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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련교실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련교실 운영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산하 수련기관을 대상으로‘수련교실 운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학년도 1학기 수련교실의 안전한 운영과 본예산 편성 시설사업의 조속한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신학기 대비 체험시설 안전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 산하 수련기관인 화랑교육원, 해양수련원, 안동·상주·청도 학생수련원이다.
점검 사항은 2023학년도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프로그램별 안전 매뉴얼 작성 시설물 안전 위생·방역 관리 직원 안전교육 및 수련원 시설사업 집행 현황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입소한 학생들의 수련활동을 직접 참관함으로써 학생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되는지를 확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축소·운영되던 수련활동이 올해부터 2박 3일의 입소형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학생 수련기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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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성과 과학교육 접목 STEAM교육 활성화에 박차
경북교육청, 창의성과 과학교육 접목 STEAM교육 활성화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STEAM 교육의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STEAM 교육’이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교육을 일컫는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경북교육청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특색사업으로 총괄지원단과 3개의 권역별 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역별 지원단은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업 실천 사례 발굴 및 공유하는 권역별 워크숍 운영 STEAM 교육 신장을 위한 수업 개선 연구 및 지도자료 개발 권역별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 운영 단위 학교 STEAM 수업 및 연수 활동 지원 등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의 교육은 주어진 문제를 학생이 자발적으로 재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분야의 학문을 통합해 스스로 지식을 깨치게 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융합인재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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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탄소중립 실천학급’100일 챌린지 운영
경북교육청,‘탄소중립 실천학급’100일 챌린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급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탄소중립 실천학급 100일 챌린지’를 1,000학급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학급 100일 챌린지’는 과제 선정부터 실천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급별로 기후 위기 대응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100일 동안 진행한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학급은 지난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100학급에서 올해 1,000학급으로 확대·운영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고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황성초 1학년 2반은 똑똑 자연에 다가가기 어머 자연에 관심가지기 그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실천과제로 정해 나무와 꽃의 관찰을 시작으로 이상 기온과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실천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획을 세웠다.
이 외 친환경 캠페인송 만들기, 우리 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환경그림책 제작, 학급 정원 만들기, 마을 플로깅, 자원순환가게 등 학생들은 다양한 학급별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가 담긴 계획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급 자치와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탄소중립 실천이 가정과 마을로 이어져 경북교육공동체가 함께 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생태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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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다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와 가톨릭관동대는 관광 분야 교육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5월 17일 가톨릭관동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가톨릭관동대 측에 ‘관광e배움터’ 의 관광·ICT 융합형 교육과정 및 관광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톨릭관동대는 관광 전공 학생들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이를 활용해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부 환경변화에 취약한 관광업계의 특징 및 청년들의 관광업계 취업에 대한 선호도 감소로 인해 관광 분야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생애주기별 관광인재 양성 및 일자리 연결을 강화하고자 관광특성화고 실무교육, 청년층 대상 관광기업 공동 실무 교육 및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및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 등 연령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관광업계에 막 입문하는 청년 양성도 지원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강원도 내 유일한 관광거점도시인 강릉 소재 관광학과 보유 대학 중 하나인 가톨릭관동대와의 업무협약은 향후 관광 교육 분야 내 관·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적극 협력함으로써 관광산업 내 인재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e배움터’는 2022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교육 플랫폼으로 연말 기준 누적 학습자수 약 3만명, 교육과정 수료건수 약 4만 8천 건으로 현재 문화·관광콘텐츠·안내해설·숙박업·여행업 등 325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관광기업 및 관광 분야 예비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현업 활용 지원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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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현장 안정화 위해 병원계와 간담회 실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17일 10시 30분 대한병원협회를 방문해, 병원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간호법 재의요구 이후 의료현장 안정화를 위한 협조 요청 및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환자 안전을 위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현장이 여느 때처럼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환자의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병원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요양·돌봄 현장에서 여러 직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조화롭게 환자를 돌볼 수 있는 협업방안에 대한 병원계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 다양한 사회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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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6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7일에 긴급상황점검반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제6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보건의료계 상황을 확인하고 진료공백 발생 방지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보건의료계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 응급 상황 등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진료공백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진료공백 발생으로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절하게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부와 보건의료계가 지켜야 할 최우선가치”고 강조하며 “간호사들께서 지금까지 환자 곁을 지켜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환자들과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정부는 간호사들께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간호사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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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LG전자 사무직 노조와 소통 간담회 실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6일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 국민의 연금개혁안 마련과 상생의 연금개혁 추진을 위해 ‘LG전자 사람중심 사무직 노조’와 국민연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퇴근 시간 이후 사업장 인근으로 찾아가 진행됐다.
이기일 제1차관은 참석자들과 연금개혁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노조가 제시하는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준환 노조위원장은 “연금개혁 시 오늘처럼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해서 들어줄 것”을 요청했고 간담회 참석자는 “현재 국민연금은 지속가능한 구조가 아니며 세대 간 형평에 맞는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다른 참석자는 “국민연금 급여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면 보험료를 더 낼 의향이 있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노동조합원들께서 주시는 생생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국민들께서 수용가능한 상생의 연금개혁을 통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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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깨어있는 자세로 화재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 강화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부권 거점 공공정신의료기관인 국립공주병원은 5월 16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소방서와 협업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 훈련은 화재 대응 요령을 체득하는 훈련에 초점을 두었고 입원 병동에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공주소방서의 협조하에 화재 대응과 피난, 응급조치 방법 등을 진행했다.
국립공주병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견자의 119 신고 자체 자위소방대의 소화기·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훈련 및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모의 대피 역량 등을 훈련했고 공주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화재진화 및 응급환자 후송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고 방법을 익히는 등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은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평상시 깨어있는 자세와 실전과 같은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 직원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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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챗봇상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특허 ‘챗봇상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상담이 필요한 국민은 이제부터 개선된 챗봇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챗봇상담 운영 1주년을 맞아, 증가하는 챗봇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사용자의 이용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출원 증가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대국민 특허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챗봇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이후 챗봇상담 건수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전체 상담 건수 중 챗봇을 이용한 상담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개선 내용은 챗봇상담 접속경로 확대, 챗봇-채팅상담 간 상호 접속인터넷 주소 제공, 질의응답 데이터베이스 수시 현행화 및 실시간 미·오응답 정보 수집 강화 등이다.
챗봇상담 서비스의 접속창구를 기존 2개에서 5개로 확대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챗봇상담과 채팅상담 간 상호 접속 인터넷 주소를 제공해, 양 상담 간 상호 보완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정사항 반영 및 사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질의응답 데이터베이스를 수시로 현행화해 정보의 적시성을 확보한다.
또한 전문성이 높은 상담사가 실시간으로 미·오응답 상담내용을 수집하고 학습자료를 보완해 챗봇상담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허청은 챗봇 사용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수요자 중심 챗봇상담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기범 산업재산정보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산업재산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챗봇상담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응답률 및 답변정확도를 향상시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특허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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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정신, 국민과 함께’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거행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거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보훈처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여는 영상, 경과보고 헌정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계속 된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가족을 지켜낸 아내이자, 누이이자, 엄마인 ‘오월 의 어머니’들을 조명해 광주의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화합의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애국가는 1980년 당시 버스 총격 사건지로 5·18의 아픈 역사를 딛고 매년 치유와 평화 기원의 축제를 여는 주남마을 소재의 지한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창한다.
여는 영상은 오월 광주를 지켜본 ‘5·18 시계탑’ 이야기로 오월정신의 가치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짚어 보고 5·18민주유공자 후손이 미래세대 대표로 5·18민주화운동의 경과를 현장에서 보고한다.
이어지는 헌정공연 ‘오월의 어머니’는 5·18의 상처 속에서도 오월정신을 지키고 알리는데 일생을 바친 ‘오월의 어머니’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고 소리꾼 이봉근이 나훈아의 곡 ‘엄니’를 헌정곡으로 바치며 오월의 어머니를 비롯한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로한다.
다음 기념공연은 오월정신을 지키고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들의 인터뷰 ‘함께 잇는 오월’ 영상을 소개하고 광주·서울·부산·대구 지역의 청소년과 청장년층 30명으로 구성한 연합합창단이 대합창곡 ‘바위섬’을 노래한다.
이 곡은 1980년 고립된 광주를 위로하던 노래였지만 이제는 오월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에게 오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긍지와 약속의 곡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모두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오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 위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흔들리지 않는 오월정신을 국민과 함께 책임있게 계승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민식 처장은 이날 기념식 후인 오전 11시 20분부터 5·18민주화운동 단체장을 비롯한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 내에서 5·18당시 시민들이 시민군에게 나눠줬던 주먹밥 나눔 행사에 참여한 뒤, 주먹밥 식사를 하며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