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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수목원·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립수목원, 수목원·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전략을 이해하고 국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발전 수목원·식물원 교육 분야의 이행력을 강화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9일부터 3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수목원·식물원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별 강연에는 영국 Cambridge Conservation Initiative 전무이사 마이크 먼더, 미국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대표 리차드 피아센티니, 국립수목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 국립수목원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이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이행 시점에 맞추어 국제 동향과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발표는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전·활용’과 ‘지속가능발전 수목원·식물원 교육’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수목원·식물원의 연구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활동이 수목원·식물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육을 통해 더 널리 확산해 일반인들도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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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추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월드컵 기간 중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트래블 투 코리아, 치어 투게더’를 추진한다.
한국관광홍보관은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 도하 중심부 코니시 해변에 운영하는 공식 행사장에 설치됐다.
행사장은 100㎡ 규모로 주카타르한국대사관, 재카타르한인회, 전남관광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카타르 국민과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00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 피부진단, 케이스타일 가상 메이크업 등 인기 의료·웰니스 프로그램과 한글 캘리그라피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 인기 예능에 등장하는 케이팝 펌프, 인생네컷 사진관, 오락실 게임 등도 경험해볼 수 있다.
한편 중동지역 내 한국 관광 이미지를 확산하고 한국 관광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같은 기간 카타르 도하 중심 쇼핑몰 타와몰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슈가가 출현한 한국관광 해외광고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가 옥외에 송출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11월 7일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를 비롯한 9개 주요 랜드마크에도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해외 광고를 송출해온 바 있다.
이를 통해 경험하고 싶은 나라, 가고싶은 나라로서의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9년 중동지역 국가의 방한 규모는 약 3만 5천 명으로 의료관광, 웰니스 등 럭셔리 관광 위주의 부가가치가 큰 시장이다”며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계기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월드컵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을 공세적으로 홍보해 방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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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과 랑랑, 한중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 전한다
선우예권과 랑랑, 한중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 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1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열고 음악으로 우정을 나눈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한 바 있다.
이에 작년부터 공식표어인 ‘문화로 나눈 우정, 미래를 여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양국 피아노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추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후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난 1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에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확인한 뒤 열리는 행사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피아노 연주자 선우예권과 중국을 대표하는 피아노 연주자 중 한 명인 랑랑이 약 100분 동안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선우예권은 1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판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그리고 아리랑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랑랑이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올림다단조’와 ‘왈츠 내림라장조’,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 마누엘 데 파야의 ‘불의 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 일부를 연주한다.
또한, 선우예권의 아리랑에 이어 랑랑은 중국 민요 모리화를 연주하며 한국과 중국의 우정의 밤을 수놓는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얼마 전 있었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민간 교류, 특히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시진핑 주석도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며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이후에도 한중 간 교류, 특히 미래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문화로 나눈 우정이 미래를 여는 동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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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의 주요 수상작을 담은 우수 프로그램 모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올해 10월 7일 개최됐으며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기획한 27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어 서류심사와 산림치유 시연 등을 통해 6개의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2018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우수사례를 자료집으로 전파해 산림치유지도사의 프로그램 개발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과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전문성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모음집에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수록된 6개 프로그램의 주제는 ‘도시숲 케어 F.O.R.E.S.T.프로젝트’, ‘고진금래’, ‘숲속 뇌테크 8주 88’, ‘다시, 꽃피는 인생’, ‘추억의 숲 놀이터’, ‘편백 Fall in Jangseong’ 등이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산림치유 모음집이 코로나19, 고령화 등 사회적 상황 대응에 필요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제공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건강증진에 유익하고 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개발·기획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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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등 한국의 우수 반부패 정책 아태·아프리카 7개국에 직접 전수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등 한국의 우수 반부패 정책 아태·아프리카 7개국에 직접 전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한국의 우수한 반부패 정책을 인도네시아, 베트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7개국 공무원들에게 전수하는 과정이 마무리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14일부터 “제10차 다국가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열흘간 운영하고 23일 서울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올해 연수에는 네팔, 라오스,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7개국에서 총 13명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는 해외 국가들의 효과적인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청렴도평가 부패방지 시책평가 부패영향평가 신고자 보호 제도 등 국제사회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과 제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정책을 실제 집행하는 국민권익위 공무원을 강사로 섭외해 제도를 시행하면서 느끼는 경험을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는 국제사회의 반부패 노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구성했다.
이를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유엔개발계획 등 국제기구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직접 아시아-태평양지역의 UN반부패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교육생인 7개국 공무원들이 국제기구의 반부패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사회에서의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일간의 연수를 마친 교육생들은 23일 오전 서울 포포인츠 명동호텔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수료식은 전현희 위원장의 수료증 수여 및 환송사, 연수생들의 소감 발표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2013년부터 다국가 반부패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세계 각국의 반부패 관계기관으로부터 연수생을 모집해 한국의 우수한 반부패 정책과 IT 기반 반부패 시스템 등을 교육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다국가 연수과정은 그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은 영어로만 연수를 진행했으나, 2020년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몽골 등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국가 등의 요청에 맞춰 러시아어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불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세계 각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국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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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설 명절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공정거래위원회©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설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2022년 11월 28일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하도급 대금을 제때에 지급받지 못할 경우 자금난 등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를 전국 5개 권역 10개 소에 설치·운영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해 중소 하도급 업체의 신고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통상적인 신고 처리 방식과 달리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 위반 행위 조사는 통상적인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추진하되, 설 명절 이전에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에게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수급 사업자의 부도 위기 등 시급한 처리가 요구되는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신고는 우편, 팩스, 누리집 접수 및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 단체에게 회원사들이 하도급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정위는 각 지방사무소를 통해 관내 주요 기업을 상대로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이전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예방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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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세종 대통령기록관에서 체험하세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세종 대통령기록관에서 체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보훈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공동으로 24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세종 대통령기록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임시정부 요인 환국 77주년을 맞아 ‘환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돌아오다’라는 주제로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일 임시정부기념관과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독립신문과 대일선전성명서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등 임시정부 관련 유물 69점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양 기관은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인 23일 오후 3시, 세종 대통령기록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순회전시는 총 6부로 나눠 전시되는데, 1부는‘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다’를 주제로 임시정부의 수반들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물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소개한 독립신문 89호, 2대 국무령 홍진 선생을 소개한 독립신문 192호, 김구 주석의 취임 선서 등이 있다.
2부,‘승리하고 돌아가리라’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 및 군사작전을 다룬다.
특히 1943년 12월의 ‘카이로 선언’과 함께 군사 활동의 주요 내용인 인면전구공작대, 독수리작전 등을 다양한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41년 1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성명서와 1943년 12월, 카이로 회담의 결과 한국의 독립을 보장한 카이로 선언, 그리고 1945년 9월의 일본 항복 문서 등이 있다.
3부,‘가자, 조국으로’에서는 1945년 9월 3일 환국을 천명한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과 함께, 이후 중국 및 미국과의 협상 끝에 돌아오는 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당시 환국에 사용되었던 C-47 수송기 구조물을 통해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 한국광복군의 귀국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전시에서는 제14대, 제18대 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했던 김붕준 선생의 여행용 가방과 의복류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선하다’를 주제로 한 4부는 1945년 12월 당시 제작되었던 개선문과 꽃전차 구조물에 전 국민이 환영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선 전국환영대회의 모습을 묘사하며 충청 지역에서의 임시정부 환영 행사도 살펴볼 수 있다.
5부에서는 헌법과 인물, 기념일과 국가 상징을 이어가는‘대한민국 정부, 임시정부를 계승하다’를, 6부는 임시정부 관련 공간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개관 등을 통해‘백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백년의 꿈을 심다’라는 내용으로 전시가 이뤄진다.
이번 순회전시회는 전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 “임시정부 요인 환국 77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순회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선열들의 조국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은 물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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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대폭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3일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2022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장학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올해에만 선행 학생, 우수 실적 거양 학생, 울진 산불 피해 가정 학생, 참전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총 108명의 학생에게 3,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연말까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학교 학생 50명에게 50만원씩 2,500만원, 대학진학이 예정된 고3 학생 중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학생 60명에게 100만원씩 6,000만원 총 110명에게 8,5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탁금이 1억 2,036만원으로 작년 대비 20% 이상 증대되어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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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수공사 제도개선 계획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실시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방수공사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방수공사 공법선정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미비하다는 조용진 도의원의 지적에 따라 후속대책으로 지난 3년간 시공된 방수공사에 대해 감사에 준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방수공사 설계 시 특정자재 선정 지양 방수공법별 단가 차이 해소를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허가한 전문가격 조사기관의 설계단가 중 최적 가격 선정 및 상·하반기 발표 특허·신기술 방수공법의 지양 및 일반 방수공법으로 전문면허업체에서 누구나 시공이 가능하도록 공사시방서에‘동등이상 시공 가능’문구를 명기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과도한 단가 차이가 발생된 공사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회수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시공과정에서 주요자재에 대한 자재승인 및 각 공정별 사진 제출, 담수시험실시 등 방수공사 필수공정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시설공사 전반에 대한 공사 감독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의 확보를 위해 12월 중 기술직공무원 전원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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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열어
2022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에서‘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저녁 7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행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1년 동안 학생들의 예술교육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동아리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연계 예술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진 예술적 재능과 끼를 계발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한축을 담당하는 학교예술교육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22일 전야제에서는 학생, 교사,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합동 공연으로 울랄라세션, 뮤지컬가수‘양준모, 이정화’, 중등교사뮤지컬단, 구미시립합창단,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 구미시 학생연합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학교예술교육의 성공 기원, 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 구미, 우리에게 닥친 위기와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 아티스트와 함께 펼치는 경북 학교예술교육이라는 키워드 아래 다양한 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본행사는 악기존, 아트존과 같은 특색 체험존 운영,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 가요대회 및 댄스대회의 경연 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클래식, 실용음악 마스터 클래스 강좌, 1일 미술작가 초청 창작수업, 미디어 아트 전시 및 부활의 리더 김태원 교수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발표 위주의 기존 축제와 차별화해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나누는 축제로 전환한 것이 색다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예술중점학교운영, 학교안 작은 미술관 사업, 악기뱅크운영, 문화예술체험지원 등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안목과 예술적 인식 수준을 높이고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