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 점검
국민행동요령(대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11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11월 평년보다 대체로 높고 12월~1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강수량은 11월, 1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강조했다.지난해 11월 대설로 인명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만큼, 적설 취약구조물은 전수 점검해 필요시 보수·보강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비닐하우스, 시장 비가림막시설 등 구조물 붕괴로 4,509억원의 재산피해 발생 제설·결빙 취약구간과 고립 우려가 있는 산간마을 등은 대설 시기 이전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제설제와 제설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비 부담과 방한물품 지원 대책을 세심히 살피면서 기관별로 운영 중인 한파쉼터도 관련 정보를 국민께 정확히 제공하고 특보 시 운영을 연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이번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됨에 따라,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위험기상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수험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예보를 뛰어넘는 최근 기상상황을 고려해,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조속히 완료하고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국가안보의 핵심자산, 국방반도체의 미래를 논하다
방위사업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11월 10일 서울 FKI타워에서 ‘2025 국방반도체 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K-방산 육성과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반도체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위사업청 주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는 유용원 국방위원회 의원, 이주한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 비서관을 비롯해 정부출연기관, 학계, 방산업체, 반도체 전문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방 반도체의 자립과 경쟁력 확보가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과제임에 공감하고 국산화와 민·군 협력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이혁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안보의 핵심자산 국방반도체’를 주제로 국방반도체 생태계 구축 방안과 파급효과를 제시했다.이어 도윤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미래전략담당관은 ‘국방반도체 정책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글로벌 정책 동향과 국내 정책의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전승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은 민·군 기술 협력 거버넌스 전략을, 임성규 나노종합기술원 본부장은 공공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각각 제안했다.패널 토의는 최용선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국방반도체 생태계 실현을 위한 협력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정부와 산·학·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공급망 강화, 민·군 협력 체계의 실질적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가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또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국방반도체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아울러 국방반도체 업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포럼은 국방반도체 자립을 위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 군이 모두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고 국방반도체가 K-방산과 결합해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방반도체 R&D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개발-양산-무기체계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국방반도체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위성센터 착공... 위성기반 해양 감시체계 구축 시동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11월 10일 인천 중구 북성동 일원에서 ‘해양경찰위성센터 신축 사업’착공을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위성센터는 총면적 약 18,771㎡에 지상 3층, 연면적 2,589㎡ 규모로 위성관제실·운용실, 데이터 분석실, 교육실, 업무공간, 서버실 등으로 구성되며 금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위성센터에서는 △ 위성 임무 계획 △ 위성영상 분석·활용·배포 △ 위성통신망 운영 △ 위성조난신호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와 관련 위성정보 분석·활용시스템, 위성통신 지상안테나, 데이터 처리장치 등 위성 지상국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향후 위성센터 건립 시에는 관할 및 주변 해역에 대한 위성영상 촬영과 위성 데이터의 수신·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한편 해양경찰에서는 현재 △ 한반도 및 주변 해역감시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 함정·항공기의 해상임무 수행 시 위성통신을 위한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 선박이나 항공기의 위성 조난신호 중계를 위한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등 3종의 인공위성 개발을 다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위성을 발사해 임무 수행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위성센터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인공위성 정보를 활용하는 등 우주기술을 기반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해양 상황에 대해 해양경찰의 임무 수행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공위성을 활용해 광활한 해역에 대해 선제적이고 효율적 감시 체계인 해양영역인식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 보호와 각종 안보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0
-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지역현장의 생생한 의견 듣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개념도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시범 사업 지역인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돌봄지원을 통합해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광주광역시는 2023년부터 별도의 신청·선별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누구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통합돌봄 우수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금상 수상 윤호중 장관은 11월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동 및 보건소의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통합돌봄 시범 사업 현황 및 광주 서구 통합돌봄 사례 발표를 보고받았으며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 사항 및 정책 제안 등을 청취했다.담당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에 중요한 요소, 정부 지원 요청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간담회를 마친 후 윤호중 장관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통합돌봄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윤호중 장관은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보강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한 번 더 안전하게!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중복 보존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11월 10일 전북 정읍의 첨단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국립농업과학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안전중복보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제4차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세부 이행 과정의 하나로 산업적 가치가 높은 미생물의 멸실을 예방해 주요 농업생명자원에 대한 안정적 확보 및 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생명자원의 수집·평가·보존·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수립 발효식품, 바이오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소재 협약에 따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주요 미생물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 미생물 중앙은행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은행에 액화질소 및 초저온 냉동 방식으로 중복 보존된다.이를 통해 한 기관에서 보관하던 미생물을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관함으로써, 자연재해나 시스템 오류 등으로 인한 자원 유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중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총 146균주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총 177균주 보존된 미생물은 기탁기관의 승인 없이 출고되거나 공개되지 않으며 최초 5년 동안 보존 후 5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보존 과정은 전산 시스템으로 모두 기록·관리되어 자원의 보안성과 신뢰성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농업생명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국가 보존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5-11-10
-
한국관광공사, 한국농구연맹과 해외 농구팬 유치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KBL_업무협약_체결_왼쪽_KBL_신해용_사무총장_오른쪽_반호철_테마관광팀장 (사진제공=한국관광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농구연맹과 10일 서울 KBL센터에서 국내에서 개최하는 농구 경기와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KBL의 외국인 선수와 한국의 스포츠경기 응원문화를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와 KBL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대상 농구관람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양 기관은 ‘25~’ 26 시즌 중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구단의 경기 관람을 포함한 시범 여행상품을 필리핀에서 출시한다.동 구단에 소속된 ‘렌즈 아반도 선수’는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필리핀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농구 테마 여행상품은 내년 1월에 첫선을 보이며 2026년 4월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는 KBL 선수의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을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올해 한국야구, e스포츠 등을 테마로 출시한 방한 여행상품으로 5백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고 이번 KBL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농구까지 범위를 넓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스포츠 관람을 넘어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방한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KBL은 한국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화를 위해 아시아 출신 외국인 용병 도입을 일부 허가하는 ‘아시아쿼터’제도를 운영 중이며 현재 10명의 선수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R.C.) 페스티벌’ 개최
경북교육청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 R C 페스티벌 개최 AI로 여는 미래 로봇으로 펼치는 창의와 협력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공학을 융합한 창의·융합 교육의 대표 축제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1명과 지도교사 13명이 참여해 ‘로보마스터 S1’을 활용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로봇 챔피언십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미래형 학습 무대다.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협력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물체 이동과 목표물 타격, 지점 점령 등 다양한 전략 미션을 수행했다.각 팀은 주어진 시간 내 로봇을 조종해 점수를 획득하고 승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현장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누구나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우승 1팀과 우수 1팀, 장려 2팀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이번 행사의 또 다른 매력은 대회장 옆에 마련된 로봇 체험 부스다.‘미래 도시를 구하라! 로봇 구조대’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흡착 로봇 팔 ‘파편 제거 작전’, 조립형 로봇 ‘복구 미션’, 운반형 로봇 ‘에너지 배터리 배달 작전’, 드론 ‘구조자 수색 작전’등 네 가지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을 통해 로봇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모든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임무 성공 스탬프’가 주어졌으며 스탬프를 모은 학생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됐다.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STEAM 기반 융합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문제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또한, 팀 단위 협력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태도,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로봇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로봇공학과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의 폭을 확장하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협력과 창의의 도구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매개체”며 “경북교육청은 로봇과 AI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특수학교(급)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 고교학점제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고교학점제 안정적 안착과 교원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는 이재욱 나사렛대학교 교수의 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경산자인학교와 계림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한 현장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사례 발표에서는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간 협력 체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 성취 평가 및 상담 지원 체계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라며 “장애 학생들도 자신의 속도와 꿈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I be Better!’ 교사 주도형 IB 성찰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북교육청 I be Better 교사 주도형 IB 성찰 라운드테이블 개최 배우는 연수에서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 로 세심하게 설계된 새로운 IB 연수 문화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 I be Better! 경험을 나누고 성찰로 깊어지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교사 주도성을 중심으로 ‘배우는 연수에서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로’전환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된 새로운 형식의 대화형 IB 연수이다.행사에는 경북 IB 후보학교 코디네이터와 현장 교사들이 ‘테이블 코치’로 참여해 각 테이블의 협력과 성찰의 대화를 이끌었다.1테이블당 1명의 코치가 배치되어 참여자 간의 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조율하고 교사 스스로 학습의 의미를 발견하는 ‘공유와 성찰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구현했다.참가자들은 IB 수업과 평가 사례를 나누며 △교사 주도성의 실제 실현 △성찰 중심 수업 설계 △학교 간 협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Warm-up–경험 공유–성찰–실행 전략’의 순환 구조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대화와 성찰을 통한 성장형 연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I be Better!’라운드테이블은 교사가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연수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고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IB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경북교육청, 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자율적 학습과 협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협의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도입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열린 학습공간과 휴식 공간의 조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목적 공간 구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경주시 안강읍 안강중앙로 269번지에 △임시 모듈러교실 24실 설치 △기존 교사동 철거 2,739㎡ △금회 교사동 증축 2,990㎡ 사업으로 총예산액 12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안강중학교가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이 건축이 되고 학생의 꿈이 공간으로 실현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