창업기업 간 제한경쟁입찰이 가능함을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1억원 미만 물품·용역에 대한 제한경쟁 적용대상을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판로지원법 시행령’이 다르게 규정하고 있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한 데에 따른 것이다.
즉, 현재도 소기업·소상공인의 범위에 속하는 창업기업의 경우, 창업기업 간 제한경쟁입찰이 가능하나, 판로지원법 시행령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공공기관들의 구매 담당자는 창업기업 간 제한경쟁입찰이 애초에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중기부 김주화 창업정책총괄과장은 “공공기관이 혁신 창업기업제품을 여러 경로로 접할 수 있도록 구매상담회 외에 더 다양한 형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제한경쟁입찰과 관련한 현장의 오해를 신속히 바로 잡기 위해 8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를 하는 한편 빠른 시일 내에 시행령을 개정해 불확실성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보완과 규제개선 등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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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정식 개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7월 4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정식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 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희귀식물 316종 특산식물 155종 등 총 1,432종 209만 그루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빠르면 올해 말부터 오는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및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안정화 및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광수 이사장은 “아고산대 및 북방계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전시 관람 온실 신축과 대규모 야생화 군락지 복원 등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아울러 고유 자생식물 보존·복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는 등 한반도 자생식물 보전 메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생식물원으로 지난해 7월 설립자인 김창열 원장이 산림청에 기부한 이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임시로 운영해 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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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일 경주 황룡원에서 중등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라는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실 수업의 본질을 찾고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중등 수석교사 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거꾸로수업 메타버스 학습코칭 교육연극 에듀테크 토의·토론 하브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탐색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통해 교사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며 더불어 교실 수업 개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수업 관련 연수 지원으로 교실수업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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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장마 기간 동안 공사현장 피해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토사유실 및 붕괴 취약 구간 위험요소 제거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및 안전점검 재확인 전기 기계·기구 배선의 절연 조치 확인 기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관리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로 체계적인 공사 진행과 인명·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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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신청 결과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지능정보기술 등 신기술의 대두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서비스업 분야 인력수요 증가 등에 따라 산업수요와 직업교육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의 개편 및 경쟁력 있는 학과 증설, 산업변화에 따른 학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지원해 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학교 모집 및 학과재구조화 컨설팅을 통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의·선정한 후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와 학과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메타커머스과 신라공업고등학교 AI융합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디저트카페창업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디저트카페경영과, 미트푸드산업과 경주정보고등학교 글로벌경영과이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교원연수 등 내실 있는 직업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학급당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는 2023년 학과재구조화 추진에 대비한‘반도체산업 분야 인력양성 추진 설명회’를 개최해 희망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비전과‘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및 산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기업체, 관련 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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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4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교육감에게 바란다’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특별승급증서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에게 바란다’에서는 도내 교육가족이 임종식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교육 2기 출범의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영상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창의적·능동적 업무수행으로 전국 최초‘비대면 온라인 고입전형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경북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한 정성렬 주무관에 대한 1호봉 승급에 따른 특별승급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교육비 부담 경감, 미래 대비 교육, 소통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교업무 정상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 등 앞으로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 교육 나라사랑교육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AI교육,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
셋째, 공간혁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지원팀 신설 등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넷째, 학교 업무경감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등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행정을 펼치겠다.
행사 후반부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함께해요 경북교육’영상을 감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경북교육 2기 여정을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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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 전 안동 충혼탑 참배 후 본청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1호’로 결재하고 앞으로 4년간 변화와 혁신으로‘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7월 1일부터 추진하는 부서별 핵심 사업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업 온전한 교육회복 사업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사업 등 16개이다.
‘메타버스 영어교실 구축’은 도내 초·중학생이 메타버스 공간에 입장해 실시간으로 원어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다.
‘학교 단위 자율적 교육회복’사업은 자율적 교육회복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도심지역‘소규모 병설유치원 재구조화 사업’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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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디지털 전환합시다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합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첫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 실시하는 이 사업은 중소여행사가 미래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 중소기업 혹은 개인 사업체로 모집 공고일인 7월 4일 기준 창업 1년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유형은 크게 디지털 기술 적용 수준에 따라 ‘DX 입문’과 ‘DX 후속지원’으로 나뉘며 총 140개 여행사를 선발한다.
DX 입문은 2021년 수혜기업과 2022년 신규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의 디지털 역량 및 과제 수행 계획에 따라 다시 ‘입문형’과 ‘활용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총 128개사 중 서면평가 고득점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통해 활용형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DX 후속지원은 2021년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형’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12개 기업을 선발한다.
유형별 최대 지원 금액은 입문형 20백만원, 활용형 35백만원, 심화형 50백만원이다.
선발된 업체는 지원자금과 함께 올 연말까지 약 5개월 간 과제를 수행한다.
업체별 수행 과제와 디지털 전환 목표 등에 따라 전문가의 그룹 코칭과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목표 과제를 이행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내년 초 성과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한 기업은 2023년 수혜기업 자동 선발 및 인센티브 자금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2021년 시범사업에는 약 220개 중소여행사가 참여해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의 제작 및 고도화, 고객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고객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신규 여행 상품 개발, 랜선 여행상품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필요성 인식, 온라인·모바일 등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존 아날로그 방식 탈피, 관광 상품의 홍보·판매 채널 구축 및 확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수익구조 개선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한편 여행사의 디지털 전환 과제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업도 모집 중에 있다.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개발,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실감형 관광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모바일 지갑 등 결제편의 시스템, 온라인 마케팅 등 중소여행사의 디지털 경영환경 구축 및 디지털 상품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본 접수기간은 마찬가지로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다.
공사 이가영 관광산업전략팀장은 “올해에는 기존 참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심화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기를 맞아 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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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9월 16일 개최 예정
제9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9월 16일 개최 예정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과 중국 양국은 7월 3일 샤먼에서 제9차 중국군 유해 송환과 관련해 국장급 실무협의를 실시했다.
김상진 국방부 국제정책관을 대표로 하는 우리측 실무대표단은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리징셴 국제협력사 부사장을 대표로 하는 중측 실무대표단과 유해송환에 대한 실무협의 및 합의서를 체결했다.
협의 결과 양측은 9월 15일 양국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9월 16일에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25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으로서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9차 중국군 유해송환을 차질없이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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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된 충무훈련 실시
울산지역,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된 충무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방부와 행안부는 7. 4.부터 7. 8.까지 5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주요자원 동원 및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2년 하반기 충무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자원법과 국가전쟁지도 지침 등을 근거로 1981년부터 정부기관 주도하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군부대·경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종합훈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전시 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비상상황 하에서의 국가 동원자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자원동원훈련과 테러대비훈련, 전재민 수용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이 있다.
이번 충무훈련은 울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식품부, 환경부, 문체부, 경찰청, 병무청 등 10개 정부 기관과 울산광역시 예하 5개 기초단체, 지방경찰청, 지역 군부대인 제53보병사단과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일정으로는 1일차에는 계획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 충무계획과 군 동원운영계획 수립실태, 비축물자 현장점검 등 비상대비계획 분야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한다.
2~3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을 실시해 병력 및 전시 기술인력대상 200여명과 수송·건설기계 등 차량동원 대상 50여대를 실제 동원 소집해 인도인접 절차를 숙달한다.
4일차는 지역 내 동원업체의 생산능력 검증과 인도·인수 절차 숙달을 위한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과 유사시 군 지휘소 이동 및 지자체 전시상황실 운용에 따른 ‘정보통신 동원훈련’ 등을 실시한다.
5일차에는 훈련 참여 관계기관 및 지자체·군과 함께 보완 및 발전시킬 사항 등을 토의하는 현장 강평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충무훈련에서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지난 2년여간 미실시하였거나 축소 시행하였던 자원동원훈련을 정상화해 재개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는 전쟁지속능력 유지를 위한 전시 산업동원물자 생산·인도·인수절차 등을 숙달하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지역 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자원동원훈련의 정상화와 전시 실효성 있는 산업동원생산 훈련실시 등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국방부는 이번 울산지역 충무훈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대상으로 충무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사전에 정부부처 및 훈련참여 지자체·지역 책임부대 등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즉응 동원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충무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