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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남 지역에서 탄소중립 실천하고 있는 이웃 8명 발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서울·경남 지역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동네 그린리더’ 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묵묵히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공감대를 조성해 나가는 지역주민들을 추천받아 선정해 왔으며 올해 총 16개 지역 43명이 선정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박주환 씨, 엄소예 씨, 장정현 씨와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탄소중립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미라 씨, 오희옥 씨 등 5명이 선정됐다.
박주환 씨, 엄소예 씨, 장정현 씨는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각자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과 공동체 활성화단체를 구성하고 친환경 문화교실 운영 및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개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와 공감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미라 씨와 오희옥 씨는 오랜 환경단체 활동을 기반 삼아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어린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활동가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를 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
경남 지역은 환경단체를 통해 활동하는 홍은정 씨, 탄소중립을 목적으로 단체를 만들고 활동하는 이유경 씨, 아파트 관리소장으로서 아파트 주민의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조은선 씨 등 3명이 선정됐다.
홍은정 씨는 ‘탄소중립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 등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참여 서약 및 활동을 통해 이웃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유경 씨는 기후변화주간 등 창녕군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페트병을 재활용한 화분을 제작해 나누어 주는 등 이웃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조은선 씨는 센터 소장으로서 아파트가 시행하는 각종 사업 및 행사에 탄소중립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로당 초록밥상 행사,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현수막 및 종이박스 재활용 사업, 소등 행사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 한해 선정된 ‘우리동네 그린리더’ 43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통장, 아파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해 나가는 아파트관리소장을 비롯해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도 그린리더로 선정됐다.
아울러 사업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단체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활동을 펼치는 환경단체 관계자 등도 그린리더로 선정되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 발표와 함께 각 지역에서는 탄소중립을 묵묵히 실천·선도해 나감으로써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분들이 많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모범을 보여 주고 계신 그린리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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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2022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2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1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96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8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4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 대상임에도 취업심사 없이 상반기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임의로 취업한 62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 대상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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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실학자 홍대용의‘혼천시계’260여년 만에 복원 성공
조선후기 실학자 홍대용의‘혼천시계’260여년 만에 복원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조선 후기 천문시계인 ‘혼천시계’의 복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헌으로만 전해졌던 ‘홍대용의 혼천시계’를 260년 만에 되살렸다.
이 혼천시계는 조선후기 북학파 천문학자, 홍대용과 호남의 과학자, 나경적이 1762년에 창제한 기계식 천문시계로 홍대용의 저서인‘담헌서’‘농수각의기지’에‘통천의’라는 이름으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혼천시계는 1438년 장영실의 ‘흠경각 옥루’ 발명 이래로 1669년 송이영의 혼천시계로 이어지는 조선 전통의 천문시계로 특히 홍대용 혼천시계는 중앙 정부가 아닌 전라도 나주목의 지방관청을 중심으로 실학자들이 공동 개발한 천문시계이다.
홍대용의 혼천시계는 천체의 운행을 통해 날짜와 시각을 알려주는 혼천의에 추의 힘으로 작동하는 자명종을 연결해 하나의 기계장치를 이루고 있다.
혼천의 안에 태양을 상징하는 태양진상이 일 년의 절기와 하루의 시각을 알려주고 달을 상징하는 태음진상이 음력 날짜를 알려준다.
연구책임자 윤용현 박사는 국립중앙과학관의 “기본연구과제사업” 일환으로 ‘조선후기 기계시계 장치 전시품 개발 연구’를 2년간 진행해 21세기에 홍대용-나경적의 혼천시계를 재탄생시켰다.
홍대용 혼천시계 복원연구는 융합연구로 이루어졌는데, 장영실 ‘흠경각 옥루’를 복원한바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윤용현 과장이 주축이 되어 고천문·시계분야는 한국천문연구원의 김상혁 박사와 민병희 박사가, 고문헌분야는 문화유산연구소 길의 기호철 소장 등이 함께 문헌과 기계식시계 등 유물 분석 그리고 복원모형 실험을 거쳐 원형에 충실하도록 복원했다.
또한 혼천시계는 홍대용의 저서를 통해 혼천의와 자명종의 제원과 천문현상에 맞는 수학적 특성이 서술되었으나, 문헌만으로 전체의 형태를 추정하는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고려대학교박물관 및 서울대학교박물관의 자명종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동력발생의 특성을 분석하고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의 혼의 유물을 토대로 복원모형 설계와 작동모형 제작에 활용했다.
홍대용 혼천시계의 복원에 한 차례 고비가 있었는데, 2020년에 홍대용 ‘담헌서’의 내용을 토대로 자명종 시간 기어비를 채택하고 타종 기어비는 고려대박물관 자명종을 참조해 복원 모형을 제작한 후 2021년 혼천의와 결합시켰을 때 타종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해 추동력 부족으로 혼천의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타종 기어비를 황윤석의‘이재유고’에 서술된 자명종 기어비를 채택해 재설계 및 제작해 해결할 수 있었다.
홍대용의 혼천시계는 자명종의 추력을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1669년 제작된 송이영의 혼천시계를 계승 및 기계적 작동원리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과학기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천문시계이다.
송이영의 혼천시계는 태양 모형에 연결한 실을 감아서 일 년간 태양의 운동을 구현하는데 비해, 홍대용 혼천시계는 몇 개의 톱니바퀴 세트를 활용해 기계적인 회전력으로 태양 모형을 움직이게 한다.
또한 태양 모형의 구동법과 같은 톱니바퀴 세트를 이용해 달 모형을 구동시킨다.
말하자면 회전력과 기어장치만으로 이 두 모형을 천체운동에 맞게 자동 운행시켰다.
복원 혼천시계의 혼천의 중심에는 당시의 세계지도를 나타내는 지평판이 있는데,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10여 개의 조선후기 고지도에서 지평판의 모형인 ‘천하도’를 채용했다.
송이영의 혼천시계에서는 혼천의 중심에 지구의가 있지만 홍대용 혼천시계의 혼천의 중심에는 지평판이 있다.
지평판에는 시각환과 함께 앙부일구 지평환에서 볼 수 있는 절기와 신법지평일구에서 볼 수 있는 시각선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조선후기 대표적인 기계식시계 과학문화재인 홍대용 혼천시계가 복원된 것은 국민들에게 자긍심 고취는 물론 세종대 자격루, 옥루 등의 과학문화재와 함께 해외전시를 통한 과학한류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에 복원 홍대용 혼천시계와 핵심 과학원리를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전시품을 만들어, 현재 복원되어 실험 중에 있는 자격루의 동력 전달 장치인 주전 전시품과 함께 내년 봄부터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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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119 감염병 대응 통합지침’발간·배포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이 질병관리청장 등의 통보 의무 대상인 법정 감염병 22종에 대한 역학적·임상적 특성 및 119구급대 대응요령 등을 수록한 ‘119 감염병 대응 통합지침’을 발간해 전국 소방관서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장 등이 소방청에 통보해야 할 감염병의 종류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5조의2에 규정된 제1급 감염병 전체와 제2급 감염병 중 결핵, 수두, 홍역, 코로나19, 엠폭스 등 5종이다.
이번 통합지침은 질병관리청 등 방역 당국에서 배포한 감염병별 대응 지침과 소방청의 코로나19 이송지침 등 감염병 관련 매뉴얼 등을 기반으로 해 제작했다.
감염병 재난 대응체계와 감염병 환자 119 신고접수부터 출동·현장대응·복귀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감염병 현장 대응 절차 전파경로별 관리지침 구급대원 감염관리대책 등과 22개 감염병 종류별 특성 및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됐다.
소방청은 지침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 소속 응급의학전문의와 보건학박사 등 내부 전문가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질병관리청, 대한감염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구급지도의사협의회 등 외부 전문기관의 공식 감수도 받았다.
또한, 지침 내용 중 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은 따로 요약해 핸드북 형태로 제작, 현장 활동 시 휴대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119 감염병 대응 통합지침’과 ‘핸드북’은 전국 소방서 119구급대 팀별로 1권씩 배부해 감염병 대응 지침서로 즉시 활용토록 하고 2023년부터 중앙소방학교 및 지방소방학교 감염병 대응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오숙 코로나19긴급대응과장은“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방의 대응 경험을 토대로 제작된 통합지침은 감염병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국민과 119구급대원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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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특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는 최근 이어진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는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 대책을 수립·시행하라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지속되는 한파·폭설에 대응해서 정부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살피고 더욱 두텁게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계부처는 취약계층 가구, 쪽방촌 주민,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들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급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간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수립해 어려운 경제여건과 한파·대설로 인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이 과중되지 않도록 지원 중이었으나, 최근 영하 10℃를 밑도는 지속적인 한파 등으로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대책’을 수립해 12.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연탄쿠폰과 등유바우처 지원확대를 통해 기존에 지원받던 5만 5400가구에 대해 추가로 54.9억원이 한시적으로 긴급 추가지원된다.
2022년 연탄쿠폰 지원 5만 가구에 대해 가구당 74,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 2022년 등유바우처 지원 5,400가구에 대해 등유가격 인상율과 평균 등유 사용량인 400리터를 감안해 가구당 331,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금액은 수급가구에 기발급된 카드에 일괄 적용되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연탄·등유 구입 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한파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는 사회복지시설과 쪽방 거주자에 대한 난방지원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등 일부 이용시설에 난방비 52.9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국고지원 사회복지시설 등 8,526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동절기 운영비 예산을 시설 규모에 따른 난방비를 고려해 시설당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시도 복지국장 회의를 개최해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이양 사회복지시설에도 유사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특히 사회복지시설의 운영비를 난방비 수요에 우선 충당하도록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파에 특히 취약한 쪽방 거주자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얻어 등유와 전기장판을 지원한다.
전국 10개 쪽방 상담소를 통해 수요를 조사한 결과, 등유 4만 2,000 리터와 전기장판 1,200매를 난방 취약가구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특별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취약계층이 더욱 두터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히면서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정책으로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특별 지원대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앞으로 에너지 복지 지원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정밖 청소년들과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등이 한파에도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하면서“앞으로도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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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발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12월 28일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중앙응급의료센터에 평가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43개소 등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2020년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현장평가를 재실시했으며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5개 영역 등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진 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한 기관에 대해서는 임시지표 도입 등을 통해 가점을 부여했고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중증 상병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 등의 지표는 평가대상에서 제외했다.
동일한 응급의료기관 종별 그룹 내 상위 30% 기관은 A등급, 필수영역을 미충족하거나 부정행위가 발견된 기관 등은 C등급, 나머지 기관은 B등급을 부여했다.
이의신청을 거쳐 확정한 평가결과는 보조금 및 수가 지원, 행정처분, 대국민 공표 등에 활용되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을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시설·인력·장비 등 응급의료기관의 법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응급의료기관의 비율은 89.2%로 2021년도 평가결과 대비 9.8%p 감소했다.
이는 전년도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일부 지표를 평가하지 않은 점과 응급의료법령 개정에 따라 인력 기준이 강화된 점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중증응급환자를 적정시간 내에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비율 및 해당 기관에서 최종치료가 제공된 비율은 모두 향상됐고 전입한 중증환자 중 전원하지 않고 치료를 완료한 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2022년 평가결과 지정기준 미충족으로 C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의료수가는 평가 종합등급 및 수가와 연동된 평가지표의 평가결과에 따라 2023년 차등 적용된다.
주요 평가 지표에 대한 응급의료기관별 평가 결과는 12월 28일부터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은영 응급의료과장은 “그동안 응급의료기관 평가가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내년도 발표 예정인‘2023∼2027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환자가 발생한 지역 내에서 최종치료까지 완결적 응급진료를 목표로 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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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문화멘토링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2022 K-문화멘토링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2022년 K-문화멘토링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문화멘토링은 전문가 및 대학생과 다문화학생 간 문화·예술 멘토링을 통해 정체성의 확립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등 15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3개 대학에 위탁해 운영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의‘K-드림댄스 멘토링’, 대구교육대학교의‘마음그림 멘토링’, 영남대학교의‘온 소리단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k-pop 댄스, 영남 풍물, 난타, 미술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3개월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와 2023년 K-문화멘토링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 K-문화멘토링이 다문화가정학생들에게 한국문화예술체험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예술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에게는 전문가와 대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의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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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첫걸음
2023 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첫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 2023. 3. 1. 자 시행 ‘특수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위원회를 통해 수정·보완됐으며 경북 지역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근간으로 오는 12월 31자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의위원 및 연구위원 11명이 지난 22일 본청 회의실에 모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심의위원회는 정책국장,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 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안건을 위해 지난 22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요개정 내용은 경북교육 지표와 정책 방향 경북 특수교육 중점 중도중복 장애학생 교육 운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준비 순회교육 운영 등으로 특수학교의 실정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이 학교현장에서 내실있게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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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직속기관 부장, 교육지원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5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지향적 가치관과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지도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동대학교 장규열 교수의‘글로벌 호연지기’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이 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교육국은 겨울 휴가 중 학생 생활교육 방안 2023년도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인성교육 시행계획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안내하고 정책국에서는 국가 시책 사업 실현 방안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스마트기기 보급 운영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전한 교육 회복과 강화된 학교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202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교육지도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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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 시상식’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서울에서 개최된‘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시상식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가 학교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주관한‘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은 그린스마트스쿨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단위로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사전기획가, 설계자 6개 부문의 공모를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시도교육청 업무관계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이 참석해 학교, 교원, 학생, 사전기획가, 설계자가 제출한 공모 건 중 32건에 대해 시상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을 조성한‘그린스마트 S.C.H.O.O.L 프로젝트로 만나는 미래공간 조성 일지’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학교 부문에서 공모전 최우수상인‘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구성원들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최적의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전 입상은‘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의 우수 모델 중 하나로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위한 학교 워크숍, 실무협의체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