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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두뇌한국21 사업을 통한 지역대학원 지원 확대한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수정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이관에 따른 2023년 사업 규모 확대, 지원 방향 등을 반영해 ‘4단계 두뇌한국 21 사업 수정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대학원 지원을 대폭 강화해 지역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한다.
대학원 차원의 제도혁신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학원혁신지원사업’ 대상에 지역대학원 4개교를 추가 선정하고 2023년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확보한 대학원혁신지원사업비 증액분을 지역대학원에 집중 투자한다.
이에 따라 지역대학원에 대한 대학원혁신지원사업비 지원 규모와 지원액이 수도권 대학원 이상 수준으로 크게 확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원혁신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예비대학원생의 연구장학금을 지원하는 ‘주니어 비케이’ 사업이 신설 · 운영된다.
지역대학원을 포함한 각 대학원은 주니어 비케이 사업을 통해 우수 학부생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타 지역 및 국외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등 학문 후속세대 육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와 같이 지역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 확대하되, 장기적으로는 두뇌한국21 사업 내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원이 지역혁신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하는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대학원생 연구장학금을 현실화해 대학원생 처우를 개선한다.
2023년 3월부터는 연구장학금 단가를 일괄 30만원 인상해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지난 20여 년간 두뇌한국21 사업은 연구장학금을 1단계에 대비해 석사생은 75%, 박사생은 116% 인상했으나,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 요구를 반영해 연구장학금을 현실화한다.
셋째, 우수성과에 대한 혜택을 부여해 성과창출을 독려한다.
2023년에는 두뇌한국21 사업 ‘미래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369개 교육연구단에 대한 중간평가가 실시되며 그 결과에 따라 하위 30% 교육연구단을 탈락, 재선정할 예정이다.
엄격한 성과관리에 상응하는 성과독려를 위해 중간평가 점수가 높은 상위 20% 교육연구단에는 2023년 사업비 외 추가 성과금을 지급한다.
또한, 연구성과가 우수한 참여 박사생 200명에게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해 국제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장려하고 해외 연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부여한다.
넷째, 반도체 교육연구단 추가 선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을 지원한다.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조치로서 두뇌한국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반도체’ 분야에 6개 교육연구단을 추가 선정한다.
올해 추가 선정되는 교육연구단은 2027년 8월까지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국제화경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계획의 변화는 지역대학 육성을 통한 지역혁신 역량 강화라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방향이 반영된 사례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교육·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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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강점을 살려 진로를 찾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직업탐구 별일이다’ 시즌3 ‘다문화 직업인편’ 총 20편을 개발·보급한다.
‘직업탐구 별일이다’ 시즌3은 다문화가정 출신 학생·직업인의 고유한 경험과 강점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된, 편당 15분 내외의 진로교육 콘텐츠로서 1월 23부터 매주 월·화 2회씩, 10주간 진로교육 온라인 누리집 커리어넷과 유튜브 채널 교육부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직업탐구 별일이다’ 시즌1·2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실시한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른 학생들의 희망 직업 순위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선호 직업, 신산업 분야의 직업인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시즌3은 한국사회에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진로개척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문화 학생·직업인들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직업탐구 별일이다’ 시즌3에서는 다문화 고등학생 3명, 다문화 대학생 5명, 다문화 직업인 13명이 진로탐색 및 설계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웠던 점과 극복 사례 그리고 다문화인의 강점을 활용한 사례를 현장 탐방형 미니 다큐형식으로 공유한다.
1편은 고양시 성저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바수데비 선생님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용접사, 변호사, 화가, 간호사, 대학생 등 다양한 다문화 학생 및 직업인의 진로탐색 과정을 소개한다.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고 있는 다문화 학생과 직업인들의 사례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계획·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급되는 자료는 학교 등에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승걸 책임교육정책실장은 “다문화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다문화 학생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진로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2023년에는 ‘직업탐구 별일이다’ 시즌3 개발과 함께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 다문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문화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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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정책자금 원금 상환유예 조치 시행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어가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25일 ~ 12월 31일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자금은 양식시설현대화자금,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어촌정착지원자금이며 2023년 중 상환도래 예정금액은 1,038억원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부터 지속된 고유가에 이어 금리 인상 및 전기요금의 인상 등 어가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어가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환유예 조치를 2023년 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기 자금의 상환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상환기일 이전에 해당 대출을 취급한 수협 또는 수협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기존 대출의 원금 상환기일로부터 1년간 상환유예가 적용된다.
다만, 연체 중인 대출의 경우 연체이자 납부를 조건으로 상환유예가 적용된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어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장 조치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산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해 수산분야의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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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30.6% 감소
최근 8주간(’22.11.27.~1.21.) 연령군별 주간 일평균 발생률(인구10만명당) 추이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3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479명, 일평균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185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63.4%, 70대가 18.3%, 60대가 11.7%로 50대 이하 6.6%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3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 감소 추세 등 전반적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병상가동률 또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8.6% 감소해 일평균 479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23.3% 감소해 일평균 39명이다.
1월 3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25명,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6명이었다.
1월 1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16%, 치명률은 0.08%이었다.
’23년 1월 21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4.3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39.7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02.3명, 60대는 52.5명이었다.
1월 3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208,638명으로 전주 대비 30.6% 감소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29,805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0.77로 3주 연속 1 미만으로 유지했다.
전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이 감소했다.
발생률은 80세이상, 30-39세, 70-79세 순으로 고령층 및 젊은 연령층에서 높았다.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는 감소했으나 비중은 증가했다.
1월 2주 확진자 중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비율은 4.1%로 전주 대비 0.5%p 증가했으며 감염취약시설 유형별 발생 현황은 요양병원 38.8%, 요양시설 34.5%, 주야간보호센터 13.2% 순이었다.
1월 2주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21.48%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예방접종은 재감염 및 중증진행을 낮추기 때문에, 권장접종 시기에 맞춰 동절기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3.1.15.0시 기준, 28,343,259명 중 재감염 추정사례 1,272,122명, 누적구성비 4.46% 확인됐다.
최근 4주간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2가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4.9% 감소됐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2가백신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9.8배, ‘4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7.6배가 높았다.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과 수도권 2주 연속 감소했고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 수도권이 3주 연속 감소했다.
1월 3주차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평균 처방률은 32.9%로 지난주 대비 3.2%p 감소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46.3%를 차지하는 BN.1은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BA.5, BQ.1, BQ.1.1 등을 포함하는 BA.5 세부계통은 38.9%로 감소했다.
미국 내 발생이 증가하는 XBB.1.5는 8건 추가 검출되어 누적 총 39건이 확인됐다.
최근 중국발 입국자 검역강화에 따라, ‘23년 1월 14~17일 단기체류 확진자 79명 중 분석가능한 총 6명의 검체에 대해 변이 분석을 실시한 결과, BA.5 세부계통이 83.3%로 확인됐다.
또한 이를 포함, ‘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를 통해 검역 및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중국발 확진자 총 446명에 대한 분석 결과, BA.5 세부계통이 96.3%로 대부분임을 확인했다.
1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5,846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9.4%, 준-중증병상 24.6%, 중등증병상 11.7%이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7,272명으로 수도권 8,091명, 비수도권 9,181명이다.
현재 115,812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311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594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7개소 운영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출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입국 후 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7일간 중국을 출발해 우리나라로 입국한 사람은 총 12,442명이며 이 중 12,30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자는 361명으로 확인됐다.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2,155명이며 1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장기체류 외국인 2,156명 중 59명이, 내국인 8,050명 중 192명이 확진되어 격리 조치 됐다.
지난주 통계 자료와 비교 시, 전체 입국자 양성률은 6.0%에서 금주 2.9%로 전주 대비 3.1%p 감소했으며 단기체류외국인은 5.2%p, 장기체류외국인은 3.2%p, 내국인은 2%p가 감소했다.
지영미 본부장은 각 지자체와 보건소에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한 검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입국 후 검사 미실시자에게 유선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검사결과 양성일 경우 확진자가 격리지를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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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여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해야
연도별 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하게 올해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특히 19% 단일세율, 외국인 기술자 소득세 감면과 같이 외국인에게만 적용되는 조세특례 규정도 있으니 적용 가능한 조세 혜택을 확인하시기 바란다.
다만, 외국인은 거주자라 하더라도 주민등록법상 세대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주택 관련 공제 중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소득공제는 적용받지 못하니 유의하시기 바란다.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가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년과 동일하게 영문 누리집의 ‘영문 안내책자’를 통해 연말정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인 전용 영어 상담전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연말정산 숏폼 영상’을 국세청 영문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제공해 우리말과 제도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영문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는 외국인을 위한 연말정산 안내 서비스는 모바일 영문 누리집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가 쉽고 정확하게 연말정산 할 수 있도록 신고 도움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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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주차대수 이상으로 주차공간 확보하면‘분양가 가산’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예정자는 주차공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고 사업자는여유있는 주차공간을 건설할 경우 분양가에 가산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입주자 모집공고 시 주차공간 설치비율에 따라 성능등급을 표시하고 법정기준 이상 설치할 경우에는 분양가에 비용을 가산할 수 있도록‘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주택품질 향상에 따른 가산비용 기준’개정안을 1월 26일부터 입법/행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형·고가 차량이 급증하고 가족차·캠핑카 등 세대당 보유차량이증가하면서 아파트 내 주차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문콕 등 인접 차량을 파손하는 것은 물론 주차공간을 차지하기 위해다른 차량의 출입·주차를 방해하는 등 주차로 인한 시비가 법적 분쟁까지이어지고 있어 주차문제가 단순히 이웃간 불편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상황를 반영해 입주자 모집공고 시 아파트의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주차공간을 추가확보하면 분양가에 가산되는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업자의 자발적인 주차공간 추가설치를 유도해 공동주택 내 주차 갈등을 줄이고자 했다.
입주자 모집공고 시 표시되는 성능등급 항목에 주차공간 항목 신설 입주자 모집공고에는 모집조건, 분양가격 외 아파트 성능을 등급화한 공동주택성능등급을 표시하고 있는데 그간 성능등급 항목에 주차 항목이 제외되어 있어 입주예정자가 아파트의 주차성능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입주자 모집공고 시 공개되는 공동주택성능등급에 주차공간 성능등급을 추가했다으로써 입주자가 주차 편의성 등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아파트를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주차공간 성능등급은 법정 기준보다 세대별 주차면수 또는 확장형 주차구획을 많이 설치할수록 높은 등급을 받도록 함으로써 입주자에게 주차편의를 높인 아파트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아파트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별 주차면수의 경우 법정 주차면수의 120% ~ 160% 이상까지 설치한 비율에 따라 2~8점, 확장형 주차구획은 총 주차구획수의 40% ~ 60% 이상까지 1~4점을 부여하고 각 점수를 합산한 결과가 12점이면 1등급, 9점 이상은 2등급, 6점 이상은 3등급, 3점 이상은 4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주차공간 추가설치 시 분양가에 가산되도록 가산항목에 주차항목 신설 우수한 주택성능과 품질 확보를 위해 건축비 가산 시 공동주택성능등급평가점수에 따라 기본형 건축비에 1~4%의 비용을 가산해 주고 있는데이번에 분양가 가산항목에 주차공간 성능등급을 추가하면서 주차공간 추가설치 시에도 기본형 건축비 외 가산비용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주차공간 추가확보에 따른 성능등급은 1등급 20점, 2등급 18점, 3등급 15점, 4등급 2점으로 점수화되어 분양가 가산에 반영한다.
분양가는 1등급 점수를 합산한 총 점수에서 성능등급별 점수를 합산한 평가점수가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가산이 되고 평가점수가 총 점수의 60% 이상이면 4%, 56% 이상은 3%, 53% 이상은 2%, 50% 이상은 1%를 가산한다.
171점의 60%인 103점 이상을 받으면 4%, 56%인 96점 이상은 3%, 53%인 91점 이상은 2%, 50%인 86점 이상을 받으면 1%를 가산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주차공간 추가설치에 따른 건축비 가산이 과도한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존 가산비율인 1~4% 범위 내에서 가산비용을 산정하게 했다.
이번 개정으로 주차 편의성을 높인 아파트가 많이 건설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동주택에서의 주차 불편·갈등 완화는 물론 국민 삶의 질 향상에도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입법예고”,통합입법예고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통합입법예고시스템을 통해 의견을제출할 수 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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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무료 기술지원 받으세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무료 기술지원 받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무료 기술지원을 해주는 ‘화학안전관리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중 하나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가동·운영하거나 설치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그간 산업계의 기술지원 확대 요구에 맞춰,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예산을 70% 증액해 1천 3백여 개 중소기업을 기술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술지원 분야도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해 중소기업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이행하는 데 있어 가장 도움이 필요한 5개 분야를 선정해, 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시범 도입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화학안전주치의’ 지원을 확대한다.
‘화학안전주치의’는 안전관리 담당자의 잦은 이직이나 취급시설의 변경·추가 설치로 반복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을 한국환경공단의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단을 해주는 종합 기술지원이다.
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사업장은 온라인시스템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상담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 외에도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노후시설 개선 지원비용 지원,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작성지원, 취약시설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노후산단 가스 및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형섭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화학안전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산업계도 적극 참여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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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의 높이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4일까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해 공공·민간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현재 본인정보 159종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 신청, 은행 신용대출 등 공공·금융 분야의 89종 서비스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개인은 공공 마이데이터 포털을 통해 본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제3자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지금까지 2억 3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국민 편익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다양한 분야별 서비스와 본인정보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해 국민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하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공, 금융, 의료, 통신 분야는 검토와 심의를 거쳐 새로운 서비스와 본인정보를 발굴해 올해부터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그 밖에 다른 분야의 수요는 행정안전부와 분야별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에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는 외교부 여권 신청, 은행 예금·적금 계좌 신청 등 65종을, 본인정보는 병무청 복무확인서 경찰청 운전경력증명서 등 64종을 확대했다.
이희열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장은 “이번 수요조사에서 국민과 이용기관의 편의를 높이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관계기관 협업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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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 교육 및 청렴만족도 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 교육 및 청렴만족도 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3년 청렴 교육 계획’을 각급 기관에 안내하고 청렴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 방지 교육 관련 법령에 따라 공직자는 연 1회 이상,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경북교육청은 청렴 교육과 관련된 연수기관의 집합 및 원격연수 편성 과정을 미리 안내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교직원, 학부모, 부패취약분야 관계자 등에게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계약업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만족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그린콜’을 연중 운영해 부패를 사전 예방하고 취약 분야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를 제정해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청렴 교육, 그린콜 운영 등 제도적 장치를 최대한 활용해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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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 작업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웅비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 결산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2022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결산은 세입·세출예산 집행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검증하고 잘못된 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심의 시 확인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다.
이날 회의는 예산결산, 성인지결산, 재무결산 등 업무 추진에 필요한 지침 및 매뉴얼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결산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 지원, 미래교육 패러다임 대전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편성한 2022회계연도 최종 예산 6조 6,946억원에 대한 결산서를 작성해 경상북도의회의 승인을 받게 된다.
주요 일정은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 후 경상북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결산서를 도의회에 제출해 제1차 정례회 회기 내에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이번 회의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 작업과 재정 운영 성과에 대한 체계적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북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결산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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