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방청,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소방청,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가상환경체험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의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현실 세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강사와 학습자간‘안전교육 공간’장비 및 차량등을 조작하는‘장비전시 공간’ 주요 재난별‘안전체험 공간’ 이 있다.
안전교육 공간은 영상·표어·포스터 등 교육자료 홍보 및 공모전 작품 전시를 위한 홍보전시장과 강사와 학습자간 실시간 영상교육 및 발표회의장, 학습평가장으로 이루어졌다.
장비전시 공간은 3D 오브젝트로 구현된 구조·구급장비 조작체험, 소방차량 및 소방헬기를 조작하면서 제한 시간 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하는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안전체험 공간은 소방안전체험관 13개 대표과정 중 시뮬레이션 형식의 체험형 콘텐츠 5종을 구현했으며 향후 체험형 콘텐츠를 13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콘텐츠별로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내 개별 체험관마다 안내대 및 무인안내기에서 소방 캐릭터인 영웅이와 NPC 상호작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119안전교육 메타버스 프로그램은 내년 1월에 소방청 메타버스 누리집을 통해 PC버전 설치 파일을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2월에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지금 개발한 메타버스 소방안전교육은 기존의 강의식의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3차원 그래픽 기술 증강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환경을 직접 제어해보는 실감나는 체험 방식으로 교육의 질과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7
-
2023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확대로 임상연구 활성화 추진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더 많은 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대상은 의원급 이상으로 확대하고 임상연구 기반을 갖춘 의료기관 중점 유치를 위한 2023년 지정 공모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동 개선안은 지난 12월 13일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이며 내년에 변경되는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신청하려는 경우, 첨단재생바이오법상에서는 의원급 이상 전체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었으나, 그간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의료기관 준비 가능성을 고려해 지침상으로는 2021년 상급종합병원부터 신청받기 시작했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2년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었다.
2023년부터는 의원급 신청도 접수하되, 시설·장비·인력 등 심사 기준은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급 지정기준과 동등하게 적용하고 정부는 공용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지원한다.
현재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의 95%가 ‘의약품 등 임상시험실시기관’이며 이들 기관은 임상시험 수행을 통한 시설·장비·인력 등 연구기반과 연구역량을 이미 일정 수준 갖추고 있다.
재생의료기관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설·장비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함을 감안해, 일정 기반을 갖춘 ‘임상시험실시기관’을 조건부 지정을 통해 재생의료기관으로 우선 진입시키고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실시기관’ 중 재생의료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기한 내 연구계획을 제출토록 조건부 지정하고 최종 지정심사 완료 후 연구계획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95개 항목은 복잡·과다하고 중복적이라는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정 단계에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개선한다.
이를 위해 심사항목별 상세 분석연구와 서류심사·현장실사에 참여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행 95개 항목에서 50여 개로 조정했다.
아울러 국내 사례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에서 의료기관의 애로가 큰 것으로 확인된 표준작업지침서의 경우 2023년도 공모시 예시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정공모제도 개선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재생의료기관 공모계획 공고는 2023년 1분기 중 발표될 예정이며 시행규칙·고시 개정 절차를 거쳐 2023년 지정심사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영학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임상 현장에서 첨단재생의료 치료기술이 적용되는 임상연구가 안전하게 다양하게 활성화되도록 첨단재생의료 지원 확대를 국정과제에 포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에 새롭게 개선되는 지정제도를 통해 역량있는 의료기관들이 보다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제1차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025년까지 재생의료기관 200개소 확대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또한“앞으로 보다 많은 재생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임상연구가 추진되고 치료제·치료기술로의 진행이 촉진되어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토대가 굳건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7
-
‘일 잘하는 공직사회’ 위한 인사혁신 방향성 찾는다
‘일 잘하는 공직사회’ 위한 인사혁신 방향성 찾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이 체감하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인사정책, 인사 자율성 강화 등 인사혁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27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 본원에서 '23년 국·과장 정책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내년도 인사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과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인사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합 인사정책, 규제 혁신 및 인사 자율성 강화 등 내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민 기획조정관은 올해 인사혁신 추진실적 인사혁신 전망 및 4가지 핵심 가치 12대 중점과제 등이 담긴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고 이찬희 인재정책과장은 ’생산적 인간경영‘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 후 참석자들은 구체적 발전방안을 찾는 분임별 자유토론을 통해 거시적이고 심층적인 생각들을 활발히 나눴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는 최신 조직문화 경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와 남주현 엘지에너지솔루션 인사기획담당 상무는 강연자로 나서 각각 ‘문명 전환기 조직문화와 혁신’, ‘새천년 세대론과 기업의 인사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내년도는 현 정부 2년 차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인사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고민하고 준비해온 과제들을 실천해 국민이 체감하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7
-
“‘제15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 개최 ”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제15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를 12월 27일 오후 2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관리 내용과 드림스타트 서비스 지원을 받았던 아동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며 더불어 올해 주요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전파하는 자리이다.
이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 드림스타트 종사자 모두가 참여 가능하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도 송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대상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한 “경기 안산시”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차’를 운영한 “충남 천안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아동·부모의 심리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드림아동심리상담소’를 운영한 “경기 수원시”와 양육자와 부모 지원을 위한 ‘부모취미교실’을 운영한 “경남 통영시”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메리퀸 정읍점은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아동을 위해 후원금 모금·지원, 가정 내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해 이불 지원 등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감사패를 받는다.
특히 이번 보고대회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았던 아동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아동의 관점에서 드림스타트의 지원이 아동의 성장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드림스타트 인지·언어 발달 프로그램의 학습지원을 받은 김지원양은 “공부방에서 받은 학습지원 덕분에 공부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또, 공부방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어요. 마냥 친절하게 대해 주신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응원해 주셨어요. 저도 선생님 같은 사회복지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주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밝혔고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자원 연계·협력 지원을 받은, 박성현군은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병원비 부담 때문에 집안 형편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참가비가 없어서 시합에 나가지 못한 적도 많았어요. 드림스타트 덕분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운동 특기생으로 선정되어 골프 선수의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해 나갈 수 있었어요.”며 비슷한 꿈을 꾸는 드림스타트 친구들에게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의 드림스타트 사업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아동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며 드림스타트가 아동사례관리 분야의 전문기관으로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7
-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장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참석이 가능하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한법정 계획으로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장사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계획이며 이번 공청회는 장사시설 수급관리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주요 과제와 계획을 마련하고 학계, 업계 및 일반 국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장사정책협의체를 구성해 6개월간 11개 안건에 대해 분과회의 및 전체회의 등 총 14회 회의를 개최해 5대 주요 핵심과제를 도출했으며 발굴한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을 준비했다.
종합계획은 ‘장사정책의 공적 책임 강화 및 친자연·지속가능한 장시시설 확산’을 비전으로 지역별 균형있는 장사시설의 공급·관리와 장사분야 재난 대응 등‘국가 책임 강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재해·재난·감염병 등에 대비한 국가재난대비 장례대응체계 강화,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 공영장례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장사방식인 산분장 제도화 등을 들었다.
이번 공청회는 보건복지부 주철 노인지원과장의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엄기욱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장사계, 법학, 홍보 및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총 8명의 토론자를 모시고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이후, 현장의 질문과 유튜브를 통해 올라온 질의 중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 또는 정부의 답변이 이어진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3차 종합계획은 장사 분야 재난대응과 장례복지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지단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지역에 화장시설을 확충하고 국민 누구라도 자신의 죽음을 걱정하지 않도록 장사 정책 추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3년 1월 초에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7
-
디지털성범죄물 삭제요청이 어렵다면?
방송통신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27일 서울여성가족재단 등 17개 기관을 불법촬영물등 신고·삭제요청 기관으로 지정했다.
‘불법촬영물등 신고·삭제요청 기관’은 신고를 어려워하는 피해자를 대신해 별도 지정된 기관들이 불법촬영물등에 대한 신고 및 삭제요청을 대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지정·고시하는 기관·단체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총 17개 기관으로 여성가족부 및 시·도로부터 법적요건에 해당하는 기관·단체를 추천받아 지정했으며 울산, 세종 및 전남지역에서도 신규 지정되는 등 전국 권역별로 지정·운영된다.
지정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방통위는 앞으로 불법촬영물등 신고·삭제 요청기관의 지정 확대를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전국 권역별로 불법촬영물등 삭제지원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고·삭제요청 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강원도와도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2022-12-27
-
‘제12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12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제12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를 12월 27일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국희 원안위 위원장과 김영식 국회의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원자력 안전, 수출 및 기술개발 유공자들을 포상하는 한편 '22년 원자력계의 성과와 공로를 기념하고 원자력 안전 확보와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한 원자력계 내부 및 국민과의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국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을 기념해 그간 대한민국의 원자력 안전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 등을 수상한 사람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는 한편 국내 원자력 학계·연구계·산업계 등 원자력계 종사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원안위는 2011년 출범 후 원자력 안전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며 국민의 굳건한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원자력 관계 기관 모두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이 안전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자력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원자력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영식 의원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축사에서 원자력 생태계의 복원 및 기후문제·에너지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원자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소형원자로 개발에 대한 필요성 및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선진소형원자로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원전 생태계를 복원해 원전을 정상화시키고 원자력계를 대변하는 전문가로서 과학기술 혁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현정부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중점 추진할 원자력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원전안전·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원자력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시스템 개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환경 관련 방사선 융합기술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축적된 방사선 원천기술이 국내기업의 활용과 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임승열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수출처장 등 원자력 안전, 수출, 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의 포상이 이루어졌다.
임승열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수출처장은 원전수출업무를 총괄해 이집트 엘다바 사업 수주 등 원전 수출의 성공적 추진으로 원자력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김교윤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스마트원자로 표준설계인가 취득과 소형모듈원자로에서 방사선안전 분야의 최신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수출처 사업개발부장, 김태완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2명은 포장을, 이영옥 한국전력기술 처장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이희석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방사선안전실장 등 7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종성 세종대학교 부교수, 김용이 길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은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원안위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을 계기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원안위가 기념행사를 순환 개최하며 올해는 원안위가 주최했다.
2022-12-27
-
식약처,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시험 시 고려사항을 안내하는 ‘경증 및 중등증 주요 우울장애 개선을 위한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12월 27일 마련·배포했다.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는 환자 뇌의 특정 영역을 자극해 정신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두피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활발히 연구·개발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경증·중등증 주요우울장애 개선을 평가하는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 임상시험 시 고려해야 할 평가 기준, 선정·제외 기준,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개발사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지털치료기기 같은 새로운 첨단의료기기의 개발과 제품화를 적극 지원한다.
‘경증 및 중등증 주요우울장애 개선을 위한 심리요법용 뇌용전기자극장치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홈페이지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7
-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20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를 선정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합의하고 ’14년부터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는 ‘금바다, 아시아를 두드리다’라는 표어 아래 동아시아 국제조각대전, 동아시아 문자 특별전, 동아시아 아동극 축제, 동아시아 청소년 환경축제 등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의 문화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중·일 3국은 내년 한국 전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3국의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김해시는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선정한 각 문화도시와의 문화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동아시아 상생과 화합의 대표사례가 되고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
코로나19 유행 이후 30대 남자의 정신건강 관심 필요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정신건강 지표를 분석한‘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성인 정신건강 심층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보고서 내용은 성인 정신건강 주요 지표의 10여년 간 추이 및 관련요인, 코로나19 유행 전·후의 변화이며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인의 우울장애 유병률, 자살생각률 및 계획률 추이는 지난 10여년 간 큰 변화없이 여자에서 높았다.
우울장애 유병률, 자살생각률 및 계획률은 40대이상 여자에서 개선 경향이 있었으나, 남자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며 우울, 자살 등 정신건강 지표는 낮은 교육·소득수준, 무직, 배우자가 없는 경우, 현재 흡연자 및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서 더 높았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우울장애 유병률은 남자에서 증가한 반면 여자는 큰 변화가 없었고 특히 남자 30대, 낮은 교육수준, 배우자가 없는 경우, 현재흡연자인 경우에 유행 이전보다 악화됐다.
자살생각률은 남녀 모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자살계획률은 남자 30대, 높은 교육수준인 경우 유행 이전에 비해 더 높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정신건강이 개선되지 않은 청년층과 교육·소득수준이 낮은 사회경제적 취약자, 위험건강행태를 가진 흡연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전반적인 정신건강은 여전히 남자에 비해 여자에게서 좋지 않으나,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30대 남자의 정신건강 악화 정도가 더 증가해, 이에 대한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심층분석 결과가 국가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 결과는 국가건강조사 분석보고서인‘국민건강통계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질병관리청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 가능하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