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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사‘직종전환’16명 채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교육공무직 조리사‘직종전환’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16명을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직종전환’은 조리사 결원에 대해 신규 채용이 아닌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공무직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을 통해 조리사 직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 방식이다.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조리 자격증을 가진 경력 3년 이상의 무기계약 교육공무직 조리원이 대상이며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업무를 비롯해 조리원들을 관리하는 교육공무직 조리사는 조리 자격증에 대한 기술수당 등 월 급여가 11만원 이상 높아 대상자들의 호응이 높다.
도내 12개 시군 교육지원청 21명의 조리사 결원에 총 5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2.7대 1로 나타났으며 구미 지역은 1명 모집에 14명이 응시해 1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직종전환 합격자는 다음 달 1일부터 각급 학교에 근무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리사 직종전환 채용은 조리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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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SW-AI교육 계획 수립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2023학년도 SW-AI교육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SW-AI교육 계획은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 및 경북 AI교육 활성화 계획을 근거로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AI 역량을 기르고 모두가 누리는 정보교육을 목표로 수립됐다.
추진 영역은 모두가 누리는 SW-AI교육 기회 제공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SW-AI교육 기반 구축 SW-AI교육 질 제고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모두가 누리는 SW-AI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102교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5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21교 인공지능교육 연구학교 2교 SW-AI교육 캠프 13팀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 학생 SW-AI 인재양성 프로젝트 25팀 인공지능교육센터 운영 디지털 온마루 운영 등으로 도내 학생들에게 차별없는 SW-AI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SW-AI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SW-AI교육 채움교실 구축 5교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정보교육실 구축 12교 SW-AI교육 교구 지원 370교 SW-AI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 6종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82교 등을 통해 SW-AI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한다.
‘SW-AI교육 질 제고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174명 SW-AI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1,500명 SW-AI교육 연수 경비 지원 520명 SW-AI교육 교사 동아리 12팀 운영 등으로 교원의 SW-AI교육 역량강화를 통해 공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SW-AI 미래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액된 86억여 원의 SW-AI 교육예산을 편성했으며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은 경북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경북 학생 모두가 디지털·AI 역량을 기르고 차별 없는 SW-AI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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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교육 교원 역량강화 국외 심화연수 보고회 성료
경북 직업교육 교원 역량강화 국외 심화연수 보고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교육 교원 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 방문에 따른 북유럽의 직업교육 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보고회는 국외 심화연수 전체 결과 보고 조별 결과 보고 개선점 및 건의 사항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북유럽의 직업교육 시스템 및 동향에 대한 다방면에 걸친 분석과 결과 공유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는 경북형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국외 연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직업교육 마인드 제고 및 벤치마킹의 기회로 활용되고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전략 수립을 통해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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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에 첫걸음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으로‘따뜻한 경북-R컴퓨터 개발도상국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과 학교 업무 경감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아진산업㈜,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케이티, ㈜티지에스 등 4개 社와 협력해 향후 5년간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따뜻한 경북-R컴퓨터 재자원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각급 학교에서 불용 처리되는 노후 정보화 장비를 수거해 재자원화하고 이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본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추구하는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재자원화된 따뜻한 경북-R컴퓨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국가에 제공되어 학생들의 정보화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과 협약업체 중심의 재자원화 추진은 학교별로 추진하던 정보화 장비 불용 업무의 경감과 함께 자활센터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어 더욱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경북-R컴퓨터에 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대상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따뜻한 경북-R컴퓨터 개발도상국 나눔 사업이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발굴을 통해 경북교육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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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관리단, 한⋅일중간수역 긴급환자 후송
동해어업관리단, 한⋅일중간수역 긴급환자 후송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2월 9일 04:35분 경 포항 호미곶 동방 약 123km 떨어진 해상에서 포항 선적 연안자망 어선 J호에서 조업 중 양망기 끼임 사고로 발생한 긴급환자 선원 1명을 구조 및 후송했다고 밝혔다.
어선 J호는 2월 8일 경북 구룡포항을 출항해 동해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 중, 선원이 어구줄에 손이 감겨 과다출혈 및 골절이 발생하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동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활동 중이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를 현장으로 급파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실시 후 무궁화 1호에 인계해 포항 구룡포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전우진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 단은 우리 어업인의 긴급 후송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선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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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검증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중 유통 의약품 중 2021년 10월에 공고한 점안제 등 4종 3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결과를 2월 9일 공개했다.
이번 결과공개 대상은 286개 품목으로 105개 품목은 재평가 공고에 따라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 127개 품목은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 등을 제출해 재평가 공고 전 이미 동등성 입증, 공고 이후 생물학적 동등성 대조약 지정 또는 생물학적 동등성 인정 공고로 재평가가 갈음됐으며 54개 품목은 품목 취하 등으로 처리됐다.
참고로 36개 품목은 제형 특성으로 인해 업체의 자료 보완 기간이 추가로 소요돼 이번 결과공개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추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신규 허가 시 ‘동등성 입증 자료 제출’ 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이전에 허가된 품목에 대한 동등성 재평가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향후 2025년까지 캡슐제·시럽제 등 경구용 제제에 대해 재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 이후 무균 제제와 나머지 기타 제제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재평가 결과 공개가 국내 유통 중인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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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3년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정책설명회 개최
식약처, 2023년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정책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월 9일 2023년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정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 시험·검사 정책 방향 2023년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평가 계획 맞춤형 기술지원 등을 안내한다.
특히 신규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기를 원하거나 시험·검사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험·검사기관에서 알아야 할 '22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주요 개정 내용과 올해부터 시행된 ‘소비기한 표시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식약처 유튜브 채널과 웹엑스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추후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올해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정책 방향에 대한 시험·검사기관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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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인문의 가치, 삶의 지혜 배워요”
“도서관에서 인문의 가치, 삶의 지혜 배워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인문으로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이끌 전국 도서관과 전문가를 2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인문 강연, 탐방, 체험 활동 등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할 도서관은 2월 27일까지, 심화 인문 강좌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대학의 인문학 분야 강사는 2월 22일까지 인문사업공모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의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래 10년 동안 3,152개 도서관이 참여했으며 37,0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국민 100만명 이상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인문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우며 인문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는 참여 도서관과 참여자들의 수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300개를 운영한다.
강연과 인문 현장 탐방, 체험 활동을 연계한 기존의 ‘자유기획’ 유형 외에,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성찰한 것들을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지역 아카이빙 활동 등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참여형, 도서관이 학교, 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시설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확산형, 지역 대표도서관이 분관이나 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거점연계형 유형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9년부터 운영한 ‘도서관 지혜학교’는 지역 인문대학 강사 등 인문 전문가가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15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년까지는 지역에 있는 인문대학의 추천을 받은 강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 대학의 인문학 분야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자가 강의를 통해 얻은 인문 가치를 활용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시도하거나, 인문 가치를 지역에 확산할 수 있는 출판, 포럼, 전시, 봉사 활동 등을 할 경우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문사업공모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생활문화시설, 중장년 취업지원기관, 청소년 시설 등에서 1,000개 이상의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국민들이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나누고 인문정신문화에서 배운 지혜를 지역을 위해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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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거래 불법행위 엄정하게 관리한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토지 거래 과정에서 투기성·불법성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법무부, 국세청,관세청, 농식품부,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획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에 대해엄정하게 관리해 나간다는 원칙 아래, 외국인 투기 근절을 위한 기획조사및 제도정비를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외국인 주택 투기 근절을 위한 기획조사를 통해위법의심행위 567건을 적발해 국세청·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고 외국인 국내 부동산 취득자금의 불법반입을 상시 단속하기 위해관세청과 공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외국인의 토지 대량매입, 다수 지역 토지거래, 이상 고·저가매수 등 토지거래에 대해서도 해외자금 불법반입, 명의신탁, 편법증여등위법의심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최근 6년간 외국인 토지 거래량은 매년 2천건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외국인의 토지 대량매집, 미성년자의 매수, 조세회피처 국적자 거래등 이상징후가 계속 포착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외국인 토지 거래비율은 수도권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인, 미국인, 캐나다인 순으로나타났다.
이번 기획조사는 '17년부터 '22년 말까지 전국에서 이루어진 14,938건의외국인 ‘토지’ 거래를 중심으로 업·다운계약, 명의신탁, 편법증여 등 투기성 거래가 의심되는 920건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인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체류자격·주소지 등 정보를 보유한 법무부, 불법 외환거래를 단속하는 관세청 등과 협력해 진행하고 특히 토지 투기의심거래 920건 중 농지거래가 490건으로 가장 비중이 높은 만큼, 농지 취득에 대한 정보를 보유한 농식품부와 협력해 자기의농업경영 의무 위반 등 농지법 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법의심행위는 국세청·금융위·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탈세· 대출 분석,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토록 하고 해외 불법자금 반입 등 ‘외국환거래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세청에통보하고 ‘농지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의 오피스텔 등 非주택 거래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외국인 투기에 대한 이상동향 포착 시에는 추가 조사도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조사과정에서 일부 외국인들의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거주기간 등 정보의 부족으로 조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매수 후 해외로 출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조사 공백을 예방하기위해 매수인이 거래신고시 국내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두지 않을 경우에는 거래신고시국내 ‘위탁관리인’을 지정 및 신고토록 하고 조사대상자의 국내 거주여부를 확인을 위해 출입국기록을 요청할 수있도록 하고 복지부가 보유한 외국인 세대구성 관련자료를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관리해나간다는원칙 아래,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 규제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조속히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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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내 태양광산업 수출, 전년 대비 반등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부가 무역통계를 기초로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태양광 주요 밸류체인의 ‘22년 수출액은 약 16.4억불, 수입액은 약 12.3억불, 무역수지는 약 4.1억불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38%가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해 무역흑자가 전년 대비 4.0억불 확대됐다.
모듈을 제외한 소재 및 중간재 분야의 경우, 웅진에너지 청산, LG전자 철수 등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으며 국내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모듈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주력 품목인 셀·모듈의 경우, 전년 대비 수입은 다소 감소했으며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무역흑자가 확대됐다.
수출액은 약 0.3억불로 전년 대비 약 3.3억불 감소됐으며 수입액은 약 3.6억불로 전년 대비 약 0.5억불 증가했다.
이는 모듈 생산·수출 확대에 따른 셀 수출의 상대적인 감소, 국내 수요 대응을 위한 공급 물량 확보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액은 약 15.5억불로 전년 대비 약 8.3억불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약 2.7억불로 전년 대비 약 0.7억불 감소하며 전체 태양광 밸류체인의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탄소중립, 러·우 전쟁 등에 따른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미국 등 대규모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IRA 시행에 따른 對美 설비투자 확대로 우리 태양광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능력의 대폭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향후 중간재 수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WCO의 제7차 HS 개정으로 태양광 셀과 모듈의 HS 6단위 코드가 분리되어 수입산 셀을 활용한 국내 제조 모듈이 한국을 원산지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커져 국내 모듈기업의 수출 시장 개척 가능성도 확대됐다.
최연우 재생에너지정책관은 “경쟁이 치열한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기업들의 노력으로 태양광 분야의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고 무역수지 흑자도 확대되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할 다양한 조치를 강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조기 개발, 건물형 태양광 통합 실증 평가 기반 마련, 양산성 검증 등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100MW급 파일럿라인 구축 등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금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신성장·원천기술 범위에 고효율 n형 대면적 태양전지와 이를 집적한 모듈화 기술을 반영했으며 개정안이 확정되면 국내 기업들의 관련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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